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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싶지만, 신고하고 폐기 수수료까지 물어야 하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아이들이 크면서 작아진 옷과 쓸모없는 장난감도 내다 버리고 싶지만, 비싸게 산 것을 떠올리면 그냥 버리기 아깝다. 그렇지만 발품을 팔고 인터넷을 뒤져보면 이런 멀쩡한 ‘쓰레기’를 돈 받고 버리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
 
 
얼마 전 집 정리를 하면서 안 보는 책을 추려보니 얼핏 100여 권이 넘었다. 버리기는 아깝지만 그렇다고 헌책방까지 들고 가기는 상당히 무거운 양. 결국 찾아낸 해법은 인터넷 헌책방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인터넷 헌책방에 팔고 싶은 책의 목록을 만들어 이메일로 보내자, 며칠 후 책을 매입할 테니 택배로 보내라는 연락이 왔다. 물론 택배비는 인터넷 헌책방이 부담. 책을 보내고 나서 얼마 후 통장에 7만8500원이 들어와 있었다. 책도 처분하고 돈도 받고, 그야말로 일석이조.
 

 
책이 많다면 고구마(www.goguma.co.kr), 신고서점(www.singoro.com), 북헌터(www.bookhunter.co.kr), 북어게인(www.bookagain.co.kr) 등의 인터넷 헌책방을 이용해 파는 것이 편하다. 소설이나 수필집 등의 대중적인 책이 아닌 ‘경영학 원론’ 같은 전공서를 팔고 싶다면 각 대학 홈페이지에 개설된 커뮤니티 장터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

 
리사이클 시티(1588-8425, www.rety.co.kr)에서는 대형 가전부터 생활 잡화까지 중고 용품의 모델명, 제조사, 사용 기간을 적어 사진과 함께 견적을 의뢰하면 얼마 정도에 팔 수 있는지 가격을 알려준다. 각 구청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 의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비영리 단체기 때문에 값을 많이 쳐주지 않는 것이 단점. 중고 가구를 사고 팔 수 있는 가구아이넷(www.gagui.net), 하드오프(02-481-8420 www.hardoff.co.kr)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인터넷이 아닌 각 지역의 상설 벼룩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인터넷으로 팔면 옷이나 그릇의 사진을 미리 보낸다고 해도, 구매자 마음에 들지 않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반품하는 확률이 높은 것. 서초구청 벼룩시장(02-570-6490), 광화문 시민 벼룩시장(02-725-5828 www.happymarket.or.kr), 마포 희망시장(www.rainbowmarket-mapo.org), 아름다운 나눔장터(02-732-9998, www.flea1004.com) 등의 벼룩시장을 이용하자. 심지어 구형 핸드폰 충전기나 220 사이즈 구두같이 안 팔릴 만한 것도 분명 사는 사람들이 있다.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중고 핸드폰은 전문 쇼핑몰에 팔면 된다. 폰베이(www.phonebay.co.kr), 핸드폰 중고시장(www.usedp.net) 등의 인터넷 쇼핑몰이 그곳. 네이버, 다음 등에도 중고폰을 판매하고 구입하는 동호회가 있으니 찾아보자. 중고 핸드폰 거래의 경우 요즘 사기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직거래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육아 관련 동호회 벼룩시장에 판매하는 것. 아무래도 다른 중고 장터나 오프라인 벼룩시장에서 파는 것보다 제대로 된 가격을 받고 팔 수 있고, 사겠다는 수요자도 많은 편이다. 그밖에 아이베이비(www.i-baby.co.kr). 장난감 대통령(www.toypresident.co.kr). 장난감 벼룩시장(www.toyflea.com), 판토이(www.
pantoy.co.kr
), 나인 유아용품 직거래(www.dawa.co.kr) 같은 인터넷 전문 사이트에 파는 것도 좋은 방법.

 
요즘은 경기가 어려워진 탓에 갖고 있던 명품을 처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부터 학동 사거리에 이르는 도로 주변에는 중고 명품 숍이 몰려 있는데, 상태가 좋은 물건이라면 직접 갖고 가서 구매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이때 몇 군데 숍에 구매 가격을 의뢰해보고 값을 가장 많이 쳐주는 곳을 고른다. 바이노블(www.buynoble.com), 구구스(www.gugus.co.kr)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 매입을 의뢰하는 것도 방법.

 
워낙 새로운 물건이 금방 쏟아져 나오는데다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연 동호회 홈페이지의 벼룩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MP3의 경우 엠피마니아(www.mpmania.com) 등의 동호회뿐만 아니라 거원시스템의 아이오디오(www.iaudio.com), 아이리버(www.iriver.com) 등 해당 기업의 중고 장터에 직거래 판매 공고를 내보는 것도 좋다. 디지털 카메라는 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 장터 게시판이 가장 큰 편. 동호회 게시판에 판매 공고를 낼 때는 비슷한 물건을 판매한 다른 사람들이 가격을 얼마에 책정했는지 참고하면 더욱 빨리, 제대로 된 가격을 받고 팔 수 있다.


출처 
http://bbs.moneta.co.kr/nbbs/bbs.normal.qry.screen?p_bbs_id=N10381&p_message_id=6215514&top=1&sub=2&depth=1&p_tp_board=false&service=mini_handbook
Posted by 장안동베짱e :


 Q) 자동계약연장중에 방을 빼게되면 다른 사람이 들어올때까지 월세를 계속 내야 되나요?
                                                                                                                     2008.09.17 22:41
 

지금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는 2007년3월에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20만원으로 1년계약을 했습니다.

이사와 동시에 관할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모두 받았구요.

계약기간이 다 되는 2008년 3월에 집주인도 별말이 없고 저역시 그냥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서 자동계약연장이 된줄 알고  살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사를 하려구 하는데 보증금 반환과 월세지불 여부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지식인을 통하여 여러글을 읽어보았는데 2년계약으로 살다가 계약이 자동연장되면 자동연장되는 계약이

법적 효력을 발효하여 자동으로 2년계약이 연장되기 때문에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기 전까지는 월세를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는데 어떤 글을 보니깐 1년계약으로 계약을 하고 들어와서 살다가 1년이 지나서

나가게 되면 자동계약연장이 아니라는 법적 판례가 있다고 하신 글을 봐서 헤깔려서 글을 남깁니다.


1.저처럼 1년계약으로 계약서를 쓰고 살다가 계약기간이 만료 후 별다른 말이나 새로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제가 이사를 하게 되면 월세를 계속 내야 하나요?


2.현재 저의 경우는 1년자동연장계약상태인가요? 아니면 언제든 제가 나가고 싶으면 나갈 수 있는 상태인가요?


3.새로운 임차인을 빠른 시일내에 구하게 되면 보증금환불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만약 새로운 임차인을 수개월동안 구하지 못하게 되면 보증금환불은 어떤식으로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전문가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re: 자동계약연장중에 방을 빼게되면 다른 사람이 들어올때까지 월세를 계속 내야 되나요?
                                                                                                                    2008.09.17 23:02

 

반갑습니다.

현업중인 공인중개사입니다.

 

1.저처럼 1년계약으로 계약서를 쓰고 살다가 계약기간이 만료 후 별다른 말이나 새로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제가 이사를 하게 되면 월세를 계속 내야 하나요?

 >> 현재 귀하는 2년을 주장하여 2년을 거주할수도 있고,
      나가고자할경우는 자동갱신된 묵시의 계약으로 주장할수도 있습니다.
      주임법상 임차인은 2년미만의 계약을 주장할수 있으나,
      임대인은 그렇지못합니다
.
      따라서 1년을 계약했더라도 임차인이
      2년을 주장하여 살수도있고,
      나가고자 할경우는 묵시의 계약을 주장하여
      아무때라도 해지통보를 하면 임대인이 통보를 받은 날로
      3개월이 경료하면서 만기가됩니다.

      현재 귀하는 묵시의 계약을 주장하여 해지통보를 한경우이므로
       통보일로 3개월이 지나 만기가 되기까지는
       월세를 지불해야합니다.

       만기가 되고 방을 비우면 월세를 지불하지않습니다.
       다만, 내놓고 3개월안에 후임 임차인이 들오는날까지만
       월세를 지불
합니다.

 

2.현재 저의 경우는 1년자동연장계약상태인가요? 아니면 언제든 제가 나가고 싶으면 나갈 수 있는 상태인가요?

 >> 묵시의 계약으로서 아무때나 나갈수 있습니다.
     묵시의 계약은 해지하더라도 임대인이 수수료를 부담
합니다.

 

3.새로운 임차인을 빠른 시일내에 구하게 되면 보증금환불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만약 새로운 임차인을 수개월동안 구하지 못하게 되면 보증금환불은 어떤식으로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 해지통보후 3개월이 지나면 만기가 되므로
     이후에도 보증금을 받지 못한다면
     법원에 지급명령이나,
     임차권등기를 신청하면됩니다.
     중요한것은 임대인이 해지통보를 받은날로 3개월후이므로
     해지통보는 가급적 서면이나
     문자 전송을하여 근거를 남겨야 임대인이 딴소리를 하지못합니다.

 


 

제4조 (임대차기간 등) ①기간의 정함이 없거나 기간을 2년미만으로 정한 임대차는 그 기간을 2년으로 본다. 다만, 임차인은 2년미만으로 정한 기간이 유효함을 주장할 수 있다. [개정 89·12·30, 99·1·21]
②임대차가 종료한 경우에도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을 때까지는 임대차관계는 존속하는 것으로 본다. [신설 83·12·30]

 

제5조 삭제 [89·12·30]

 

제6조 (계약의 갱신) ①임대인이 임대차기간만료전 6월부터 1월까지에 임차인에 대하여 갱신거절의 통지 또는 조건을 변경하지 아니하면 갱신하지 아니한다는 뜻의 통지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기간이 만료된 때에 전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본다. 임차인이 임대차기간만료전 1월까지 통지하지 아니한 때에도 또한 같다. [개정 99·1·21]
②제1항의 경우 임대차의 존속기간은 정함이 없는 것으로 본다. [신설 99·1·21]
③2기의 차임액에 달하도록 차임을 연체하거나 기타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임차인에 대하여는 제1항의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제6조의2 (묵시적 갱신의 경우의 계약의 해지) ①제6조제1항의 경우 임차인은 언제든지 임대인에 대하여 계약해지의 통지를 할 수 있다.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해지는 임대인이 그 통지를 받은 날부터 3월이 경과하면 그 효력이 발생한다.
[본조신설 99·1·21]


임대차 계약의 해지통보....임대차 종료일로부터 1개월전까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통보하지 않으면 이른바 "묵시의 갱신"이라는 똑같은 조건의 재계약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묵시의 갱신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계약해지 통보후 3개월이 지나야 합니다..계약을 해지하기 위해서는 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의 내용증명 우편을 집주인에게 보내시고, 3개월이 지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권리가 확정됩니다. 그전에 구두로 해약통보를 하더라도, 그건 말로써 해약통보를 했기때문에 임대인이 그런일 없었다 발뺌하면 그 것에 대한 입증이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보증금 수령 문제..... 보증금을 수령치 않고 거주이전을 하는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혹시라도 경매에 들어가면 보증금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계약기간이 끝났는데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며 이사는 해야할때 이런경우 법원의 "임대차 등기명령"을 신청하시고 이사를 하시면 권리를 지킬수가 있습니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경우.....당장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니 3개월 후에 보증금을 돌려 줄것과 그렇지 않을경우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 피해보상을 하여야 한다"는 내용 증명을 보내시고, 그래도 안되면 지급명령 신청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보증금 반환 청구소송을 하셔야 합니다. 소액이라 그안에 해결 되지않을까 사료됩니다..답답한 마음이 풀리셨길 빌며 이만 줄입니다(안녕히)



원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01&eid=HghHVn6go2jKaOpu+X6HUwdLGd4F3kO3&qb=v/m8vCDA2rW/v6zA5cjEIMDMu+c=

Posted by 장안동베짱e :

GCC Error (Warning) Message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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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Before reading this

[USE GNU]이 문서는 GCC Version 2.7.2를 기준으로 하여 이 컴파일러가 출력하는 에러 [error]와 경고 [warning] 메시지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그 메시지를 발생할 수 있는 간단한 예제를 보이며,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 문서는 C 배우미들이 낯선 컴파일러 메시지를 만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문서는 유용하게 쓰여지기를 바라면서 만들어졌지만 저자는 이 문서에 대해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습니다. 즉, 이 문서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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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ntions

영어를 한국어로 쓸 때, 한국어를 영어로 표기할 때 혼동을 가져올 수 있는 용어나 기타 부가적인 설명은 그 용어 뒤의 `[]'안에 옵니다. 문서의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러 메시지

에러 메시지 설명......................

이 에러 메시지를 발생시키는 예제

파일:줄 번호: 실제 컴파일러가 발생하는 에러 메시지

Table of Contents

Errors

Warnings


warning: initializer-string for array of chars is too long

주어진 배열이 가질 수 있는 문자의 개수보다 많은 초기값이 주어진 경우에 발생합니다. C 언어의 문자열은 큰 따옴표(`"')로 둘러싸서 나타내며 문자열의 끝을 나타내기 위해 ASCII 코드 0번 문자(`\0')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아래의 예에서 배열 `ca'는 크기가 5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문자열 배열을 쓸 때마다 이런 식으로 배열의 크기를 지정해 주는 것은 번거로운 일입니다. 배열이 초기값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배열의 크기를 지정하지 않아도(`ca[]') 좋습니다.

char ca[3] = "abcd";

file:1: warning: initializer-string for array of chars is too long

invalid #-line

라인 [line] 번호 정보를 잘못 입력한 경우에 발생합니다. 라인 번호는 0보다 큰 양수 [positive number]이어야 합니다.

invalid format `#line' directive 에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0 "foo.c"

file:1: invalid #-line

또는,

#line 0

file:1: invalid #-line

parse error before `XXX'

이 에러가 발생하는 조건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문장을 분석 [parse]할 때 예상하지 못한 구문을 발견했을 경우에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parse error 에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조건 1: typedef로 정의한 형에 short, long, signed, unsigned 등을 사용할 때.

typedef int INT;
unsigned INT ui;

file:2: parse error before `ui'
file:2: warning: data definition has no type or storage class

조건 2:

void f()
{
	else {
	}
}

file: In function `f':
file:3: parse error before `else'

warning: `XXX' redefined

사용자가 정의한 매크로를 다시 정의하거나, ANSI C 혹은 컴파일러가 미리 정의해 놓은 매크로를 재 정의하려 할 때 발생합니다. 사용자가 정의한 매크로인 경우, #undef 지시어를 써서 이 경고를 없앨 수 있습니다.

#define MY_CONST "cinsk"
#define MY_CONST "windy"

file:2: warning: `MY_CONST' redefined

warning: undefining `XXX'

ANSI C 혹은 컴파일러가 미리 정의해 놓은 매크로(predefined macro)를 없앨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 경고가 발생할 경우, 여러분은 다른 매크로를 써야 합니다. 미리 정의된 매크로를 다른 목적으로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ANSI C 혹은 컴파일러가 미리 정의해 놓은 상수 목록은 컴파일러와 함께 제공되는 매뉴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ndef __FILE__

file1: warning: undefining `__FILE__'

ANSI C requires a named argument before `...'

ANSI C는 하나 이상의 가변 인자 [variable length argument]를 받을 수 있게 하지만 하나 이상의 고정된 인자가 있어야 합니다. 아래의 예에서 함수 f()는 고정된 인자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void f(...) { }

file:1: ANSI C requires a named argument before `...'

unterminated macro call

주어진 매크로의 인자를 읽을 때 괄호가 닫히지 않을 경우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define NOP(x)
NOP(foo

file:2: unterminated macro call

duplicate argument name `XXX' in `#define'

매크로를 정의할 때 같은 이름을 두 인자에 대해 썼을 경우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define ADD3(a, a, c)   ((a) + (b) + (c))

file:1: duplicate argument name `a' in `#define'

parse error

어구 분석(parsing)에 실패했을 경우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parse error before `XXX' 에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조건 1: `#elif' 다음에 상수식이 오지 않을 때

#if defined(ONE)
	int i = 1;
#elif
	int i = 2;
#endif

file3: parse error

조건 2: 비어있는 매크로를 잘못 썼을 때.

