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읽을거리, 놀거리'에 해당되는 글 236건

  1. 2006.07.09 캐럿보이넷 :: 버스안올때 버스오게 하는 방법 2
  2. 2006.07.09 캐럿보이넷 :: 공포영화 아랑·아파트 "너흰 왜 그리 안 무섭니?" 2
  3. 2006.06.13 캐럿보이넷 :: nLite를 이용한 나만의 통합 윈도우CD 만들기
  4. 2006.06.06 캐럿보이넷 :: 카트드리프트 응용기술
  5. 2006.06.06 캐럿보이넷 :: 기초적인 드리프트 설명 (집필)
  6. 2006.06.03 캐럿보이넷 :: 디폴트 웹브라우저를 알아내는 방법
  7. 2006.05.31 캐럿보이넷 :: 땅..
  8. 2006.05.28 캐럿보이넷 :: 윈도우 환경에서 MySQL JDBC설정 2
  9. 2006.05.27 캐럿보이넷 :: JSP - 아파치 톰켓 연동시 한글 깨질때 1
  10. 2006.05.26 캐럿보이넷 :: 한국사 미스테리 60가지 2
  11. 2006.05.25 캐럿보이넷 :: 백원에 한대-
  12. 2006.05.23 캐럿보이넷 :: 전역..
  13. 2006.05.22 캐럿보이넷 :: [펌]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는? 4
  14. 2006.05.17 캐럿보이넷 :: 직장에서 바쁜 척하는 6가지 방법
  15. 2006.05.09 캐럿보이넷 :: MSOffice자료
  16. 2006.05.06 캐럿보이넷 :: 어린이날..
  17. 2006.05.02 캐럿보이넷 :: 포트란 관련 문서 및 사이트 4
  18. 2006.04.27 캐럿보이넷 :: 기네스북에오른 공포게임 - 더 하우스 5
  19. 2006.04.21 캐럿보이넷 :: [펌]불청객.. 1
  20. 2006.04.20 캐럿보이넷 :: 지역별 편가르기..
  21. 2006.04.11 캐럿보이넷 :: 잊을 수 없는 첫사랑에 대해서 - 트래비 컬럼 2006년 4월 3일호
  22. 2006.04.09 캐럿보이넷 :: 파스칼
  23. 2006.04.09 캐럿보이넷 :: 포트란(Fortran)
  24. 2006.04.09 캐럿보이넷 :: RM-COBOL
  25. 2006.04.09 캐럿보이넷 :: 베이직
  26. 2006.04.07 캐럿보이넷 :: 탐색기에서 오른쪽버튼 누르면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에 항목추가하기. 1
  27. 2006.04.07 캐럿보이넷 :: 콘솔창 띄워 출력하기, 파일에 출력하기
  28. 2006.04.06 캐럿보이넷 :: 해싱(Hashing)
  29. 2006.04.03 캐럿보이넷 :: 갑자기 아픈데 약이 없다면?…경혈 눌러보세요
  30. 2006.04.01 캐럿보이넷 :: 한국남녀 평균 얼굴 2


출처 : MSN 투데이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나 좀 무섭게 해주면 안되겠니?"

‘안 무서운 공포영화’가 2006년 공포영화의 새 트렌드를 이루고 있다. ‘크립’ ‘오멘’ ‘착신아리 파이널’ 등 외제 공포영화에 이어 ‘아랑’ ‘아파트’ 등 국산 공포영화도 릴레이 개봉을 시작했지만, 공포의 강도와 밀도 면에서 모두 함량 미달이다. 사지절단에 피 칠갑한 귀신이 나오는 호러영화나 흉기로 난도질하는 슬래셔 무비가 식상해지면서 일상에 천착한 공포가 공포영화의 새 주류로 자리잡았으나, 스릴러, 드라마 등 타 장르와의 결합과정에서 공포영화의 본분을 잊고 휘청거리는 양상이다.

6일 개봉하는 고소영 주연의 ‘아파트’(18세)는 간이 작은 관객도 상영 내내 두 눈 부릅뜨고 볼 수 있는 ‘독특한’ 공포영화다. 친밀한 일상의 공간 아파트를 밤 9시 56분만 되면 사람이 죽어나가는 공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지만, 난삽한 스토리를 짜맞추느라 관객은 무서워할 새가 없다. 소통 부재의 공간에서 외로움에 허덕이는 군상들과 그들이 서로에게 가하는 폭력은 피상적으로 스크린 위를 훑고, 토막난 장면들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다.

‘가위’ ‘폰’ ‘분신사바’에 이어 네번째 공포영화를 만든 안병기 감독은 “공포 영화를 4편이나 하니 새로운 공포장면을 보여주기 어려웠다”고 ‘실토’하며 “드라마에서 느껴지는 공포를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했지만, 무서운 장면이 나올라치면 작정한 듯 먼저 움직여 힌트를 주는 카메라와 예상대로 펼쳐지는 상투적 전개로 인해 공포는 휘발돼 버렸다. 공포에 떨기보다는 짜증스런 표정으로 일관하는 고소영의 연기도 공포의 수위를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한다.

아랑설화를 차용한 송윤아의 ‘아랑’은 ‘사필귀정’과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죽고 죽이는 드라마 구조로 인해 공포의 최대치가 많이 낮아졌다. 드라마가 너무 강해 공포에 할당된 시간과 감성이 상당 부분 축소됐고, 살인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조역들이라 주인공 송윤아가 극중에서 별로 하는 일 없어보이는 결정적 한계를 드러낸다.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죽음의 전파를 다룬 ‘착신아리 파이널’도 자신이 죽지 않기 위해 친구를 희생시켜야 하는 설정으로 인간의 이기심을 조명하지만, 어설픈 드라마 탓에 공포의 크기만 줄었다. 잔인한 살인장면이 간간히 공포영화의 구색을 맞추지만, 이도 저도 아닌 포즈로 공포의 본령이 훼손됐다. 진짜 무서운 공포영화 보기가 어려운 여름이다.




박선영 기자 aurevoir@hk.co.kr



원본 http://news.naver.com/news/read.php?office_id=038&article_id=0000336245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예전부터 윈도우즈 오리지날CD에 서비스팩을 통합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일부 고수들만이 작업할 수 있었을 만큼 번거롭고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nLite라는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이젠 초보자들도 간단하게 통합CD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여 졌으며, 부가적으로 무인설치 CD를 만들거나 원하는 구성요소만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는 나만의 윈도우즈 CD를 구현하는 것이 용이해 졌습니다. 무인설치판 CD를 만들면 윈도우즈를 설치하는 동안, CD키와 같은  일부 항목을 기입하기 위하여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필요 없이 설치부터 부팅까지 모든 과정을 윈도우즈 혼자 수행하게 되니 이보다 더 편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큐빅웹진에서는 이 nLite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통합CD를 만드는 과정을 제공해 보겠습니다.

단, nLite가 지원하는 윈도우즈는 32비트 NT계열에 국한됩니다. 따라서 2000, XP, 2003을 제외한 윈도우즈 95, 98, 밀레니엄, 그리고 최근 지원되는 64비트 XP, 2003 계열은 통합CD를 만들 수 없습니다.

[nLite 다운받기]

◆ 설치와 준비작업

준비물

Microsoft .NET Framework v1.1 설치파일

nLite (v0.99.9b)

윈도우즈 XP(2000, 2003) 오리지날 CD
서비스팩 파일
버닝웨어 (네로)

이번에 사용할 nLite는 최신버젼인 0.99.9b입니다. nLite 설치에 중요한 것은, 그것 자체를 설치하는 것 보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NET Framework를 깔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NET Framework는 Java와 비슷한 일종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ATI사의 레이디언(Radeon)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면서 최신 통합 드라이버인 Catalyst를 사용중인 독자라면 이미 설치했을 경우도 있을 겁니다. 물론 이 경우는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nLite는 설치판과 압축판으로 제공됩니다. 설치판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MS의 .NET Framework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시켜 주지만 압축판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경우야 어떻든 수동으로 MS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MS .NET Framework 다운로드 받기)

▲ .NET Framework 설치

.NET Framework 설치를 마치고 제부팅을 한 후, 이제 비로소 nLite를 설치하거나 압축을 풀어놓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 전에 통합한 윈도우즈 XP 오리지날 CD와 서비스팩2를 다운로드 받아 하드에 통채로 복사해 두는 센스도 좋습니다. 시디롬 드라이브에 넣고 작업할 수도 있지만 제 아무리 48배속, 52배속 시디롬이라고 하더라도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필자는 하드에 복사해 놓고 작업하겠습니다. XP원본은 XP라는 폴더에, 서비스팩2는 SP2란 임의의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참고로, 오리지날 XP에 서비스팩2만 통합시키면 서비스팩1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Windows XP Service Pack 2 다운로드 받기)

◆ 윈도우즈 XP에 서비스팩2 통합하여 무인설치 CD 만들기

1. 서비스팩2 통합하기

이제 nLite를 실행합니다. 아래 (그림1-1)처럼 인사말과 함께 영문버전이 실행됩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므로 언어탭에서 선택 후 "다음"을 누릅니다.

