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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3.05 [Java] 객체 사용후 null 할당!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3. 2014.03.05 배치파일(.bat) 작성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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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06.21 windows에서 airprint 사용하기(모든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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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04.28 아이디어는 적지만, 세상사람들은 많다.
  10. 2013.04.24 Mac OS X Shortcuts(맥os 단축키)
  11. 2013.01.30 transmission 세팅
  12. 2013.01.20 컬러 프린터 테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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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2.09.11 2개 이상의 랜카드 활용하기(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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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1.07.25 제 2차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참가.
  28. 2011.07.11 공짜게임의 속임수, 당신의 개인정보가 새고 있다.
  29. 2011.05.27 MFC에서 콘솔창 사용하기 2
  30. 2011.03.30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명함

NT6 계열 운영체제에서 아이콘에 방패가 그려져 있고 실행시킬 때 다음의 경고 메시지가 뜬다. 
"게시자를 알 수 없는 다음 프로그램이 이 컴퓨터를 변경 할 수 있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 
이 때 이 방법을 활용해보자. 여기서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활성화시킨 다음에도 UAC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1. 시작 메뉴에서 작업스케줄러를 입력해서 실행시킨다. 

2. 3개로 분활 된 화면 중 오른쪽 작업 창에서 [작업 만들기] 클릭 



3. [이름] 항목에 단축실행할 이름을 입력한다. 그리고 [가장 높은 수준의 권한으로 실행]을 체크한다. 



4. [동작]을 누른다.그리고 [새로 만들기]를 누른다. 


5. 프로그램의 경로를 입력하거나 [찾아보기]를 누른 후 실행 할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이제 방금 추가한 프로그램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6. 노트북인 경우 [조건]에서 [전원] 부분의 체크를 [컴퓨터의 AC 전원이 켜져 있는 경우에만 작업 시작] 를 지워서 배터리 상태에서도 동작하게 한다. 



7. [설정] 에서 [요청 시 작업이 실행되도록 허용]과 [요청할 때 실행 중인 작업이 끝나지 않으면 강제로 작업 중지] 두 개만 체크되도록 한다. 



8. 이제 다시 3개의 분할 된 창영역 중에서 제일 왼쪽 [작업 스케줄러 라이브러리]를 선택한다. 
방금 만든 권한 상승된 작업이 추가되었다. 




9.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든다. 바탕화면 오른쪽 클릭 -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 

10. [항목 위치 입력] 부분에 C:\Windows\System32\schtasks.exe /run /tn "방금만든 작업이름"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한다. 

이제 작업을 실행하면 UAC 내용의 확인을 묻지 않고 작은 커맨드 창이 떴다가 바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로 가기의 [속성]에서 [바로가기] - [아이콘 변경] 을 통해 해당 실행 프로그램의 아이콘으로 변경시킬 수 있다. 



 


출처 http://finder-textcube.blogspot.kr/2011/08/uac.html
원본 http://www.vistax64.com/tutorials/162976-bypass-uac.html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질문은 이런 내용 이었다.

현재 메모리 누수 현상이 있어
jdbc connection 관련해서 확인하고 있는데요

보통 PreparedStatement, ResultSet 사용 후 finally 절에서 close 하자나요
근데 Vector 라든지 StringBuffer 도 사용 후 null 처리를 하고 종료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소스에서 null 된것도 있고 안된것도 있고;; 헷갈리네요
구글링 해도 잘 안나와 있고 ㅠㅜ
...

이 질문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다...

=================================================================

*제 답변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썬의 (지금은 오라클이지만.. ㅜ_ㅜ) JVM 구현을 기준으로 합니다.

의견이 상당히 많이 달려있군요. 

메모리와 관련하여

1. 객체를 사용하고 나서 null 할당하는건 코드만 더럽히는 짓이다 vs 꼭꼭 null 처리해주는 좋은습관!
2. null 을 할당하는것은 별 의미없다 vs 이건 정말 중요하다
3. null 을 할당한다면 언제 할당해야 하느냐?



이런것들은 자바를 사용하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왔고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지요. 사실상 이 논란은 자바라는 언어에서 프로그래머가 직접 메모리를 할당/관리 하지 않기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GC 의 원리를 이해하게되면 null 할당이 편집증걸린 프로그래머나 할만한 일은 아니라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자바라는 언어가 이런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알수 있지요. (뒤에 null 할당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동일한 효과를 얻는 예제를 소개 하겠습니다.) 

위의 3가지 논란에 대해 정리하기에 앞서 한가지 모두가 인정할만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작은 프로그램(혹은 메서드)에서는 null 할당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서 작은 프로그램이란 
  • 프로그램(혹은 메서드) 자체의 동작시간이 짧고
  • 객체의 생성이 빈번하지 않으며
  • 적은 메모리를 사용하는 
  • 메모리 누수가 문제되지 않는
  • 실행시 지정한(혹은 기본값) 힙사이즈를 채 반도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메서드)으로 정의해 보겠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정의할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당장 떠오르는게 저것밖에 없네요. ^-^;;) 사실 공부하려고 짜보는 프로그램이 아닌 어느정도 규모있는 프로그램이라면 대부분 위의 네가지에 정반대되는 경우일 겁니다.  제가 계속 프로그램이라는 단어에 괄호치고 메서드라고 넣는 이유는 프로그램 전체가 위의 항목에 해당 될수도 있지만 어느 클래스의 특정 메서드가 위의 항목에 해당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테면 작은 프로그램인데 몇개의 클래스에 정의된 특정 메서드들이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던가 그 메서드에서만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던가 라는 상황도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메서드)의 규모는 개발자마다 체감되는게 다르기 때문에 작다 크다 정의내리면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얘기를 이어나가야 하니 넘어갑시다.)

맨위에서 언급한 논란의 각각에 작은 프로그램(메서드)의 정의를 반대로 적용해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정의를 반대로 적용봤을때 해당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아래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코드가 큰 프로그램(메서드)의 일부라면 항상 가능한한 모든 객체의 사용후 null 을 할당해 주어야 하며, 이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 위와 같이 해야하는지 몇가지 예제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붙여넣고 실행 해보시기 바랍니다. (실행시 VM 옵션으로 -verbose:gc 를 추가하셔서 실제 GC 가 일어나는 것을 확인해 보세요.)

첫번째 예제 : null 을 안주면 어떻게 되나?

public class GCTest {
private final static int ALLOC_SIZE = (int) (Runtime.getRuntime().maxMemory() * 0.60);

public void allocate() {

System.out.println("Before first allocation");
byte[] b = new byte[ALLOC_SIZE];
System.out.println("After first allocation");

System.out.println("Before second allocation");
byte[] b2 = new byte[ALLOC_SIZE];
System.out.println("After second allocatio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new GCTest().allocate();
}
}

먼저 예제를 설명 드리자면 가용한 메모리의 60% 를 allocate 라는 메서드의 첫번째 지역 변수인 b 에서 할당을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지요. 그리고 나서 다시 두번째 지역변수인 b2 에서 또 60% 를 할당을 합니다. 

위의 예제의 결과는 아래 와 같습니다.

Before first allocation
After first allocation
Before second allocation
[GC 555205K->555136K(712576K), 0.0017096 secs]
[GC 555136K->555104K(712576K), 0.0045040 secs]
[Full GC 555104K->555088K(660160K), 0.0052565 secs]
[GC 555088K->555088K(712576K), 0.0071493 secs]
[Full GC 555088K->555066K(665280K), 0.0062704 secs]
Exception in thread "main" java.lang.OutOfMemoryError: Java heap space
at GCTest.allocate(GCTest.java:12)
at GCTest.main(GCTest.java:18)

첫번째 할당은 정상적으로 이뤄졌지만 두번째 할당을 진행하려고 보니 메모리가 부족한 상황이라 마이너 GC 가 발생하고 연달아 Full GC 까지 이뤄 졌습니다. 하지만 메모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왜냐면 메서드가 반환되기 이전에는 b 의 참조가 존재하므로 (설사 사용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GC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가봐도 당연히 OOM (Out of memory) 가 나는 상황입니다. 또한 누가봐도 b2 를 할당하는 시점에 GC 가 일어 난다고 예상이 됩니다. (메모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GC 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이 예제는 조건을 극단적으로 단순화 해놨을 뿐이지 규모가 큰 프로그램(메서드) 에서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스레드가 동작하며 각각 어떤 메서드를 실행을 하는데 그 메서드가 이런 구조라면

메서드 호출 -> 객체 잔뜩 생성 -> 객체 마구 사용(이후에는 사용안함) -> 블럭되는 I/O 처리 -> 반환

메서드가 종료되기 전까지 참조를 물고있는 사용되지 않는 지역변수들이 점점 쌓여 갈겁니다. 결국 메모리가 부족해 GC 가 수행되더라도 GC 의 대상이 되어야할 객체들은 참조를 물고 있으니 OOM(버틸수가없다) 으로 직행하는 거지요.

두번째 예제 : null 을 주면 어떻게 되나?

public class GCTest2 {
private final static int ALLOC_SIZE = (int) (Runtime.getRuntime().maxMemory() * 0.60);

public void allocate() {

System.out.println("Before first allocation");
byte[] b = new byte[ALLOC_SIZE];
System.out.println("After first allocation");
b = null;
System.out.println("After assign null to b");
System.out.println("Before second allocation");
byte[] b2 = new byte[ALLOC_SIZE];
System.out.println("After second allocatio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new GCTest2().allocate();
}
}

첫번째 예제와 상황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b 를 다쓰고 나서 null 할당 해주었지요.
결과는 이렇습니다.

Before first allocation
After first allocation
After assign null to b
Before second allocation
[GC 555205K->555168K(712576K), 0.0019313 secs]
[GC 555168K->555104K(712576K), 0.0027482 secs]
[Full GC 555104K->208K(105344K), 0.0509913 secs]
After second allocation

예상하셨다시피 OOM 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메서드 호출 -> 객체 잔뜩 생성 -> 객체 마구 사용(이후에는 사용안함) -> 블럭되는 I/O 처리 -> 반환

이런 구조의 메서드를 

메서드 호출 -> 객체 잔뜩 생성 -> 객체 마구 사용(이후에는 사용안함) -> 마구사용한 객체 가차없이 null 할당 -> 블럭되는 I/O 처리 -> 반환

이렇식으로 수정한 것과 동일합니다. OOM 으로 직행하려다가 현명한 개발자 덕분에 GC 가 보람있는 일을 했네요. 일례로 많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웹어플리케이션에는 아주 딱 들어맞는 상황입니다. 특히. 웹이라는 특성상 서비스의 유형에 따라 피크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더욱 적합합니다. (개발자의 상황에 적합하지 못한 코드 덕분에 심심하면 죽어나간 서버가 한둘이 아닙니다.)

조건을 단순화한 예제이지만 대부분의 큰 프로그램의 어딘가에서 null 할당을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할때 생각해 볼만한 예제라고 생각이되는군요.

적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 지는 감이 있어 앞에서 얘기한 null 할당 이외의 방법을 소개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자바가 처음 나온후 컴퓨터 분야에서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VM 이 알아서 메모리를 관리해 준다는 장점은 사용하다보니 다른 문제들을 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우린 좀더 GC 와 얘기하고싶다" 라는 건데요.

null 할당은 GC 가 일어나기만 하면 바로 회수해 가버리고 이후에 해당 객체를 더이상 사용할 수 없지만.

1. GC 를 한번 해보고, 메모리가 충분하다면 계속 참조하고 싶다
2. GC 가 일어나기 전까지만 계속 참조하고 싶다.
3. finalize 이후에 뭔가 더 처리 하고 싶다.

라는 요구사항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기 시작한거죠. 결국 1.2 버전에서 새로운 클래스들이 소개되기 에 이르렀는데 그게 바로 

java.lang.ref 

패키지 입니다. 현재 많은 오픈소스 캐싱 라이브러리 들이 이 패키지를 잘 활용한 예제이지요.  여기에는 딱 5개의 클래스가 존재 합니다.

Reference, PhantomReference, SoftReference, WeakReference, ReferenceQueue

입니다. 여기서 주역들은 

1. GC 를 한번 해보고, 메모리가 충분하다면 계속 참조하고 싶다 (SoftReference)
2. GC 가 일어나기 전까지만 계속 참조하고 싶다. (WeakReference)
3. finalize 이후에 뭔가 더 처리 하고 싶다. (PhantomReference)

이 3가지 클래스 입니다. 저는 WeakReference 와 SoftReference 를 소개 하겠습니다.

WeakReference 예제

import java.lang.ref.WeakReference;

public class GCTest3 {
private final static int ALLOC_SIZE = (int) (Runtime.getRuntime().maxMemory() * 0.60);
public void allocate() {
System.out.println("Before first allocation");
WeakReference<byte[]> b = new WeakReference<byte[]>(new byte[ALLOC_SIZE]);
System.out.println("After first allocation");

System.out.println("b is alive ? " + b.get());
System.out.println("Before second allocation");
byte[] b2 = new byte[ALLOC_SIZE];
System.out.println("After second allocation");
System.out.println("b is alive ? " + b.ge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new GCTest3().allocate();
}
}

수행 결과는 

Before first allocation
After first allocation
b is alive ? [B@64c3c749
Before second allocation
[GC 555205K->555168K(712576K), 0.0016671 secs]
[GC 555168K->555104K(712576K), 0.0015086 secs]
[Full GC 555104K->208K(105344K), 0.0562847 secs]
After second allocation
b is alive ? null

GC 한방에 날아가버렸네요.