#define EMPTY
#if EMPTY
	char *msg = "EMPTY is non-empty";
#endif

file:2: parse error

empty character constant

빈 문자 상수가 쓰였을 때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int i = '';

file:1: empty character constant

empty file name in `#include'

`#include' directive에서 파일 이름이 주어지지 않았을 때 발생합니다.

#include <>

file:1: empty file name in `#include'

unbalanced `#endif'

`#endif' directive가 if 섹션 ('#if', `#ifdef', `#ifndef' 등으로 시작하는) 과 맞게 쓰이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endif

file:1: unbalanced `#endif'

warning: declaration of `xxx' shadows a parameter

int f(int i)
{
	enum e { l, j, k, i};
}

file: In function `f':
file:3: warning: declaration of `i' shadows a parameter
file:4: warning: control reaches end of non-void function

warning: integer overflow in expression

정수로 취급되는 식 (enumerator 포함)에서 오버플로우(overflow)가 일어날 경우에 이 경고가 발생합니다.

#include 

enum A { AA = INT_MAX + 1 };

file:3: warning: integer overflow in expression

#error XXX

이 에러는 컴파일러에게 소스가 전달되기 전, 프리프로세서(preprocessor)에 의해 발생합니다. 프리프로세서는 `#error'로 시작하는 문장을 만나면 바로 컴파일 작업을 중단하고 `#error' 문장을 출력합니다. 이는 대개 프로그램 소스가 특별한 환경을 요구하는 경우, 적합하지 않은 환경일 때에는 컴파일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입니다.

ANSI C에서는 몇 개의 미리 정의된(predefined) 상수를 정의하고 있고, 컴파일러에 따라서 추가적인 상수를 제공합니다. `#error'의 경우, 이들 상수와 같이 쓰이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자세한 것은 컴파일러의 매뉴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fndef NEVER_DEFINED
#error NEVER_DEFINED required
#endif
file:2: #error NEVER_DEFINED required

parameter name omitted

int f(int)
{
	return 0;
}

file:1: parameter name omitted

`XXX' declared as function returning an array

int f(void)[];

file:1: `f' declared as function returning an array

called object is not a function

void f(void)
{
	char *p;
	p();
}

file: In function `f':
file:4: called object is not a function


warning: `return' with no value, in function returning non-void

int f(void)
{
	return;
}

file: In function `f':
file:3: warning: `return' with no value, in function returning non-void

file

unterminated character constant

문자 상수가 `''로 닫히지 않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char ch = 'a;

file:1: unterminated character constant

unterminated comment

주석 [comment]이 `/*'로 닫히지 않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 This is a comment

file:1: unterminated comment

unterminated string or character constant

문자 상수나 문자열이 `"'로 끝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char *str = "cinsk\
the wind

file:1: unterminated string or character constant
file:2: possible real start of unterminated constant

possible real start of unterminated constant

문자 상수나 문자열이 `"'로 끝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char *str = "hello\
world

file:1: unterminated string or character constant
file:2: possible real start of unterminated constant

warning: return-type defaults to `int'

함수의 리턴 형 [return type]을 생략할 경우에 발생합니다. 리턴 형이 생략된 함수의 리턴 형은 `int'입니다.

foo(void)
{
	return 0;
}

file:2: warning: return-type defaults to `int'

warning: control reaches end of non-void function

함수의 리턴 형 [return type]이 `void'가 아닌데도 함수가 `return' 문을 가지지 않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 경우 함수를 `void' 형으로 선언하거나 `return' 문을 쓰면 해결됩니다.

int foo(void) {}

file:1: warning: control reaches end of non-void function

warning: dereferencing `void *' pointer

void 형 포인터 [pointer]는 다른 형 포인터로 캐스트 [cast]하기 전에는 쓸 수 없습니다. 즉, 이 에러는 void 형 포인터에 역참조 [dereference] 연산자인 `*'를 썼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에러를 해결하려면 void 형 포인터를 다른 형 포인터 (예를 들어 `int *')로 캐스팅 [casting]해서 쓰면 됩니다.

void foo(void)
{
	void *p, *q;
	*(p = q);
}

file:4: warning: dereferencing `void *' pointer
file:4: warning: value computed is not used

dereferencing pointer to incomplete type

정의되지 않은 형을 가리키는 포인터 [pointer]에 역참조 [dereference] 연산자(`*')를 쓸 수 없습니다.

struct s;
void g(struct s *);
void f(void)
{
	struct s *p;
	g(*p);
}

file:6: dereferencing pointer to incomplete type

warning: passing arg N of `XXX' makes integer from pointer without a cast

함수 XXX의 N번째 파라메터 [parameter]가 정수형인데도 캐스팅 [casting]없이 포인터를 인자 [argument]로 쓴 경우에 발생합니다.

void f(int);
void g(void)
{
	f("erroneous");
}

file:4: warning: passing arg 1 of `f' makes integer from pointer without a cast

int f(char *);
void g()
{
	f(5);
}

file: In function `g':
file:4: warning: passing arg 1 of `f' makes pointer from integer without a cast


incompatible type for argument N of `XXX'

함수 선언에 쓰인 파라메터 [parameter]의 형과 실제 인자 [argument]의 형이 서로 달라서 변경할 수 없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struct s { int a; } p;
void f(void)
{
	void g(int, int);
	g(5, p);
}

file:5: incompatible type for argument 2 of `g'

too few arguments to function `XXX'

함수 선언에 쓰인 파라메터 [parameter]의 수보다 실제 인자 [argument]의 개수가 적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void f(void)
{
	void g(int, int);
	g(5);
}

file:4: too few arguments to function `g'

too many arguments to function `XXX'

함수 선언에 쓰인 파라메터 [parameter]의 수보다 실제 인자 [argument]의 개수가 많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void f(void)
{
	void g(int);
	g(5, 2);
}

file:4: too many arguments to function `g'

incompatible types in assignment

대입 [assignment] 연산에서 연산자 `=' 사이의 오퍼랜드 [operand]의 형이 서로 완전히 다릅니다. assignment makes integer from pointer without a cast 경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truct s {};
void f()
{
	struct s st;
	int i;
	i = st;
}

file:7: incompatible types in assignment

warning: assignment makes integer from pointer without a cast

대입 [assignment] 연산에서 연산자 `=' 양쪽에 오는 오퍼랜드 [operand]가 왼쪽은 정수형, 오른쪽은 포인터일 경우에 이 경고가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포인터를 정수형으로 캐스팅 [casting]해야 합니다. incompatible types in assignment 에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void f()
{
	char *cp;
	int i;
	i = cp;
}

file:5: warning: assignment makes integer from pointer without a cast

top-level declaration of `XXX' specifies `auto'

함수 바깥에 선언된 선언에 `auto' 키워드가 쓰였습니다. `auto' 키워드는 자동 변수 [automatic variable]를 선언하기 위해 쓰는 것이므로 전역 변수 [global variable]에 쓰일 수 없습니다.

auto int i;

file:1: top-level declaration of `i' specifies `auto'

register name not specified for `XXX'

`register' 키워드는 자주 쓰이는 변수를 메모리 대신 (가능하다면 [if possible]) CPU의 레지스터 [register]를 쓰도록 합니다. 전역 변수 [global variable]에는 `register' 키워드를 쓸 수 없습니다.

register int i;

file:1: register name not specified for `i'

redeclaration of `XXX'

같은 스코프 [scope] 안에 같은 이름이 쓰인 경우에 발생합니다. 다른 변수 이름을 써야 할 것입니다. 이 에러는 `XXX' previously declared here 에러와 함께 발생합니다.

void foo()
{
	int i;
	int i;
	i = 3;
}

file:4: redeclaration of `i'
file:3: `i' previously declared here

`XXX' previously declared here

같은 스코프 [scope] 안에 같은 이름이 쓰인 경우에 처음 선언한 곳을 나타내 줍니다. 이 에러는 redeclaration of `XXX' 에러와 함께 발생합니다.

void foo()
{
	int i;
	int i;
	i = 3;
}

file:4: redeclaration of `i'
file:3: `i' previously declared here

`#include' expects "FILENAME" or <FILENAME>

`#include'에 쓰이는 파일 이름은 `"'나 `<>'로 둘러싸야 합니다.

#include stdio.h

file:1: `#include' expects "FILENAME" or <FILENAME>

numeric constant contains digits beyond the radix

주어진 수치 상수 [numeric constant]가 진법에 맞지 않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8 진수에서 쓰일 수 있는 숫자는 0, 1, ..., 7인데 아래의 예처럼 8을 쓴다거나, 16 진수에서 쓰일 수 있는 문자는 a, b, ..., f인데 f 이후의 문자를 쓸 경우에 발생합니다.

int i = 08;
int j = 0xah;

file:1: numeric constant contains digits beyond the radix
file:2: numeric constant contains digits beyond the radix

`#' operator is not followed by a macro argument name

`#' 매크로 연산자는 매크로 인자 [argument] 앞에 나와 이 이 인자를 문자열 [string]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 연산자가 매크로 이름 앞에 나오지 않은 경우에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define bug(s)	s #

file:1: `#' operator is not followed by a macro argument name

`##' at start of macro definition

`##' 매크로 연산자는 두 개의 인자 [argument]를 받아 이들을 하나의 토큰 [token]으로 바꾸어 줍니다. 따라서 `##' 연산자는 `+' 연산자처럼 쓰이며 양쪽에 인자가 와야 합니다. `##' 연산자 앞에 인자가 오지 않을 때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define bug(s)	## s

file:1: `##' at start of macro definition

`##' at end of macro definition

`##' 매크로 연산자는 두 개의 인자 [argument]를 받아 이들을 하나의 토큰 [token]으로 바꾸어 줍니다. 따라서 `##' 연산자는 `+' 연산자처럼 쓰이며 양쪽에 인자가 와야 합니다. `##' 연산자 뒤에 인자가 오지 않을 때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define bug(s)	s ##

file:1: `##' at end of macro definition

`XXX' defined as wrong kind of tag

struct이나 union, enum을 써서 한 형을 만들때, 이 때 사용한 tag (예를 들어 struct s;에서 tag는 `s'가 됩니다.)가 다른 타입에서 쓰일 때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struct s { int x, y, z; };
void f()
{
	union s foo;
	foo.x = 1;
}

file:4: `s' defined as wrong kind of tag

negative width in bit-field `XXX'

bit field에서 bit 갯수를 지정할 때 음수 [negative number]나 0을 쓸 수 없습니다.

struct s { int x : -3; };

file:1: negative width in bit-field `x'

warning: width of `XXX' exceeds its type

Bit field의 크기가 주어진 형의 크기를 넘을 경우 발생합니다. 크기가 큰 다른 형으로 바꾸거나 bit field의 크기를 줄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struct s { char c : 20; };

file:1: warning: width of `c' exceeds its type

break statement not within loop or switch

`break' 키워드는 switch, while, do-while, for 내부에서만 쓰일 수 있습니다. `break'를 다른 곳에서 쓸 경우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void f()
{
	break;
}

file:3: break statement not within loop or switch

request for member `XXX' in something not a structure or union

`.' 연산자는 구조체 [structure]나 union에서 멤버 [member]를 엑세스하기 위해 사용하며, 구조체나 union이 아닌 곳에서 `.'를 사용할 경우에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대개의 경우, 구조체의 이름을 틀리게 썼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struct s { int i; };
void f()
{
	char c;
	c.i = 3;
}

file:5: request for member `i' in something not a structure or union

char-array initialized from wide string

C 언어는 여러 나라의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multibyte 문자인 wide character를 지원합니다. Wide character 상수는 문자 상수나 문자열 앞에 'L'을 붙여 나타내며 이 형은 wchar_t (<stddef.h>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입니다. 이 에러는 wchar_t 형 문자열을 char 형 배열에 초기값으로 쓸 때 발생합니다. 배열을 wchar_t 형으로 선언하거나 초기값을 char 형 상수를 써서 이 에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char a[] = L"abc";

file:1: char-array initialized from wide string

declaration of `XXX' as array of voids

void 형은 포인터 형으로 쓰거나 함수의 return 값으로 쓰이는 경우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다른 경우, 예를 들어 void 형 배열을 선언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void a[3];

file:1: declaration of `a' as array of voids

invalid macro name `defined'

프리프로세서 [preprocessor]의 연산자인 `defined'는 매크로 이름으로 정의될 수 없으며, 정의를 취소할 수도 없습니다.

invalid macro name `XXX' 에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ndef defined
#define defined	abc

file:1: invalid macro name `defined'
file:2: invalid macro name `defined'

#undef 4

file:1: invalid macro name `4'

invalid type argument of `unary *'

단항 연산자 [unary operator] `*'는 포인터 앞에서 이 포인터가 가리키는 것을 역참조 [dereference]하기 위해 쓰입니다. `*' 연산자가 포인터가 아닌 다른 형에 쓰이면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void f()
{
	int i;
	*i = 3;
}

file:4: invalid type argument of `unary *'

arithmetic on pointer to an incomplete type

아직 완전하게 정의가 알려지지 않은 형에 대해서 포인터 연산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아래의 예에서 이 에러가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먼저 `struct s' 형의 정의를 내려야 합니다.

struct s;
void g(struct s*);
void f()
{
	struct s *p;
	g(p + 1);
}

file:6: arithmetic on pointer to an incomplete type

XXX: No such file or directory

`#include'에서 쓴 파일을 찾을 수 없을 때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대개 이 에러는 사용자가 만든 파일을 `"' 대신 `<>'로 둘러싸거나 파일 이름을 틀리게 입력하거나, 또는 컴파일러 옵션에서 디렉토리 설정이 잘못되어 있는 경우, 컴파일러에서 쓰이는 환경 변수 [environment variable]가 잘못 지정되어 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자세한 것은 GCC 문서(info)에서 `-I' 옵션이나 `C_INCLUDE_PATH' 환경 변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nclude <where_is_it.h>

file:1: where_is_it.h: No such file or directory

variable or field `XXX' declared void

변수나 field는 void 형으로 선언할 수 없습니다.

저자가 쓰고 있는 GCC 2.7.2는 전역 변수 [global variable]로 `void a;'를 선언하면 이 에러를 만들지 않습니다. 이는 버그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문제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는 이 문서의 처음에 있습니다.

void foo()
{
	void a;
}

file:3: variable or field `a' declared void
file:4: warning: unused variable `a'

`XXX' has both `extern' and initializer

함수의 내부에서 `extern'으로 선언된 오브젝트 [object]는 초기값 [initializer]을 가질 수 없습니다. `XXX' initialized and declared `extern' 경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tern int i = 1;
void f()
{
	extern int j = 3;
}

file:1: warning: `i' initialized and declared `extern'
file: In function `f':
file:4: `j' has both `extern' and initializer
tmp.c:4: warning: unused variable `i'

warning: `XXX' initialized and declared `extern'

`extern'으로 선언된 오브젝트 [object]에 초기값 [initializer]을 주면 `extern'은 무시됩니다. `XXX' has both `extern' and initializer 에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tern int i = 1;
void f()
{
	extern int j = 3;
}

file:1: warning: `i' initialized and declared `extern'
file: In function `f':
file:4: `j' has both `extern' and initializer
tmp.c:4: warning: unused variable `i'

function `XXX' is initialized like a variable

함수로 선언 [declaration]된 이름은 초기값 [initializer]을 가질 수 없습니다.

int f(void) = 3;

file:1: function `f' is initialized like a variable

parameter `XXX' is initialized

예전 방식 [old style]으로 선언된 함수에서 파라메터 [parameter]는 초기값 [initializer]을 가질 수 없습니다.

void f(i)
	int i = 3;
{
}

file:2: parameter `i' is initialized

typedef `XXX' is initialized

`typedef'는 기존의 형에 대해 새 형 이름 [type name]을 정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값 [initializer]을 가질 수 없습니다.

typedef int INT = 1;

file:1: typedef `INT' is initialized

No such file or directory

컴파일러가 주어진 파일 이름 (디렉토리 포함)을 찾을 수 없을 때 발생합니다. 대개 파일 이름을 틀리게 입력했을 때 발생합니다.

gcc where_is_it.c

where_is_it.c: No such file or directory

macro or `#include' recursion too deep

매크로나 `#include'가 재귀적으로 너무 깊게 반복될 때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util.h'가 `types.h'를 포함 (#include)하고, `types.h'가 다시 `util.h'를 포함하는 경우, 이들 파일을 소스에 포함시키면, 서로가 서로를 계속 포함시키게 되므로 결국 컴파일러는 이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이럴 때에는 `#ifndef', `#define', `#endif' 등을 써서 재귀적으로 포함되지 않게 해서 해결합니다.