(그림 1-1) nLite의 최초실행

"윈도우즈 설치파일이 저장된 폴더 선택"이 보입니다. "가져오기"를 클릭하여 앞에 복사해 둔 XP폴더를 지정하여 줍니다. 하드디스크에 복사하지 않은 독자는 윈도우즈 XP 설치CD를 시디롬에 넣고 시디롬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필자의 경우 앞에 언급한 대로 XP란 폴더에 원본CD를 복사해 놓았습니다.

(그림 1-2-a) XP 설치파일 경로 지정하기 (1)

(그림 1-2-b) XP 설치파일 경로 지정하기 (2)

다음으로 작업선택 창이 뜹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여 각 작업에 대해 간단히 참고 바랍니다.

서비스팩 통합

오리지날 XP에 SP1, 또는 SP2를 통합합니다.

핫픽스 통합

MS에서 제공하는 중요업데이트 내지는 자질구레한 업데이트나 패치를 포함시키는 것 입니다.

드라이버 통합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 등 각종 주변기기의 드라이버를 통합합니다.

구성요소 제거

윈도우즈에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나 구성요소를 제거합니다.

무인설치

날짜, 시디키 삽입 등 설치과정시 필수적으로 물어보는 항목을 통합해 놓아서 컴퓨터앞에 앉아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전화한 여자친구의 수다를 좀 들어주고 오면 이미 설치가 끝났을 겁니다...^^

옵션/트윅

윈도우에 관련된 옵션을 조정합니다.

부팅가능한 CD 이미지 만들기

이렇게 만든 통합CD는 부팅부터 설치까지 한번에 가능합니다.

(표 1) 작업선택 설명

이 중 핫픽스 통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미 SP2면 웬만한 핫픽스는 다 되어 있는데다가, 차후 중복설치나 핫픽스 자체의 버그가 발견될 경우도 있으므로 SP2 이후 나온 것들은 한번쯤 MS 사이트를 방문하여 설치되지 않은 것을 검색하여, 필요한 것만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작업을 원하는 항목 앞에 첵크해 주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필자는 핫픽스 통합만 배제하고 나머지 모두를 첵크했습니다.

(그림 1-3) 작업선택

프리셋 창이 나타납니다. nLite를 통하여 통합시디를 만든 적이 없다면 넘어갑니다. 한번이라도 nLite를 이용하여 통합CD를 만들었다면 설치한 폴더의 Presets란 하위폴더에 Lsat Session.ini란 파일명으로 자동 저장되어 있습니다.

"핫픽스 통합"이 가장 먼저 나타납니다. "추가"를 클릭하여 MS의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미리 선별하여 다운받아놓은 각종 핫픽스를 간단하게 선택하여 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림 1-4) 핫픽스 통합

다음으로 "서비스팩 통합" 이 나타납니다. 미리 복사해 둔 폴더를 지정하여 줍니다. 필자의 경우는 앞에서 말한 대로 SP2 폴더로 하였습니다.

(그림1-5-a) 서비스팩 통합 (1)

압축을 해제하면서 파일을 통합한다는 창이 나타납니다.

(그림1-5-b) 서비스팩 통합 (2)

2. 드라이버 통합하기

서비스팩  통합이 끝나면 이제 드라이버를 통합합니다. 주의할 것은 nLite의 경우 INF파일만 지원하기 때문에 드라이버가 압축되어 있다면 압축을 풀어서 해당 파일을 찾아줘야 합니다. 필자의 경우 wxp_radeon_613106071.exe라는 파일을 다운로드 후 압축을 해제하였습니다. Atidrive라는 폴더안에 ATIIXPAG.INF란 파일이 있습니다. 만약 찾을 수 없을 경우 insrtall.ini (또는 Setup.ini)라는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면 경로가 나타나 있습니다. 이는 타 드라이버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니 참고 바랍니다.

(그림2) 드라이버 통합

3. 구성요소 제거

제거를 원하는 요소 앞에 첵크해 줍니다. nLite의 제작자가 친절하게도 각 항목에 대한 대력적인 설명을 첨부해 놓았습니다. 빨간색 항목들은 삭제를 금지하는 것이며 검으색으로 표기된 항목들은 사용자에 따라 삭제해도 무방한 것입니다. 그러나 검은색 항목이라 해도 정확한 지식이 없으면 삭제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그림3) 구성요소 제거

4. 무인설치

다음으로 무인설치 창이 나타납니다. 정보, 일반1/2, 일반2/2, 개인, 디스플레이 등 총 5개의 탭이 있습니다.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

(1) 일반1/2.

컴퓨터 유형은 자동으로 해 놓고, CD란에 윈도우즈 CD키를 입력합니다. 무인설치 모드는 FullUnattended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그 아래 옵션들도 바꿔 줘도 됩니다만 관리자 자동 로그인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해커나 바이러스, 또는 스파이웨어로부터 자신의 시스템을 보호하고 싶다면 컴퓨터를 킬 때 마다 6자리 이상의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 하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이전시작 메뉴나 이전 테마를 선택하면, 윈도우즈 2000과 비슷한 모양으로 XP 시작화면이 출력됩니다. 최대 절전모드는 노트북 사용자가 아니라면 설치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림 4-1) 무인설치 - 일반 1/2

(2) 일반 2/2

도메인 관련 설정이므로 네트워크 관리자가 아닌 일반 유저라면 그냥 넘어갑니다.

(그림 4-2) 무인설치 - 일반 2/2

(3) 개인

계정명과 암호를 정하는 곳입니다. 특히 암호는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아래 스샷을 클릭하여 확대된 그림을 참고로 하여 기입합니다. 이름이나 관리자 암호, 컴퓨터이름은 임의로 하여도 되지만 작업그룹만큼은 MSHOME로 해 주길 바랍니다. 컴퓨터 공유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공유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림 4-3) 무인설치 - 개인

(4) 디스플레이

역시 기본값으로 둬도 무방합니다.

(그림 4-4) 무인설치 -디스플레이

5. 옵션/트윅

일반, 호한성, 트윅,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역시 차례대로 살펴봅니다.

(1) 일반

특별히 손댈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일부 강좌나 사용자의 경우 프로파일폴더의 경로를 D:\My documetns 등, 임의로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내 문서" 경로가 아닙니다. 내문서와 프로파일 경로를 모두 일컫는 것으로 IE의 쿠키, 캐쉬파일, 즐겨찾기나 Firefox, ACDSee 등과같은 프로그램의 계정별 사용자 정보도 함께 저장되는 곳입니다. 어설프게 "내 문서" 폴더를 바꾸는 것 쯤으로 여겼다가 자칫 사용자 정보가 고스란히 유출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윈도우가 설치되는 C 드라이브만 NTFS로 설정해 놓는 사용자가 많은데 이 경우 개인폴더 구현이 불가하므로 더욱 위험합니다. "내 문서" 경로는 윈도우즈를 설치 후 탐색기나 레지스트리상에서 바꿔주면 됩니다.

(그림 5-1) 옵션/트윅 - 일반

(2) 호환성

역시 특별히 손 볼 것은 없습니다. 다만, 필자가 전에 리뷰한 Style XP용 테마패치를 할 수 있는 항목이 마련되어 있으니 원하는 유저는 여기서 해 줘도 됩니다.

(그림 5-2) 옵션/트윅 - 호한성

(3) 트윅

시디롬 자동실행 막기, 숨겨진 파일 모두 보이기 등 레지스트리나 제어판을 통하여 바꿔줄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미리 설정해 두는 곳입니다. 영어의 압박이 있지만 일부 항목은 아래 한글로 설명이 표기되므로 차근차근히 읽어가며 바꿔주면 됩니다.