SoftReference 예제


import java.lang.ref.SoftReference;

public class GCTest3 {
private final static int ALLOC_SIZE = (int) (Runtime.getRuntime().maxMemory() * 0.60);
public void allocate() {
System.out.println("Before first allocation");
SoftReference<byte[]> b = new SoftReference<byte[]>(new byte[ALLOC_SIZE]);
System.out.println("After first allocation");

System.out.println("b is alive ? " + b.get());
System.out.println("Before second allocation");
byte[] b2 = new byte[ALLOC_SIZE];
System.out.println("After second allocation");
System.out.println("b is alive ? " + b.ge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new GCTest3().allocate();
}
}


WeakReference 의 예제에서 SoftReference 로 클래스만 바뀌었습니다.

결과를 볼까요?

Before first allocation
After first allocation
b is alive ? [B@7150bd4d
Before second allocation
[GC 555205K->555136K(712576K), 0.0016918 secs]
[GC 555136K->555104K(712576K), 0.0014965 secs]
[Full GC 555104K->555088K(660160K), 0.0045636 secs]
[GC 555088K->555088K(712576K), 0.0068316 secs]
[Full GC 555088K->186K(110208K), 0.0575150 secs]
After second allocation
b is alive ? null

한번 해보고 버틸수가 없다! 이러니까. 결국 이녀석도 날아가 버렸네요.


오늘 제가 여지껏 지식인에서 했던 답변중 제일 긴 답변인것 같습니다.

꼭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즐겁게 프로그래밍 하시구요~ 그럼 이만! 




원본 http://lemonfish.egloos.com/5380639




Posted by 장안동베짱e :
  • 동시 실행 문제
단순히 위와 같이 파일 경로만 정해주면,
파일이 실행된 후에 그 파일이 종료되고 커맨드가 실행창으로 넘어올 때까지 대기하게 된다.
동시 실행을 위해서는 배치 명령어 start 를 사용하면 되겠다.
start 명령어의 /d 옵션은 파일의 시작 위치를 나타내며, /b 는 새로 창을 띄우지 않겠다는 옵션이다.
(cmd 에서 start /? 으로 확인해보자)
start /d "C:\Program Files\Mozilla Firefox\" /b firefox.exe
start /d "C:\Program Files\Internet Explorer\" /b iexplore.exe

  • 배치 파일의 실행
다른 배치 파일은 call 명령어를 이용해 실행시켜야 한다.
call "C:\QuickStart\setNetworkDrive.bat"


배치 파일(.bat)로 테스트 스크립트를 작성하다보면 sleep 해야 할 경우가 생기는데 이 경우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ping -n 초 127.0.0.1 >nul

또는

timeout /t 초 /nobreak > NUL


timeout 은 Windows 7 에서부터 되는 거 같은데(XP에선 없었던 거 같은데..) 유용하다. /nobreak 옵션을 주면 배치 파일에서 Ctrl + C를 눌러도 멈출 수가 없으니 웬만하면 빼자-_-;;



파일 만들기(***.bat)

[방법]

c:\>copy con ***.bat

CLS

DIR

^Z

 

기본 명령어

(1) 일반적인 도스명령를 그대로 사용한다.

(2) 배치에만 사용하는 전용 명령가 있다.

  1. REM       
    : 배치파일 속에 달고 싶은 설명, 주석
  2. PAUSE     
    : 배치파일 실행중 일시 멈추게함
  3. ECHO "문자열"
    : 에코명령 다음에 오는 문자열을 화면에 나타낸다.
  4. ECHO ON
    : 이후부터 '명령어'라인을 화면에 보인다.
  5. ECHO OFF
    : 이후 실행되는 명령어 라인을 화면에 나타내지 않는다.
  6. @ECHO OFF 
    : 'ECHO OFF'라는 그 자체까지 보이지 않게 한다.
  7. ECHO
    : 현재 ECHO ON/OFF 상태를 확인한다.

분기 명령어

: 배치파일의 순차적 수행을 필요에 따라 변경할 때 사용한다.

 

(1) CALL

: 배치파일 실행 중 다른 배치파일을 호출하여 실행시키고 다시 원래의 배치파일로 돌아오게 하는 명령이다.

[문법] 

CALL "파일명"

[보기]

c:\>COPY CON file1.bat

DIR C:\ > C:DIRList.TXT

^Z

c:\>COPY CON file2.bat
CALL file1.bat
TYPE C:DIRList.TXT

^Z

[설명]

"file2.bat"을 실행하면 "file1.bat"란 배치파일을 불러(CALL) 실행하여 "DIRList.TXT"파일을 만든 후, 다시 "file2.bat"파일로 돌아와 "DIRList.TXT"파일을 화면에 출력한다.

 

(2) IF

: 주어진 조건에 따라 명령을 선별적으로 선택, 실행하는 명령이다.

[문법]

  1. IF EXIST [파일이름] [명령] 
    : 찾는 파일이 존재하면 명령을 실행하라
  2. IF NOT EXIT [파일이름] [명령] 
    : 찾는 파일이 없으면 명령을 실행하라
  3. IF "문자열1" == "문자열2" [명령]
    : "문자열1"과 "문자열2"가 서로 일치하면 명령을 실행하라.
  4. IF NOT "문자열1" == "문자열2" [명령]
    : "문자열1"과 "문자열2"가 서로 불일치하면 명령을 실행하라.
  5. IF ERRORLEVEL [값] [명령]
    : IF명령 바로 앞에서 수행되었던 프로그램이 수행을 마치면서 남긴 종료코드(ExitCode)를 검사하여 지정 값보다 크면 명령을 실행하라는 뜻이다.
  6. IF [NOT] ERRORLEVEL [값] [명령]
    : IF명령 바로 앞에서 수행되었던 프로그램이 수행을 마치면서 남긴 종료코드(ExitCode)를 검사하여 지정 값보다 작으면 명령을 실행하라는 뜻이다.

[보기]

  • IF EXIST *.BAK DEL *.BAK
    : BAK라는 백업파일이 있으면 모두 지워버리라.
  • c:\>COPY CON TEST1.BAT
    @ECHO OFF
    IF "%1" == "A" ECHO TESTING A
    IF NOT "%1" == "A" ECHO IT IS NOT EQUAL.
    ^z 
    : c:\>TEST1 A 엔터하면 화면에 "TESTING A"라고 표시한다.
    : c:\>TEST1 C 엔터하면 A와 같지 않으므로 "IT IS NOT EQUAL"라고 표시한다.
  • c:\>COPY CON XY.BAT
    XCOPY %1 A:
    IF NOT ERRORLEEVEL 0 ECHO COPY FAILED !
    IF ERRORLEVEL 0 ECHO SUCCESSFULLY !
    ^Z 
    : c:\>XY *.* 엔터하면 성공적 수행여부에 따라  'FAILED !' 또는 'SUCCESSFULLY !' 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3) GOTO

: 레이블 이름이 있는 행으로 실행 순서를 옮긴다. '레이블(Label)'은 8자이 내로, 레이블 앞에는 콜론(:)을 사용한다.

[문법]

GOTO 레이블

:레이블

[보기]

c:\>COPY CON HWPMV.BAT
@ECHO OFF
IF NOT EXIST *.HWP GOTO FIRST
MOVE /-Y *.HWP C:\HNCDOC
ECHO HWPFILE MOVE DONE !
GOTO END
:FIRST
ECHO *.HWP FILE NOT FOUND !
:END
^Z

[설명]

"HWPMV.BAT"을 실행하면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HWP 파일을 "c:\HNCDOC" 디렉토리로 옮기고 "HWPFILE MOVE DONE !" 메시지를 화면에 보이고 END 레이블로 와서 배치파일을 종료한다. 옮길 HWP 파일이 없으면 "*.HWP FILE NOT FOUND !" 메시지가 나오고 배치파일을 종료한다.

 

(4) 변수

: 바꿔 쓸 수 있는 인자(Replaceable Parameter)를 의사변수라 하며, %0 ~ %9(10개)으로 표시한다.

[문법]

c:\>명령어 파일1 파일2   "    "   "   "   "   "          파일9
         %0      %1    %2  %3  %4  %5  %6  %7  %8  %9

[보기]

c:\>COPY CON DIRALL.BAT
DIR %1
pause
DIR %2
pause
type %0
^Z

[설명]

"c:\>DIRALL A: B:" + (엔터) 명령어 DIRALL(.BAT)은 %0, A:은 %1, B:은 %2 에 해당하므로 '작성예1'의 내용 중 %1,%2,%0에 대입하여 명령을 수행한 결과가 화면에 나오게 된다. 즉 화면에는 'DIR A:'과, 'DIR B:'이 차례로 출력되고 멈췄다가 'DIRALL.BAT' 파일 내용이 출력된다.

 

(5) 기타변수

[보기]

c:\dev\walp>test.bat
~dps0: C:\dev\walp\
~dp0: C:\dev\walp\
~s0: C:\dev\walp\test.bat
~0: test.bat
~dps0\..: C:\dev\walp\\..
~dps0..: C:\dev\walp\..


(6) SHIFT

: 쉬프트는 옮김, 변위를 의미하는 데 10개 이상의 대체 인자도 사용 가능하다. 대체인자를 한 자리씩 왼쪽으로 이동한다.

[보기]

: 지정한 문장(text) 파일들을 차례로 TYPE시키는 배치파일 예.

c:\>COPY CON TELLME.BAT
@ECHO OFF
:BEGIN
IF NOT EXIST %1 GOTO END
TYPE %1
SHIFT
GOTO BEGIN
:END
ECHO 더이상 파일이 없습니다.
^Z

[설명]

"c:\>TELLME AAA.TXT BBB.TXT CCC.TXT .........  " + (엔터)
           %0     %1       %2      %3     ........%15

텍스트 파일명은 특정해야 하며 Wildcard문자(*,?)는 사용할 수 없다. 지정된 여러 파일들에 %1 변수가 차례로 SHIFT(변위)되면서 파일을 대입시켜 내용을 출력한다.
즉, AAA.TXT가 먼저 %1이 되고, 다음 BBB.TXT, 또 CCC.TXT, ... 등이 %1에 대입된다. 계속 10개 이상의 변수도 지정할 수 있다.

지정된 파일이 모두 옮겨 대입되고 나면 배치파일이 끝나게 된다. 배치파일 내용 중 GOTO 명령에서 BEGIN 레이블로 가서 다시 시작하게하는 것을 LOOP(고리)라고 한다.

 

(7) FOR
: FOR 명령은 지정된 횟수 만큼 배치파일이 같은 명령을 계속 반복하게하는 명령, 즉 반복수행(Looping) 명령이다.

[문법]

FOR %%변수 IN (셋트 파라미터) DO [명령어] %%변수

: '(셋트 파라미터)'는 일련의 많은 갯수의 파일들을 말하고, '%%변수'는 SET에 명시된 각 파일에 순차적으로 설정되어 명령을 실행하는 대입변수이다. (셋트 파라미터에 와일드카드문자(*,?)를  사용할 수 있다.)

[보기]

: 확장명이 BAT,DOC,TXT,CAP인 문장 파일 모두를 차례로 화면에 출력(TYPE)되게 배치파일을 만들어 보자.

c:\>COPY CON TYPEALL.BAT

FOR %%Z IN (*.BAT *.DOC *.TXT *.CAP) DO TYPE %%Z
^Z



 


출처 http://ohgyun.com/173
출처 http://fuzzer4life.blogspot.kr/2013/06/sleep.html
출처 http://blog.naver.com/6420h?Redirect=Log&logNo=60095322019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어느날부터 크롬의 시작페이지가 히스토리 화면만 나오고 앱화면이나 다른기기, 최근닫은 탭 같은항목이 사려졌네요. 앱은 chrome://apps/ 를 사용하면 되지만 다른기기, 최근닫은 탭은 어떻게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1. 크롬을 엽니다.


2. chrome://flags/ 를 주소창에 입력합니다.

 

 

그럼 이렇게 나옵니다.


3. #enable-instant-extended-api 를 찾기로 검색한 후에 내용을 '사용 중지'로 변경해 줍니다.




4. 크롬을 재시작 합니다. (자동으로 재시작하라고 뜸/안뜨기도 함)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면서 아이폰의 가장 부러운것이 기본 UI디자인 입니다.

이번에 필요했던것은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처럼 토글버튼이 슬라이딩효과를 주고 싶었던것이지요.


검색을 하다 괜찮은 곳이 있어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시면 풀소스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github.com/pellucide/Android-Switch-Demo-pre-4.0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언제 어디서나
당신만의 트레이너, NTC

 
장마철에 방학까지, 게을러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운동하고 계신가요?

잠시 나태해졌거나, 혼자 하는 운동이 체계적이지 못해 불만족스러우셨다면
당신만의 트레이너가 되어 줄 NTC 만나보세요!
 

 
NTC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당신에게 프로페셔널한 개인 트레이너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
  이미 이 어플리케이션을 접한 많은 분들이 그 효과를 입증해주고 계신데요!
  
아직NTC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WHAT IS NTC? 
 
NTC는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Nike Training Club)의 약자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 가능한 트레이닝 앱입니다!

NTC에서 제공하는 트레이닝은
사용자가 원하는 바디를 만들 수 있도록 개발된 전신 운동 프로그램인데요,
체지방을 줄이거나,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들고 싶을 때
운동 수준을 한 단계 높여드린답니다! :-)

NTC의 60여가지 동작들은 나이키의 전문 트레이너가
세계적인 운동 선수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인터벌 및 코어 운동을 기반으로 한 동작들은
몸에 자극을 주게 되고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


***

그럼, 본격적으로 NTC의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HOW TO USE 'NTC' 
 
 

 

 1. 운동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 데에 있어 목표 설정은 필수!
목표와 단계별로 3단계에 걸쳐 진행되어 여러분에게 더욱 적합한 운동을 제시해줍니다 :-)
 
 
 
<목표 선택>
GET LEAN_ 체중 감소를 원하시는 분
GET TONED_ 가벼운 근력 운동을 원하시는 분
GET STRONG_ 근력을 키우고 체력단력을 원하시는 분
GET FOCUSED_ 특정 부위의 관리를 원하시는 분
 
 

<레벨 선택>
BEGINNER_ 한달에 4-5회 운동하시는 분
INTERMEDIATE_ 일주일에 2-3회 운동하시는 분
ADVANCED_ 일주일에 3-5회 이상 운동하시는 분
 
 

 
<운동 선택>

  
 

 2. 동작


 각 동작의 단계별 자세한 설명과 동영상을 살펴보세요!
 