#include "util.h"

file:1: macro or `#include' recursion too deep

invalid use of undefined type `XXX'

주어진 형이 완전히 정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래의 예에서는 함수 g()의 return 형이 `struct s'이지만 `struct s'는 아직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 g()를 부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함수 g()를 부르기 전에 먼저 `struct s'를 정의해야 합니다.

void f()
{
	struct s g();
	g();
}

file:4: invalid use of undefined type `struct s'

attempt to take address of bit-field structure member `XXX'

Bit field에는 `address of' 연산자인 `&'를 쓸 수 없습니다.

struct s { int i : 3; };
void f()
{
	struct s p;
	int *ip = &p.i;
}

file:5: attempt to take address of bit-field structure member `i'
file:5: warning: unused variable `ip'

warning: address of register variable `XXX' requested

`register'로 선언 [declaration]된 변수에 `address of' 연산자를 쓸 경우에 발생합니다. `register'를 쓴다고 항상 CPU의 레지스터에 이 변수가 저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CPU 레지스터의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register'를 쓴 변수의 주소를 얻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void f()
{
	register int i;
	int *ip = &i;
	ip = 0;
}

file:4: warning: address of register variable `i' requested

`sizeof' applied to a bit-field

Bit-field에는 `sizeof' 연산자를 쓸 수 없습니다.

struct s { int i : 3; };
void f()
{
	struct s p;
	int i = sizeof(p.i);
	i = 3;
}

file:5: `sizeof' applied to a bit-field

warning: case value out of range

`case'에서 쓴 상수식 [constant expression]은 `switch'에서 쓴 데이터 형의 범위를 넘을 수 없습니다. 아래의 예에서는 `case'의 상수식 0xffffff가 `char' 형의 범위를 넘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switch'에서 쓴 데이터의 형을 좀 더 큰 형 (예를 들어 `int')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void f()
{
	char c;
	switch (c) {
	case 0xffffff:
		;
	}
}

file:5: warning: case value out of range

case label not within a switch statement

`case'는 `switch' 구조 안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void f()
{
	case 4:
		;
}

file:3: case label not within a switch statement

character constant too long

정수안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많은 문자를 가지고 있는 상수를 쓸 때에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int i = 'abcde';

file:1: character constant too long

warning: escape sequence out of range for character

문자 상수나 문자열에 쓰인 escape sequence가 너무 큰 값을 가지고 있어 문자 [unsigned char]로 표현할 수 없을 때 이 경고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값들은 적절하게 잘라내 [truncate] 버립니다.

char *p = "\x1ff\400";

file:1: warning: escape sequence out of range for character
file:1: warning: escape sequence out of range for character

continue statement not within a loop

`continue' 키워드는 루프 [loop] (for, while, do-while) 안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continue'를 루프 밖에서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void foo()
{
	continue;
}

file:3: continue statement not within a loop

invalid operands to binary X

X는 바이너리 연산자 (예: +, -, *, /, ==, !=, <=, >= 등)이며, 연산자의 오퍼랜드 형은 스칼라 [scalar] 형이어야 합니다. 즉 정수나 실수이어야 하며, 구조체 [structure]나 union 형이 올 수 없습니다.

이 에러는 조건식 [conditional expression]이 필요한 if, for, while, do-while 등에서 구조체나 union형을 쓸 때에도 발생합니다.

또 이 에러는 형이 다른 포인터에 연산을 취할 때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struct s { int i; };
void f()
{
	struct s p;
	int i = (p != 0);

	while (p) {
	}
}

file: In function `f':
file:5: invalid operands to binary !=
file:7: invalid operands to binary !=
file:5: warning: unused variable `i'

void f()
{
	char *cp;
	int *ip;
	int i;
	i = ip - cp;
}

file: In function `f':
file:6: invalid operands to binary -

이 에러는 조건식인 `? :'을 쓸 때에도 발생합니다. 조건식 `e1 ? e2 : e3'는 `e1'이 참일 경우, `e2'가 평가되고, 거짓일 때에는 `e3'가 평가됩니다. 이 때 이 조건식은 `if (e1 != 0) e2 else e3'로 취급되므로 만약 `e1'이 스칼라 형이 아니면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struct s { int x; } st;

void f(void)
{
	int i = st ? 3 : 4;
}

file: In function `f':
file:5: invalid operands to binary !=
file:5: warning: unused variable `i'

warning: overflow in implicit constant conversion

주어진 상수를 함축적으로 [implicitly] 변환 [conversion]할 때 오버플로우 [overflow]가 발생할 때 이 경고가 발생합니다. 아래의 예는 `int' 형의 범위를 넘는 실수 상수 (double 형)를 `int' 형에 대입하려 하는 경우를 나타냅니다.

int i = 1e300;

file:1: warning: overflow in implicit constant conversion

warning: declaration of `XXX' shadows a parameter

함수 내부에서 이 함수에 전달되는 파라메터 [parameter]와 같은 이름을 선언한 경우에 발생합니다. 즉 파라메터의 이름이 새 선언 [declaration]에 의해 가려졌으므로 이 선언이 나온 다음부터는 이 이름을 가진 파라메터를 쓸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둘 중 하나를 다른 이름을 갖게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void f(int i, int INT)
{
	int i;
	i = 3;
}

file:3: warning: declaration of `i' shadows a parameter

warning: data definition has no type or storage class

데이터 (함수나 변수등)를 정의할 때 형을 쓰지 않을 경우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함수나 변수의 return 형을 쓰지 않을 때 발생하며, 이 때에는 `int' 형으로 간주됩니다.

i;
f();

file:1: warning: data definition has no type or storage class
file:2: warning: data definition has no type or storage class

default label not within a switch statement

`default' 키워드는 `switch' 문 [statement] 안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void f()
{
	default:
		;
}
file:3: default label not within a switch statement

invalid macro name `XXX'

매크로 이름은 유효한 [valid] C 언어 이름 [identifier]이 나와야 합니다. 즉 첫글자는 [_a-zA-Z]이며, 두번째 글자부터는 [_a-zA-Z0-9]입니다. 아래의 예에서 `3'은 이름 [identifier]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invalid macro name `defined' 에러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efine 3

file:1: invalid macro name `3'

invalid format `#line' directive

`#line' 지시어 [directive] 뒤에는 라인 번호를 의미하는 수치가 나와야 합니다. 이 수치는 0이 아닌 양수 [positive number]이어야 합니다.

invalid #-line 에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ine 02a

file:1: invalid format `#line' directive

warning: unknown escape sequence `\x'

문자열에서 `\' 뒤에 오는 문자는 특정한 뜻이 있는 몇 개의 문자만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n'은 newline 문자를 나타내고, `\t'는 tab 문자를 나타냅니다. 이를 `escape sequence'라고 하며, 알려지지 않은 문자가 `escape sequence'로 쓰인 경우 이 경고가 발생합니다. 이 때 쓰인 `\x'는 일반 문자 `x'로 취급됩니다.

int i = '\q';

file:1: warning: unknown escape sequence `\q'

duplicate case value

두 `case' 문장에서 같은 상수 값이 쓰였을 때 발생합니다.

void f()
{
	int a = 3;
	switch (a) {
	case 1:
	case 1:
	default:
		break;
	}
}

file: In function `f':
file:6: duplicate case value
file:5: this is the first entry for that value


multiple default labels in one switch

`switch' 문장 안에서 `default' 레이블이 두 개 이상 쓰였을 경우 발생합니다.

void f()
{
	int a = 3;
	switch (a) {
	case 1:
	default:
	default:
		break;
	}
}

file: In function `f':
file:7: multiple default labels in one switch
file:6: this is the first default label

duplicate member `XXX'

`struct'이나 `union'에서 같은 이름이 두 개 이상의 멤버에 쓰였을 때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각각 다른 이름을 써서 이 에러를 없앨 수 있습니다.

struct s {
	int i;
	float i;
};

file:3: duplicate member `i'

`#elif' after `#else'

선택적 컴파일을 할 수 있는 `preprocessor directive'인 `#if', `#elif', `#else', `#endif'에서 `#elif'는 항상 `#else' 앞에 나와야 합니다.

#if defined(ONE)
	int i = 1;
#elif defined(TWO)
	int i = 2;
#else
	int i = 3;
#elif defined(FOUR)
	int i = 4;
#endif

file:7: `#elif' after `#else'
 (matches line 1)


`#XXX' not within a conditional

`Preprocessor directive'인 `#else'나 `#elif'는 `#if'나 `#ifdef', `#ifndef' 등의 if 섹션의 일부로 쓰여져야 합니다. `#elif'가 단독으로 쓰였을 경우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elif defined(TWO)
	int i = 2;
#endif

file:1: `#elif' not within a conditional
file:3: unbalanced `#endif'


#else
	int i = 2;
#endif

file:1: `#else' not within a conditional
file:3: unbalanced `#endif'


invalid initializer

`struct'이나 `union'의 초기값을 중괄호({})로 싸지 않는 등, 잘못된 초기값을 썼을 때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struct s {
	int x;
	int y;
} st = 1;

file:4: invalid initializer

enumerator value for `AA' not integer constant

Enumerator로 쓰일 수 있는 상수는 반드시 정수형 값을 가져야 합니다. 실수(real)나 다른 상수가 아닌 값이 쓰이면 이 에러가 발생합니다.

enum A { AA = 0.1, BB = 2 };

file:1: enumerator value for `AA' not integer constant

warning: parameter names (without types) in function declaration

함수의 선언은 ANSI 방식과 옛 방식 중 하나를 쓸 수 있습니다. 옛 방식은 함수의 인자 리스트를 쓰지 않고, ANSI 방식은 인자의 타입과 갯수를 꼭 지정해야 합니다. 아래의 예에서는 함수 f의 인자인 `i'의 타입을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경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int f(i);

file:1: warning: parameter names (without types) in function declaration

undefined or invalid # directive

#abc

file:1: undefined or invalid # directive

invalid preprocessing directive name

# 0x12

file:1: invalid preprocessing directive name


conflicting types for `XXX'

int i;
long i;

file:2: conflicting types for `i'
file:1: previous declaration of `i'


redefinition of `XXX'

int i = 0;
int i = 1;

file:2: redefinition of `i'
file:1: `i' previously defined here


empty #if expression

#if
	int i = 2;
#endif

file:1: empty #if expression

unterminated `#if' conditional

#ifdef A
	int i = 1;

file:1: unterminated `#if' conditional

warning: `#ifdef' with no argument

#ifdef
	int i = 1;
#endif

file:1: warning: `#ifndef' with no argument

#ifndef
	int i = 1;
#endif

warning: implicit declaration of function `XXX'

void f()
{
	g();
}

file:3: warning: implicit declaration of function `g'

void value not ignored as it ought to be

int f()
{
	void g();

	int i = (int)g();
	return i;
}

file: In function `f':
file:5: void value not ignored as it ought to be


structure has no member named `XXX'

struct abc {
	int a, b;
};

void f()
{
	struct abc a;
	a.c = 0;
}

cf. union도 같음
file: In function `f':
file:8: structure has no member named `c'


warning: initialization makes integer from pointer without a cast

int i = "abc";

file:1: warning: initialization makes integer from pointer without a cast

badly punctuated parameter list in `#define'

#define max(a

file:1: badly punctuated parameter list in `#define'

storage size of `XXX' isn't known

struct s st;

file:1: storage size of `st' isn't known

file:

file:

file:

file:







원본 http://coffeenix.net/data_repository/html/gcc-err.html

Posted by 장안동베짱e :

mmap함수

2008. 10. 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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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도적

평균적 사냥속도 : A
몹 한마리 잡는속도 : 20초~50초
순간화력 : S
필자 추천도 : A

도적은 딴 직업과 다르게, [기력]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한다. 기력은 최대 100까지 회복 가능하며, 일정 시간 마다 20씩 회복 되며, 기술을 사용하는 기력이 들어간다.

또한, 도적 특유의 [은신]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 기술을 사용하면, 적들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한다. 단, 너무 가까이 붙으면 파악이 되니 조심하도록 한다. (속임수의 대가를 찍으면, 더욱 안보인다.)

그리고, [독]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다양한 독이 존재한다, 신경마비독, 정신마비독, 순간효과독, 맹독, 치유감소독, 정신마취독이 존재하는데, 각각은 렙업하다 보면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도적은 밀리계열 답게 무기에 영향을 많이받는다. 무슨 무기를 끼느냐에 따라 데미지가 완전 달라지고, 사냥 속도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그렇다고 경매장에서 몇십골씩 하는 에픽무기를 사진 않도록 한다. (퀘스트 보상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요즘은 저렙 마부(성전사, 불타는 무기) 가격이 매우 떨어진 상태이므로, 렙업을 좀더 수월하게 하려면, 각 무기를 받았을때는 마부를 해주는 편이 좋다.

18렙 - 날개검(불타는 무기)
40렙 - 주 정복자의 검, 보조 징조의 검(둘다 불타는 무기)
50렙 - 주 도리깨 검(불타는 무기), 보조 징조의 검
58렙 - 이후로는 70렙까지 무기에 마부를 하지 않는다.(단, 인던에서 제법 쓰만한 파템 무기를 먹게되면, 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봤을때 저렙이지만, 징조의 검 은 도우미만 있으면 33렙에 충분히 받는다)

불타는 무기 - 불의 정수 1개(1~2골), 찬란하게 빛나는 작은결정 4개(2~5골) = 9~22 골

불타는 무기가 저렴하고, 효과가 좋아서 추천 한다. (가격은, 서버별로 다를수 있습니다.)


렙업 추천 특성

가능하면, 적중도, 반격, 폭풍의 일격을 찍을 수 있는, 전투 쪽을 찍을 것을 권한다.
취향 나름이지만, 전투 쪽을 포기한 잠행, 암살 과다 트리도 있지만, 전투트리를 더 권한다. (그냥 사악,사악,사악 절개)
60렙이 넘은 이후로는, 절단을 이용한 단검 사냥도 쓸만한 편이다.

전투 트리를 보자면,

전투
사악한 일격 연마(2) 후려치기 연마(3)
재빠른 손놀림(5)
반격(1) 정밀함(5)
쌍수 무기 전문화(4)
폭풍의 칼날(1) 주로 착용하는 무기 전문화(5)
무기 전문가(2) 쌍수 무기 전문화(5) 공격성(1)
아드레날린 촉진(1)

잠행
속임수의 대가(5)

전투
공격성(3) 인내력(2)
전투 능력(5)
급습(1)

암살
원한(5)
무정함(2) 절개 연마(3)
가혹한 일격(1) 치명상(2)

잠행
비열한 속임수(2)



위 특성의 특징은 이렇다할 컨트롤이 필요 없다는 점이다.
간단히 은신 → 비열한 습격 → 사악(5버블 모으고) → 급소 가격 → 사악(되는대까지) → 마무리 절개
(독은 쌍 맹독 또는, 순간효과독 을 바른다. 상대 진영의 뒤치기가 있을경우, 신경마비독, 정신마비독을 적절히 발라준다.)
매우 간단한 사냥이다, 몹 2마리가 애드되면 폭칼을 사용하고, 쌘 몹을 잡을때는 아드레날린을 사용한다.


다음은 60레벨 이후로 사용하는 절단을 이용한 단검 사냥 특성이다.

암살
원한(5) 냉혹함(2)
무정함(3)
가혹한 일격(1) 치명상(5)
치명적인 독(5) 독 연마(2)
쾌속(2) 냉혈(1) 급소 가격 연마(3)
운명의 낙인(5)
강한 체력(1)
약점 포착(5)
절단(1)

잠행
기회 포착(5)
속임수의 대가(5)
선제 공격(3) 비열한 속임수(2)
톱니 칼날(3) 약삭빠름(2)



위 특성의 장점은 한대도 안맞고 사냥이 가능하다는 점과, 한방기가 강력해서 아드, 폭칼보다 1:1 pvp시에 좀더 세다는 점이다.
사냥 방법은 은신 비열한 습격 → (독이 감염되면) 절단 → (기력이 80이상 모이면) 급소가격 → 절단2연타 → 마무리 독살
(독은 쌍 맹독을 바르고, 상대진영의 뒤치기가 있을경우, 보조장비에 신경마비독을 바른다)

도적의 아이템 선택법

도적의 아이템 우선도는 민첩성, 체력, 전투력, 치명타, 힘이다.