(그림 5-3) 옵션/트윅 - 트윅

(4) 서비스

MSConfig.exe나 Service.msc 등을 실행시켜 조정이 가능한 윈도우즈의 서비스 항목으로 정확한 지식이 없다면 "사용"에 첵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에 첵크하면 원하는 항목을 골라서 끄가나 켤 수 있습니다.

(그림 5-4) 옵션/트윅 - 서비스

6. 통합 및 완료

지금까지의 모든 설정이 끝나면 통합여부를 묻는 대화창이 뜹니다. 확인을 누르면 비로소 통합작업이 이뤄집니다. 약간의 기다림의 압박이 있으니 커피 한잔 마시고 오면 아래와 같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그림 6-1) 통합

다음을 클릭하면 ISO이미지 만들기가 나타납니다. "ISO만들기"를 클릭하여 저장될 폴더를 지정하여 주면 모든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이제 이렇게 만들어진 WinLite.iso 이미지를 네로 등의 버닝웨어를 이용하여 CD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그림 6-2) 완료

7. 네로로 ISO 이미지 굽기

네로를 실행 후 "Recorder → Burn Image"를 차례로 클릭합니다. (한글판의 경우 레코더 → 이미지 레코딩) 앞에 만들어진 WInLite.iso를 찾아 지정해 줍니다.

(그림 7-1) 네로로 ISO 굽기 (1)

버닝창에서 Disc-at-Once를 선택하여 바로 구우면 드디어 무인설치 XP 통합CD가 만들어집니다. 이제 이렇게 만들어진 통합CD를 소장하여 두고, 윈도우즈를 재설치 할 때마다 사용하면 됩니다.

(그림 7-2) 네로로 ISO 굽기 (2)




출처 http://blog.naver.com/larc0412/140023137921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하 오늘은 조금 어려운 드리프트를 강좌하고자합니다..


오늘 강좌할 드리프트는 세가지로


1. 커팅드리프트

2.더블드리프트

3.연타드리프트


이두가지드리프트는 ※ 최적화 드리프트가 완성되야만 되는 기술로서 최적화 드리프트를

                              마스터하지 못하셧으면 일단 최적화 드립을 마스터하시길바랍니다.


1.컷팅드리프트   밀리는 드리프트를 효과적이게 하기...


보통 드리프트를 쓰면 밀려서 옆에 펜스에 박거나 이런경우가있습니다.


그문제점을 보완하는 드리프트로서 난이도는 중간정도라고 봅니다..


사용방법: 1.적당한코너를고른다.

            2.최적화 드립을 한다.

           3.※최적화드립을할때 반대편방향으로 숏드립을한다.

           4.순간부스터를쓴다(일반드리프트와 타이밍다름)


여기서가장 중요한부분은 3번이라고들수있겟네요..


정의를하자면 최적화드립을할때의 밀리는 것을


반대편으로 살짝 숏드립을 해주어 효과적으로 안밀리는 드리프트가 되는것입니다.


모든 스피드유저가 마스터하고 마스터하고싶은 기술중에 하나인만큼


엄청 중요한 드리프트라고 말할수있습니다..


특히 이드리프트는 일반 드리프트와는 달리 순간부스터 타이밍이 약간 다르므로 유의하세요..


사용장소:풀드립을 쓰지않는장소 모두         키보드매칭:←↑ →  ↑ (쉬프트포함)

                                                              (왼쪽으로 드리프트할경우)

2.더블드리프트


정의하자면 연타드리프트의 준비과정입니다.


그렇다고 실전에서 안쓰이는건 절대아닙니다 분명 자주쓰이는기술이니


마스터하세요 이걸마스터한다는건 연타드리프트를 50% 마스터했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사용법: 1.최적화드립을한다.

         2.드립을풀어준다.

         3.※곧바로 순간부스터를 사용하지말고 드립방향으로 한번더 숏드립보다

            조금약간세게 드립을해준후 순부를 두번써준다.

상당히 어렵죠?  그렇지만 연습은 힘입니다.. 꾸준한연습이 중요합니다..

사용장소: 풀드립구간을 제외한 전부

키보드매칭:  ←↑  ↑→    ←    ↑   (드립포함)

  (왼쪽방향)


3. 연타드리프트


카트 스피드유저의 최고의 로망 연타드리프트입니다.


이것은 더블드리프트를 빠르게 지속적으로 쓰는거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럼으로서 부스터게이지를 빨리 모을수가있죠..


사용법:1.더블드리프트를할때처럼한다. (이하생략)

        2.※단 더블드리프트보다 배로 빠르게 손가락을 눌러줘야된다.

        3.마지막은 다시더블드립이로 깔끔하게 끝낸다.


이해가 아마 안되실거에요


더블드립자체도힘든데 무슨 배로빠르게 더블드립을 연속적으로 하라니..


하지만 연습하세요!!! 그럼 연타의 맛을 느끼실수있을거에요


연타드리프트는 다른드리프트와 다르게 유의점이있습니다.


유의점:1.완전히 마스터하기전까지는 실전에서 쓰지말아라 오히려손해다

         2.시속 160~170을 유지하면서 연타드리프트를써라

         3. 무리하게 많이하지말고 4연타까지만 하자.


쓰이는장소: 코너가긴 구간


키보드매칭: ←↑  ↑→    ←    ↑           ←↑  ↑→    ←    ↑            ←↑  ↑→    ←    ↑

(빠르게 한다) 왼쪽방향


아 힘드네요^_^


게임만하다 강좌를쓰니 너무힘들어요


이걸로 도움이되길바라며 궁금한점은 밑에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http://blog.naver.com/wlgns2628/50004113821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카트의로망 드리프트라고 할까요? ㅎㅎ


스피드전을 하시는분이 모두 쓰시는 드리프트에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드리프트 간단한 키보드와 쉬프트키만있으면 되는기초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드리프트도 기술이 있다는것이죠...


그럼 기초적인 드리프트를 알아볼까요????


드리프트의기본: 드리프트는 어떻게 쓰느냐에따라 상대를 이길수있느냐가 좌우되는 중요한

     

                       스킬이라고 할수있는데요.. 드리프트의 사용을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승패에 좌우

 

                         될만큼 중요합니다..


그럼 기초적인 드리프트 포인트를 알아보도록할까요??


1. 쉬프트보다 방향키먼저

        

     처음 카트를하는분들은 대게 방향키와 쉬프트키를 같이 누르시는데.


    이러면 부스터게이지도 잘안모와지고 드리프트자체도 불안정합니다..


    드리프트를 쓰기전에 드리프트쓸 방향으로 먼저 키보드로 방향을 잡아주세요


    시험해보시면 압니다 둘중 뭐가더나은지 그만큼 기초부터 중요하단겁니다.


2. 쉬프트를 길게누르지 말아라


      쉬프트를 너무길게누르면 차게 핑 돌아벌이는 현상에 닥치는데 이것도 아주곤란합니다.


      180도가아닌이상 드리프트를 무리하게 누를필요가없습니다.


      쉬프트에 손이 간다면 살짝 쳤다가 땐정도 이렇게만해주시면됩니다..


      그러면 차체가 뒤집히는 현상은 없으니까요


그럼이제 부터 기초적인 드리프트 기술을 알아보도록 하죠.


최적화 드리프트: 모든 드리프트의 기술은 최적화 드리프트에서 출발합니다..


                       사용방법은 쉽지만 그만큼 연습이 필요하고 이것부터 닦아야지


                       다른 드리프트 스킬도 쓸수있을것입니다..


              사용법:1. 드리프트전에 방향키를 드리프트 방향으로 마춘다.

                       2. 쉬프트를 길게 누르지말고 살짝 터치할정도로 누른다

                      3.드립을 마친후 드립한반대방향 즉 왼쪽으로드리프트를 하였다면

                        반대방향 방향키를눌러 드립을 풀어준다.

                         ※주의할점: 드립을 풀어준다는예기는 드립을 안한다는예기가아니라

                                          드리프트가 밀리는현상을 방지하는것이다.

                        4. 앞방향키를 살짝때었다 다시누르면서 순간부스터를 써준다..

              사용장소: 30~70도각도의 코너

               말로쓰니까 어려운데 연습해보십쇼 금방 적응하실거에요.