 
동작 선택 > 과정 설명 > 동작 영상
 
 

 

 3. 음악


아이폰의 강점은 iTunes를 사용하여 앱은 물론
나만의 favorite 음악을 자유롭게 넣을 수 있다는 것이죠?
운동 시 동기 부여가 되는 음악을 라이브러리의 앨범이나 재생 목록에서 골라보세요!
 
 
 
나이키 러닝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매일 소개되는
POWERSONG 리스트를 참고해도 좋겠네요 :-)




 4. 음성지원


 아이폰을 이용한 운동은 좋지만, 일일히 휴대폰을 확인하기가 힘드신가요?
NTC는 음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나이키 전문 트레이너가 각 운동을 단계별로 알려드립니다!
운동 중에도 동작을 잠시 멈춘 다음 설명을 참고할 수 있답니다. :-)
 

 

 

 

 5. 결과


열심히 운동한 후 결과를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겠죠?
1단계에서 선택한 목표에 얼마나 도달했는지, 운동이 끝난 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또한  facebook 을 통해 친구와 공유할 수도 있답니다!
 
 
<facebook을 통한 공유>
facebook을 통해 공유하기 위해서는 nike women 계정이 필요하답니다.
미리 계정을 만들어 자신의 기록을 친구들에게 자랑해보세요! :-)
 
 

<각 목표별 누적도>
 
 
** 운동 종료 후,  REWARDS 체크도 잊지마세요!
 
 Rewards 란?
누적된 운동시간에 따라 배지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
목표치에 도달하여 배지를 획득하면 프로 선수의 운동법 및 조언 
특별한 팁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답니다! :-)
 


 
<Rewards 메뉴>
 
    

<목표치에 도달하면 획득 가능한 배지>

 

NTC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NTC 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thehumanrace/40133880127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윈도우라 OS X TIP에서 쓰긴 뭐해서 여기에 남기네요 ㅎㅎ


구글에서 airprint activator for windows 라고 치셔서 맨위에 링크로 들어가시거나,

아님 http://stanley.thepharmacopedia.com/2012/03/25/airprint-activator-for-windows-ios5-supported/ 에 들어가셔서

다운로드 란에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시고,

실행시키시면, 독일어로 어쩌구 저꺼구 된 창이 하나 뜰꺼에요 ㅎㅎ 



여기서 초록색 누르면 먼가 신기한 프로그램이 쉭 하고 지나가고고 독일어로 된 창이 하나 뜰겁니다. 

가볍게 넘어가주고요.

그담에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에서 사용하실 프린터 우클릭, 속성 -> 공유로 가시면 


공유란에서 설치 해주시구요.

컴터 한번 재부팅 함 해주세요.

그담에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전 아이패드에서 실험) 프린트 기능 지원되는 어플에서, 프린트 누르시고 프린터 찾기 누르시면, 
검색이 되실겁니다. 

처음에 사용자 아뒤하고, 비번 요구하면 윈도우에서 사용하시는 계정이름하고 비번 치시면 연결이 됩니다.
(첨에만 하고 두번째엔 안 묻더군요)

사용환경은 윈도우 8에 아이패드 미니 IOS 6.1.3입니다~ 


 


출처http://cafe.naver.com/inmacbook/792297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설명

웹개발이나 클라이언트/서버 개발시 실제 서비스 장비와 테스트 장비를 왔다갔다 하면서 개발하는건 꽤나 귀찮은 작업이기도 하거니와 실수로 실장비에서 테스트를 하기라도 했다가는 큰일이죠.

제가 이런 필요에 의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며 실제로 써보니 너무 편하네요.

사용 방법

기능: C:\Windows\system32\drivers\etc 라는 이상한 이름의 폴더에 위치한 hosts 파일을 "평소용" 과 "개발용" 으로 손쉽게 바꿔줍니다.

설명: 두개의 hosts 파일을 만들어서 사용자가 트레이를 클릭할때 마다 hosts 파일을 바꿔줍니다.


* 1번 상태 - hosts.1 파일을 hosts 파일로 복사

* 2번 상태 - hosts.2 파일을 hosts 파일로 복사


사용 방법 :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하면 hosts 파일을 복사해서 hosts.1 과 hosts.2 파일을 만듭니다.

이후 트레이에 "1" 이라고 표시가 되는데,

클릭을 하면 hosts.2 파일을 hosts 파일로 복사하고 "2" 라고 바뀝니다.

오른쪽 버튼을 클릭을 하면 다음과 같이 메뉴가 나옵니다.




HostsToggler.7z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나도 IT 기기/프로그램을 개발 해보다 보니 "아 이런거 있음 좋겠다. 내가 만들 엄두는 안나고, 누군가 만들어주면 엄청 유용하게 잘 쓸텐데.."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사람 생각이란게 거기서 거기라는걸 느끼는게 아무리 내가 기발하다고 생각이 들어도 전세계에 나랑 똑같은 걸 생각하는사람들은 꼭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생각했다고 해서 내 아이디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는다. 난 개발자랑 아무 연관도 없고, 내가 먼저 생각했다고 입증도 불가능할뿐도 아니라, 개발자가 나보다 더 먼저 생각해서 개발 하는데 십수년이 걸렸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무튼 그런 것들의 예로 중,고등학교때 '아 이런거 누가 만들어 주면 엄청 유용하게 잘쓸텐데'라고 생각한게 지금의 PLC(Power Line Communication, 약자 맞나?)통신이다. (혹시 더 이전에 기런게 개발된것인지는 자세히 모르겠다) 일반 전기선에 전력만 공급받는것 뿐만아니라 데이터 신호도 같이 싣어서 송수신하는개념인데 대학교때인가 쯤에 그런기술이 개발됐단 얘기를 듣다가 2007~8년도 쯤에 옥션같은데서 관련 기기를 파는걸 봤다. 신기할 따름이다.


 또 다른걸론 03~4년도쯤에 생각한건데 지금의 DLNA쯤 될것 같다. 그때 생각으론 '아 이거 정말 간단하고 몇몇 사람이 한두번쯤 생각해봤을 법한데 누가 안만드나'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때 통신 속도로서는 무리일 것 같았다. 그래도 언젠간 누가 만들어 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기다리니 나오긴 하더라. 그리고 그때 같이 생각했던거 지금의 WIDI이다. 이건 지금 내실력으로 티비에는 적용 못시켜도 PC to PC는 나도 개발 가능하겠다싶어서 몇일간 혼자 막 만들어 보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네트웍 속도가 문제라 또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할 미래의 누군가에게 위임함 ㅋ



또 그나마 최근걸로는 터치폰(스마트폰아님)이 처음 나왔을 무렵에 이제 터치 인터페이스가 대세구나. 이제 폰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깔고 컴퓨터 처럼 사용하는 세상이 오겠구나. 누군가 개발해주겠지 생각을 했다. 결국 아이폰이 나왔다. 나중에 알고보니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 초기모델은 계속 있었는데 내가 모르고 있었던거였다. 아무튼 그 시대는 지금 왔다. 


그리고 그 무렵에 같이 생각했던게, 이걸(내가 상상했었던 스마트폰) 완전 크게 만들어서 거실 앉은뱅이 탁자에 설치해서, 평소때는 날짜나 일상정보들을 표시하는 대쉬보드로 쓰다가 원할때는 신문들 본다거나, 가족끼리 둘러 앉아서 보드게임 같은걸 하는것도 좋을것 같았다. 근데 생각해보니 아직은 단가가 안맞을것 같더라. 그러고 시간이 흐르고 스마트패트가 나온 무렵에 난 이 물건을 스마트테이블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러고 역시나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이었나? 기사를 보다 보니 MS에서 비슷한 컨셉의 기기를 개발 했다고 하더라. 아 역시 고마운 친구들이다. 빨리 이기기가 저가에 상용화 되는 시대가 왔음 좋겠다.




문득 이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 뭐 하다가 WIDI라는걸 처음 알았다. 내가 과거에 생각했던걸 생면부지의 모르는 사람이 개발한다는 건 신기하고 반갑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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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Mac OS X Shortcuts

Many of these shortcuts can be customized (eg the Exposé shortcuts), as explained in Customizing shortcuts below.

Symbols seen on Mac menus and non-US Apple keyboards, with their common 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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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bols seen on Mac menus and non-US Apple keyboards, with their common names

Shortcuts With Global Scope

More shortcuts with global scope can be found on the Universal Access page.

command-option-escforce quit
hold command-shift-option-escape for 4 secForce quit front-most application (without confirmation)
control-ejectshow shutdown dialog
command-option-ejectsleep now
command-shift-Qlog out
command-shift-option-Qlog out without confirmation
command-control-ejectrestart
control-shift-ejectsleep displays
command-option-control-ejectshut down
command-tabcycle between open applications
command-`*after* having pressed command-tab, it will cycle between open applications in reverse
command-shift-tabcycle between open applications in reverse direction
command-`cycle between open windows in the selected application
command-shift-`cycle between open windows in the selected application in reverse direction
control-F4cycle between open windows in all applications
control-shift-F4cycle between open windows in all applications in reverse direction
F8Spaces (Leopard only)
F9Exposé for all windows (Panther and newer)
F10Exposé for all windows in selected application
F11Exposé to reveal desktop
F12Dashboard (Tiger and newer)
control-#Jump to a space (10.5+)
control-arrowCycle through spaces (10.5+)
command-spaceactivate Spotlight (Tiger) or switch between keyboard layouts (pre-Tiger systems)
command-option-spaceopen a Spotlight search in a finder "Find" window
shift-volumeChange volume without sound effect
option-shift-volumeFine-grained volume control (10.5+ ?)
option-volumeSound Preference Pane
option-brightnessDisplay Preference Pane
command-decrease-brightnessChange display mode (only on revised fn keyboard layout on Alu. keyboards, newer MBP/MBs?)
opt-"Empty Trash"Empty trash, including locked items, without any alerts
command-escapeopen front row (Press any F key (except F2) or Escape to exit)
hold shift while performing actionslow down any animation (exposé, time machine, minimize, etc)
option-drag scrollbarsmooth scrolling
option-ejectEject secondary optical media drive (if one exists)
option-click dock icon or windowSwitch to application and hide previous application
command-option-click dock icon or windowSwitch to application and hide all others
command-drag menuletre-order icon
command-drag menulet off the menu barremove icon from menu bar

Command-Tab Box

Press command-tab and hold the command key to keep the box open. Release the command key to switch to the selected application.

escapeexit command-tab box (equivalent to pressing the period key (.))
Hhide application
Qquit application
left/right arrow keys or home/end or `(grave accent)/tabselect an application (you can also aim with the mouse)
up/down arrow keysview windows of selected application (use arrow keys to navigate, then press enter to select window)


Dock

hold option while in Dock menuchange the Quit to Force Quit
option-command-drag onto Dock iconforce application to open dropped item
option-drag Dock separatorforce the Dock to only resize to non-interpolated icon sizes
command-drag Dock icon to destinationcopy a Dock item to somewhere else on the hard drive
shift-drag Dock dividermove Dock to left, bottom, or right side of screen
command-drag onto Dock iconprevent Dock icons from moving
command-click Dock iconshow dock item in Finder