힘10, 민10은 전투력10이다.

주장비에 초뎀이 높은 무기를, 보조장비에는 공속이 빠른 무기를 착용하면 좋다.


추천 종족

어떤 종족을 해도 좋지만, 궃이 추천하자면, 호드는 언데드, 얼라는 노움을 추천한다.


원본 http://www.wowgranv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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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zterm 에서 out of memory 문제


Fedora core6를 설치하고 sshd를 띄운뒤에, WindowsXP가 설치된 데스크탑에서 zterm을 이용해서 접속을 했더니 엥?! 웬 Out of Memory?!!!

알고보니 zterm은 ssh Protocol 1만을 지원한단다.
Fedora Core 6에서 기본세팅은 ssh Protocol 2로 되어있는데;;(/etc/ssh/sshd_config)

sshd_config 파일을 열어보면 Protocol 2 라고 되어 있는 바로 윗 라인에 Protocol 2, 1 이라고 써있고 주석처리가 되있다. 그 라인의 주석처리를 없애고, Protocol 2 라고 되어 있는 라인만 주석처리하면 된다.

그리고 sshd 다시 시작.

service sshd restart

오오!!! zterm도 접속된다ㅠ-ㅠ

putty는 ssh protocol 2도 지원하므로 문제 없단다- -~


출처 http://blog.naver.com/bluemoonlk/11001740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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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윈도우즈의 버전을 업데이트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리눅스도 커널컴파일을 통해 보다 높은 버전의 커널을 설치할 수 있다.

커널을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로는 http://www.kernel.org 라는 곳에서 다운을 받아 컴파일 하도록 하자~~!

( 예제로 사용할 커널의 버전은 2.6.22.1 버전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사이트에서 "F"를 누르면 풀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


root@localhost ~ ]# wget http://www.kernel.org/pub/linux/kernel/v2.6/linux-2.6.22.1.tar.bz2

  => wget을 이용해서 커널의 풀 버전을 다운로드 받자~~~!

root@localhost ~ ]# tar xvfj linux-2.6.22.1.tar.bz2 -C /usr/src  => 커널의 압축을 "/usr/src"디렉토리에 푼다.

root@localhost ~ ]# cd /usr/src/linux-2.6.22.1    => 압축을 푼 디렉토리로 이동

root@localhost linux-2.6.22.1 ]# make mrproper            => 커널의 설정을 초기화 시킨다.

root@localhost linux-2.6.22.1 ]# make xconfig   => ( X-Window 의 커널 환경을 설정한다. )

  만약, 텍스트 모드로 커널 환경 설정을 하고 싶다면  "make menuconfig"라고 입력하면 된다.


  ※ 환경설정모드로 넘어가지지 않고 에러가 뜨는 경우 qt-devel, gcc-c++, ncurses-devel 라는 패키지가 없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yum이나 apt-get으로 패키지를 설치하자 ( 의존성 파일이 많으므로 패키지 받아서 설치는 비추..ㅡㅡ;)

 



  => xconfig 사용시 설정..( 원하는 방법으로 설정해도 되지만... 잘 모르는 경우를 대비해 CPU와 파일시스템 잡는 것만 이야기하겠다.)

     CPU => Process type and features -> processor family 에서 자신에게 맞는 CPU 타입 지정

     파일 시스템 => File systems -> DOS/FAT/NT File systems -> 지원되길 원하는 윈도우즈 파일 시스템 지정

     다 지정하면 저장하고 종료~~~!



  => 뭐 xconfig와 그다지 크게 다른 것이 없다....ㅋ

     CPU => Processor type and features -> Processor Family (엔터) -> CPU타입 지정

     파일 시스템 => File systems -> DOS/FAT/NT File systems -> 지원받을 윈도우즈 파일시스템 지정

     다 했으면 저장하고 빠져나오자~~~! ( Exit로 빠져나오다 보면 제일 마지막에 저장할 것인지 묻는다... 거기서 Yes )


root@localhost linux-2.6.22.1 ]# make clean   => 이전의 컴파일 정보를 삭제하자~~!

root@localhost linux-2.6.22.1 ]# make           => 커널 컴파일의 환경 설정대로 소스를 실제 컴파일 하는 과정

                                                                 시간이 제법 걸리므로 천천히 여유있게 받아라... 짜증내지 말구...ㅋ

root@localhost linux-2.6.22.1 ]# echo $?      => "make"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아보는 명령어 ( "0"은 정상실행 )

root@localhost linux-2.6.22.1 ]# make modules_install => 컴파일된 모듈을 /lib/modules/ 디렉토리에 설치하자~~!

root@localhost linux-2.6.22.1 ]# echo $?      => 위 명령어의 에러 여부를 확인 ~~!

root@localhost linux-2.6.22.1 ]# make install   => 실제 컴파일된 커널을 /boot/ 디렉토리에 설치하자~~!

root@localhost linux-2.6.22.1 ]# vi /etc/grub.conf  => 새롭게 생성된 커널을 확인하자~~~!

                                                                         생성된 커널로 부팅하려면 default=0 으로 고치자~~!

root@localhost linux-2.6.22.1 ]# shutdown -r now   => 생성된 커널로 부팅하기 위해 재부팅 명령어를 입력하자~~!

root@localhost ~ ]# uname -r        => 커널 버전을 확인~~ 제대로 바껴있다면.. 설치가 완료된것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sweatmeat/1002043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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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올 해 초에 고금리 다이렉트 예금 상품이라고 해서 출시된 상품인데 출시 당시만 하더라도

8월말까지 한시적 고금리 제공이라 그닥 메리트를 못 느꼈으나 8월 이후에도 5%의 고금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기에 한 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과연 정말 괜찮은 상품인지, 일반적인 인터넷통장과는 어떻게 다른지, 이미 급여통장의 강자로 떠오른 CMA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 분석 들어갑니다 ^^


먼저 상품 소개입니다.

<장점>

 *단 하루를 맡겨도 언제나 높은 예금이자(현재 3000만원까지 5%, 3000만원 이상 4%)

*정기예금 수준의 이자로 입출금은 언제나 자유로운 예금

*거래수수료(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무료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365일 24시간 금융서비스

*지점방문없이 계좌 개설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예금 보호

*최소가입금액, 가입기간 제한 없음

*급여계좌, 신용카드 결제계좌, 환급계좌 등의 CMS기능을 이용할 수 있음

<단점>

*현금카드 및 통장을 발급하지 않음

*1인당 2개 이상의 계좌 개설은 일정기간 동안 제한될 수 있음

*최종거래일로부터 12개월 이상 이체거래가 없을 시에는 해당 계좌의 사용이 제한됨


5%의 고금리에 타행이체 수수료 전액 면제,

기간에 관계 없이 이자 지급,

일반 은행 통장의 장점을 모두 갖춰 예금자보호도 되고 카드 결제나 공과금 결제등을 모두 할 수 있는 점 등 장점이 많은 상품입니다.

 

반면에 통장이나 카드를 발급하지 않아서 전화나 인터넷이 없으면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통장도 카드도 없으니 입금할 때 다른 은행 계좌에 우선 입금 한 후 계좌이체를 하거나

무통장 입금 등의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출금 역시 다른 시중은행 계좌로 이체한 후 출금해야합니다.

그리고 3000만원 이상일 경우 5%가 아닌 4% 금리를 적용 받습니다.

 

상품에 대한 소개는 이 정도면 충분하죠?

하지만 다른 상품들과 비교해봐도 이 상품이 괜찮은 상품인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일반 인터넷통장 VS HSBC 다이렉트>

 

*일반 인터넷 통장

종이로 된 통장이 발급되지 않고 지점 창구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대신 현금카드가 발급되어

ATM기를 사용해서 은행업무를 처리해야합니다.

입출금은 물론 ATM기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기에 동전을 입금할 수 없다는 정도의

작은 불편이 있을 뿐 이용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

통장뿐 아니라 현금카드까지 지급되지 않기에 입출금은 계좌이체나 무통장입금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입금시 타행이체 수수료를 적용 받기에 상대적인 제약이 따릅니다.

출금은 역시 타행 이체후에 인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타행이체수수료가 완전 무료이긴하나 이런 혜택은 다른 인터넷 통장들도 제공하고 있기에 HSBC만의 장점으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그러나...

HSBC 다이렉트가 금리는 훨씬 높습니다.

대부분의 인터넷통장들이 수수료혜택만 있을 뿐 금리면에서는 1%미만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5%의 금리혜택은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보통의 수시입출금예금들이 기간 평잔을 기준으로 이자를 지급하는데

(보통 3개월이나 6개월 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를 지급합니다. 일주일 정도 많은 돈을 입금해놓아도 평균 잔액이 적으면 이자가 적을 수 밖에 없는거죠) 

HSBC다이렉트는 CMA처럼 하루만 맡겨도 금리를 그대로 적용해 줍니다.

사실상 이자를 포기하는 수시입출금 상품에서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적용 받는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CMA vs HSBC다이렉트>

*CMA

 수시입출금 가능하면서 4%대에서 시작해서 기간이 길면 5% 이상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금사 CMA를 제외하고는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며 기간별로 금리를 적용받아 단기간에는 금리가 HSBC다이렉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리를 받습니다.

수수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증권사별로 급여이체나 카드결제 계좌로 등록을 하거나

펀드 상품을 가입해야 하며 10시 이후에는 인터넷 뱅킹이 안 된다거나 특정 ATM기에서만 인출이 가능하다는 식의 거래에 있어 약간의 제약이 있기도합니다.

결제계좌나 급여계좌로서도 약간의 제약이 따르기도합니다.

은행에서는 가상계좌로 인식되기에 대출시에 회사 급여통장으로 인정 받지 못 합니다.

 

*HSBC 다이렉트

은행계좌이기에 24시간 이용가능하며 예금자보호도 되며 급여/결제/대출계좌에 제약이 없는 등 은행통장의 장점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3000만원까지 기간 상관없이 5%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는 전화/인터넷 이체서비스도 상대적인 장점입니다.

반면에 실물통장이나 카드가 없기에 전화나 인터넷뱅킹과 친숙하지 않은 이용자라면 불편합니다.

출금시에도 다른 은행의 통장을 거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3000만원 이상일 땐 5%가 아닌 4% 금리를 적용 받는 것도 상대적인 약점입니다.


이런 장단점을 잘 활용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3000만원 이상의 자금은 수시입출금통장이 아닌 정기예금이나 펀드 상품을 활용을 합니다.

급여계좌로 활용하면서 필수고정자금(공과금, 보험료, 통신비 등)이체 계좌로 활용하기에는 현재로서는 HSBC 다이렉트가 최적의 상품이라 판단됩니다.

(더구나 계좌개설도 지점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직원이 사무실로 직접 찾아와서 실명확인 해주니 바쁜 직장인에게는 최고죠. 단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신청 다음날 담당직원에게 연락 온다고 되어 있는데 직접 해본 결과 요즘 신청자가 많아서 그런지 3일 후에 오더군요)

일반 인터넷 통장은 실물통장/카드가 있다는 점 외에는 아예 경쟁상대가 되지를 못 하니 논외로 하고,

CMA는 CMA대로 장기간 일정 금액을 유지해야하는 비상자금 운용이나 인출 횟수가 많은 생활비/체크카드 통장, 또는 펀드 등의 투자상품 이체 통로서 활용하는게 좋을거라 판단됩니다.


원본 http://cafe343.daum.net/_c21_/bbs_read?grpid=93X1&fldid=1cxx&contentval=000oJzzzzzzzzzzzzzzzzzzzzzzzzz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캄보디아에 여행 갔다가 북한 냉면 전문 식당에 들렸는데..
그곳에 있는 여자 종업원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진짜 북한 분이라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요~

정말 '남남북녀'라는 말이 맞나봐~
피부가 완전 하얗네 하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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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http://bbs6.worldn.media.daum.net/griffin/do/photo/read?bbsId=128&articleId=147423
Posted by 장안동베짱e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Contents

1 교정과정
2 소개
3 캐스팅 개론
3.1 유니 캐스팅
3.2 브로드 캐스팅
3.3 멀티 캐스팅
4 멀티캐스팅
4.1 인터넷(IP) 프로토콜차원에서 본 멀티 캐스팅
4.2 IGMP 프로토콜을 이용한 멀티캐스팅 데이터 수신
5 인터넷(IP)환경에서의 멀티 캐스팅
5.1 인터넷에서의 멀티 캐스팅기술 적용의 어려움
5.2 그럼 멀티캐스팅은 적어도 당분간 쓸모 없는 기술인가 ?
5.2.1 MBone망
6 IPv6와 멀티 캐스팅
6.1 IPv6 멀티 캐스트 주소 영역
6.2 멀티 캐스트 응용 프로그램 제작
7 정리
8 관련 자료들
8.1 데이터 링크
8.2 참고 문서자료

1 교정과정

  1. 2003/12/10 : multicast 주소영역 관련 내용 추가 - yundream

2 소개

인터네트 환경이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인터네트를 가로지르는 데이터양은 이에 초과해서 늘어나고 있다. 요즘 대두되고 있는 원격 회상 회의, 원격 교육, 인터넷 대화형 TV등의 서비스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 교환이 필요하며, 인터네트 망의 한계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원할한 서비스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혹은 서비스질이 크게 떨어지거나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돈을 투자해서 네트워크 망 환경을 크게 개선시키면 되긴 하겠지만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망 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소프트웨어적인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더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번에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 해결방법중 하나인 멀티캐스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3 캐스팅 개론

캐스팅은 "던진다"라는 뜻을 가진다. 대표적인 던지기 스포츠인 야구만 봐도 "커브", "직구", "포크", "스크루", "씽커", "캣패스트", "체인지업", "아리랑볼?", "88 마구?"등 참 다양하기도 하다.

물론 우리는 공 던지는 법을 다루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다루는 내용은 인터네트 상에서 데이터를 던지는(캐스팅)방법을 다룰 것이다. 여러가지 캐스팅 방법중 멀티캐스팅에 대해서 다룰 것이며 이해를 돕기 위해서 중요한 다른 캐스팅 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 볼 것이다.

캐스팅에는 크게 3가지 기법이 있다.

캐스팅 종류



3.1 유니 캐스팅

WAN과 LAN상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1대 1로 연결되고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만약 하나의 서버에 100개의 클라이언트가 연결한다면 100개의 연결이 만들어 지고 서버는 동일한 데이터를 100개 복사해서 각각의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하게 될 것이다. 이 방식은 구현이 간단하고 웹과 같은 연결별 다른 데이터를 보내야 하는 분야에서는 쓸만하지만 동일한 데이터를 다수의 유저에게 전달시켜야 하는 실시간 멀티미디어 서비스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 -대량의 동일한 데이터가 유저 수만큼 복사되기 때문이다.-

소켓을 통한 일반적은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은 유니캐스트 방식이다.

3.2 브로드 캐스팅

브로드캐스팅(boradcasting)는 보내고자 하는 정보를 모든 수신자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서브네트워크에서 하나의 호스트가 데이터를 보내면 서브네트워크의 모든 호스트로 데이터가 전송된다. 데이터를 받을지 아니면 무시할지는 순전히 받는 측에서 결정하게 된다.

브로드 캐스팅은 주로 서브 네트워크 환경에서 주변의 호스트 정보를 알아오기 위한 데이터 교환용으로 널리 사용된다. 가장 대표적인 브로드 캐스팅 데이터는 arp데이터가 될것이다. 스위칭 라우터를 예로 들어서 생각해보도록 하자. 스위칭 라우터는 외부에서 들어온 데이터를 서브네트워크의 적당한 호스트로 보내야 할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보통 IP를 사용하는데, IP는 논리적인 값으로써 변경될 수 있는 값이므로 IP만 가지고 원하는 호스트와 통신하는건 적절하지 못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더넷카드의 물리적인 번호와 IP번호를 맵핑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이더넷카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48bit의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으며 이 정보와 IP주소를 맵핑 시킴으로써 주변의 호스트 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 라우터는 처음 부팅시 주변 호스트의 물리적 주소와 IP주소를 알아내야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프로토콜이 arp이며, 모든 주변 호스트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되므로 arp 요청을 브로드 캐스팅 하게 된다.