풀드리프트: 말그대로 드리프트를 길게해준다는 것입니다....


          풀드리프트는 180도를 돌때 쓰이는 기술입니다.

              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90도각도정도가아닌이상 쓸필요는없다.

          2. 90도각도에서 드립할부분으로 방향키를 맞쳐준후

         3. 최적화 드리프트를 할 때보다 드리프트를 조금더오래눌러준다.

        

           사용장소: 큰각의 180도 각도


숏드리프트: 부스터게이지가 약간모자를때 쓰이는 드리프트


            부스터를 모으다 부스터게이지가 약간 모잘라 부스터를 못모왔을때 쓰이는 드립입니다.


             사용방법: 1. 코너가아니여도된다

                          2.방향키를 좌우 중 한곳을선택한다.

                          3. 선택했으면 방향맞춘후

                          4. ※쉬프트를 누른듯만듯 살짝 터치해준다.

                         5.약간의 바퀴자국이 나면서 드립이 된다

                         6.※단 순간부스터는 안나간다.


               사용장소: 직전도로 부스터가 아깝게 안모였을때..


일단 기초적인 드리프트기술 강좌를 마쳤습니다..


아 졸리네요^_^  이거보고 조금이나마 카트 초보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wlgns2628/50004113257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디폴트 웹브라우저를 알아내시려면 FindExecutable(...)함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void GetDefaultBrowser(LPTSTR szBrowserName) {
HFILE h = _lcreat("dummy.htm",0) ;
_lclose(h) ;
FindExecutable("dummy.htm",NULL,szBrowserName) ;
DeleteFile("dummy.htm") ;
}

 
이런 식으로 확장자가 htm인 파일을 생성시켜서 호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레지스트리의  HKCR-http-shell-open-command 이 곳에 실행 경로명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실행경로명을 가지고 ShellExecute(...)함수를 사용하시면 되구요..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나도 돈벌어서 땅이나 살까..?
Posted by 장안동베짱e :

Mysql JDBC(MySQL Connector/J) 다운로드
http://dev.mysql.com/downloads/connector/j/5.0.html

1. mysql-connector-java-5.0.0-beta.zip 파일을 다운받는다.
파일안의 mysql-connector-java-5.0.0-beta-bin.jar 파일을 C:\Program Files\Java\jdk1.6.0\jre\lib\ext\ 폴더에 복사한다.

 
## C:\Program Files\Java\ 디렉토리는 jdk1.6.0을 설치한 디렉토리이다..##


2. 이제 MySQL JDBC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정이 되었는지 접속 테스트를 해보자. 먼저 콘솔창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드라이버가 로딩이 되는지 알 수 있다.

C:\Documents and Settings\admin> cd C:\Program Files\Java\jdk1.6.0\bin [엔터]

C:\Documents and Settings\admin> javap org.gjt.mm.mysql.Driver [엔터]
  public class org.gjt.mm.mysql.Driver extends com.mysql.jdbc.Driver {
        public org.gjt.mm.mysql.Driver() throws java.sql.SQLException;
  }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면 제대로 된것이다.

  ##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Tomcat 5.5\common\lib 에도 mysql-connector-java-5.0.0-beta-bin.jar 파일을 복사하도록 한다 ##


3.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자.

<%@ page language="java" import="java.sql.*,java.io.*" %>

<html>
<body>

<%
java.sql.Connection conn= null;


// 1. jdbc driver 를 등록한다.
try {
Class.forName("org.gjt.mm.mysql.Driver"); //mysql용 jdbc드라이버 클래스를 등록한다.
out.println("SUCCESS TO CREATE_JDBC_DRIVER<br>");
} catch (ClassNotFoundException e ) { //mysql용 jdbc드라이버 클래스를 찾지못하면 에러메시지 출력
out.println(e);
}

// 2. DB와 연결한다.
try{
conn = java.sql.DriverManager.getConnection("jdbc:mysql://localhost:3306/hi","root","1234"); // localhost(자기컴퓨터)에 hi라는 db에 접속한다
out.println("SUCCESS TO Connected DBMS<br>");
} catch (java.sql.SQLException e) { // db접속에 실패하면 에러메시지 출력
out.println(e);
}

// 3. select
try {
java.sql.PreparedStatement ps = conn.prepareStatement("select * from hi");  // hi라는 테이블을 출력한다.
java.sql.ResultSet rs = ps.executeQuery(); //excute한 결과 값을 resultSet에 저장한다.


// ResultSet에 저장된 자료를 한 레코드 읽어온다.
do {
  rs.next(); // 다음 자료를 가리킨다

  out.println("----------------------<br>");
  int intRet = rs.getInt("id");    //id 컬럼의 내용
  String strRet = new String( rs.getString("name")); //name 컬럼의 내용
  out.println("name1 = " + strRet + "<br>");
  out.println("no1   = " + intRet + "<br>");

} while( !rs.isLast() ); // 테이블의 마지막데이터를 만날때까지..


// 4.db를 닫는다.
rs.close();
ps.close();

} catch (java.sql.SQLException e) {
System.out.println(e); // sql에러가나면 메시지출력
} catch (java.io.UnsupportedEncodingException e) {
System.out.println(e); // io에러가 나면 메시지 출력
}

// db와의 접속을 끊는다.
conn.close();


out.println("<hr>We don't have problem :)<br>");
%>

</body>
</html>

Posted by 장안동베짱e :

request.setCharacterEncoding("euc-kr"); 으로 인코딩을 하여도
POST 방식에서 글을 넘길때는 괜찮아도

GET 방식으로 값을 넘길때 한글이 깨진집니다.

톰켓의 server.xml을 수정
(제컴퓨터의 경우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Tomcat 5.5\conf\server.xml"이더군요.
  <Connector port="8080"
              maxThreads="150" minSpareThreads="25" maxSpareThreads="75"
              enableLookups="false" redirectPort="8443" acceptCount="100"
              debug="0" connectionTimeout="20000"
              disableUploadTimeout="true" URIEncoding="EUC-KR"/>


출처 http://blog.naver.com/modoohi/150003593464
원본 http://okjsp.pe.kr/bbs?act=VIEW&seq=41005&bbs=bbs4&keyfield=subject&keyword=tomcat&pg=2
Posted by 장안동베짱e :

경고 : 단지 가설에 의한 미스테리일 뿐이므로 거짓일 확률이 높습니다.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2. 중국의 '중국고금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 있다.


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는 것은 다시 되새김질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4. 삼국지의 위,촉,오 가 병력을 모두 합해도 실제로는 20만명 안팎이었다. 고구려나 백제의 전성기 병력은 100만명이었다.


5. 같은 해의 같은 달에 백제에선 가뭄이 들고 신라에선 홍수가 난다. 한반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6. 삼국시대를 비롯해 고려, 조선 시대에 이동성 메뚜기떼에 의해 입은 피해기록이 무수히 나온다. 한반도에는 이동성 메뚜기가 존재할 수 없다.


7. 청나라가 건국되고 청 왕의 명령으로 씌여진 '만주원류고' 라는 역사서에는 신라가 만주에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8.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비롯 각종 지리지나 고문헌에 나오는 지명을 종합하여 보면 한반도에서 찾을 수 있는 지명보다 찾을 수 없는 지명이 더 많다. 각종 문헌에서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 중국에는 있다.


9. 김부식은 살수가 어디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고려시대의 김부식도 모르는 지명이 아무 근거없이 현재 청천강이라고 알려져있다.


10. 현재 내몽골 지역에서 고구려성터가 발굴되었다.


11. 바이칼 호수 주변의 부족들은 생긴 것부터 풍속이나 문화까지 한국인과 많이 닮아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고구려칸이라고 불리는 동명성왕을 모시고 있다.


12. 치우천황에 대해 중국에서는 고리국 황제이며 묘족의 선조이고 동이민족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한단고기등의 사서를 보면 치우천황은 분명히 한민족의 선조이다. 묘족도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바이칼 호수 주변엔 고리족이 지금도 살고있었으며 고구려 고려 등이 모두 고리 족에서 파생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치우를 부정한다.


13. 백제의 유명 8대 성씨는 한반도에는 남아있지 않다. 모두 현 중국대륙에 있다.


14. 박혁거세의 무덤은 중국에서 발굴되었다.


15. 고려, 조선등의 무역 내역을 보면 한반도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것들을 수출하고 있다.