Keyboard Navigation in Mac OS X Core Apps

Expose, Spaces
tab (Expose)cycle through Expose'd windows
tab (Spaces)cycle through Spaces
number (Spaces)focus specific space
c (Spaces)collect all windows in space 1
Dashboard
command-right arrowgo to next page of widgets in widget dock
command-left arrowgo to previous page of widgets in widget dock
command-+show/hide widget dock
command-Rreload widget
option-hover pointer over widgetshow close button for widget
Spotlight
escapeclear search field (press again to close menu)
tabselect current search term (equivalent to command-a)
command-entershow selected file in Finder (equivalent to command-R or command-clicking an item)
command-up arrowmove to the first result in the previous category
command-down arrowmove to the first result in the next category
Finder
shift-command-TAdd to Favorites
command-TAdd to Sidebar
escapeCancel a drag-and-drop action while dragging
option-click zoom buttonCascade all Finder windows
option-click close box or command-option-WClose all open finder windows (except popup windows)
shift-option-command-WClose all open finder windows (including popup windows)
command-KConnect to Server
option-drag fileCopy file to location
option-command-ADeselect all items
command-EEject
shift-command-deleteEmpty the Trash (with warning)
shift-option-command-deleteEmpty the Trash (without warning)
command-FFind any matching Spotlight attribute
shift-command-FFind Spotlight file name matches
shift-option-command-escapeForce Quit Finder
control-command-IGet Summary Info
command-[Go Back
command-]Go Forward
shift-command-GGo to Folder dialog (with Tab Autocomplete)
shift-command-HGo to home folder of current user
shift-command-?Mac Help
option-command-drag fileMake alias of file
command-LMake alias of the selected item
shift-option-command-up arrowMake desktop the active window, select parent volume
Page Down or control-down arrowMove down one page
command-drag fileMove file
command-deleteMove to Trash
Page Up or control-up arrowMove up one page
command-NNew Finder window
shift-command-NNew folder
option-command-NNew Smart Folder
shift-command-DOpen desktop folder
control-command-up arrowOpen enclosed folder in a new window
Space while draggingWhen dragging file onto folder it will spring open without the usual delay
shift-command-IOpen iDisk
shift-command-KOpen Network window
command-up arrowOpen parent folder (if there is no selection or open windows, open Home)
option-command-up arrowOpen parent folder, closing current folder
command-OOpen selected item
command-down arrowOpen selected item (if there is no selection or open windows, open Desktop)
option-command-down arrowOpen selected item, closing current folder
command-click sidebar iconOpen Sidebar item in a new window
shift-command-AOpen the Applications folder
shift-command-COpen the Computer window
shift-command-UOpen Utilities folder
Space or command-YQuick Look selected item
option-spacebarFullscreen quicklook selected item
Return or EnterRename the selected file/folder (escape cancels, enter accepts the changes)
double-click resize widgetResize current column to fit the longest file name
tab (shift-tab reverses direction)Select the next icon in Icon and List views
option-hover pointer over filenamesShow full name if condensed with an ellipsis
option-command-IShow Inspector (a single window that updates based on selected item or items)
command-RShow original (of alias)
command-JShow View Options
option-command-YSlideshow of selection
command-1, command-2, command-3, command-4Switch Finder views (Icon, List, Column, Cover Flow)
command-ZUndo
shift-command-ZRedo
Finder - Icon View
command-1switch to icon view
tab/shift-tabmove between icons
Finder - Column View
command-3Switch to Column View
tab/shift-tabswitch between panes
option-double-click resize widgetresize all columns to fit their longest file names
type anythingFind As You Type within the focused pane (FAYT)
rightFocus contents of selected directory in a new pane
leftgo one pane back
Finder - List View
command-2switch to list view
type anythingFind As You Type (FAYT)
tabcycle through contents of folder, wrapping around
shift tab
command-upchange working directory to parent
rightopen selected folder
left (on a file)jump to parent folder, if that folder is visible
left (on folder)close that folder, if open
option-rightopen all children of all selected folders
option-leftclose all selected folders and children
option-click disclosure triangleexpand/collapse folder and children, recursively
Cover Flow
command-4switch to cover flow view
open..., save..., browse...
/go to... dialogue, allowing one to specify full pathnames from root file. w/ Tab Autocomplete
command-shift-gGo to folder... dialogs. w/ Tab Autocomplete
tab spaceactivate disclosure triangle

Column View Note:

  • A hollow arrow indicates that the pane with the selected folder is active.
  • A solid white arrow indicates that contents of the selected folder are active in the pane to the right .
  • The behavior of FAYT/Tab in Column View is functionally equivalent to tab-autocomplete on a standard *nix shell.

Taking Screenshots

The Taking Screenshots in Mac OS X article includes keyboard shortcuts related to taking screenshots.

Dialog Boxes

enterclick the default button in dialog box (the button that is entirely blue) (The return key also works if there are no text fields that use return)
spaceclick the focused button (the button that has a blue halo around it)
option with Enter, Return, or Tabapplies that key to a text box without leaving the box
command-.cancel (equivalent to pressing the escape key)
command-Ddon’t save (in save/cancel/don’t save dialog)
command-Rreplace (in “Do you want to replace this file” dialog)
type first letter in button labelpress Button
tab (shift-tab reverses direction)tab between buttons (Full Keyboard Access must be turned on in System Preferences)

Shortcuts Common to Most Applications

hold option key with menu openshow additional menu options
spacebarsimulate a mouse click on focused object (i.e., the button or control that has a blue halo around it)
command-shift-?Search application help. As of 10.5, this also FAYT searches available menu items. It also activates the menu bar as keyboard navigable if the search string is empty.
command-shift-+increase font size
command--decrease font size
command-,preferences
command-?help
command-shift-:show spelling window
command-;check spelling
command-Aselect all
command-Ccopy
command-Dduplicate
command-shift-Cshow colors
command-Euse selection for find
command-Ffind
command-Gfind next
command-shift-Gfind previous
command-Hhide application windows
command-option-Hhide windows of other applications
command-Jscroll to selection
command-Mminimize (equivalent to double-clicking the title bar)
command-option-Mminimize all application windows (equivalent to option-double-clicking the title bar or option-clicking the minimize button)
command-Nnew
command-Oopen
command-Pprint
command-Qquit
command-Ssave
command-Ssave
command-shift-Ssave as
command-option-Ssave all
command-Tshow fonts
command-Vpaste
command-Wclose window
command-option-Wclose all application windows (equivalent to option-clicking the close button)
command-shift-Wclose a file and its associated windows
command-Xcut
command-Zundo
command-shift-Zredo

Other Application Shortcuts

command-option-Tshow/hide a toolbar
command-click toolbar lozengecycle forward through toolbar displays
command-shift-click toolbar lozengecycle backward through toolbar displays
command-drag toolbar iconre-order icon
command-drag toolbar icon off the toolbarremove icon from toolbar
command-drag title barmove window without bringing it to front
command-click file name in title barshow file path in popup


Text Shortcuts

These shortcuts can be used within all text areas in Cocoa applications.

option-left arrowmove left one word
option-right arrowmove right one word
control-deletedelete accent to left
option-deleteback delete one word
shift-option-deletefoward delete one word (equivalent to option-del)
option-up arrowmove up one paragraph
option-down arrowmove down one paragraph
command-up arrowmove to beginning of all text
command-down arrowmove to end of all text
control-left arrowmove to start of current line
command-left arrow
control-right arrowmove to end of current line
command-right arrow
shift + any of the aboveextend selection by appropriate amount
click then dragselect text
double-click then dragselect text, wrapping to word ends
triple-click then dragselect text, wrapping to paragraph ends
shift-select text with mouseadd to selection (contiguous)
command-select text with mouseadd to selection (non-contiguous)
option-dragselect rectangular area (non-contiguous)
command-option-dragadd rectangular area to selection
drag selectionmove text
option-drag selectioncopy text
command-control-Duse the dictionary to look up the word under the mouse pointer
escapeshow auto-complete list for word (equivalent to F5 or option-escape)
control-Amove to start of current paragraph
control-Bmove left one character
control-Dforwards delete
control-Emove to end of current paragraph
control-Fmove right one character
control-Hdelete
control-Kdelete remainder of current paragraph
control-Nmove down one line
control-Oinsert new line after cursor
control-Pmove up one line
control-Ttranspose (swap) two surrounding character
control-Vmove to end, then left one character
control-Ypaste text previously deleted with control-K

System startup

Hold down these keys to cause a Mac to perform special actions at startup time.

Cboot from CD or DVD
Dforce the boot device to be the internal hard drive
Tstart up in FireWire/Thunderbolt target mode (the Mac temporarily becomes a very expensive external FireWire/Thunderbolt drive)
Xforce boot into Mac OS X (older Macs that dual-boot into OS 9 and X)
Nboot from Network drive
shifthold after power-up to boot into safe mode, hold after login to prevent startup items from opening
mouse buttoneject CD before booting normally
command-Sboot into single user mode; type exit when done
command-option-O-Fboot into the Open Firmware prompt
command-option-P-Rreset PRAM
command-option-Vverbose boot; show the Unixy text goodness at boot time
command-option-shift-deletebypass internal hard drive and boot from external drive or CD
optionchoose startup disk at boot time
command-.when startup disk chooser is active, open the CD tray

Customizing shortcuts

Many system-wide shortcuts can be customized. This is described in detail in the Changing Keyboard Shortcuts article.

Shortcuts on laptops

On most Mac laptops, some of the function keys (F1 - F12) are used to control hardware features:

F1decrease brightness
F2increase brightness
F3mute on G4s, decrease volume on G3s
F4decrease volume on G4s, increase volume on G3s
F5increase volume on G4s, numlock on G3s
F6Num lock on G4s, mute on G3s
F7Display mode (mirror or extend external display)
F8disable backlit keyboards (Aluminum PowerBooks)
F9decrease keyboard brightness for backlit keyboards
F10increase keyboard brightness for backlit keyboards
F12eject (some Macs, namely all MacBooks, MacBook Pros, and newer PowerBooks, place a dedicated eject key next to the F12 key)

Newer Mac laptops (MacBook Pros made after February 2008, MacBooks after November(?) 2007, MacBook Airs), and the Aluminum keyboard, have a different layout for fn keys. Some keys have been added, while the numlock key has been removed and the display mode key has been integrated into the brightness key (see combinations in parenthesis)

F1decrease brightness (command+F1 changes display mode, option+F1 brings up display prefs)
F2increase brightness (option+F2 brings up display prefs)
F3exposé (F3 shows all windows, control+F3 shows app windows, option+F3 brings up exposé prefs, command+F3 shows desktop)
F4dashboard (option+F4 brings up exposé prefs)
F5decrease keyboard brightness for backlit keyboards (option+F5 brings up keyboard prefs)
F6increase keyboard brightness for backlit keyboards (option+F6 brings up keyboard prefs)
F7media navigation backwards (like hitting back on Apple Remote)
F8media play/pause (like hitting play/pause on Apple Remote)
F9media navigation forwards (like hitting next on Apple Remote)
F10mute volume (option+F10 brings up sound prefs)
F11decrease volume (option+shift+F11 for incremental decrease, option+F11 brings up sound prefs)
F12increase volume (option+shift+F12 for incremental increase, option+F12 brings up sound prefs)


If you want to use these function keys for standard keyboard shortcuts, you must use the fn key, located in the lower-left corner of the keyboard. For example, to use Spaces on these keyboards, you must press fn-F8; to shift between all open windows in all applications, you must press ctrl-fn-F4; etc.

This behaviour can be altered in the Keyboard tab of the Keyboard & Mouse preference pane, so that hardware functions (like screen brightness) require pressing fn, and standard keyboard shortcuts (like Spaces) work without the fn key.

Application specific shortcuts

iPhoto

command-option-backspacedelete pictures from the library from within an album
command-1,2,3,4,5rate picture

iTunes

command-option-backspacedelete songs from the library from within a playlist
command-Bshow browser
command-Lhighlight currently playing track
command-shift-Rreveal currently playing track in Finder (was command-R until iTunes 10)

MS Office 2004

Word 2004

Insert Bullet
Clear FormattingCntrl + Spacebar

Powerpoint 2004

page down while in normal view, cursor in the slide window (not notes or outline)next slide
F6/fn-F6toggle between Slide, Outline, and notes windows
control-shift-Sstart slide show from first slide
control-shift-Bstart slide show from current slide

Powerpoint 2008

F6/fn-F6 toggle has a bug where it occasionally jumps to the first slide instead of toggling cursor.




Posted by 장안동베짱e :



1. transmission-daemon 설치

#sudo apt-get install transmission-daemon


2. 설정파일 수정

#sudo vi /var/lib/transmission-daemon/info/setting.json


"download-dir": "/home/allsunday/Downloads/Torrent/download"

transmission-daemon 을 실행하는 debian-transmission 사용자가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는 디렉토리여야 한다. 

"rpc-enabled": true

"rpc-authentication-required": true

"rpc-username": 유저명

"rpc-password": 패스워드

rpc-username 은 웹관리자 화면에서 사용할 id

rpc-password 는 웹관리자 화면에서 사용할 id의 password, 평문으로 저장하면 자동으로 암호화 된다.

"rpc-whitelist-enabled": false

"watch-dir": "/home/allsunday/Downloads/Torrent/download"

"watch-dir-enabled": true

watch-dir 로 설정해 놓은 디렉토리에 토렌트파일을 복사해 놓으면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진행 된다.


3. 재시작

#sudo service transmission-daemon restart


4. 다운로드 테스트

http://localhost:9091/transmission/web/ 으로 접속해서 다운로드 테스트를 해본다.

watch-dir 을 samba 로 공유한 뒤 토렌트파일을 복사하여 다운로드 테스트를 해본다.



 


출처 http://redgura.tistory.com/306

 

 


Posted by 장안동베짱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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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윈도우8 사용시 알아두면 유용한 단축키 모음!

▼ 대표적으로 우선 알아두면 유용한 단축키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8 단축키]

* 윈도우키 : 메트로 화면과 데스크탑 화면 전환
* 윈도우키 + C : 참 모음 열기
* 윈도우키 + D : 데스크톱 모드 전환 / 바탕화면 보기
* 윈도우키 + F : 파일 검색창
* 윈도우키 + I : 설정 창 열기
* 윈도우키 + Q : 검색 참 / 인앱 검색
* 윈도우키 + Z : 앱 바 열기 / 우클릭과 같은 역활
* 윈도우키 + .(마침표) : 실행중인 메트로앱을 좌측 혹은 우측에 보조화면으로 띄우기

▼ 윈도우키와 조합해서 이용할 수 있는 윈도우8 모든 단축키들을 정리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http://liverex.tistory.com/1426

 

 

Posted by 장안동베짱e :

2013학년도 전기 특별전형 정보보호대학원 금융보안학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다  음 -

 

1. 모집학과 및 인원

 

가. 학과 : 금융보안학과

나. 인원 : 석사과정 00 이내

 

2. 컨소시엄 기업 

   더존정보보호서비스( www.duzoniss.co.kr ) / 롯데정보통신( www.ldcc.co.kr ) /

  안랩( www.ahnlab.com ) / 에스지에이( www.sgacorp.kr ) / 이니텍( www.initech.com )

  인포섹( www.skinfosec.co.kr ) / 펜타시큐리티시스템( www.pentasecurity.com ) /

  퓨쳐시스템( www.future.co.kr ) / 하나아이앤에스( www.hanains.com ) /

        

3. 특전 및 의무사항

 

가. 특전

     - 등록금 전액 국고지원 (2년간)

     - 우수학생 해외 학술대회 지원

     - 졸업 후 참여업체에 취업

 

나. 의무사항

     - 졸업 후 2년간 매칭 된 컨소시엄 기업에 최소 2년간 근무

     - 근무 거부시 지원받은 등록금 및 비용을 지침에 따라 부분 또는 전액 환수

 

4. 입시일정

 

가. 원서접수(인터넷접수) : 2012년 12월 10일(월) 10:00 - 12월 14일(금) 17:00

나. 제출서류 접수 : 2012년 12월 10일(월) - 12월 17일(월) 17:00까지 도착분에 한함

다. 전형일 : 2012년 12월 22일(토) (※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함)

라. 합격자 발표 : 2013년 1월 3일(목) 10:00 예정

 

** 자세한 사항은 첨부의 모집요강을 참고

 

 

5. 문의

: 정보보호대학원 학사지원부 (02-3290-4251~2 ), 홈페이지 ( http://gss.korea.ac.kr )

 

    

붙임 : 2013학년도 전기 정보보호대학원 금융보안학과 신입생 모집 요강. 1부. 끝.