이는 라우터에만 적용되는게 아닌 서브네트워크의 단일 호스트에도 적용된다. 호스트가 새로 부팅 되었을 경우 이 호스트는 주변 호스트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는다. 이 호스트의 주소가 192.168.0.25인데, 192.168.0.26로 데이터를 전송할 일이 생겼다고 가정해 보자. 이 호스트는 192.168.0.26호스트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이를 위해서 arp 패킷을 브로드 캐스팅 형식으로 서브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호스트에게 보내게 된다. 패킷의 내용은 이를 테면 "192.168.0.26 주소를 가지는 호스트는 MAC주소와 함께 응답을 달라"이다. 일치하는 주소의 호스트는 MAC 정보를 채워 넣어서 192.168.0.25로 패킷을 보내게 된다.

이 처럼 브로드 캐스팅이 유용하게 사용되는 영역도 있긴 하지만 동일한 데이터가 모든 서브 네트워크로 전송된다는 특징 때문에 네트워크에 과도한 부하를 주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라우터들은 브로드 캐스팅을 허용하지 않는다. 서브네트워크에서 제한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3.3 멀티 캐스팅

우리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다.

유니 캐스트방식의 단점은 동일한 데이터를 연결갯수 만큼 복사해야 한다는 점인데, A라는 서브네트워크 그룹에서 10대의 PC로 B라는 미디어 서버로 인터넷 TV방송을 시청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이럴 경우 굳이 B서버에서 10번의 동일한 패킷 복사를 할필요 없이 B에서는 하나의 패킷만을 보내고 A서브네트워크를 담당하는 라우터등에서 패킷을 복사해서 A서버로 복사하는게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유니캐스팅과 멀티캐스팅의 차이


멀티 캐스팅은 데이터를 보내는 호스트에서 하나의 데이터만 나가고 밑단의 호스트에서 정보를 받기를 원하는 호스트에게 데이터를 복사해서 보내게 된다. 당연히 효율적인 네트워크의 사용이 가능한데, 특히 데이터의 양이 많은 멀티미디어의 경우 멀티 캐스팅은 매우 필요한 기술이라고 볼수 있다.

요약하자면 (IP)멀티캐스팅은 단일 IP 목적지 주소로 여러 호스트들의 집합인 "호스트 그룹"에 IP 데이터 그램을 전송하는 것이다. 데이터 그램이란 어감에서 알 수 있듯이 멀티캐스팅 데이터는 UDP 데이터 그램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즉 데이터는 전송중에 손상될 수 있으며 순서가 뒤바뀔 수도 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아도 말단에서 단방향으로 복사되는 멀티캐스팅 데이터의 특성상 재전송 요청과 같은 TCP고유의 기능이 필요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지금 까지 다루었던 3가지의 캐스팅 방법을 비교한 그림이다.

캐스팅의 종류와 차이점


4 멀티캐스팅

그럼 멀티캐스팅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4.1 인터넷(IP) 프로토콜차원에서 본 멀티 캐스팅

인터넷 프로토콜(IP)상에서 어떻게 멀티 캐스팅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

우리는 IP프로토콜이 관리등의 이유로 여러개의 클래스(class)로 나뉘어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http]subnetworking을 참고하하라. 참고기사를 보면 단지 A, B, C 3개의 클래스만을 생각하고 있으나 이 외에도 D클래스가 사용되고 있다. 위 문서에서는 주제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D클래스가 필요 없기 때문에 제외한 것 뿐이다.

D클래스는 224.0.0.1 에서 239.255.255.254의 범위를 가지며, 멀티캐스팅을 위해서는 이들 주소범위에 있는 주소가 할당되어 있어야 한다. 네트워크 호스트 그룹에 데이터를 전송한다는 멀티캐스팅의 특징으로 보통 라우터에 멀티캐스팅 주소가 할당이 된다.

이렇게 해서 라우터까지 데이터가 도달했다면 라우터는 자신이 관리하는 여러 호스트중 데이터 수신을 원하는 호스트에만 데이터를 전송해야 할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 원하는 호스트에게만 찝어서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자.

4.2 IGMP 프로토콜을 이용한 멀티캐스팅 데이터 수신

이러한 멀티캐스팅 데이터의 수신을 위해서 IGMP프로토콜을 사용한다. IGMP는 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의 줄임말로 인터네트 그룹 관리 규약이라고 불리운다. IGMP패킷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전달된다.

IGMP 패킷구조


IGMP 헤더의 구조


요청 타입 설명
Type 설명
1 Create Group Request
2 Create Group Reply
3 Join Group Request
4 Join Group Reply
5 Leave Group Request
6 Leave Group Reply
7 Confirm Group Request
8 Confirm Group Reply

Create Group Request를 이용하면 멀티캐스팅 그룹생성을 요청할수 있는데, 그룹을 생성시킬 때 Code값을 명시함으로써 Public 혹은 Private로 그룹의 성격을 결정할 수 있다.

Cope 설명
Code 설명
0 Public
1 Private

호스트가 Create Group Request를 이용해서 그룹의 생성을 요청하면 요청을 받은 호스트나 라우터는 다음과 같은 응답을 보내게 된다.

응답의 종류
Code 설명
0 Request Granted
1 Request denied, no resources
2 Request denied, invalid code
3 Request denied, invalid group address
4 Request denied, invalid access key
5 - 255 Request pending

IGMP checksum은 IGMP헤더에 포함된 메시지를 체크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값이다. IGMP메시지를 받은 측에서는 checksum값과 IGMP헤더의 메시지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잡음등으로 인한 패킷손실이 있었는지를 검사하게 된다.

Identifier은 현재 사용되어지지 않고 있으며, 0으로 채워져 있다.

Group Address는 IGMP헤더의 실질적인 핵심으로 라우터와 호스트들은 이 그룹주소에 자신이 받기를 원하는 멀티캐스팅데이터의 주소를 명시해서 라우터에게 전송함으로써 라우터에게 "나는 이 멀티캐스팅 그룹에 join되어 있음"을 알려주게 된다. 예를 들어 225.100.1.5에서 멀티캐스팅 데이터가 225.100.1.6으로 전송된다고 가정해 보자. 225.100.1.6에 있는 호스트들이 이 데이터를 라우터로 부터 받기 위해서는 IGMP패킷에 그룹주소를 225.100.1.5를 명시해서 라우터에 보내면 된다. 그러면 라우터는 멀티캐스팅 라우팅 테이블을 검사해서 어느 호스트로 데이터를 보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참고로 IGMP는 ICMP와 같은 레벨의 프로토콜(인터넷 프로토콜)로 IP+IGMP의 형태로 교환된다. 그러므로 라우터는 들어온 멀티캐스팅 데이터를 어느 호스트 IP로 보내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멀티캐스팅 라우터 테이블은 대충 아래와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192.168.1.50      225.100.1.5 
				192.168.1.51      225.100.1.5 
				192.168.1.52      225.100.1.5 
				192.168.1.85      225.100.2.5 
				
멀티캐스팅 라우터 테이블이 위와 같다고 할때 225.100.1.5에서의 멀티캐스팅 데이터는 50, 51, 52로 전송되고 225.100.2.5에서의 멀티캐스팅 데이터는 85로 전송될 것이다.

그룹으로의 멀티캐스팅


5 인터넷(IP)환경에서의 멀티 캐스팅

이상으로 멀티 캐스팅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실제 인터넷 환경에서 멀티캐스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다른 대안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5.1 인터넷에서의 멀티 캐스팅기술 적용의 어려움


안타깝게도 인터넷상에서 멀티캐스팅 서비스를 하는건 그리 쉬운문제가 아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irc의 joinc채널에서 minzkn님과 산하님과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의 결과 인터넷(WAN)환경에서의 멀티캐스팅의 전격적인 적용은 (아직 까지는)사실상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유는 경로배정을 위한 라우터의 경우 멀티캐스트 IP를 라우팅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 인터넷 상에는 멀티캐스팅 기능을 가지지 않은 장비가 상당히 존재하기 때문이며, 이 장비들을 모두 교체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또하나 그게 가능한 환경이라고 할 지라도..안되는(어려운) 이유는 멀티캐스팅이 가져올 수 있는 불확실한 네트웍부하때문이다. 멀티캐스팅 IP를 가진 많은 인터넷 방송데이터들이 엄청나게 ISP의 라우터와 스위치로유입될것은 물론이거니와... 자칫 잘못하면.. 갈곳없는 데이터들이 스위치나 네트웍속을 떠돌아다닐 가능성이 존재한다. 결론은 멀티캐스팅은 공중파수준의 인터넷방송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꿈의 기술인것은 사실이나 이것이 현실화되기위해선 전 라우터의 멀티캐스팅지원과 보다 더 우수하고 내부 대역폭이 더 큰 기가빗스위치들이 갖춰줘야 하며 ISP간의 연동망 및 백본망, 가정의 인터넷대역폭 등이 충분히 갖춰져야 하며-가정의 대역폭은 충분하다고 볼수 있겠군요- 멀티캐스팅 프로그램들이 어떤 문제를 야기시키지 않도록 잘 만들어져야만 한다는것이다-혹은 그런것을 처리해낼수 있는 라우터 내지는 스위치들이 갖춰진다면... 분명코 언젠가는 그런 환경이 될것이다... 대략 한 5년...정도 ?

사실, 월드컵 경기전에 국내의 유수 ISP 들이 모여 많은 회의를 하였었다. 월드컵 전 경기를 인터넷으로 멀티캐스팅 방송을 할것인가? 말것이가? 과연, 상업적 수익모델이 있나없나..결론은, 엄청난 돈을 들여서 국내의 모든 라우터를 멀티캐스팅이 가능한것으로-두루넷은 제가 알기로 원래부터 모든 라우터가 멀티캐스팅 가능했던걸로...- 교체한다 해봤자 그만한 수익도 없을것 같고 월드컵 이후에 그 장비들을 활용한 계속적인 컨텐츠가 없다란 결론에 도달하고 결국 포기했다. 아무리 꿈의 서비스라 할지라도 기업입장에서는 이윤을 창출 시켜야 하는데 아직은 시기상조 였던 것이다.

5.2 그럼 멀티캐스팅은 적어도 당분간 쓸모 없는 기술인가 ?

그렇지는 않다. 일단 무선환경에서의 경우 멀티 캐스팅은 필수고(무선의 특성상 원래 멀티캐스팅이 가능한 브로드캐스팅이므로), 특정한 환경(학교/연구소/회사)등에서의 화상회의와 같은 경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멀티캐스팅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주된이유는,, 인터넷의 수익모델중 가장 크게 기대되는것이 바로 멀티미디어이기때문이다.. 현재 가장 비싼 광고료가 책정되는곳이 어디인가. 바로 TV이다..그만큼 동영상매체가 주는 파급효과는 큰것이다. 인터넷광고는 노출빈도수대 호감도가 반비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을정도로 관심잇는 분야가 아니면 전혀 관심을 끌지 못하는것이 현재의 배너광고이다. 때문에, 이메일광고 휴대폰광고, 팝업창, 초기화면 등 여러가지 수익모델을 창출해내기 위한 인터넷기업들의 노력이 거세지고 있는 판국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공중파같은 고해상도에 버퍼링없는 인터넷방송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제 2의 TV시대가 열리는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인터넷 멀티 캐스팅을 현재 인터넷 전체에 전격적으로 적용할 수 없지만 회사, 연구소, 학교등과 같은 영역에서는 충분히 멀티 캐스팅을 응용할 수 있다. 또한 다음장에 소개할 MBone와 같은 프로젝트를 이용하는등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인터넷 망을 활용하는 방법들도 존재한다.

5.2.1 MBone망
멀티캐스팅 기술이 매우 훌륭한 기술이긴 하지만 현재 인터네트 환경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멀티캐스팅 전용망인 MBone망의 구축이다.

MBone(IP Multicast Backbone on ther Internet)은 Multicast Backbone의 줄임말로 IP 멀티캐스트가 가능한 네트워크들을 상호연결한 광역 네트워크 망이다.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인터넷의 모든 백본 라우터들이 IP 멀티캐스트를 지원하는게 아니므로 전체 네트워크 상에서 멀티캐스트를 지원하는건 당분간 힘든일다.

MBone은 멀티캐스팅 기능을 지원하는 백본 라우터들만을 연결해서 광역 네트워크를 가로지르는 네트워크 터널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아래 그림은 MBone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 터널에 대한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MBone은 인터넷을 가로지리는 가상 네트워크 계층(layer)이라고 볼수 있다. 네트워크 망에 대한 별도의 확장작업 없이 이미 존재하는 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매력적인 프로젝트이다.

MBONE


위 그림처럼 MBone은 다른 인터넷망과는 분리된 별도의 터널을 가지게 되므로 멀티캐스트에 최적화된 패킷의 구성이 가능하다. 이들 멀티캐스트 IP패킷은 IP해더와는 다른 헤더를 가진다. 즉 출발지 목적지정보에 개별 호스트의 IP가 명시되는게 아니고 각 터널의 종점 IP주소가 명시된다. 이때 사용되는 라우팅 프로토콜로는 DVMRP와 MOSPF(Multicast Open Shortest Path First), PIM(Protocol Independent Multicast)등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MOSIPF와 PIM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종점라우터에 도착된 데이터는 라우터가 관리하는 호스트중 데이터 요청을 원하는 호스트로 전송된다. 이때 IGMP가 핵심적인 프로토콜로 사용된다.


6 IPv6와 멀티 캐스팅


연구에 참고할 문서
[http]INTERNET PROTOCOL VERSION 6 MULTICAST ADDRESS

6.1 IPv6 멀티 캐스트 주소 영역

IPv6 멀티캐스팅 주소는 RFC2373(IP Version 6 Addressing Architecture)에 정의되어 있다. 여기에는 멀티캐스트 주소를 위해서 고정영역(fixed scope)과 변경가능영역(variable)을 정의하고 있다.

IPv6 멀티캐스트 주소는 주소영역의 상위 한바이트(octet)의 값을 이용해서 구분한다. 만약 상위 한바이트의 주소의 값을 0xFF(11111111)로 설정하는 걸로 멀티캐스트 주소임을 명시한다. 이외의 다른 값들은 유니캐스트 주소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IPv6의 경우 IPv6보다 할당된 주소영역이 매우 크므로 비교적 여유있게 자원을 사용할수 있고, 실제로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주소영역들이 정의되어 있다. 다음은 현재 IPv6에서 지원되는 멀티캐스트 주소영역의 목록이다.

Node-Local Scope
   FF01:0:0:0:0:0:0:1     All Nodes Address                  [RFC2373]
				   FF01:0:0:0:0:0:0:2     All Routers Address                [RFC2373]
				

Link-Local Scope
   FF02:0:0:0:0:0:0:1     All Nodes Address                  [RFC2373]
				   FF02:0:0:0:0:0:0:2     All Routers Address                [RFC2373]
				   FF02:0:0:0:0:0:0:3     Unassigned                             [JBP]
				   FF02:0:0:0:0:0:0:4     DVMRP Routers                  [RFC1075,JBP]
				   FF02:0:0:0:0:0:0:5     OSPFIGP                        [RFC2328,Moy]
				   FF02:0:0:0:0:0:0:6     OSPFIGP Designated Routers     [RFC2328,Moy]
				   FF02:0:0:0:0:0:0:7     ST Routers                    [RFC1190,KS14]
				   FF02:0:0:0:0:0:0:8     ST Hosts                      [RFC1190,KS14]
				   FF02:0:0:0:0:0:0:9     RIP Routers                        [RFC2080]
				   FF02:0:0:0:0:0:0:A     EIGRP Routers                    [Farinacci]
				   FF02:0:0:0:0:0:0:B     Mobile-Agents                 [Bill Simpson]
				   FF02:0:0:0:0:0:0:C     SSDP                                [Kostic]
				   FF02:0:0:0:0:0:0:D     All PIM Routers                  [Farinacci]
				   FF02:0:0:0:0:0:0:E     RSVP-ENCAPSULATION                  [Braden]

				   FF02:0:0:0:0:0:1:1     Link Name                       [Harrington]
				   FF02:0:0:0:0:0:1:2     All-dhcp-agents                    [RFC3315]

				   FF02:0:0:0:0:1:FFXX:XXXX     Solicited-Node Address       [RFC2373]
				

site-Local Scope
   FF05:0:0:0:0:0:0:2       All Routers Address              [RFC2373]

				   FF05:0:0:0:0:0:1:3       All-dhcp-servers                 [RFC3315]
				   FF05:0:0:0:0:0:1:4       Deprecated (2003-03-12)    
				   FF0X:0:0:0:0:0:1:1000    Service Location, Version 2      [RFC3111]
					-FF0X:0:0:0:0:0:1:13FF  
				

또한 네트워크 환경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다양한 주소영역이 준비되어 있다. 이렇게 서비스종류에 따라서 주소영역이 세분화 되어 있으므로, 응용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이 쉬워지고 Qos보다 현실적으로 적용가능해 질 것이다.