16.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의 연구에 의해 삼국사기의 천체관측기록이 한반도가 아닌 현 중국대륙에서 이루어진 것임이 증명되었다.


17. 한단고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반만년이 아닌 일만년이라고 주장하는 고문헌이다. 현재 학계에서 무시당하고 있지만 박창범 교수에 의해 한단고기의 천체관측기록이 정확하다고 밝혀졌다.


18. 백제의 인구가 고려나 조선초의 인구보다 많다.


19. 고구려 수도를 묘사한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의 평양으로는 턱없이 작다. 현 중국대륙의 장안(시안)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20. 당 13만 군에 의해 백제 수도가 함락된 후에도 백제 장군 흑치상지는 200여개의 성을 기반으로 당에게 저항해 당은 40만군을 증원한다. 만약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성으로 뒤덮여있어야한다.


21. 조선 초 인구가 37만명인데 1000년전의 국가인 백제나 고구려의 군인만 100만이었다.


22. 현재의 요동 요서 개념과 과거의 요동 요서 개념은 완전히 틀린다. 요동이 고구려 영토라 함은 현재의 요동반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 중국 대륙 내륙의 요동을 이야기한다.


23. 18~19c 외국인 선교사 또는 탐험가들이 작성한 지도에는 조선이 만주는 물론 중국대륙의 일부까지 지배하고 있다.


24. 현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과 산동성 즉묵시의 향토사학자들이나 향토지에 따르면 연개소문이 이 곳들에서 연전연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25. 현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 근처에는 성터가 있는데 이 곳 주민들은 고려성이라고 부른다.


26. 현 중국 대륙의 베이징 근처에는 고려영진이라는 지명이 있다.


27. 고구려 고씨가 아직도 중국 대륙에 살고있다. 특히 장수왕 후손인 사람은 고구려 유리왕의 묘가 베이징 근처에 있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베이징 근처에 유리왕묘가 있다. 중국에서는 제후국 유리국의 왕의 묘라고 주장하고 있다.


28. 중국대륙에 있는 수많은 성들이 현지인들에게 예로부터 지금까지도 고려성, 또는 고구려성이라고 불리고 있다.


29. 백제의 의자왕, 흑치상지에 관련된 지명들이 중국대륙에만 존재한다.


30. 백제가 패망할 당시 지명이 한반도에는 없다. 그러나 중국대륙에는 모두 있다.


31.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중 김부식이 모른다고 한 지명이 359개나 된다. 이들 모두가 중국대륙에는 존재한다.


32. 한단고기외에 한민족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는 위서라고 알려져왔다. 그러나 규원사화 진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있다.


33. 중국의 고문헌에 나와있는 발음법으로 정확하게 한자를 읽는 민족은 우리민족밖에 없다.


34. 신라 수도에 있다는 토함산의 이름은 화산이라는 뜻이다. 또한 삼국유사, 삼국사기등에도 토함산의 화산활동이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현 경주의 토함산은 공교롭게도 화산이 아니다.


35. 한국 국사에서는 고조선이 망한 후 漢나라에서 한사군을 설치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중국의 문헌에서는 한사군을 설치하려다가 고구려 동명왕에게 참패해서 漢군의 수장들이 모두 육시(몸을 6등분하는 참형) 당했다고 기록되어있다.


36. 청나라 황제들의 성씨인 애신각라 는 신라를 잊지않고 사랑하겠다는 뜻이다.


37. 애신각라를 몽골어로 읽으면 아이신 지료 라고 발음된다. 아이신은 금(金)을, 지료는 겨레(族)를 의미한다. 신라의 왕족은 금(金)씨이다. 청나라의 원래 이름은 금(金)나라 이다.


38. 임진왜란 때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가 조선 선조에게 '부모님의 나라를 침략한 쥐 같은 왜구들을 해치우겠다'는 요지의 편지를 썼다.


39. 금나라 역사서인 금사 를 보면 금 태조는 고려에서 왔다고 기록되어있다.


40. 청나라 황실 역사서인 만주원류고에는 금 태조가 나라 이름을 신라의 왕의 성씨에서 따왔다고 기록되어있다.


41. 송나라때의 역사서 송막기문에는 금나라 건국직전에 여진족이 부족국가 형태일때의 추장이 신라인이라고 기록되어있다.


42. 현재 우리나라 부안 김씨의 족보에 금 태조의 이름이 나와있다.


43. 백제 온조왕 13년 (BC 6), 5월에 왕이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나라의 동편에는 낙랑이 있고 북에는 말갈이 있어 영토를 침노하여 오므로 편안한 날이 적다."고 하였다. 지금 국사에서 배우는 상식으로는 백제 북쪽은 고구려로 막혀 있어야한다.


44. 1976년 평남 대안시 덕흥리무학산 밑에서 발굴된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유주자사 진에게 보고하는 13명의 태수의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그 뒤에 관명이 새겨져 있다. 그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연군태수(하북성 보정부 서쪽의 완현부근), 광령태수(하북성 탁현의 군치), 상곡태수(보정부, 하문부 및 순천부 서남경계), 어양태수(하북성 밀운형 동쪽), 범양태수(북경의 서쪽), 대군태수(산서성 대동현 동쪽), 북평태수(북경지방), 낙랑태수(북경 동쪽의 하북성), 창려태수(산해관 남쪽), 요동태수(하북성 영정하 동쪽), 요서태수(하북성 영정하 서쪽), 현도태수(하북성 북경 서남쪽), 대방태수(창려,금주일대)이다. 유주는 북경일대를 말한다.


45. 중국의 역사서인 남제서에는 북위가 백제를 치려고 수십만의 기병을 파견했다가 패배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우리가 국사교과서에서 배운대로라면 북위에서 백제를 치려면 바다를 건너야한다. 기병은 바다를 건널 수 없다.


46. 고려도경에는 '고려의 강역은 동서 너비가 2천여 리, 남북 길이 1천 5백여리, 신라, 백제를 병합하니 고려의 동북(東北)쪽이 넓어졌다 라고 쓰고 있다. 송사(宋史),. 삼국사기 지리지, 고려사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들을 보더라도 역사서 원전에 의한 조선의 선조 국가들이 존재했던 곳은 모두 동서(東西)가 넓고 남북이 짧은 지역을 통치 영역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송인이자 외국(外國)인 서긍이 직접 고려로 가서 보고 온 고려의 통치 영역의 지형구조가 동서(東西)가 넓은 구조였다고 했다. 현재의 한반도는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지형이다.


47. 몽고에서는 징기츠칸의 어머니와 아내가 모두 고구려 사람이라고 전해진다.


48.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명사, 선조실록, 난중일기, 이순신전서, 임진전란사, 은봉야사별록 등) 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명, 상황전개, 위치, 방위, 거리 및 전후사정이 한반도에서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49.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에 나오는 지명들은 중국에는 모두 존재한다.


50. 난중일기의 원문을 직접 번역한 현역 해군 중령 최두환씨(해군본부 충무공수련원 연구실장)는 난중일기 번역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지명을 추적하여 임진왜란의 무대를 중국 본토로 옮겨놓자 쉽게 풀려나갔다고 한다.


51.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보면 왜가 침입해오자 조선의 왕은 서쪽으로 피신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상식적으로는 북쪽으로 피신해야 옳다.


52. 어제신도비명 에 보면 임진년에 왜적이 침입하여 부산 동래를 함락하고 여러길로 나눠 서쪽으로 진출했다고 기록되어있다. 한반도라면 당연히 북상 하는 것이 옳다.


53. 지도는 측량학, 수학, 천체학, 광학 등을 두루섭렵하고 있어야 제대로 만들 수있다. 한반도 전역을 3차례 둘러보고 정교한 대동여지도김정호가 만들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54. 김정호는 일제시대에 일제가 만든 교과서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동여지도가 공개된 것 역시 일제시대이다.


55. 대동여지도에 씌여있는 글에는 분명 조선의 강역이 1만 9백리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글옆의 지도, 즉 한반도와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56. 조선의 중심지는 낙양이라고 쓰고있다. 한반도에는 낙양이라는 지명은 단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낙양은 중국의 천년고도의 도시이다.