계속되는 보안사고들이 증가함에 따라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한 이때,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금융보안학과로 오셔서 

고려대학교의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세요.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원래 몰라서 못한것 보다 나쁜건,

아는데 안하는거다.


근데...

알지만 정말 하기가 싫을 때가 있다.

왜 해야 하는지도 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지만

굳이 이게 나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겠다 싶으면

나에게 다소 좀 피해가 오더라도 

마음이 움직여 지지가 않는다.

아니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보다는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가 맞겠군....

이게.. 사회짬을 좀먹고, 다소 피해가 좀 오는게 점점 면역이 되다 보니

왠만해선 그냥 '아 이럼 안되지'반성하고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아 진다.




늘..

내가 해야하는 일이고, 아는데 안하는건 나쁜거다.

를 되뇌이지만 참 사람마음이란게 맘먹은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도 나쁜건 나쁜거다.



오늘의 결론 : 난 나쁜남자 Style..


Posted by 장안동베짱e :



12월이 중순을 향해 가고 있다. 잠깐 한 눈 팔면 금새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있을 것이다. 12월은 직딩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거의 모든 회사에서 12월에 "내년도 사업계획"과 "인사 평가"가 이뤄진다. 사업계획은 10월이나 11월에 끝나야 하지만 세상 일이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다. 어떤 경우엔 2월까지 사업계획 수정하기도 하니까. 인사 평가는 직장인들에게 큰 스트레스다. 그러나 또 다른 의미에서 기회이기도 하다. 인사 평가의 결과는 곧이어 다가오는 연봉 협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개의 회사는 매출에 대한 기여도가 인사 평가의 가장 중요한 항목을 차지한다. 과거에는 각 파트별로 다른 인사 평가 기준이 적용되었으나 최근 몇 년 사이 기업들은 모든 항목을 수치화하여 해당 파트 혹은 회사 전체의 매출액을 부서별로 분산하여 해당 부서가 얼마나 매출액에 기여했는가를 측정하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 IT 업계도 이런 흐름을 피해갈 수는 없다. 많은 회사들이 과거에는 시스템의 일부 혹은 지원 부서라고 생각했던 개발 조직이나 디자인 조직에 대한 인사 평가의 기초 항목으로 매출에 대한 기여도를 측정하려 시도한다. 대개의 경우 이러한 시도는 무의미하게 끝난다. 매출액은 절대 기준이 될 수 없고 직종, 직군별로 다르게 적용되야 한다. 그러나 무지막지하게 숫자 놀이를 하여 그것을 직원들에게 들이대고 책임지지 말아야 할 부분에 대해 강요하게 된다.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이 숫자 앞에서 어이없이 무너진다. "당신네 부서와 당신이 매출에 기여한 게 미미한데..." 이렇게 시작되는 대화 앞에서 한 해 동안 끊임없이 이어진 야근과 철야, 연월차 반납에 대한 자신의 노고는 그냥 없는 것이 되어 버린다.

 

 

연봉 협상은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1:1 계약이다. 우리나라의 IT 업계 중 일부는 노동조합이 존재하고 산업별 노동조합도 구성되어 있지만 실제 힘은 매우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노조나 산별 노조의 도움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1년이 아니라 몇 년을 근무했더라도 연봉 협상의 순간에는 모두 개인이다. 외롭고 부당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으나 그것이 연봉 계약 체제의 기본 룰이다. 이걸 인정한다면 지금부터 이야기할 연봉 협상에 대한 조언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연봉 협상의 원칙 : 내가 한 일과 성과를 분명히 하라

 

일일업무보고, 주간업무보고, 월간업무보고, 분기업무보고를 하고 있다면 한적한 휴일에 이 문서를 정리하여 자신이 일년간 한 일을 정리하고 계량화하는 것이 좋다. "나는 올해 3개의 웹 사이트를 기획했어요"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나는 올해 3개의 웹 사이트의 마케팅 기획서와 개발 기획을 했으며 이 기간에 투여된 시간은 약 350시간이었고 2천 페이지 분량의 도큐먼트를 작성했으며 이 사이트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총 12억원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좋다. 물론 자신이 얼마나 기여를 했으며 기여도에 따라 총 매출액에서 자신이 기여한 매출액을 산출할 수 있다.

 

 

 

.연봉 협상의 원칙 : 협상의 대상은 사장이다

 

연봉 계약서를 잘 읽어 보면 갑과 을의 주 계약자는 회사의 사장과 자신이다. 회사의 인사 담당자도 아니고 팀장도 아니고 부장도 아니고 사장과 바로 자신이다. 쓸데없는 데 힘을 뺄 필요는 없다. 회사의 사장은 인사 담당자와 팀장, 부장을 통해 당신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획득하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사장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사장이 생각하는 사업 계획과 사업의 중요성, 자신과 자신의 파트에 대한 의지를 알고 있는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면 이미 연봉 협상은 물 건너 간 것이다. 그냥 제안하는대로 감사하다고 받아 들여라.

 

 

 

. 연봉 협상의 원칙 : 앞으로 1년간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라

 

연봉 협상은 미래에 대한 협상이지 과거에 대한 협상이 아니다. 과거에 대한 평가는 연봉 협상에서 중요한 항목이다. 만약 당신이 지난 시즌간 매우 훌륭한 성적을 거둔 야구 선수라고 생각해 보자. 재계약을 해야 하는데 하필이면 한달전에 중대한 부상을 입었다. 구단주는 당신과 계약을 할 것 같은가? 회사의 연봉 협상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지난 한 해 했던 일에서 매우 큰 성과가 있었지만 당신이 앞으로 6개월 이내에 경쟁사로 떠날 각오가 되어 있거나 창업을 하겠다고 떠들고 다닌다면 연봉 협상이 뜻하는 바대로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달리 말해 앞으로 1년간 무엇을 할 것인지 이야기함으로써 연봉 협상에서 우월한 지위를 점할 수 있다.

 

 

 

. 연봉 협상의 원칙 : 연봉은 삭감될 수도 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연봉 협상에서 당신은 정말 원치 않는 결과와 만날 수도 있다. 자신이 판단했던 기준과 다르게 회사에서 판단할 수 있고 지금보다 낮은 연봉을 제안 받게 될 수 있다. 지금도 먹고 살기에 벅찬데 더 낮아진 연봉을 제안받는다면 그것을 해고 통지로 이해할 지 모른다. 맞다. 많은 회사들이 연봉 협상에서 낮은 연봉을 제안함으로써 해고에 대한 부가 비용없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음으로써 해고를 종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회사는 장래에 닥쳐 올 위험 - 경기 하락, 시장의 쇠퇴, 사업의 전환 - 을 대비하기 위해 전사적인 연봉 삭감을 단행하기도 한다. 모든 연봉 삭감이 당신에 대한 해고를 전제로 한 것은 아니다. 여전히 기분은 나쁘겠지만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 주의할 것은 기업의 위험을 핑계로 내세우며 연봉을 삭감하는 악덕 기업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기업과 기업주를 판단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몫이다.

 

 

 

. 연봉 협상의 원칙 : 단지 1%의 기업만 연봉 협상다운 연봉 협상을 한다

 

한국의 연봉은 일반적인 의미의 연봉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외국 기업에 존재하지 않는 항목도 존재하고 외국 기업에 존재하는 항목이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한국의 연봉은 많이 변형된 "총 수령 급여를 12개월로 나눠서 지급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그러나 이렇게 변형된 연봉의 개념 때문에 연봉 협상 또한 변형되어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연봉 테이블(Salary Table)"이라는 것을 갖고 있다. 이 테이블은 직급에 따른 연봉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봉 협상은 그 범주 이내에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 연봉 3천만원을 받는 과장이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두더라도 연봉 5천만원이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여기에는 '형평성'이라는 항목도 도입된다. 단지 1% 이하의 기업만 하한선과 상한선이 없는 연봉 협상을 시도하며 이런 기업의 대부분은 외국계 기업이다.

 

 

 

. 연봉 협상의 원칙 :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 말라

 

자신이 한 일과 효과를 계량화하고 기여도를 측정하다보면 운이 없을 경우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고 회사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했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다. 일년 내도록 회사 직원들 컴퓨터 A/S만 했다거나 웹 사이트를 운영하여 하루 종일 고객 응대 이메일 답신만 했다거나 광고 베너만 일주일에 몇 개씩 만들었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보다 매출과 가까운 일을 하지 못했다고 자책할 이유도 없다. 당신이 한 대부분의 행동은 매출과 직결되지는 않지만 성과를 나게 하는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과소 평가하는 순간 자신이 한 일은 제로가 된다. 만약 당신이 정말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면 이미 해고 되었을 것이다.

 

 

 

. 연봉 협상의 원칙 : 네 이웃의 연봉을 탐하지 말라

 

경쟁사의 연봉 수준이나 친구의 연봉을 묻지 말라. 그들은 그들의 영역에서 그만한 역할을 하며 그만한 댓가를 받고 있다. 동종 업계의 연봉 수준은 검토의 대상일 뿐 그들이 그러하기 때문에 당신 또한 그러해야 한다는 것은 애처로운 저항일 뿐이다. 차라리 그 회사로 옮겨 가는 것이 당신 자신과 회사를 위해 좋은 일이 될 것이다. 그럴 수 없다면 현실을 인정하라. 회사의 연봉 수준을 올리는 것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 중 하나이며 그것은 회사의 수익을 증대시키는 노력으로 집결된다.

 

 

 

. 연봉 협상의 원칙 : 협상자를 화나게 하지 말라, 후과를 모두 받아안게 될 것이다

 

연봉 협상의 대상자는 당신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 그렇다고 그/그녀를 똑같은 방식으로 화나게 하지 말라. 연봉 협상이 끝난 후에도 그들은 여전히 당신의 상사이거나 동료일 것이다. 그리고 감정의 여운도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다. 설령 협상의 결과가 매우 나빠서 회사를 떠나게 되더라도 그들이 당신의 뒷길을 쫓아다니며 험담을 할 지 모른다. 그렇게 행동하지 않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협상의 과정에서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연봉 협상의 원칙 : 연봉 이외의 조건을 협상하라

 

연봉 협상에는 다양한 항목이 있다. 특히 복리후생 조건이나 인센티브, 스톡옵션은 실질적인 연봉 인상을 가져올 수 있는 요건이다. 만약 당신이 최소한 2천만원 이상의 연봉을 인상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성과를 지난 한 해 동안 이뤘으며 회사 또한 그것을 인정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나 회사의 연봉 테이블에서 보장해 줄 수 있는 금액은 5백만원 뿐이며 아무리 협상을 해도 7백만원 이상의 인상은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그리고 회사가 당신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 다양한 조건을 제안할 수 있다. 연차를 10일 정도 더 받거나 무이자 대출을 받거나 인센티브의 퍼센티지를 높이거나 스톡옵션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협상의 대상을 오직 급여만으로 제한할 경우 협상의 여지는 매우 줄어들게 된다.

 

 

 

10. 연봉 협상의 원칙 : 이 모든 원칙을 잊어라

 

이제 이 원칙을 잊어야 할 시점이 왔다. 5번째 원칙에서 이야기했듯이 한국의 기업 중 단 1% 이하만 제대로 된 연봉 협상을 한다. 여러분 대부분은 이런 원칙이 무참하게 무시되는 기업에서 근무할 것이다. 연봉 인상률은 이미 결정되어 있고, 연봉 협상은 단지 그것을 통지 받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경기 불황을 이유로 연봉을 동결시키거나 심지어 삭감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여러분은 무력하게 그것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원칙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첫번째 이유는 언젠가 그 회사를 옮기게 될텐데 그 때 이 원칙을 기억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나마 연봉 협상다운 연봉 협상은 이직을 하거나 스카우트될 때 간혹 보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연봉 협상의 원칙은 회사가 사람을 판단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결정적 시기에 회사는 연봉 협상시 판단한 방법에 따라 당신을 판단할 것이다. 마지막 이유는 언젠가 당신도 이러한 연봉 협상 원칙에 따라 다른 사람과 연봉을 협상해야 하는 고용주의 위치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kickthebaby/20008300072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여러가지 이유로 하나의 컴퓨터에 여러 lancard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회선의 안정성을 위해서도 사용하지만, 보안문제, 방화벽 등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Windows에서는 기본적으로 복수개의 랜카드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랜카드를 선택하여 활용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각각의 랜카드를 특정 용도로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한 방법으로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여기서는 두개의 랜카드를 설치하였을 때 이를 특정 용도별로 활용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두개 이상의 랜카드를 설치했을 때도 기본적으로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1. 우선 설치된 랜카드의 정보를 살펴본다.
Windows cmd창의 ipconfig /all을 이용해서 각각 랜카드의 설정을 확인해보면 된다.
예를 들어 여기서는 다음과 같은 환경이라고 하자.