Variable Scope Multicast Address
   FF0X:0:0:0:0:0:0:0     Reserved Multicast Address         [RFC2373]
				   FF0X:0:0:0:0:0:0:C     SSDP                                [Kostic]

				   FF0X:0:0:0:0:0:0:100   VMTP Managers Group           [RFC1045,DRC3]
				   FF0X:0:0:0:0:0:0:101   Network Time Protocol (NTP)   [RFC1119,DLM1]
				   FF0X:0:0:0:0:0:0:102   SGI-Dogfight                           [AXC]
				   FF0X:0:0:0:0:0:0:103   Rwhod                                  [SXD]
				   FF0X:0:0:0:0:0:0:104   VNP                                   [DRC3]
				   FF0X:0:0:0:0:0:0:105   Artificial Horizons - Aviator          [BXF]
				   FF0X:0:0:0:0:0:0:106   NSS - Name Service Server             [BXS2]
				   FF0X:0:0:0:0:0:0:107   AUDIONEWS - Audio News Multicast      [MXF2]
				   FF0X:0:0:0:0:0:0:108   SUN NIS+ Information Service          [CXM3]
				   FF0X:0:0:0:0:0:0:109   MTP Multicast Transport Protocol       [SXA]
				   FF0X:0:0:0:0:0:0:10A   IETF-1-LOW-AUDIO                       [SC3]
				   FF0X:0:0:0:0:0:0:10B   IETF-1-AUDIO                           [SC3]
				   FF0X:0:0:0:0:0:0:10C   IETF-1-VIDEO                           [SC3]
				   FF0X:0:0:0:0:0:0:10D   IETF-2-LOW-AUDIO                       [SC3]
				   FF0X:0:0:0:0:0:0:10E   IETF-2-AUDIO                           [SC3]
				   FF0X:0:0:0:0:0:0:10F   IETF-2-VIDEO                           [SC3]

				   FF0X:0:0:0:0:0:0:110   MUSIC-SERVICE             [Guido van Rossum]
				   FF0X:0:0:0:0:0:0:111   SEANET-TELEMETRY             [Andrew Maffei]
				   FF0X:0:0:0:0:0:0:112   SEANET-IMAGE                 [Andrew Maffei]
				   FF0X:0:0:0:0:0:0:113   MLOADD                              [Braden]
				   FF0X:0:0:0:0:0:0:114   any private experiment                 [JBP]
				   FF0X:0:0:0:0:0:0:115   DVMRP on MOSPF                         [Moy]
				   FF0X:0:0:0:0:0:0:116   SVRLOC                             [Guttman]
				   FF0X:0:0:0:0:0:0:117   XINGTV                      <hgxing@aol.com>
				   FF0X:0:0:0:0:0:0:118   microsoft-ds         <arnoldm@microsoft.com>
				   FF0X:0:0:0:0:0:0:119   nbc-pro           <bloomer@birch.crd.ge.com>
				   FF0X:0:0:0:0:0:0:11A   nbc-pfn           <bloomer@birch.crd.ge.com>
				   FF0X:0:0:0:0:0:0:11B   lmsc-calren-1                         [Uang]
				   FF0X:0:0:0:0:0:0:11C   lmsc-calren-2                         [Uang]
				   FF0X:0:0:0:0:0:0:11D   lmsc-calren-3                         [Uang]
				   FF0X:0:0:0:0:0:0:11E   lmsc-calren-4                         [Uang]
				   FF0X:0:0:0:0:0:0:11F   ampr-info                          [Janssen]

				   FF0X:0:0:0:0:0:0:120   mtrace                              [Cas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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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0X:0:0:0:0:0:0:201  "rwho" Group (BSD) (unofficial)         [JBP]
				   FF0X:0:0:0:0:0:0:202   SUN RPC PMAPPROC_CALLIT               [BX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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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0X:0:0:0:0:0:2:7FFF    SAPv0 Announcements (deprecated)     [SC3]
				   FF0X:0:0:0:0:0:2:8000
					-FF0X:0:0:0:0:0:2:FFFF  SAP Dynamic Assignments              [SC3]
				
멀티캐스팅의 특성에 맞게 멀티미디어와 관려된 많은 서비스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멀티미디어 서비스 외에도 NIS, NTP, NSS와 같이 동일한 정보를 여러개의 서버로 배포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주소영역도 예약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X Display를 위한 서비스가 있는게 개인적으로 유독 눈에 띈다.

6.2 멀티 캐스트 응용 프로그램 제작


7 정리

8 관련 자료들

8.1 데이터 링크

[http]IP 멀티 캐스팅
[http]KRNET'98 특강
Multicast 예제
[http]Multicasting in the Internet
[http]MBone란
[http://my.netian.com/~vs909/i/igmp.htm 인터네트 그룹 다중전송 규약(IGMP) 표준
[http]IGMP V1.0 RFC 988

8.2 참고 문서자료

File name Size(byte) Date
  ..   2007-08-21
2003multcast.pdf 3344911 2006-04-27
multi_ack.pdf 459978 2006-04-27
Total 2 files

원본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Site/Network_Programing/Documents/MultiCast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날씨가 점차 풀리기 시작하면서 겨울철에 입었던 두꺼운 세탁물들이 많이 나올 시기입니다.

그러다보면 '이렇게 많은 세탁물을 안심하고 맡길 세탁소가 과연 어떤 곳을까?' 고민을 하지 않는 분은 없으실겁니다.

제가 세탁과 관련된 일을 오래하다 보니,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과연 어떤 세탁소가 실력이 충분한 업소인지 나름대로의 기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탁실력도 충분하고, 고객이 맡긴 세탁물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 세탁소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랜 세탁의 노하우로서, 세탁물 의뢰시 각 의류의 세탁방법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그에 대한 부가적인 요금에 대해서도 사전에 상세히 설명한다.
2) 기본적인 생활얼룩과 특수얼룩을 구분할 수 있고, 섬유별 특성에 따라 의류가 상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3) 드라이크리닝으로 제거가 안 되는 오염들은, 세탁 전처리나 후처리 또는 물세탁을 병용해서 의류의 남아있는 오염은 완전 제거한다.
4) 만약에 세탁과정에서 의류에 문제가 생긴다면 업소에서는 모든 책임을 지고
(소비자단체를 통하던, 의류제조회사를 통하던, 세탁사고 전문처리업소로 가던) 소비자의 불편없이 복원에 만전을 기하고, 불가피할 경우 소비자피해보상기준에 의거하여 정당한 보상을 한다.
5) 기본적인 절차인 인수증을 주고 받고, 소비자의 의류를 내 옷과 같이 책임지고, 진정한 프로의 정신을 발휘한다.
 

위의 기준에 부응하는 업소가 우리 주위에 있다면, 그런 업소와 요금이 싸서 이용하는 동네업소와의 세탁요금 차이를 분명히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분명 낮은 요금으로 승부하는 업소는 가장 싼 세제로 가장 짧은 시간에 세탁을 마치겠지만, 정성을 다 하는 업소는 고객이 의뢰한 세탁물의 오염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옷 한벌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전문 세제와 안전한 약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드리면, 시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 파는 제과점과 호텔 또는 국내 이름있는 제과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영업하는 제과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빵값에 비례하여 빵에 들어가는 신선한 고급 재료와 기술자의 노력의 차이 입니다.

물론 예쁘게 만들고, 맛있게 만드는 여러 노하우가 존재하겠지만, 엄선된 좋은 재료와 기술자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고는 맛있는 빵이 나올수 없습니다.

양복한벌 세탁에 3,500원부터 7만원까지 받는 업소가 있지만, 실제 국내 양복 한벌 세탁의 표준 또는 평균 가격은 7,000원입니다.

일반소비자가 생각하기에는 모든 세탁물이 똑같이 세탁된다고 느끼시겠지만, 양복의 종류와 오염의 상태에 따라 세탁하는 과정이 다르고, 부가적인 가공방법에 따라 세탁 품질의 차이는 큽니다.

그리고 분명 실력있는 업소의 요금은 표준가격에 10~30%, 최고 50% 정도의 기술료는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끼는 의류가 실력없는 업소에서 천대받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실력있는 세탁소를 선별하기 위해서 3가지 체크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세탁소에 들어갔을때, 천정에 세탁된 의류들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그중에 한눈으로 쫙~ 보시면 밝은 여성복들이 많은 업소가 세탁을 잘 하는 업소입니다.

주로 주부들이 세탁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밝은 의류가 많다는 것은 여성복들이 많은 것이고, 분명 동네의 주부들이 때를 잘 빼는 것을 알고 그 업소를 이용할 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어두운 남성정장들은 세탁을 하건 안하건 크게 구분이 안 됩니다. 그러나 흰색 또는 밝은 색 의류를 원래의 색상으로 세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

 2) 세탁소에 가셔서 의류의 특정 얼룩을 하나 하나 설명하세요. 그러면 그 얼룩이 생기게 된 경위를 물어 볼것이고, 어떤 방법으로 제거할 것인지 그 업소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요목조목 물어보세요.

"그냥 한번 빼 볼께요"가 아니라 얼룩을 자세히 살펴보고는 "이 얼룩은 어떠어떠한 얼룩이니 어떤 약품을 사용해야 하고, 어떤 처리를 해야한다" 라고 얼룩을 빼기 위한 정확한 지식이 나오도록 은근슬쩍 확인하세요.

세탁업소에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설명을 게을리할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당연히 내 옷은 그 업소에서 천대받게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얼룩을 제대로 알고 뺄수 있는 업소가 많지 않습니다. 확실한 지식없이 얼룩을 제거하다 보면 옷이 탈색되고, 심지어 구멍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3) 마지막으로 이렇게 물으세요. "이번에 가져온 옷은 아니지만, 값이 비싼 실크 브라우스와 면의류에 땀얼룩이 생겨 황변된 (노랗게 변한) 의류가 몇 벌 있는데 다른 업소에서는 제거가 안 된다고 합니다. 혹시 여기서는 제거가 가능하세요?"

세탁업소 왈 "그냥 가지고 와 보세요" 이런 식의 대답은 절대 안 됩니다.

"그 정도는 충분히 뺄 수 있으니 가지고 오세요" 또는 "원래는 제거가 안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저희 업소에서는 많이 제거해 봤기 때문에 가능할 겁니다."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실크브라우스의 땀얼룩 제거는 정말이지 세탁기술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지 않는 업소는 절대 제거가 안 되는 것입니다.

만약 주위에 충분히 제거할 수 있는 업소가 있다면 추천세탁소란에 올려 주세요. 정말 복받은 동네입니다.
 

이상 세가지 정도로 실력있는 업소를 판단하시기에 충분하실 겁니다.



원본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ir_id=813&eid=5fhN9Mc6JgfyjXl4MnvskeJ/5aX2SYv/&qb=wcHAuiC8vMW5vNK4piC8sbqwx8+x4g==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 : 스투닷컴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더러 귀환 타지 말라는것이냐? -_-;;
귀환타려면 대략 두달을 기다려야 된다니.. 덜덜덜;;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회장 Chairman & CEO
부회장 Vice Chairman & CEO
대표이사 Representative DirectorManaging Kirector
사장 President & COO 또는 Representative
부사장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전무이사.전무 Senior Managing Director & CFO
상무이사.상무 Managing Director
이사.이사대우 Director
감사 Auditor General
고문.자문 Advisora
상임고문 Executive Advisor
전문위원 Research Fellow
공장장 Plant Manager
소장 Head
부장 General Manager
본부장.부장 Director
부장대리 Deputy General Manager
차장 Deputy General Manager
실장 General manager
과장 Manager
과장대리 Deputy manager
대리 Assistant manager
계장 Chief
주임 Assistant manager
주임기사 staff engineer
기사 Engineer
수석연구원 Principal Research Engineer
책임연구원 Senior Research Engineer
선임연구원 Research Engineer
전임연구원 Associate Research Engineer
주임연구원 Assistant Research Engineer

덧붙이면, 개인 회사 대표자의 영문 표기는 'President'보다
는'Representative'를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는 사장 또는 대표자의 영문 표기를 할 때, 'President'라고 하
지만, 이 'President'라는 용어는 국제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사
용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President'라는 직함은 국제적으로 대통령, 대학 총장, 굴지
그룹의 회장 또는 국제 단체의 총재 등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
는 특수 명칭입니다. 그래서 개인 회사의 대표나 상사 대표
는 'Representative'가 무난합니다. 외국에서는 어떤 회사를 방
문해서 'President'라는 직함을 보이면, 그 회사에서는 자기들
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경의를 표하며, 심지어 의전 행사의 범
위까지도 검토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명함에서 보는 표기 중 'H.P'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표기가 휴대 전화 번호인 줄 압니
다. 그러나 '핸드폰'이라는 용어는 한국식 영어이기 때문에 영
문 명함에서 'Mobile'로 표현해야 합니다.


직급 표기법


相談役
상담역 Corporate Adviser, Counselor
會長
회장 Chairman & CEO
副會長
부회장 Vice Chairman & CEO
社長
사장 President & COO
副社長
부사장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代表理事
대표이사 Representative Director, Managing Director
病院長
병원장(의료기관) Chief of Medical Cinic
副院長
부원장(의료기관) Deputy Chief of Medical Clinic
專務理事
전무이사.전무 Senior Managing Director & CFO
常務理事
상무이사.상무 Managing Director
理事
이사.이사대무 Director
監事
감사 Auditor General
顧問
고문.자문 Advisor
常任顧問
상임고문 Executive Adviser
本部長
본부장 General Manager
副本部長
부본부장 General Manager
館長
관장 Director
局長
국장 Director
所長
소장 Director
部長
부장 Director
技術部長
기술부장 Technical Director
事業部長
사업부장 Division Director
營業部長
영업부장 Sales Director
編輯長
편집장 Chief Editor
部長代理
부장대리 Deputy General Manager
次長
차장 Deputy General Manager
室長
실장 General manager
課長
과장 Manager
課長代理
과장대리 Deputy manager
代理
대리 Assistant manager
係長
계장 Chief,Senior Staff
主任
주임 Assistant manager
主事
주사 Chief of Staff
常勤任員
상근임원 Full-time Officer
非常勤理事
비상근이사 Part-time Director
主任技士
주임기사 staff engineer
技士
기사 Engineer
工場長
공장장 Factory Manager
首席硏究員
수석연구원 Principal Research Engineer
責任硏究員
책임연구원 Senior Research Engineer
先任硏究員
선임연구원 Research Engineer
傳任硏究員
전임연구원 Associate Research Engineer
主任硏究員
주임연구원 Assistant Research Engineer
常任顧問
상임고문 Executive Advisor
專門委員
전문위원 Research Fellow
顧問辯護士
고문변호사 Legal Adviser, Corporate Lawyer
囑託社員
촉탁사원 Non-regular Staff




부서, 직위 표기법


'~부' 는 ~Department,    '~과' 는 ~Section,    '~실' 은 ~Office


部 署 表 記
國     文 漢     文 英     文
사 장 실 社 長 室 Office of the President
기 획 실 企 劃 室 Planning Dept
비 서 실 秘 書 室 Secretariat
본     사 本     社 Head Office
홍 보 부 弘 報 部 Public Relation Department
인 사 부 人 事 部 Personnel Department
총 무 부 總 務 部 General Affairs Dept
경 리 부 經 理 部 Accounting Dept
재 무 부 財 務 部 Finance Dept
감 사 부 感 謝 部 Auditing Department
지     사 支     社 Branch Office
영 업 소 營 業 所 Sales Office, Business Office
출 장 소 出 張 所 Liaison Office
연구개발부 硏究開發部 Research and Development Dept
상품개발부 商品開發部 Accounting Dept
택배업무부 宅配業務部 Parcel Service Support Dept
택배영업부 宅配營業部 Parcel Service Sales Dept
택배마케팅부 宅配마케팅部 Marketing & Pricing Dept
택배운영부 宅配運營部 Parcel Service Operation Dept
시설관리부 施設管理部 Facilities Management Dept
국내물류부 國內物流部 Logistics Management Dept
물류개발부 物流開發部 Third Party Logistics Dept
항공업무부 航空業務部 Air Operation Dept
항공영업부 航空營業部 Air Sales Dept
해운업무부 海運業務部 Ocean Operation Dept
해운영업부 海運營業部 Ocean Sales Dept
경영개선팀 經營改善팀 Management Improving Team
경영개선팀 經營改善팀 Management Improving Team
생산관리 生産管理 Production Control
품질관리 品質管理 Quality Control
유통 流通 Logistics
홍보 弘報 Public Relations
수출 輸出 Export
해외사업 海外事業 Overse as Operations
e- BIZ부 e-BIZ部 e-Business Dept


최근, 한국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미국식 직함입니다.