57. 세스페데스라는 포르투갈 신부가 16c 에 쓴 책에 의하면 꼬라이 또는 꼬리아라는 왕국은 일본에서 10일정도 걸리며 왕국의 끝은 티벳까지 달한다고 씌여있다. 또한 조선의 북쪽에 타타르가 있었는데 그것도 조선땅이다 라고 씌여있다. 타타르는 내몽고에서 활동하는 종족이다. 그리고 조선대륙의 강들은 수량이 풍부한데 강의 폭이 3레구아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58. 루이스 프로이스 라는 신부가 쓴 조선의 강역에 대한 글에는 수량이 풍부한 강과 거대한 사막이 존재한다고 씌여있다.


59.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불태운 우리 역사서가 약 20만권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딱 두 권만 남겨두었다.


60. 한국의 국사의 기초와 체계는 모두 일제시대때 일본에 의해 세워졌다. 현재 고등학교의 국사 교과서 역시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 씌여진 '조선사' 라는 책과 내용이 거의 똑같다.


마지막으로 우리 민족의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라는 고문헌의 한 구절을 소개한다.

"슬프다! 후세에 만약 이 책을 붙잡고 우는 사람이 있다면 나 죽어 넋이라도 한없이 기뻐하리라!"
-北崖子의 <규원사화> 서문 中에서.



원본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ir_id=110101&eid=t+0zTdt+qXpRVWR6IARQkG2nxro2auxs
Posted by 장안동베짱e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나좀 인제대에서 전역시켜줘 -_-;
혹시.. 한 2~3년 더남았으려나??;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최초 디카를 알아보자!




- 디카대중화 시대, 그 시작은?  



이제 디지털카메라는 이제 생활필수품이다. 거의 외출시에 늘 지참하는... 



수백만원짜리 DSLR부터 저렴한 콤팩트사이즈 카메라, 핸드폰에 달린 폰카까지 카메라의 홍수다. 종류는 또 얼마나 많은가... 전문 사이트가 아니면 어떤 제품이 있는지조차 모를 지경.. 솔직히 디카 하나 사려면 심히 고민된다..-_-








그럼 이 디카들의 조상은 누구일까?







바로 이놈이다!!


영사기 아니다.... 카메라다.. -_-


코닥의 최초 디카 프로토타입



지금이야 여자들 핸드백속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큰 가방안에서 어디갔는지 찾을람 뒤져야하는 상태지만...  최초가 괜히 최초던가.



거의 전자레인지 사이즈다. 무게도 장난아니다. 지금 코닥의 대표모델인 V570이 배터리 빼고 125g 인데 이놈은 3.8kg 으로 우량 신생아 몸무게에 필적한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A배터리가 16개나 들어간다. 하기사 자동차 배터리가 아닌게 어딘가!!




더 놀라운 것은!!!  사진저장을 카세트 테이프에다 했다. -0-


언뜻 이해가 안되지만 저장장치가 그만큼 발달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일꺼다. 하긴.. 30년전이다. 플로피디스크도 없었다..



지금은 DSLR이 나와서 천만화소도 많다. 폰카도 툭하면 500만화소라고 광고하는데 그럼 이 육중하신 분은 얼마나 될까?


무려 만화소다. 오타 아니다.. 10,000화소가 맞다. 그러니까 100곱하기 100픽셀, 0.01메가픽셀이다.



그래도 렌즈는 줌기능이 있다. 렌즈야 크게 달라질게 없어서인듯… 물론 디지털줌은 아니고 수동이다.



그럼 지금은 당연한 디지털카메라를 생각해 만들어낸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해진다.





이분이 만드신 분이다.


코닥의 'Steven J. Sasson' 씨다. 비달 사순이 아니라 스티븐 사순이다. 절대 첨단기기와는 안어울리게 생긴 아저씨 스탈이다. 영어학원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이런 분이 디카를 처음 만들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 코닥과 소니의 내가 먼저 신경전



코닥이 이렇게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소니.


소니는 1981년 SONY사는 CCD를 이용하여 마비카를 만들었다. 마비카는 소니의 카메라 브랜드다. 그런데 이 카메라는 SVC(Still Video Camera) 방식의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다. 비디오카메라인데 정지화상으로 촬영한다고 할 수 있겠다. MAVICA는 당시 올림픽 같은 스포츠중계에서도 사용했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마비카


무식하게 생기긴 마찬가지.

흡사 빔프로젝터와 비슷하다.


코닥과 소니 모두 맞다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라는 물건이 없다 생겼으니 모두 자기 잣대로 판단하면 최초라고 할 수 있다. 네티즌이 만드는 백과사전이라는 위키피디아나 디지털카메라히스토리같은 사이트에서는 코닥을 최초의 디카라고 하고 있다.


그럼 궁금한 것은..

지금 우리가 쓰는 디지털카메라와 비슷한 놈들은 언제 나왔느냐다.


그놈들이 바로




애들이다. -_-;

면도기인줄 알았다는...







1990년에 등장한 이놈들은 요즘과 같은 메모리칩 방식의 카메라로 다이캠의 모델1이라는 제품이다. 1MB밖에는 안되지만 CCD방식이고 흑백으로 370x240 해상도를 자랑한다. 지금과 같이 촬영 후 TIFF 형식으로 저장하고 PC로 전송이 가능했다.
어떻게 보면 모델1이 100% 디지털카메라라고 할 수도 있는...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가 서른이 넘은 아저씨였다라는 사실.


요즘은 너무 많은 디카가 쏟아져나오고 렌즈가 두개달린 것부터 생활방수 되는 애들에 이르기까지 고르기도 쉽지 않지만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네요..




http://blog.naver.com/jack_y/120024612158
Posted by 장안동베짱e :


<1> 항상 컴퓨터 자판을 쳐라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문서를 작성할 때 외에는 대부분 마우스
만 클릭하며 웹서핑을 하게 된다. 그러나 마우스만 클릭하고 있
으면 '나 할 일 없소!'라고 광고하는 것과 마찬가지. 따라서 웹
서핑을 하더라도 수시로 컴퓨터 자판을 쳐야 한다. 전시용에 불
과하지만 항상 자판을 치고 있으면 상사는 의심하지 않는다.


<2> 통화할 때는 높임말을 사용하라

친구와 통화하더라도 거래업체 직원인 양 자연스럽게 높임말을
사용한다. 그러면 상사는 사적인 통화인지 공적인 통화인지 분간
하지 못한다.


<3> 시기가 중요하다

상사가 없을 때는 특별히 급한 일이 아니면 미뤄라. 상사가 오면
그때 몰아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4> 표정관리는 기본

괜히 웃거나 멍하니 있으면 상사들은 놀거나 졸고 있다고 생각한
다. 따라서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무언가 중요한 업무를 처
리 중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상사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다. 두리번거리다가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면
상사는 당신이 할 일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엄청난 잡무를 떠
안긴다.


<5> 상사 앞에서는 말을 많이 하라

일단 사무실 내에 상사가 있으면 업무와 관련된 말을 많이 해야
한다. 무언가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
다. 상사에게 자신의 현 업무와 프로젝트를 꾸준히 환기시켜 '이
사람은 직장을 바꿀 사람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효과
가 있다.


<6> 뭉쳐야 산다

나이 든 상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회의'. 직원들이 회의
하는 모습을 보며 대부분의 상사는 흐뭇해한다. '언제 직원들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가'라는 질문에 30% 이상의 상사가 '직원들
이 회의할 때'를 1위로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 그만큼
많은 상사가 회의문화에 젖어 있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회
의를 괴롭고 힘든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
의는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나름대로 좋은 대안이다. 하
여튼 세월이 하 수상하다. 일단 뭉치자. 흩어지면 죽는다.

출처 : http://kwangjang.cyworld.nate.com/bbs/bbs_view.asp?BoardCode=104&ItemNum=20060516005610310371

Posted by 장안동베짱e :

How to use automation to open and to print a Word document
http://support.microsoft.com/kb/q178784

MFC와 형식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자동화 프로젝트를 만드는 방법
http://support.microsoft.com/kb/q178749/ko

HOWTO: MFC를 사용하여 Excel 자동화 및 새 통합 문서 만들기/서식 지정하기
http://support.microsoft.com/kb/179706/ko

Posted by 장안동베짱e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주의: 공략 안 보는게 더 스릴있음.