Realtek 랜카드: IP 111.111.111.11, GATEWAY 111.111.111.1
USB무선 랜카드: IP 222.222.222.22, GATEWAY 222.222.222.1


2. 이제 특정 랜카드로 접속하길 원하는 사이트의 주소를 찾아보자
Windows cmd창의 nslookup 명령을 활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를 특정 랜카드로 접속하기 원한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아래 결과로 추측해보면 티스토리의 IP는 211.172.252.XXX를 사용함을 알 수 있다.

D:\temp>nslookup www.tistory.com
서버: kns.kornet.net
Address: 168.126.63.1

권한 없는 응답:
이름: www.tistory.com
Address: 211.172.252.20

D:\temp>nslookup illuminati.tistory.com
서버: kns.kornet.net
Address: 168.126.63.1

권한 없는 응답:
이름: illuminati.tistory.com
Address: 211.172.252.15


3. 현재 route table의 정보를 살펴보자.
Windows cmd창에서 route print 해보면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D:\temp>route print -4
===========================================================================
인터페이스 목록
15 ...(생략) ...... 802.11n USB Wireless LAN Card
12 ...(생략) ...... Realtek RTL8139/810x Family Fast Ethernet NIC
(이하 생략)

===========================================================================
IPv4 경로 테이블
===========================================================================
활성 경로:
네트워크 대상 네트워크 마스크 게이트웨이 인터페이스 메트릭
0.0.0.0 0.0.0.0 111.111.111.1 111.111.111.11 276
0.0.0.0 0.0.0.0 222.222.222.1 222.222.222.22 25
127.0.0.0 255.0.0.0 연결됨 127.0.0.1 306
127.0.0.1 255.255.255.255 연결됨 127.0.0.1 306
(이하 생략)


Windows에서 route table은 랜카드가 두개 있을 경우 기본적으로 상황에 맞춰서 자동으로 랜카드를 선택해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여기서는 두가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인터페이스 목록에서 무선랜카드의 인터페이스 번호를 알아내야 한다.
위의 경우 USB Wirelsess Lan card는 15로 되어 있다.

또한 무선 랜카드의 IP가 사용하는 GATEWAY 주소를 알아야 한다. 여기서는 무선 랜카드의 IP가 222.222.222.22이므로 GATEWAY주소는 222.222.222.1이다.

4. 티스토리에 접속할 때 특정 랜카드를 사용하도록 설정
이제 티스토리에 접속할 때 무선USB 랜카드를 사용하도록 설정해보자.
지금까지 알아낸 정보는 다음과 같다.

티스토리의 IP주소: 211.172.252.XXX
USB무선 랜카드의 인터페이스 번호: 15
USB무선 랜카드에서 사용하는 GATEWAY 주소: 222.222.222.1

이 정보로부터 설정하는 명령은 다음과 같다.

D:\Temp>route ADD 211.172.252.0 MASK 255.255.255.0 222.222.222.1 IF 15

211.172.252.XXX에 접속해야 하므로 XXX를 0으로 처리해서 설정하고,
MASK인 255.255.255.0은 공통되는 부분을 255로 설정하고, 다른 부분을 0으로 하면 나오는 숫자이다.
그 두의 222.222.222.1은 GATEWAY주소이며
마지막 IF 15의 15는 인터페이스 번호이다.

위와 같이 명령을 수행하고 다시 route print 명령을 이용해서 route table을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이 새로운 항목이 추가됨을 확인할 수 있다.

D:\temp>route print -4
===========================================================================
인터페이스 목록
15 ...(생략) ...... 802.11n USB Wireless LAN Card
12 ...(생략) ...... Realtek RTL8139/810x Family Fast Ethernet NIC
(이하 생략)

===========================================================================
IPv4 경로 테이블
===========================================================================
활성 경로:
네트워크 대상 네트워크 마스크 게이트웨이 인터페이스 메트릭
0.0.0.0 0.0.0.0 111.111.111.1 111.111.111.11 276
0.0.0.0 0.0.0.0 222.222.222.1 222.222.222.22 25
211.172.252.0 255.255.255.0 222.222.222.1 222.222.222.22 26
127.0.0.0 255.0.0.0 연결됨 127.0.0.1 306

127.0.0.1 255.255.255.255 연결됨 127.0.0.1 306
(이하 생략)


이제 티스토리에 접속할 때에는 USB무선 랜카드를 이용해서 접속하게 된다.

5. 주의 할 점
이렇게 변경된 설정은 컴퓨터를 껐다 켜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컴퓨터를 껐다 키더라도 설정을 유지하려면 route add명령에 -p옵션을 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D:\Temp>route ADD 211.172.252.0 MASK 255.255.255.0 222.222.222.1 IF 15 -p


또한 이 방법은 티스토리의 주소가 211.172.252.XXX인 경우에만 적용된다. 바꿔 말하면 특정 사이트의 IP가 변하지 않는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다. 자동으로 DNS로부터 바뀐 IP 주소를 찾아서 route table을 변경해주는 방법은 찾지 못했다. 자동으로 하는 GUI 툴이 있을 수도 있지만 쉽게 찾지는 못했다.

마지막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특정 랜카드에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경우 특정 사이트에 접속이 안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즈의 경우 두개 이상의 랜카드를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동작하는 랜카드를 선택하여 접속할 수도 있지만 이처럼 설정을 변경하게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방법은 반드시 컴퓨터 관리에 자신있거나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오늘 알게된 단어..

영전
 
(榮轉) [영전] 발음듣기 
[명사] 전보다 더 좋은 자리나 직위로 옮김.


저번에 새로 알게됐던 단어
milestone
 
미국식 [|maɪlstoʊn] 발음듣기 영국식 [|maɪlstəʊn] 발음듣기  예문보기
1. 중요한 단계

퍼스트무버
스타트업 창업


낄낄낄...ㅋㅋㅋ

Posted by 장안동베짱e :



Google Calendar Agenda 입니다.


이런 연동 가젯들이 많이 있지만 이게 젤 나은거 같내요


다운로드 링크 : http://scippleron.com/calendar.php?page=download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다운받으시고 실행 하면 바로 설치하실수 있구요



마우스 올리시면 메뉴 버튼이 생깁니다. 옵션 선택하시고



1,2 : 구글 계정 넣으시고 -> 3 : 로그인 하신후


4 : 캘린더 리스트를 읽어오면 -> 5 : 목록 리스트가 나옵니다


구글 캘릭더 홈페이지에 있는 리스트가 그대로 불러지는군요 (전 친구랑 연동된 캘린더가 있어서 기본 캘린더는 두개내요)



확인하고 EULA 탭에 가셔서 아래쪽 체크 해주시고


others, theme 에서 모양 선택하시고 쓰시면 됩니다. 


GoogleCalendar.gadget



Posted by 장안동베짱e :

IE9에서 패스워드가 어디 저장되는지 궁금해서 찾다보이 이렇게 좋은 자료가...!

2008년 11월 자료이긴한데 유용할듯해서 훔쳐옴 히히..



Internet Explorer 4.00~6.00
 (IE PassViewProtected Storage PassView)
Reg: HKCU\Software\Microsoft\Protected Storage System Provider

Internet Explorer 7.00~8.00 (IE PassView)
Reg: HKCU\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IntelliForms\Storage2
-HTTP 인증을 위한 패스워드는
Documents and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Credentials

FireFox
FS: [Windows Profile]\Application Data\Mozilla\Firefox\Profiles\[Profile Name]
Filenames: signons.txt, signons2.txt, and signons3.txt (버젼따라다름)
같은 폴더 안에 key3.db는 암호/복호화를 위해 사용

Google Chrome
FS: [Windows Profile]\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Web Data
암호화 되어 있는 SQLite DB파일

Opera
FS: [Windows Profile]\Application Data\Opera\Opera\profile\wand.dat

Outlook Express(All),98/2000 (Mail PassViewProtected Storage PassView)
구버젼 IE처럼 Protected Storage에 저장됨.

Outlook 2002~2008 (Mail PassView)
Reg: HKCU\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indows MessagingSubsystem\Profiles\[Profile Name]\9375CFF0413111d3B88A00104B2A6676\[Account Index]

Windows Live Mail (Mail PassView)
FS: [Windows Profile]\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Windows Live Mail\[Account Name]
.oeaccount 확장자의 Account File

ThunderBird 
FS: [Windows Profile]\Application Data\Thunderbird\Profiles\[Profile Name]
.s 확장자의 파일

Google Talk
Reg: HKCU\Software\Google\Google Talk\Accounts\[Account Name]

Google Desktop
Reg: HKCU\Software\Google\Google Desktop\Mailboxes\[Account Name]

MSN/Windows Messenger version 6.x and below
다음중 한군데...
1) Reg: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MSNMessenger
2) Reg: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MessengerService
3) FS: FileName에 Passport.Net\\* 안에 인증 파일 형태(XP이상)

MSN Messenger version 7.x
Reg: HKCU\Software\Microsoft\IdentityCRL\Creds\[Account Name]

Windows Live Messenger version 8.x/9.x
FS: 파일 이름이 "WindowsLive:name="로 시작하는 인증 파일
(Password Recovery와 MessenPass로 해당 패스워드를 복구 할수 있다)

Yahoo Messenger 6.x
Reg: HKCU\Software\Yahoo\Pager ("EOptions string" value)

Yahoo Messenger 7.5 or later
Reg: HKCU\Software\Yahoo\Pager - "ETS"

AIM Pro
Reg: HKEY_CURRENT_USER\Software\AIM\AIMPRO\[Account Name]

AIM 6.x
Reg: HKEY_CURRENT_USER\Software\America Online\AIM6\Passwords

ICQ Lite 4.x/5.x/2003
Reg: HKCU\Software\Mirabilis\ICQ\NewOwners\[ICQ Number]

ICQ 6.x
FS: [Windows Profile]\Application Data\ICQ\[User Name]\Owner.mdb

Digsby
FS: [Windows Profile]\Application Data\Digsby\digsby.dat

PaltalkScene
Reg: HKEY_CURRENT_USER\Software\Paltalk\[Account Name]




 

 


원본 : http://blog.nirsoft.net/2008/11/24/saved-password-locations

출처 : http://ykei.egloos.com/4762983

 

 

Posted by 장안동베짱e :

 

1.

다시 블로그질을 할까 싶다.

아주 잠시 트위터도 해보고 요즘은 페이스북에 빠져 있긴한데,

역시 블로그가 글쓰긴 맘편한듯..

페북처럼 댓글호응이 폭발적이지 않아서 좀 아쉽긴해도..

 

 

 

2.

여자친구랑 강화도를 다녀왔다.

 

가서 스쿠터를 렌트해서 다니고 싶었는데, 주머니 사정도 시원찮은데다

강화도는 스쿠터 빌릴데가 없는게 함정.

인천에서 스쿠터를 빌려서 타고갈까도 생각해봤는데

1~2시간 미친듯이 달려야 하는데 경험상 너무 힘들어서 포기.

 

계획상으로는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시골식식당에서 맛있는 밥을 먹고

마트에서 장을보고 펜션에 픽업을 해달라고 하려는 훌륭한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버스타고 오다가 갈려던 식당이 폐점했다는 댓글을 발견함.

엉엉

 

그래서 대충 찾아간 (밥상도 안닦아서 시커먼)시골식 식당에서 간장게장을 시킴.

한 1/3쯤먹다가 등껍질에서 나온 이상한걸 먹었는데 2~30분간 혀에 감각이 사라지면서 미각을 잃음.

엉엉

 

대충 배만 채우고 나와서 마트를 가니 마트 셔터가 내려와있음..

엉엉

 

어쩔수 없이 초구멍가게에서 대충 사고 과일 좀 사고

아침에 문자 준시간보다 30분정도 이르긴 하지만 펜션에 전화함.

뜬금없이 청소한다고 2시간반 뒤에 픽업가능하다고 통보받음.

엉엉

 

네이버 길찾기로 찾아봤더니 걸어서 한 40분이면 가길래 그냥 걸어가보기로함

앗 가는길에 갈려고 했던 마트가 문열려있는걸 발견! 점심먹는다고 셔터내려놨나봄...

엉엉

 

조금 더 걷다보니 원래 갈려던 식당이 장사하고 있는걸 발견

엉엉

 

걷다보니 길이 산으로 산으로... 아 너무 힘듬...

엉엉

 

더워서샤워한번하고 운동했더니 배고파서 컵라면 하나 먹음.

원래 계획은 펜션안에 수영장을 이용하는거였는데 담날아침에 먹을 컵라면 까먹어 버렸으니

다시 근처 마트로 감(30분소요) 도로옴(30분소요)

결국 수영장은 못감.

엉엉

 

고기 구어먹고 펜션에 방마다 있는 스파를 즐기다가 술좀 먹다 잠. 히히

담날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정류장으로 옴.

음.. 여자친구가 중요한 결혼식이 있어서 가야 된다는데

어디가기에 시간도 애매하고 교통편도 빡쎔.

아 스쿠터나 차를 렌트할껄 그랬음.

관광지도를 봐도 어디가기 난감함.

아 너무 계획없이 왔나봄..

엉엉

 

그냥 너무 피곤해서 집으로 가기로 함.

집에 거의 다와서 버스에서 내리는데 여친님 내리다가 발을 헛딛여서 심하게 넘어짐

아 내가 좀 잡아주면서 내릴껄... 이제 집에 거의 다왔는데 다침..

엉엉

 

1줄요약 : 뭔가 생각되로 된게 아무것도 없는 여행이었음.

 

 

 

 

3.