직 함 설 명
CEO
Chief Executive
Cfficer
비전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의 입장으로부터 기업 가치를 계속 외칠 수 있는 사람.
CTO
Chief Techology
Officer
항상 테크놀로지 정보를 감시해, 새로운 것을 흡수하는 사람.
CMO
Chief Marketing
Officer
항상 마켓을 보고 있는, 고객의 반응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
COO
Chief Operating
Officer
조직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 부족한 자원을 밖으로부터 찾아 오는 사람.
CFO
Chief Financial
Officer
조직의 점장으로서 항상 제대로 오퍼레이션을 감시할 수 있는 사람.




영문 표기법


한글→영문표기대조표
모  음
a eo o u eu i ae e oe ya yeo
 
yo yu yae ye wa wae wo we wi ui  
자  음
g/k kk k d/t tt t b/p pp p j
 
jj ch s ss h m n ng r/l  


국어의 새 로마자표기법의 용례
▶ ㄱ,ㄷ,ㅂ,ㅈ,은 K,T,P,CH에서 G,D,B,J로 통일
  부산 Pusan→Busan   대구 Taegu→Daegu
▶ ㅋ,ㅌ,ㅍ,ㅊ,은 k',t',p',ch' 에서 k,t,p,ch 로 변경
  태안 T'aean→Taean  충주 Ch'ungju→Chungju
▶ ㅅ은 sh와 s로 나눠 적던 것을 s 로 통일
  신라 Shilla→Silla  실상사 Shilsangsa→Silsangsa
▶ 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 음절 사이에 붙임표(-)사용
  중앙 Jung-ang
▶ 성과 이름은 띄어쓰고 이름은 붙여쓰되 음절 사이에 붙임표 사용 허용
  송나리 Song Nari(또는 Song Na-rl)

회사명의 영문표기법
▶ 영국류 : Company Limited
▶ 미국류 : Corporation 또는 Incorporated
회사명 주식회사 창신
영국식표기 ChangShin Company Limited ChangShin co.,Ltd
미국식표기 ChangShin corporation ChangShin Corp
ChangShin incorporated ChangShin Inc

주소의 영문표기법
▶ 국제 우편의 경우는, 국내의 주소 표기와는 반대로 기재합니다.
      한글표기 : 서울시 중구 인현동 1가 87-1
      영문표기 : 87-1, Inhyeon-dong 1(il)-ga, Jung-gu, Seoul

전화번호의 영문표기법
▶ 국제적인 전화번호의 표기 방법은, 시외 국번의 '0'을 취해, 한국의 나라번호를 나타내는 '82'를 붙입니다. 줄머리의 '+'는 국제전화를 사용하는 마크입니다. 팩시밀리도 같은 표기방법이 됩니다.
가입전화 휴대전화
국내표기 02-1234-5678 국내표기 011-1234-5678
국제표기 +82-2-1234-5678 국제표기 +82-11-1234-5678


출처 
http://blog.naver.com/jiyon77/60037840902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입영부대

교통수단

이               용               방               법

육군훈련소

열  차

논산역, 강경역(하차) → 연무대 방면 시외버스 → 입소대대

버  스

연무대 버스 터미널(하차) → 입소대대

102보충대

열   차

춘천역(하차) → 102보충대 임시노선 버스 이용
남춘천역(하차) → 시외버스 (30, 31, 32, 33, 34, 35, 36, 39번)

버   스

춘천 버스 터미널(하차) → 시외버스(37, 38번)

306보충대

열   차

의정부역(하차) → 일반버스 (1, 1-3, 1-5, 3, 20번)

버   스

의정부 버스 터미널(하차) → 일반버스 (1, 1-3, 1-5, 3, 20번)

3 1 사단

열   차

광주역(하차) → 좌석버스 (9번)

버   스

광주 버스 터미널(하차) → 일반버스 (50번) → 전남대 후문(하차)
→ 일반버스 (6, 10, 12, 51, 102번)

3 2 사단

열   차

대전역(하차) → 좌석버스 (104번), 일반버스 (140-1번)

버   스

유성 버스 터미널(하차) → 좌석버스 (104번), 일반버스 (140-1번)

3 5 사단

열   차

전주역(하차) → 일반버스 (65, 115, 125, 163번)

버   스

전주 버스 터미널(하차) → 일반버스 (65, 115, 125, 163번)

3 7 사단

열   차

증평역(하차) → 진천 방면 시외버스 탑승

버   스

증평 버스 터미널(하차) → 진천 방면 시외버스 탑승

3 9 사단

열   차

창원역(하차) → 좌석버스 (300, 311, 311-1, 312번)
일반버스 (54, 60-1번)

버   스

창원 고속 버스 터미널(하차) → 일반버스 (10-1, 28, 55, 56번)
마산 시외 버스 터미널(하차) → 좌석버스 (300, 311, 311-1, 312번) 일반버스 (60-1번)

5 0 사단

열   차

대구역(하차) → 좌석버스 (704번), 일반버스 (730번)
동대구역(하차) → 지하철이용 대구역(하차) → 좌석버스 (704번) 일반버스 (730번)

버   스

북부 시외 버스터미널(하차) → 일반버스 (730번)
동부, 서부 시외 버스 터미널(하차) → 지하철이용 대구역(하차) → 좌석버스 (704번), 일반버스 (730번)

5 3 사단

열   차

부산역(하차) → 좌석버스 (302-1번), 일반버스 (40번)

버   스

부산 시외 버스 터미널(하차) → 좌석, 일반버스 (101-1번)


Posted by 장안동베짱e :
 

- 훈련소의 일과는 시기에 따라 하계와 동계, 교육장소에 따라 영내와 영외로 나누어지며
- 하계일과는 3월~10월까지 적용되고 동계일과는 11월~2월까지 적용
- 석식 후에는 자유시간과 내무실에서 실시하는 내무교육이 계획되어 있음
- 취침은 22:00에 실시하며, 하계는 6시, 동계는 6시 30분,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아침 7시까지 취침

 
구 분
동계 (11월~2월)
하계 (3월~10월)
영내
영외
영내
영외
기 상
06:30
06:00
아침점호/체력단련
06:50 ~ 07:20 (30')
06:50 ~ 07:00(10')
06:20 ~ 06:50 (30')
06:20 ~ 06:30 (10')
세면, 청소, 조식
07:20 ~ 08:40 (80')
07:00 ~ 08:20 (80')
06:50 ~ 08:10 (80')
06:30 ~ 07:50 (80')
학과준비/출장
08:40 ~ 09:10 (30')
08:20 ~ 09:20 (60')
08:10 ~ 08:40 (30')
07:50 ~ 08:50 (60')
오전교육 (4H)
09:10 ~ 12:20 (190')
09:20 ~ 12:30 (190')
08:40 ~ 11:50 (190')
08:50 ~ 12:00 (190')
중 식
12:20 ~ 13:40(80')
12:30 ~ 13:40 (70')
11:50 ~ 13:10 (80')
12:00 ~ 13:10 (70')
오후교육
13:40 ~ 16:50 (190')
13:10 ~ 16:20 (190')
교보재 반납/청소
16:50 ~ 17:10 (20')
16:50 ~ 17:20 (30')
16:20 ~ 16:40 (20')
16:20 ~ 16:50 (30')
체력단련/귀영
17:10 ~ 18:00 (50')
17:20 ~ 18:20 (60')
16:40 ~ 17:30 (50')
16:50 ~ 17:50 (60')
석식/개인정비/자유
18:00 ~ 20:10 (130')
18:20 ~ 20:10 (110')
17:30 ~ 20:10 (160')
17:50 ~ 20:10 (140')
내무교육
20:00 ~ 20:50 (50')
20:00 ~ 20:50 (50')
수양록 작성
20:50 ~ 21:10 (20')
20:50 ~ 21:10 (20')
점호준비
21:10 ~ 21:30 (20')
21:10 ~ 21:30 (20')
저녁점호
21:30 ~ 21:50 (20')
21:30 ~ 21:50 (20')
취침준비
21:50 ~ 22:00 (10')
21:50 ~ 22:00 (10')
취 침
22:00 ~ 익일 06:30 (8H 30')
22:00 ~ 익일 06:00 (8H)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나는 내공이 심후한 무림고수!!

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험해 보라.

라면에 후춧가루
전에 군 생활하는데 라면이 생겨서 취사장엘 갔다.
물론 취사장에서 불을 켜면 들키니깐 불은 끄고 라면을 뜯고 물도 대충 붓고 더듬더듬 근데 결정적으로 고춧가루를 넣는다는 게 그만 후추가루를 넣고 말았다! 그래서 라면을 끊이는데~앗! 실수로 넣은 후추의 맛이!!! 이럴 수가!! 상황도 상황이고 하니 당연히 맛있겠지 하실 분들(모르는 소리) 지금도 제대한지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야간에 가끔 이런 식으로 끊여 먹으면 추억도 새록새록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후춧가루가 왕창 들어간 라면! 한번 해보자.

라면 순하게 먹기
대단한 것은 아니고 집에 두부가 조금 있으면 꺼내서 얇게 잘라 라면 끓일 때 넣으면 라면이 순해진다.
두부를 너무 살짝 익히면 두부의 스리슬쩍 넘어가는 부드러운 맛을 못 느끼니 두부는 약간 오래 익힐 것.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뽀사넣으면 김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더러 끝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스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 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본인은 항상 냄비 채로 먹기땜시...

각종 국을 이용하라
느지막이 일어났다면 지금 해는 중천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밥도 없다.
혹시 집에서 살림(식순이?)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한 그릇도 안 되는 국이 냄비에 남아있다면 난감하게될 것이다.
먹자니 같이 먹을거리가 없고 안 먹자니 남기기도 모하고..
이럴 때 과감히 라면에 응용하라.
라면을 위해 고기국물을 우려내는 것은 무모한 짓이지만 남아 있는 소고기무국에 라면을 끓이는 것은 결코 무모한 짓이 아니다.
술한잔 거하게 했으면 콩나물국을 찾아보라.
콩나물라면이 해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속이 허하면 어제꺼 먹다 남은 백숙 그릇을 보라.
그 국물로 라면을 끓이면 백숙보신라면 (?)쯤이 될 것이다.
비유가 허락한다면 모든 국이 가능하다.
이때는 국에 기본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조금만 넣을 것.
스프가 원래 국의 맛을 버린다 싶으면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라.

비린내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신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 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우유로 라면을 끊인다면..
진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면과 라면 짬뽕으로 끓인다.
면은 안성탕면, 스프는 신라면.. 이런 식으로 끓인다. 스프는 맛이 워낙 독특하고 강해서 혹시나 김치찌개 따위에 넣는다면 라면 찌개가 될 것이다. 또한 각각의 스프마다 독특한 특성 등이 있어 라면은 다르더라도 (예를 들면 진라면이라든가) 스프는 신라면 스프를 넣는다면 영락없는 신라면이 된다. 마찬가지로 면은 가늘은 스낵면을 먹고 싶고 국물은 너구리국물을 먹고 싶으면 스낵면의 면과 너구리 스프를 넣어라.

남은 국물 해결한다. 간단한 라면볶음밥
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고 냄비 바닥으로부터 약 1센티 정도의 국물이 남았을 때 밥을 말아먹기도 그렇다. 그러면 일단 밥을 두 주걱 넣고 참기름을 넣은 다음 볶는다. 김치나 햄 또는 참치등 부재료를 넣어 주면 맛있고 치즈를 넣으면 보다 느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참기름에 치즈라...

사발면에 녹차팩을 넣자~
사발면은 느끼한 기름기가 있어 담백하질 않다. 일반적으로 그냥 먹어도 무방하지만, 라면에 물을 붓기 전에 녹차팩을 함께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보자. 상상할 수 없는 국물 맛이 우러난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만 한 번쯤 시도해 보자.

나는 특이함으로 승부한다!

김치볶음라면
김치볶음밥 좋아하듯 김치볶음라면 역시 상당히 맛있으리라. 먼저 김치를 기름에 볶는다. 기름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김치가 맛있게 볶아질 즈음 볶은 김치에 물 한 컵을 붓고 끓인다. 라면은 4등분해서 물이 끓을 때 넣는다. 김치에 이미 간이 들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약 1/10 정도만 넣는다. 라면이 거의 익으면 (약 3분 후) 물이 거의 졸았을 것이다. 불을 세게 하고 라면을 볶는다. 물기 없이 볶은 후 맛있게 먹는다.

냉비빔라면..
이것도 라면 애호가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조리법이다. 뭐, 비빔면을 따로 사서 해먹는 것이 아니라, 일반 라면이면 충분하다. 먼저 라면을 면만 끓인다. 면이 익으면 물을 따라 내구 찬물을 붓는다. 면을 찬물에 몇 번 헹구면 면은 차디차게됨과 동시에 탱탱해 진다. 여기서 면은 짜장면이나 우동같은 면이 좋지만 스프는 일반 라면의 스프가 쓰인다. 면을 다 헹구면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스프를 뿌리고... 비벼서 먹으면 된다. 매콤한 스프 특유의 향을 즐길 수가 있다. 식성에 따라 오이등 갖은 야채와 곁들여 먹는다. 비교적 역겹지는 않으나 일부 고급스러운 친구 놈들의 주둥이와 위가 심하게 반발하는 케이스가 있으나 갖은 야채와 같이 먹으면 될듯하다.

떡볶이는 저리 가라 면볶이 만들기
테크닉과 경험이 필요하다. 프라이팬에 물을 한컵반가량 넣고 면만 넣고 끓인다. 물의 양이 많으면 약간 덜어 버리고 그와 동시에 고추장을 한스픈 정도를 넣고 볶는다. 기본적으로 설탕과 각종 조미료가 들어가며 갖은 야채를 같이 넣으면 좋다. 만약 짜짱라면으로 했다면 고추장과 같이 짜장 스프를 넣는다. 짜장면볶이가 된다.

극비! 꽁치라면 볶음...
이 요리는 식사 보다는 술안주로 좋다. 맥주보다는 소주에 더욱 어울리는 요리로서 단돈 3천원에 푸짐한 안주와 밥이상의 효용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꽁치대신 고등어를 쓴다면 더욱 저렴하게 만들 수 있으나 고등어나 정어리보다는 꽁치를 사용하는 것이 맛이나 품격(?)면에서 좋다. 준비물은 꽁치통조림과 라면 2개, 고추장정도로서 먼저 물을 500cc 정도를 넣고, 꽁치통조림을 넣고 끊인다. 물이 팔팔 끊으면 라면을 넣고 스프는 하나만 넣는다. 간을 보면서 고추장을 넣고 라면이 익으면 먹는다. 고추장은 넉넉하게 넣어야 맛있고 설탕, 후추, 고추가루등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다. 파, 마늘, 양파, 고추 등을 넣으면 그야말로 더 할 나위없는 일미 요리가 된다. 오늘밤에 소주가 부르는데 돈이 없다 하시는 분 주저 마시고 꽁치라면을...

오뎅라면..정말 간단...
정말 간단하다. 역시 2개의 냄비가 필요하다. 먼저 라면을 하나 삶아 준비한다. 이때 찬물로 면을 헹구면 더욱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냄비에 물을 끓이고 끓으면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서 끓는 물에 넣는다. 무를 넣어서 시원한 국물을 만들어도 좋다. 오뎅은 한입크기로 썰어서 파가 들어있는 국물에 넣는다. 이때 오뎅 스프도 넣는데 오뎅스프가 없다면 간장이나 국시장국같은 것을 써도 된다. 오뎅이 적당히 부풀어오르면 라면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이때 라면 스프로 국물맛을 다시 한번 낸다. 여기저기 들어있는 스프로 맛을 내는 조잡한 요리일수 있으나 해보면 맛있다. 오뎅스프의 가다랭이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퍼진 오뎅을 원하지 않는다면 오뎅 넣는 타이밍을 적당히 조절하라.