1.THE DINING ROOM 식당 - 첫번째 방의 공략

벽면을 보면 웬 쪽지가 하나 붙어있다. 마치 프란체스카와 두일을 연상시키는.
엄마아빠와 함께 아들과 딸이 나란히 서 있다.아빠의 둥근 얼굴을 클릭한다.
배구공이 떨어진다 배구공에서 유의해야한다.
다시 쪽지를 클릭해 아들로 추정되는 어린이의 얼굴을 누른다.
다음으로 공을 눌러준다 쪽지는 깨지고 누를 수 있는 것들을 번갈아 가며 누르다 보면 언젠가
배구공이터질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게 배구공이아니었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된다.

   남동생은 식칼로 머리가 잘려 죽었고,



2.THE BATHROOM 욕실 - 두번째 방의 공략

당신은 역시 쪽지 하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쪽지에서는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발견할 수 있다. 쪽지와 변기를 번갈아 클릭하다 보면 곧
독약이 클로즈업 되어 나온다.
일단 클릭해 두자. 쪽지를 다시 눌러보면 글이 바뀌어 있다.
글씨도 황급하게 쓴 듯한 글씨체다.
변기를 누르면 프란체스카의 실루엣이바깥으로 비친다 다시 쪽지를 펼친다.
욕조에는 물이 차오르고 변기에서는 물이 샌다
쪽지를 재차 펼치면 그곳에는 이미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다.
바닥의 독약을 집어올리면 욕조에서는 프란체스카가 솟아나온다.
욕조에 가득 찬 것은 피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다.

   엄마는 욕조에서 자기 피를 온 몸에 두르고 익사했지.



3.THE KITCHEN 부엌 - 세번째 방의 공략

인형과 달력이 보인다 처음에 인형은 눌러지지 않으니달력부터클릭한다.
그 후에 인형을 클릭하면 인형이 클로즈업된다. 그 후에 다시 인형을
클로즈업시킨후에달력이랑 번갈아 가며 누르면여동생의 주민등록증 같은게나
온다. 그걸 몇번 클릭하면 주민등록증이 아래로 떨어지는데
그때 다시 인형을 클릭하면 목매단 딸의시체가 갑자기 나타난다.

   누나는 목메달아 죽었고


4.THE LIVING ROOM 거실 - 네번째 방의 공략

벽 앞에 아빠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걸려있다.아무래도 두일이는 아닌듯 싶다.
일단 패스하고 왼쪽에 있는 라디오를 누른다.구식 라디오가 클로즈업된다.
가장 많이 썼는지 닳아버린 버튼을 누른다.(기다란거)
감이 안오면 아무거나 막 눌러봐도 괜찮다.
실패의 기술도 가끔 배워봐야 한다.버튼을 더블클릭하면 음악이 바뀐다.
다시 아빠의 초상화로 돌아간다.뭔가 달라진 듯 싶은게 있나 관찰하려는찰나 아빠의 눈동자가 움직인다.
라디오와 초상화를 번갈아 누르다보면 초상화가 벽에서 떨어진다.
초상화가 있던 자리에서 쪽지가 발견된다.애증이 담긴듯한 내용이다 쪽지를 버리고
다시 쪽지가 있던 자리를 뒤져보면 권총이 나온다 방아쇠를 당기면 된다.

   아빠의 이마는 초상화 건너편에서 총알이 꿰뚫었다.



4.THE CORRIDOR 복도 - 다섯번째 방의 공략

어김없이 쪽지가 발견된다. 일단 불을 켠 다음 쪽지를 읽어보자.
오른쪽에 잘찾아보면 스위치가 있다 그걸 클릭한다.너무나 사랑했기에 가족을 죽여버렸다고 한다.
나는 사랑하는 그들과 함께 영원히 이 집에서 머물것이라는 섬뜩한 애정이 담긴 메시지다.
딱히 이곳에서는 공략이 필요없고 불을 몇번 켰다 껐다 하면 다시 프란체스카가 복도를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불을 켜고 나면 스위치에서 액체가 흘러나온다. 쪽지를 펼친다. 쪽지 위로 핏방울이 뚝 떨어진다.
그걸 누르면 여인이 손을 뻗은 채 다가온다. 당신은 무서운 마음에 스위치를 마구 누른다.


   그리고 마침내 불이 켜지자 좀비의 형상을 한 여인은 당신의 코앞에서 갑자기 얼굴을 드러낸다.


   나는 이 집에서 영원토록 사랑하는 그들과 머물 것이니까 ..


출처 http://blog.naver.com/zagss398/30003974286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출처 네이버만화.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서울
데덴찌(데뎀찌)
쫄려도 한 판 데덴찌
뒤퍼 엎어 쫄려도 한판
뒤집어라 엎어라 쫄려도 편먹기

부산
젠디, 덴디, 묵찌

광주
편뽑기 편뽑기 장끼세요 알코르세요
쫄지마쫄지마 우라우무떼

전남 화순
편짜기 소라이미치 미치 개미똥꼬 빨아 먹었더니 맛이 없더라

제주
하늘과 땅이다 일러도 모르기 이번엔 진짜 못 먹어도 소용없기 소용없기

충북 옥천
앞뒤뽕

경기 안성
엎어라 엎어라 뒤쳐라

강원 태백
덴뽀 아래/위

인천
뗀치에후레쉬 돌려도말못해항아리에똥처먹기똥처먹기똥처먹기
엎어라 뒤집어라 못먹어도 말못하기 한판

경기 수원
어퍼라 뒤집어 째도 모른다 똥둑간에 애기낳기 애기낳기

경기 광명
쫄려도 한판 데덴디쓰

경기 여주
엎어라 뒤쳐라 찌울려도 모른다

경기 안양
엎어나 뒤쳐나 먹는대로 먹기 쫄려도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경기 일산
데덴찌

경기 시흥
엎어라 짚어라 먹는데로 먹기다 꼴려도 먹기다 이번에는 진짜다

경기 의정부
뒤퍼 어퍼 쪼올려도 한판

경기 이천
엎어라 짚어라

경기 부천
데덴찌, 데렌지에 후레시

강원 춘천
엎어티기 먹을까 찌글려도 말못해 말못해

강원 강릉
하늘땅

대전
우에시다리 째단말이 없어요 없어요 없어요

충북 청주
앞쳐 뒤쳐 앞쳐 뒤쳐

천안
엎어라 젖혀라 게을러도 모른다 똥퍼먹기다

전주
쫄지마쫄지마 으라으라 으라으라쎄요 되는대로 난다 똥빨아 먹기 먹기 먹기

여수
모라이 모라이 센치 올려/내려

익산
편먹고먹기 아리고나쎄요 쎔세미나미 니까짓게뭐냐
편먹고먹기 먹는대로먹기 삐치면빼기 지까짓게머냐

대구
데엔지시 오레엔지시 되는데로 먹기 성내면 뺀다 뺀다 뺀다

경북 포항
타안타안비

경북 구미
벤또스

경북 안동
탄탄 후회없다 탄탄보

울산
실림없다 말없다 을음은 데야 대는 대로 먹자 성내기 없기

경남 마산
덴찌야 빠야, 덴찌야 데덴

경남 진주
덴찌뽀

경남 김해
하늘 땅

경남 통영
덴 덴 덴덴 보야

경남 진해
편을먹자

경남 창원
편먹기하자 먹는대로먹자 성내면 팬티 성내면 팬티

전남 순천
우라 무라 때 때때로 때 찐한말 엄씨

(자기는 저렇게 안했었다고 따지지 마삼;;)


출처 http://boom.naver.com/1/20060419224435217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첫사랑’이란 문구를 봤을 때 다들 나름대로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같이했던 아련한 순간들, 뜻대로 되지 않았던 안타까웠던 순간들과 함께 이런 순간들의 배경으로 깔리던 거리와 날씨, 시간 등등, 이런 것들까지 아주 생생하게 눈앞에 펄쳐지듯 떠오르곤 할 것이다.

이러한 기억들은 첫 번째로 경험하는 순수하고 지극한 사랑이기에 우리를 더욱 설레게 하고 또한 이루지 못했던 아쉬움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첫사랑은 소설, 드라마와 영화에서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단골 소재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일까?




첫사랑은 앞서 말했듯이 아주 강렬하게 감정을 자극한다.

이 순간 심장은 터질듯이 뛰고 손에는 땀이 나면서 떨리는 등 교감 신경 활성화가 극대화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첫 번째 키스나 사랑 고백은 아주 강력한 감정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아주 강렬한 감정들은 이때 펼쳐졌던 주변 상황들(눈이 오는 밤 기차 속, 아니면 밤 안개가 깔려 있는 한강 고수부지 등등)을 아주 생생하게 우리 뇌 속에서 각인시키게 된다.