개강을 했다. 아 뭔가 해야 할것들이 또 하나둘씩 생겨간다.

대학원와서 "해야된다" 노이로제에 걸린것 같다.

뭐 예전에도 해야된다는 줄곧 있어왔는데 대학원와서 심리적 부담이 심해졌다.

 

현실도피도 해봤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도피한다고 해야 되는게 없어지는게 아니다.

아 슬프다. 사실 좀 잉여스러운 대학원 생활을 기대 했는데..

회사나 학교나 별 다를건 없구나.


그나저나 방학때 웅진 뭐시기도시에서 스노보드 제대로 강습한번 받아 보려고 했는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못했구나.

아 나중은 시간 없겠지.

 

 

4.

어제 새벽에 문득 또 "로또가 되면 하고싶은것"에 대해 생각했다.

예전엔 아파트랑 클래식스쿠터터 사는거 말곤 하고 싶은것도 할만한것도 없었는데

 

문득 캠핑카가 사고 싶어졌다. 이왕이면 큰걸로

인터넷에 명품 캠핑카를 찾아봤다.

아... 그래봤자 차인데.....

우리집보다 좋다....

하긴 차가 우리집보다 비싸니깐...

흐엉엉헝.....

 

아.. 로또 되서 저런거 타고 다니면 완전 신나겠지?

암튼 복권은 참 훌륭한 발명품(!)인거 같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우리는 왜 연구실에서 단 한줄의 코드를 생산하지 못하는가?
http://kimeunseok.com/archives/51

제이슨 프라이드 : 사무실에서 일이 안 되는 이유
http://www.ted.com/talks/lang/ko/jason_fried_why_work_doesn_t_happen_at_work.html
...

 


사람이 잠을 자기 위해선 5단계를 거친다고 한다.
그 단계중 한단계라도 방해를 받으면 처음 단계부터 다시 시작해야 잠에 들수 있다.
이것이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이다.

특히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작가, 기획자 등등의 장조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일수록..

집이나 커피숍, 지하철안, 길거리에서 일을 하거나 집중을 해서 생각을 하는 경우
TV가 보고 싶다거나 뭐가 먹고 싶다거나 일을 방해 하는 요소가 있지만,
이들은 자발적인 방해이고, 자발적으로 차단을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안 할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집중이 원하는때는 자기가 원하는 시간동안 아무에게도 방해받지않고 얼마든지 집중을 할수 있다.

반면 사무실은 회의, 직장상사, 거래처 미팅, 사무실 동료 등등 자기 의사와 관계 없는 방해들을 받고 심지어 집중을 하고 싶어 집중해서 일을 하는 동안에도 일을 방해 받게 되어 집중을 하고 싶은 의지를 상실하게 만드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이 사람을 다시 집중하기 위해서는 다시 집중을 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오히려 딴짓을 하게 되는 경우를 발생시킨다.


그냥 단순히 일이라는건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말 자체가 논리정연한 핑게일 뿐이라고 치부 할수도 있지만,
생산성을 높인답시고 소설 작가, 화가, 음악가같은 사람을 사무실에 앉혀 놓고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고 그사이에 일을 시킨다고 생각해보라.
물론 생산성 있을지는 모를지만, 그 산출물이 어느정도의 수준일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내 짧은 생각이지만은
"6~80년때 건축, 토목 붐이 일면서 대기업들이 사람들 모아다가 돈 쏟아 부으면서 기한을 주니 어느정도 그럴싸한 결과물이 나오더라."의 논리를

90년대 it붐이 부니깐 똑같은 방식으로 "창조적인 일을 하는 개발자나 디자이너, 기획자, 엔지니어들을 사무실에 때려 넣어 놓고 좋은 컴퓨터, 좋은 대우을 해주며 이정도 해줬으니 이때부터 이때까지 무조건 만들어라"식으로 적용을 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힘들게 열심히 일을 했지만 일을 하지 못한상황(?)"을 낳는데 어느정도 기여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깨우친 관리자라면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집중을 하게끔 유도하고 그들의 집중을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역할(업무일정 계획이나 일의 분담, 일의 방향 및 현재상황체크 등)을 할 수 있겠는가에 대해 계속 고민을 하여야 할것이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vSphere4는 CPU에 따라서 라이센스를 지불해야한다.

vSphere5는 램에 때라서 라이센스를 지불해야 한다.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 vs 소프트웨어 기반 가상화 -> 하드웨어 가상화
하드웨어 가상화 vs 소프트웨어 가상화 -> Application 가상화

1.하드웨어가상화(Hypervisor 기반)
하드웨어를 VM에 1/n 성능으로 제공하는 것
vSphere,Hyper-v,XEN등

하이퍼바이저는 유저인터페이스를 제공않한다.

하드웨어를 VM에 매핑해주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의 명령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하드웨어를 1/N해서 vm에 연결해 주는 것이 하이퍼바이저이다.

가상메모리를 만들 때 해당 리소스에 100%램을 할당한다.

그래서 램이 딸리게 되면 VM자체가 실행이 되지 않는다.



2.소프트웨어 가상화(Host OS기반)
하드웨어를 관리하는 운영체제가 있고, 그 안에서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
VM의 성능이 OS가 제공하는 하드웨어에 달려있다.
Vmware Workstation, Virtual PC/Server, Virtual BOX등


운영체제가 캐쉬를 동원해서 빠른 속도로 설치가 가능한것이 소프트웨어 가상화(호스트기반)이다.

하지만 호스트 기반은 단점이 있다. 운영체제에서 vm만 돌리면 최고성능이 가능하다. 하지만 운영체제에서는 다른 프로그램이 돌아 갈 수 있기 때문에 가상화 소프트웨어와 다른 소프트웨어가 동시에 실행될 수 있어서, 가상화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떨어지게 된다.

또다른 문제는 하나의 문제가 생기면 다 죽게 되어 버리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하이퍼 바이저는 1/n로 나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가 죽더라도 다른 것은 산다.



최선의 상태에서 최고의 성능보다
최악의 상태에서 최선의 성능이 중요하다.

(실습)ESXi 4.0 을 설치하자





vSphere4.0을 설치하기 위해서 VMware workstation 에서 새로운 버추얼 머신을 만들자




 

ESX를 선택하고 ESX Server 4.0 을 선택하자



셋팅을 하자



다음 과 같이 셋팅하고 파워온을 선택하자






다 설치하고 난 후에 F2를 눌러서 설정하자


먼저 Configure Password 에서 비밀번호 부터 설정하자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나서 네트워크 설정을 하자




IP Configureation 을 선택하자



Set static IP를 선택하고 아이피 주소를 다음과 같이 입력하자 192.168.100.200



입력을 끝내고 설정을 저장하자.


모든 설정이 끝난후에 리얼머신에서 아까 적었던 아이피로 들어가 보자.


이페이지를 계속탐색합니다. 선택하자



이곳에서 vSphere Client 를 다운받자



다 다운받고 설치하는 중에 업데이트 체크는 해제 하고 가자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성된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을 실행하자



원래 vSphere의 기본 name 은 root 이다 그리고 아까 설치할 때 설정했던 비밀번호를 넣어서 vSphere서버에 접속해 보자.


물론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나타나게 된다.



그떄 Client 4.1버전을 다운받아서 설치한다음 다시 로그인을 시도한다.




로그인에 성공하게 되고 다음과 같이 체크하고 나서 Ignore을 선택하자


그리고 Create a new virtual machine 을 선택하자


이곳에서 가상머신을 또 만들자 이름은 S1이다.



이 가상 머신은 64비트에서는 실행이 않되기 때문에 windows Server 2008 32비트를 선택하자


그리고 하드의 유동적인 사용을 위해서 Thin Provisioning 을 선택하자



이렇게 만들고 나서 Edit Setttings 을 하자



다음과 같은 설정으로 하면 된다.


모든 설정이 완료한 후에 파워온 하자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open console 을 선택하면 볼 수 있다.



여기서 ISO 이미지를 다음과 같이 삽입하고 enter를 입력하자



이렇게 되면 2008 서버를 깔 수가 있게 된다. 깔때는 enterprise로 해서 선택하자











(위의 설치과정을 간략히 글로 하면 다음과 같다.)

1.워크스테이션에서 새로깔자
NAT을 추가 시키고 램을 4기가로 잡고 vSphere4.0 을 마운트하자

2.인증된 제품이 아니면 설치 자체가 되지 않는다.
:조립피시는 않된다고 봐야 한다. 엔터치자

3.F11동의 하고 엔터 치고 동의 마지막으로 F11로 설치하자

4.F2누르자

5. 패스워드를 설정하자ㅏ.


6.:메니지 먼트 네트워크 네트워크를 구성하자.
:192.168.100.100으로 변경하고 저장하자.

7, 리얼머신에서 192.168.100.100 으로 접속
:그리고 110MB를 다운받아서 리얼에서 설치해보자

그냥 예~

8.다 설치후 192.168.100.100
아이디:root
비번:아까 설정한것


9.실패 할것이다.
VMware-viclient 4.1버전 다운받아서 설치해보자
:4.0을 지우고 4.1을 까는 것이 아니라 그냥 4.1을 설치해야 한다.
:이러면 서버는 4.0을 깔고 클라이언트는 4.1로 설치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상머신이기 때문인데 리얼이면 문제없다


:여기서 vcenter올리기 전에는 많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vSphere 탐험

@인벤토리를 보자


-셋팅이 된 머신들이 올러와 있어서 해당 머신들을 다운받아서 불러오기하면 깔려있는것을 돈주고 살 수 있다.


-Summary 탭
-이 컴퓨터의 사양을 가르쳐준다.
vSphere esxi가 먹고 있다.
실제 달려있는 램용량만큼 가상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40G를 할당했지만 35G로 보이는 것이다.

(실습)

1.여기서 Getting Strated 에서 create 하자

2.여기서 윈도우 7,2008R2 는 설치까지만 되고 실행이 않되기 때문에 , 2008오리지날 32비트를 설치하자


3.thin Provisioning 이 필요하다

4.이제 virtual machines 을 보면 S1이 만들어 졌다.

5.이것의 사양을 조절하자
:램=1G
:하고 open console 을 선택하면 화면이 나온다.

6.현재 이미지 파일을 넣어야 하는데, esx에 이미지를 업로딩해서 쓸 수 있고, 리얼머신쪽의 시디롬을 전송하는 것으로 설치해 보자 2번째꺼 선택
:설치할 때 일일이 파일을 네트워크로 전송한다.


(ESXi랩)

1 에 윈도우2008 x86 전체 설치(AD도메인)
-S2 에 윈도우2008 x86 전체 설치(vCenter)

ESX2 생성
-ESX1과 동일 사양
-S3 생성, 윈도우2008 x86 전체설치


 출처http://complus.tistory.com/67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요약

Boot Camp가 Microsoft Windows 기능 및 특수 키를 MacBook Pro 내장 키보드로 매핑하는 방법 및 여러 가지 기능에 대해 사용되는 키에 대해 학습합니다.

참고: MacBook 내장 키보드는 MacBook Pro 내장 키보드와 유사하지만 몇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예: 키보드 조명 키는 MacBook 키보드에 없음). 그러나 이 문서 내용의 대부분은 MacBook 키보드에도 적용됩니다.

 MacBook Pro 키보드의 모든 키
MacBook Pro 내장 키보드 샘플

적용 제품

Boot Camp, Microsoft Windows XP, Microsoft Window Vista

Microsoft Windows 기능에 대한 키 매핑

다음은 Microsoft Windows에 해당하는 키보드 기능 및 Apple Keyboard Support 드라이버에 의해 Apple 키보드로 매핑되었을 때 상응하는 키 조합을 나타내는 차트입니다.

 PC 키보드의 모든 키

 

화면 프린트 PC Print Screen 키 Mac fn(기능) 키Mac Shift 키Mac F11 키
활성 윈도우 프린트 -- Mac fn(기능) 키Mac Shift 키Mac Option 키Mac F11 키
스크롤 잠금 PC Scroll Lock 키  Mac fn(기능) 키Mac Shift 키Mac F12 키
일시 중지/중단 PC Pause·키  --
백스페이스 삭제 PC Backspace 키  Mac delete 키
삽입 PC Insert 키  --
숫자 잠금 PC numlock 키 Mac fn(기능) 키Mac F6 num lock 키
Alt(옵션) PC Alt 키  Mac Option 키
Enter PC Enter 키 Mac Return 키 
AltGr / Alt GR PC Alt 키(오른쪽 Alt 키)  Mac Option 키Mac Control 키
삭제 PC forward delete 키  Mac fn(기능) 키Mac delete 키
응용 프로그램 PC applications 키 --
Windows 로고(시작 메뉴) PC 마침표 delete 키패드 키 Mac Command 키 

 

Boot Camp 기능에 대한 키 매핑

일부 키는 Apple 컴퓨터용으로 설계된 키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름이 다르거나 Windows 호환 키보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Apple 키보드는 Windows/PC 키보드에서 사용할 수 없는 특정 키를 제공합니다.

MacBook 키보드의 모든 키 및 강조 표시된 특정 키

 

 

밝기 낮게 -- Mac F1 키 
밝기 높게 --  Mac F2 키
음량 작게 --  Mac F4 키
음량 크게 --  Mac F5 키
소리끔 --  Mac F3 키
미디어 추출 --  Mac eject 키
미디어 추출 보조 광학 드라이브 -- Mac Option 키 Mac eject 키
삭제 --  Mac delete 키
Fn(기능) --  Mac fn(기능) 키
디스플레이 모드 토글 --  Mac F7 키
키보드 조명 토글(MacBook Pro) --  Mac F6 키
키보드 조명 줄이기 --  Mac F9 키
키보드 조명 높이기 --  Mac F10 키

 

숫자 키패드 매핑

Apple 외장 키보드 및 내장 키보드는 Microsoft 호환 숫자 키패드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숫자를 입력할 수 있으려면 PC 키보드에서 Num Lock을 누르거나 MacBook Pro 키보드에서 Fn-Numlock을 누릅니다.