순두부라면
순두부에 밥 두어공기 훌떡 비우는 사람들 많을 것이다. 새로운 라면을 만들고 싶은데 라면에 순두부를 넣어본 사례가 없는 것도 같다. 물론 냉장고에 순두부의 없다는 것이 더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라면의 품격상승을 위해선 따루 준비해 두어도 괜찮을 듯. 조리법은 복잡하지 않다. 물에 스프랑 마늘이랑 파, 양파, 호박등을 넣고 (순두부 찌개에 어울릴만한 재료를 넣으면 된다.) 보글보글 끓으면 면넣고 반쯤 익으면 순두부를 넣는다. 국물이 좀 싱거우면 다시다를 좀 넣고 막판에 계란을 한 개... 비교적 간단하면서 의외로 맛이 담백하고 괜찮다. 순두부찌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시도해 보라.

북어 해장라면
북어를 주재료로 하는 오리지날 해장라면이다. 먼저 북어조각 1-2개에 풋고추 1개를 넣고 노란 물이 울려 나오도록 끓인다. 우러나온 물에 스프는 반개 넣고 끓으면, 면을 넣고 면이 있었을 때쯤 파를 듬성듬성 넣는다. 달걀을 풀지 않는 것이 좋으며 넣을 경우 깨트리지 않도록 한다. 라면은 되도록 기름이 별로 없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위장에 좋을 것이다. 개운한 해장라면! 콩나물도 좀 넣으면 한마디로 GOOD!

구운 라면...?
비교적 간단한 조리법과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으나 많은 분들이 알지 못하고 계신 히든비법이다. 새로운 맛의 라면을 즐기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 하다. 우선 네모난 라면을 준비한다. 그리고 나서 라면을 두부를 옆에서 자르듯이 반으로 쪼갠다. 라면 스프를 고르게 뿌린다. 준비가 된 라면을 전 열기에 올려놓는다. 김이 날 정도로 살짝 굽는다. 뒤집어서 한 번 더 굽는다. 그리고 나서 빠삭빠삭해진 라면구이를 냠냠 먹는다. 이 방법 외에 라면을 원형그대로 석쇠나 가스렌지의 그릴, 혹은 프라이팬에 구우면서 고추장이나 케첩 등을 발라 적당히 양념을 하면 더욱 좋다. 이때는 구운 후 역시 스프를 첨가하여 과자처럼 먹으면 된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라면강정
집에 오래된 눅눅한 라면이 있다. 먹기에는 그렇고 버리자니 아깝고.. 자~~ 그럼, 라면을 이용해 맛난 간식을 만들어 보자. 라면외에 물엿정도가 더 필요하다. 먼저 라면을 4등분하여 끓는 기름에 튀겨낸다. 튀겨낸 라면을 신문지에 깔고 짤게 부순다. 이때 기름도 뺄 수 있을 것이다. 물엿과 설탕을 넣고 주걱으로 저어 실같은 끈기가 생길 때까지 끓인다. 실같은 끈기가 생기면 불을 끄고 물엿이 빨리 굳지 않도록 샐러드유를 넣는다. 물엿이 뜨거울 때 튀겨서 잘게 부순 라면을 넣고 재빠르게 물엿과 섞는다. 비닐이나 랩을 깔고 그 위에 물엿에 버무린 라면을 깔고 모양을 반듯하게 편후 방망이로 1cm정도의 두께로 민다. 라면이 완전히 굳으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른다. 냉동실에 보관하여 먹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 먹는다. 어렵게 보이지만 한번 만들면 쉽고 내손으로 과자를 만든다는 게 뿌듯함이 느껴질 것이다.

출처 여기저기 짜집기..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슈트와 와이셔츠의 색상에 따라 넥타이의 코디 방법은 달라지고 연출하고자 하는 분위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슈트색상 와이셔츠색상 넥타이색상 코디효과
블랙계열 흰색계열 블랙계열 단정한 느낌
회색계열
청색계열
회색계열 블랙계열
회색계열
감색계열 청색계열 지적인 느낌
흰색, 청색계열 적색계열 돋보이고자 할 때
회색계열 회색계열 회색계열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
흰색계열 회색계열
갈색계열 적색계열 강한 느낌
청색계열 밝은 청색계열 청색계열 청결한 느낌
파스텔톤 밝은 청색계열 적색계열 활동적인 느낌
갈색계열 베이지계열 갈색계열 부드러운
흰색, 베이지계열 적색계열 지목받고자 할 때


원본 http://kin.naver.com/db/detail.php?dir_id=50205&eid=EsuGoM0CVDxpIuoo3O3MTA5zk9D9ki6n
Posted by 장안동베짱e :

 


1. 월급의 고마움을 알자.

월급의 좋은 점은 매달 한번도 거르지 않고 월급날이 되면 꼬박꼬박 월급(돈)이 들어 온다는 사실입니다 월급은 현재의 나와 나의 가족을 지탱해 주는 힘이며 앞으로 닥칠 여러 경제적인 문제를 풀어줄 금고이죠 월급에 대한 태도부터 바꿔보세요!  



2. 차곡차곡 모은 종자돈이 행복을 안겨준다.

같은 입사 동기라 하더라도 3년 정도 지나면 두 사람의 종자돈 주머니가 달라집니다 바로 차곡차곡 모으는 저축 습관 때문인데요 한 달에 50만원씩 3년을 모은다면 1800만원의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 월급의 일부는 항상 저축을 하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3. 뚜렷한 인생의 목표가 있습니다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월급을 쪼개 저축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인생의 목표도 없이 대충대충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이 왜 저축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지출만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혹 목표가 정해져 있지 않다면 작은 목표라도 세워 달성해 보세요



4. 나만의 월급관리 노하우가 있다.

하루 아침에 월급관리 비법을 가질 순 없습니다 하지만 매달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따져보거나 들어온 돈과 나가는 돈을 맞춰보다 보면 무엇이 잘못 됐는지 스스로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매달 월급관리를 하려고 한다면 자신만의 월급관리 노하우가 생기게 됩니다 평생 월급을 받는다면 이 노하우는 무엇보다 재테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우선순위를 정할 줄 알아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데요 월급날, 월급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따져보세요 만약 마이너스 통장과 저축통장을 함께 가지고 있다면 무엇보다 마이너스 통장을 갚아야 합니다 대출보다 높은 적금은 없기 때문이죠



6. 가계부를 쓰면 새는 돈 관리가 쉽다.

하루하루의 지출 내역만 꼼꼼히 적어두어도 지출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지출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가계부를 쓰는 것인데요 가계부를 통해 매일 일어나는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관리하여 새어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계부로 한 달을 알차게 보내면 1년이 행복해 진다.



7. 카드관리를 잘 해야 한다.

월급날 의뢰 "이 달 결제해야 할 카드 값이 얼마지? 하고 떠 올리는 사람은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카드로 물건을 살 때는 행복하지만 월급날 만큼은 빠져 나갈 카드대금 때문에 결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죠 매달 자신의 수입에 맞춰 적당하게 지출하지 않으면 항상 카드 빚에 허덕일 수 밖에 없습니다  



8. 월급의 미래 가치를 키워라.

샐러리맨에게 있어 최고의 재테크 방법은 월급을 오래오래 받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월급은 오르게 되어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월급의 일부를 떼어 자기계발에 투자함으로 자기경쟁력을 키우세요 이것이 바로 월급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9. 협력자를 구하라. 재테크는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다.

아내는 열심히 절약하는데 남편은 흥청망청 쓰기만 한다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붇는 격입니다 무엇보다 가족의 협력이 중요한데요 또 주변에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의 조언도 챙겨야 합니다 주변에 협력자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10. 연말정산, 1년 365일 준비한다.

연말정산 준비만 잘 해도 한달 용돈 뿐만 아니라 많을 경우 한달 월급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연말정산에 소홀하면 자칫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연말정산은 1년에 한번씩 연말이 되면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뗀 세금(소득세)을 한꺼번에 돌려 받을 수 있는 샐러리맨의 절세기회죠 저축을 할 때 소득공제 상품도 챙기고 현금영수증을 항상 챙기는 등 1년 365일 연말정산을 대비한다면 연초에 보너스까지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http://k.daum.net/qna/view.html?qid=3HbcZ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눅스피아(구.리눅스팀 : 인제대 리눅스연구 동아리) 3기 커플이었던 난슬이햄이랑 연미선배가 드디어 결혼을 해요.
 1학년때부터 사귀었다고 들었으니..
 9년만의 열애끝에 결혼?? 오-ㅊㅋㅊㅋ
 
 오후 1시면 아무래도 회사일땜에 못갈것 같은데..ㅠ
 아마 우리팀 창단멤버부터 다모이겠죠??
 아 완전 가고싶다..ㅠ

 위에 그림에 나와있지만 청첩장은 http://www.avantehd.com/ 으로..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링크] : http://www.8051.co.kr/html/download/COMPILER_PDS/data/combo_keil.pdf

1. 뭐하는 프로그램인가?

   : C 언어를 HEXA 파일로 만들어 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HEXA 파일은 롬으로 구워진다.


2. 사용법

   1) Keil uVision 실행



   2)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든다.

 

  


   3) 사용할 프로세서를 선택한다. (주의 : 이때 롬의 명칭이 아니라 메인 프로세서의 명칭을 선택해야 한다. 본인은 80C51BH 를 사용하였다.)



 
   4) 옵션 수정
 

 
프로세서의 클럭 및 OUTPUT 수정
 
 

 

   5) C 파일 만들기


간단한 프로그램을 입력하고 컴파일하여 HEXA 파일을 만든다.
 

이제 생성된 HEXA 파일을 들고 롬라이트에 구우러 가면 된다.

롬라이트에 굽는 법은 시간나면 만들어 볼까 한다~  그럼 즐공~.


출처 http://blog.naver.com/caliofe/20007308844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얼마전에

모 출판사 부탁으로 <내가 추천하는 여행>을

추천하는 기회가 있었다.


여기저기, 그리고 또 그곳....등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그 많은 곳들이 모두 추천하고픈 곳들이다.

모두 기억하고 싶고

나만의 추억이 깃든 곳들이기에...


굳이 몇군데를 억지로 추천하라는 압력(?)에 의해 아래와 같이 골랐었다.





연인과 함께

1. <누군가 그립거든 이곳엘 가자>....안면도
여행의 기본 개념은 자유이자 그리고 휴식이다.

충남 태안 안면도는 자유와 휴식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여행지이다.

모래결 고운 바닷가에서 호젓함을 누리고. 그림엽서에 나올 만한 아름다운 펜션에서 몸을 기댈 수 있는 연인들을 위한 낭만적인 곳이다.

다만 수도권에 가깝게 있으면서도

주말이나 휴일엔 어느정도 고생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은...

치만 일찍 들어갔다가, 그리고 오후 두시쯤 빠져 나오자.

비교적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2. <목포는 항구다>....목포
볼거리도 많다.

또 낭만적이다.

그리고 목포는 항구다.

부둣가마다 배가 그득하고 그 부둣가는 한 폭의 수채화가 된다.

고기를 잡는 어부와 고기를 파는 상인들, 그리고 여행자가 뒤섞여 부둣가 가득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람 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승용차를 이용하기 보다는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두루 편리하다.


 

가족과 함께

1. <정선아리랑>들으며 즐기는 가족 모험여행....정선
수도권에서 결코 가까운 곳에 있진 않지만 강원도 첩첩산중에 자리한 정선은  신기하고 신나는 체험이 가득한 가족체험 여행지이다.
먹을거리도 풍부하고, 화암동굴, 금광촌 등 볼거리도 많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도 인기이며, 사라져가는 정겨운 농촌풍경은 덤이다.


2. <오감으로 즐기는 가족 여행>....담양
주 이틀 휴무 시대로 이만한 곳이 더 있을까 ?
담양호와 금성산성, 그리고 대나무골 테마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죽녹원 등 맘이 포근한 여행과 가족의 건강여행을 즐길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 담양이다.



 



부부와 함께

1. <춘천가는 기차타고 떠난 여행>....춘천
기차여행 하면 번뜩 떠오르는 곳이 바로 춘천이다.

고등학교시절, 아니면 대학시절,

그리고 연애시절에 적어도 한두번은 춘천에 다녀왔으리라...

노래 가사처럼 왠지 혼자라도 좋은 것 같은 그곳으로 부부와 함께 떠나는 추억 속으로의 여행은 더욱 멋질 듯. 

호반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카페들도 운치가 있다.


























2. <팔짱을 끼고 거닐어 보는 내소사 전나무 숲길>....변산
오랜만에 연애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전북 부안의 변산이다. 

승용차를 이용해 보자.
호젓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하고, 부부가 함께 팔짱을 끼고 고즈넉한 내소사 전나무 숲길을 걸으면 연애 기분이 되살아날 듯하다.

산과 바다와 넓은 대지가 함께 어우러진 곳.

그곳에 가면 맘까지 넉넉해 진다.


 


직장 동료와 함께

1. <오늘저녁 갑자기 떠나도 좋다>....양평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와 북한강의 지류인 수입천, 문호천 등이 험준한 산자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연출하고 있고 그 주변에는 여럿이 모여 흥겨움을 더할 수 있는 곳이 양평이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수 있다는 근접성도 좋다.

카페도 많다.

콘도 등 숙박시설도 많다.

그리고 직장동료와 함께 어울려 신나게 땀흘려도 좋을만한 스포츠와 레포츠시설도 푸짐(?)하게 널려 있다.


2. <편안한 마음과 편안한 옷으로 무조건 떠나자>....남이섬
남이섬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

천만에, 그런 고정관념을 깨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라지만 직장 동료끼리 가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바람을 타고 온몸을 감싸는 자연의 향기는 그동안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릴 수 있으리라.

그저 편안한 마음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가볍게 갈 수 있는 곳.

가까운 곳에 등산코스도 있고 먹을거리도 푸짐한, 때문에 간편하고 부담 없이 도시를 벗어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 바로 남이섬이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장모씨(여·26)는 지난해 하반기 취업 때 서류 전형에서만 30곳 넘게 떨어진 대졸 실업자였다.

명문으로 꼽히는 연세대를 졸업했지만 기업들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불문학을 전공한 데다 토익(860점)과 학점(3.5점) 모두 평범했기 때문이다.

수십 번의 고배를 마신 장씨는 취업 전략을 완전히 새로 짰다.

경영대 졸업생들이 기피하는 분야인 인사조직 관리를 '주 특기'로 정하고 직장인 재교육용 인사관리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 인사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것.

장씨의 노력은 올 상반기 빛을 발했다.

서류 통과는 기본.여러 기업에서 최종 합격자로 장씨를 낙점했다.

장씨는 현재 연봉이 높기로 소문난 한 외국계 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기업들이 학점 토익 등 '스펙'만 좋은 인재보다는 실무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직장인 재교육용 실무 강좌에 매달리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무에 능한 장씨 같은 구직자들이 손쉽게 취업했다는 소문이 돌자 실무 강의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것.

삼성그룹 계열 직장인 대상 교육업체인 크레듀의 경우 전체 강좌를 통틀어 대학생 수강자의 수가 작년에 비해 30%가량 증가했다.

이남연 크레듀 과장은 "양혁승 교수의 전략적 인적자원 관리,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인사 경영의 원리 등 과목이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대학교와 제휴해 직장인 대상 실무 강좌를 들으면 학점을 인정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경영직무교육 전문업체인 휴넷도 '팀원 역량 강화 스쿨''MBA 베이직''리더피아 비전 스쿨' 등을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강좌로 분류,사이트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휴넷 안병민 본부장은 "대학생 수강자 수가 지난해 대비 20% 정도 늘어났다"며 "대학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들이 운영하고 있는 직무강좌들도 구직자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초 연세대가 재학생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연세취업역량아카데미'에는 5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정원을 250명에서 350명으로 늘렸다.

연세대 취업정보실 관계자는 "실무 관련 프로그램을 들은 구직자들은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에게 실무에 투입했을 때 빨리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다"며 "인턴으로 실제 기업에서 일해 본 경험을 갖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출처 http://news.naver.com/news/read.php?office_id=015&article_id=000095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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