아래 차트에서는 상응하는 키 입력을 표시합니다.

 

페이지 위로 PC 2 키패드 Mac fn(기능) 키Mac Page Up 키(Numlock 꺼짐)
페이지 아래로 PC 3 키패드 Mac fn(기능) 키Mac Page Down 키 (Numlock 꺼짐)
삽입 PC zero 키패드  --
소수점 PC 마침표 delete 키패드 Mac 소수점 키(Numlock 꺼짐)
삭제 PC 마침표 delete 키패드 Mac fn(기능) 키Mac 소수점 키(Numlock 꺼짐)
위쪽 화살표 PC 8 키패드  Mac page up 키(Numlock 꺼짐)
아래쪽 화살표 PC 2 키패드  Mac page down 키(Numlock 꺼짐)
왼쪽 화살표 PC 4 키패드  Mac 왼쪽 화살표 키(Numlock 꺼짐)
오른쪽 화살표 PC 6 키패드  Mac 오른쪽 화살표 키(Numlock 꺼짐)
PC Home 키패드 Mac fn(기능) 키Mac 왼쪽 화살표 키(Numlock 꺼짐)

 

 

추가 정보

참고: Windows에서 Apple Keyboard Support 드라이버를 비활성화하면 Windows는 확장 기능 키를 인식하지 못하고 (Fn) 키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중요: Apple에서는 Microsoft Windows 설치, 사용 또는 복구에 대해 전화를 통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Boot Camp 설정 지원 사용이나, Windows로 부팅하는 동안 Boot Camp 소프트웨어 설치 또는 복구와 관련된 지원만 제공합니다. 또한 Apple 지원 웹 사이트에서 지원 관련 문서 및 토론을 제공합니다.

중요: Apple에서 제조하지 않은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정보 목적만을 위해 제공되는 것이며 Apple에서 권장하거나 보증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급업체에 문의하십시오.


원본 http://support.apple.com/kb/HT1220?viewlocale=ko_KR&locale=ko_KR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안녕하세요?
 
밑에분이 폴더풀림없는 동기화방법을 적어주셔서 저도 알고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예전엔 3초내에 USB를 뽑는 방법을 사용해 여러번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불안한게 사실이라 과연 괜찮을까 하던중
 
알게된 방법이 있습니다.
 
1. 먼저 잘 아이폰으로 부터 구입항목전송을 하셔야 합니다. 꼭 하셔야 하며 만약 정상적으로 응용프로그램이 복사되지 않을 경우 아이폰에 앱들이 모두 삭제될 수 있습니다.
(만약 스토어 인증이 되어 있지 않다면 스토어 인증부터 먼저 해주셔야 구입항목전송이 가능합니다.)
 
 
 
 
2. 그 후 아이폰에 응용프로그램 탭을 클릭하시고 '응용 프로그램 동기화' 에 체크 해주세요.
그럼 저렇게 경고창이 뜰텐데요. '응용 프로그램 동기화' 눌러주시면 됩니다.
 
 
 
 
3. 2번 과정 후 하단에 '적용' 버튼이나 '동기화' 버튼은 절대 누르지 마시고 Command+Q 나 상단 메뉴바에 iTunes 에서 'iTunes 종료' 를 해주세요.
그럼 아래 스샷처럼 나올텐데 적용 버튼 눌러주시면 끝입니다.
그 후 다시 아이튠즈 실행 후 동기화 하셔도 폴더풀림없이 잘 유지되는 모습을 볼 수 있으실 거에요 ^^
 
 

원본 http://cafe.naver.com/inmacbook/483909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맥북/맥북프로/맥북에어의 LCD를 닫아도 맥이 잠자기(Sleep)상태로 가지 않는 팁이 있어 맥당에 소개합니다.

 

 

iOS기기들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맥북(랩탑)을 서버처럼 활용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는데 맥 랩탑 모델의 경우

 

LCD를 닫을 경우 (깊은) 잠자기 상태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용도로 쓰기에 아이맥과 같은 데스크탑 모델에 비해 녹록치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LCD를 닫지 않는 경우엔 Caffeine이라는 어플로 간단하게 잠자기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나 

 

LCD를 닫는 경우엔 이 카페인 어플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서버 용도가 아니더라도 잠시 LCD를 닫고 장소를 이동하는 경우 역시

 

맥이 잠자기에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 유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2009년 이전 애플의 랩탑 라인업은 Insomnia라는 어플을 통해 손쉽게 잠자기 상태로 들어가지 않게

 

설정할 수 있었는데 최근 모델들은 드라이버/SMC 단에서 잠자기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수정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드라이버(kext)를 수정하는 것으로 LCD가 닫혔을 때 잠자기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유저가 직접 손수 드라이버를 수정해줄 필요는 전혀 없으며 이를 대신해 주는 어플이 이미 나와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죠 :)

 

- 방법 -

 

1. 아래 주소로 들어가 No Sleep 최신 버전을 받아줍니다.

 

페이지 위에 download 가 있는데 클릭하여 최신 버전 (2011년 6월 23일 기준 버전 1.2.1)을 다운 받습니다.

 

http://code.google.com/p/macosx-nosleep-extension/

 

 

2. 다운을 받으면 파일 속에 NoSleep.mpkg라는 설치 파일과 Uninstall.command 라는 언인스톨 (터미널 배치 명령어) 파일이 있습니다.

 

NoSleep.mpkg를 클릭해주면 관리자 암호를 물어본 후 설치됩니다. 추후 관련 파일을 모두 삭제하여야 할 경우

 

Uninstall.command 파일을 열어주시면 깔끔하게 시스템에서 제거됩니다.

 

 

3. 설치하면 위 스샷과 같이 메뉴바에 Zz 형태의 아이콘이 생깁니다. 파란색으로 빛나는 것은 LCD를 닫아도 맥이

 

잠들지 않는 상태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4. 한 번 더 클릭하면 파란색이 사라지는데 이 상태에서는 LCD를 닫으면 맥이 잠자기 상태에 들어갑니다.

 

5. 시스템 환경설정에 보면 Lid Sleep이라는 새로운 pref이 생겼는데 이를 클릭하시면 세부설정..이라고 부르기는 민망한

 

옵션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첫번째 옵션은 메뉴바 아이콘이 파랗게 빛나는 것과 연동되어 잠자기 상태를 컨트롤 할 수 있고

 

2) 두번째 옵션은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맥이 켜질 때 어플리케이션이 같이 로딩되는 것입니다.

 

 

** 간단한 테스트 입니다. 맥북프로의 LCD가 닫혀있고, 백라이트도 꺼져 있습니다.

 

하지만 맥 자체는 잠자기 상태로 들어가지 않고 계속 구동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 상태에서도 아이패드의 페러렐즈 클라이언트로 맥북의 페러렐즈에 연동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응용하면 맥북(프로)의 LCD를 닫은채 파일 서버, 에어비디오, XBMC 서버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주의: SSD가 아닌 HDD가 장착된 모델인 경우 맥 자체적으로 HDD 충격 방지 기술이 상시 켜져 있긴 하지만

 

한계 이상의 충격을 받을 경우 HDD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본 팁을 적용할 시 가급적 맥의 이동은 삼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본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436734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초대의 글> 

금융보안연구원은 미래 정보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금융보안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제2회 대학생 금융보안 캠프」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금융보안연구원장 곽 창 규

<행사 개요>
 

일 정 : 2011. 8. 17() ~ 19(), 23

장 소 : 농협 수안보 수련원

주 최 : 금융보안연구원

후 원 : 금융감독원, 한국정보보호학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언론사, 금융정보보호협의회, 금융보안포럼 등

참석대상 : 전국 대학 3~4학년 재학생 및 대학원생 100여명

참 가 비 : 무료 (숙식 등 모든 경비 지원)

 

<등록 안내>
 

등록기간 : 2011. 6. 13() ~ 2011. 7. 8()

등록방법 : 금융보안연구원 홈페이지(http://www.fsa.or.kr)에서 
               참가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등재

문 의 처 : 캠프 담당자 TEL(02-6919-9116, camp@fsa.or.kr)

 

<참가자 선발>
 

발 표 일 : 2011. 7. 18() 예정

* 참가자는 선발 후 개별 통보

 

<행사 프로그램>


금융보안 관련 학계, 업계 등 전문가 세미나

금융회사 IT담당자, 정보보호 관련 종사자들과의 토론

취업 준비 및 연습(모의면접 및 PT)

금융회사, 정보보호업체 등 현장견학



이번에 금융보안캠프에 가게 됐습니다.
원래 석사 나부랭이 따윈 참가자격이 없는데
올해부터 석사 나부랭이도 와도 된다고 하는군요.

공대 석사의 특성상
관심이 있어도 이런데 오기 힘들뿐더러

자기 전공아니면 잘 안보내주는데..
전국에 있는 "보안" 연구실 중에서도 "금융"관련 보안연구실이 몇이나 되겠나 싶네요.
거의 석사과정들은 저희 학교 사람들밖에 없을듯하네요.
대략 100명정도 오는것 같던데.

석사는 거의 우리학교 우리연구실밖에 안올거라는 근거도 없는 어마어마하게 가정을 하면
학부꼬맹이들과 우리나라의 금융보안의 미래에 대해
조잘거리다가 오지 싶네요.

아무튼 잘 놀다 오겠습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분들중에 이번에 가기로 돼있으신분은 가기전에 알고 지내요~
리플달아주세요~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혹시 요즘 뭘사거나 특정 사이트에 가면 하는
경품이벤트 해본신적 있으신가요?
해보시면 알겠지만 대부분 특정사이트 가입을 유도하거나
상품 전달을 위한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이메일/핸드폰번호 등을 요구를 하게 됩니다.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거의 8~90%
제3자업체에 개인정보를 공유/양도 할수 있다고 적혀 있을 겁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경품을 받을 기회를  사라, 하지만 돈 대신 너의 개인정보를 주고 사라"
라는 뜻입니다.

그럼 이 개인 정보는 어디다 쓰느냐?
당연히 팔아 먹습니다.

그런 경품사이트 같은데 가입 혹은 참가 하시면
다음날부터 대출/인터넷가입권유/핸드폰변경권유/성인오락실 등의
스팸 문자 혹은 전화에 시달리시게 될거라고 100%확신합니다!!!!

사실 이런 회사들(광고업)이 상당히 많은데
약관등에 다 명시를 하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제가 알기론)불법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개인정보를 중요시 하기 시작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어
점점 이런 회사들이 매출이 좋지 않아 망하거나
다른 업종(혹은 다른방법)으로 옮겨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로 스마트폰 어플쪽으로 많이 옮겨 가더라구요
왜냐하면 또 공짜인 유용한 어플을 빙자해서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잖아요)

요즘 제가 페이스북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이
1. 전생에 뭐였는지 알아보는 어플
2. 주위 사람들이 누가 많이 댓글을 달았는지 통계보는 어플
3. 전생에 나의 능력치(?)
4. 페이스북게임(시티빌:사람들이 계속 나보고 같이 하자고 압박을 넣음 -_-;;)
이것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해봤는데
첨에 어플을 시작 할때 자세히 읽어보니
"개인 정보(친구정보포함) / 이메일수신허가 / 프로필를 수집할테니 동의해라"라고 하더군요.

몇번은 그냥 해보긴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것도
게임이나 흥미 위주의 어플을 가장한
개인 정보 수집/판매의 수단이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삼성전자와 구글의 차이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게 [삼성전자는 제조업이고 구글은 광고업이다]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페이스북도 무료 친목도모 사이트라고는 하지만
주 수익모델인 광고업인데
개인 정보 팔아서 먹고 살겠다하면 별수 없는것 같긴해요.
(페이스북이 실제로 팔아먹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
확실한건 게임/어플개발자가 당신과 당신의 친구의 개인정보를 가져가는건 맞으니깐요)


아.. 또 밤늦게 주절거렸네요.
암튼 전 찝찝해서 저런 어플/게임 쓰기 싫더라구요.
재미는 있지만 제 개인정보 팔아서 재미를 얻고 싶진 않아요.
제 개인 정보는 소중하니깐요 ㅋㅋㅋ
암튼 잘자요~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헤더 인클루드
#include <io.h>
#include <fcntl.h>

//콘솔창 allocation 콘솔창이 필요 하면 _CONSOLE을 define한다.
#ifdef _CONSOLE
int hCrt;
FILE *hf;

FreeConsole();
AllocConsole();
hCrt = _open_osfhandle( (long) GetStdHandle(STD_OUTPUT_HANDLE), _O_TEXT );
hf = _fdopen( hCrt, "w" );
*stdout = *hf;
setvbuf( stdout, NULL, _IONBF, 0 );
#endif


이렇게 하면 콘솔창이 뜨고 printf로 디버깅을 할 수 있다.

아 오랜만에 윈도우 프로그램 코딩 하려니 가물가물 하네요.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새명함 나왔습니다 굽신굽신~
뒤에는 한문으로 멋있게 학교 로고가 찍혀 있읍죠~

디자인은 제가 오랜만에 끼부려보았습니다 ㅎㅎㅎ
3~4가지버전으로 만들었는데
그냥 취향대로 다들 각자 쓰고 싶은 디자인 선택해서 만들었습니다.ㅎ

새명함 나오면 돌리는게 인지상정이지만,
일일이 다 찾아뵐 수없으니 개인 신상만 가려서 인터넷상으로나마 올립니다.
담에 찾아뵐때 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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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