예를 들면 2002년 월드컵에서 안정환의 골드 골, 홍명보의 4강 진출 확정하는 승부차기 순간 또는 WBC에서 이종범이 2점짜리 안타를 날렸을 때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도 첫사랑과 같은 강렬한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우리 머릿속에서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사람의 대뇌 중에서는 감정과 관련된 영역이 있는데 이를 변연계라고 한다.

  이중에서 아미그달라(amygdala)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 이 영역이 강렬한 상황의 순간 활성화가 되면서 감정과 관련된 순간들이 기억에 남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순간에 부딪치게 된다. 이런 순간들을 다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하여 우리 뇌는 망각이란 과정을 통해서 보다 새로운 것을 기억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그러나 사람의 뇌는 만 30세를 지나면서 노화하게 되고 뇌의 용량이 작아지면서 새로운 것을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적어지게 된다.

  또한 여기에 조금씩 연륜이 생기면서 평정심을 잃지 않아 강렬하게 감정을 자극할 만한 것 또한 줄어들게 된다. 그러니 어린 시절을 더 많이 기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하니 첫사랑은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이 잊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노력한다는 것은 헛수고일 뿐이다.



  따라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이루고 싶은 첫사랑이 있다면 나에게도 그런 첫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승화시켜 추억에 잠겨 보는 여유를 누려 보시길 바란다.

출처 사랑샘터 소아신경정신과( http://www.wellmind.co.kr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볼랜드의 델파이의 전신이 파스칼이다.
DOS시절때에는 C와 더불어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각광을 받았다.
C에 Turbo-C가 있었다면, 파스칼에는 Turbo-Pascal이 있어 쌍벽(?)을 이뤘다.

델파이가 있다지만, 현재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언어다.

용량이 커서 링크만 표시했다.

Borland Turbo Pascal Compiler
http://community.borland.com/museum/

GNU Pascal Compiler
http://www.gnu-pascal.de/

Free Pascal
http://www.freepascal.org/

Dev-Pascal
http://www.bloodshed.net/devpascal.html



출처 http://blog.naver.com/myunggyu/60020414223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포트란은 오래된 프로그래밍언어이지만 아직까지도 현업에 과학계산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물리학 계열에서 많이 쓰인다고는 하나,
범용 컴파일러는 아니므로 일반적인 IT기업에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현재 77를 넘어 90스펙까지 나왔지만, 77를 기준으로 공부하면 되겠다.
77에 비해 90은 소스코드 작성시 컬럼에 맞춰 코딩해야 하는 코딩규칙을 완화하는 등
유연성이 높아졌다.

현재 상용 포트란 컴파일러 아래 2개 제품이 유명하다.

Compaq Visual Fortran
Microsoft Visual Studio의 IDE에 통합되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용이 무척 편리하다.
현재 컴팩이 HP와 통합된 관계로 6.6버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출시되지 않는다.
해서, 인텔 포트란 컴파일러로 이전되는 추세이다.
구URL: http://www.compaq.com/fortran/

Intel Visual Fortran
사용해보지 않았음
http://www.intel.com/cd/software/products/asmo-na/eng/compilers/fwin/index.htm

무료 컴파일러는 gcc를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별다른 것이 없다면 리눅스에서 g77, f77 명령어로 사용할 수 있다.

GNU Fortran G77 for Win32
http://www.geocities.com/Athens/Olympus/5564/
* 사용법은 파일내의 readme1.txt를 참조

설치법
1. 압축파일을 풀면 G77폴더가 생김
2. G77폴더에서 g77setup.bat를 수정하고 실행(C:\G77로 되어 있는 부분을 압축을 푼 디렉토리로 지정)
3. g77로 컴파일/실행

D:\temp>type a.f
C 1에서 10까지 합을 구함
     integer sum
     n = 10
     sum = 0
10    n = n + 1
     sum = sum + n
     if(n .lt. 10) goto 10
     write(6,60) sum
60    format(2X, '실행결과: ', I2)
     stop
     end
D:\temp>g77 a.f

D:\temp>a
  실행결과: 11

D:\temp>


출처 http://blog.naver.com/myunggyu/60020414151
Posted by 장안동베짱e :

RM/COBOL-85 Compiler - Version 5.01.06 for DOS 2.00+
윈도에서 마땅한 코볼 컴파일러도 없고, 도스용이라 컴파일이 느림


사용법

D:\>type gugudan.cbl
      IDENTIFICATION      DIVISION.
      PROGRAM-ID.         GUGUDAN.
     *----------------------------------------------------------------
      ENVIRONMENT         DIVISION.
      CONFIGURATION       SECTION.
      SOURCE-COMPUTER.    IBM-PC.
      OBJECT-COMPUTER.    IBM-PC.
      INPUT-OUTPUT        SECTION.
      FILE-CONTROL.
          SELECT PRINT-F ASSIGN TO OUTPUT "GUGU.PRN"
          ORGANIZATION IS LINE SEQUENTIAL.
     *----------------------------------------------------------------
      DATA                DIVISION.
      FILE                SECTION.
      FD  PRINT-F LABEL RECORD IS STANDARD.
      01  PRINT-R PIC X(80).
      WORKING-STORAGE     SECTION.
      77 I PIC 99.
      77 J PIC 99.
      77 K PIC 99.
      01 TITLE.
          02 FIL PIC X(3)  VALUE SPACE.
          02 FIL PIC X(20) VALUE ">>> 구 구 단 <<<".
      01 GUGUDAN.
          02 FIL PIC X(8) VALUE SPACE.
          02 GI  PIC 9.
          02 FIL PIC X(3) VALUE " * ".
          02 GJ  PIC 9.
          02 FIL PIC X(3) VALUE " = ".
          02 GK  PIC Z9.
     *----------------------------------------------------------------
      PROCEDURE           DIVISION.
      SIJAK.
          OPEN OUTPUT PRINT-F.
          MOVE SPACE TO PRINT-R.
          WRITE PRINT-R FROM TITLE.
          PERFORM GUGUDAN
              VARYING I FROM 2 BY 1 UNTIL I > 9
              AFTER   J FROM 1 BY 1 UNTIL J > 9.
          CLOSE PRINT-F.
          STOP RUN.
      GUGUDAN.
          COMPUTE K = I * J.
          MOVE I TO GI.
          MOVE J TO GJ.
          MOVE K TO GK.
          WRITE PRINT-R FROM GUGUDAN.

D:\>rmcobol gugudan.cbl
RM/COBOL-85 Compiler - Version 5.01.06 for DOS 2.00+.
Copyright (c) 1985, 1990 by Ryan McFarland Corp.  All rights reserved.
Registration number: GK-0390-00000-99
Total generated object size:        748 (X"000002EC") bytes
Errors: 0, Warnings: 0, Lines: 47 for program GUGUDAN.
Compilation complete -- Programs: 1, Errors: 0, Warnings: 0.

D:\>run gugudan.cob
RM/COBOL-85 Runtime - Version 5.01.06 for DOS 2.00+.
Configured for 001 user.
Copyright (c) 1985, 1990 by Ryan McFarland Corp.  All rights reserved.
Registration Number: GL-0315-00034-01
COBOL STOP RUN  at line 41 in GUGUDAN.COB (D:\GUGUDAN.COB).

D:\>type gugu.prn
  >>> 구 구 단 <<<
       2 * 1 =  2
       2 * 2 =  4
       2 * 3 =  6
       2 * 4 =  8
       2 * 5 = 10
       2 * 6 = 12
       2 * 7 = 14
       2 * 8 = 16
       2 * 9 = 18
       3 * 1 =  3
       3 * 2 =  6
       3 * 3 =  9
       3 * 4 = 12
       3 * 5 = 15
       3 * 6 = 18
       3 * 7 = 21
       3 * 8 = 24
       3 * 9 = 27
       4 * 1 =  4
       4 * 2 =  8
       4 * 3 = 12
       4 * 4 = 16
       4 * 5 = 20
       4 * 6 = 24
       4 * 7 = 28
       4 * 8 = 32
       4 * 9 = 36
       5 * 1 =  5
       5 * 2 = 10
       5 * 3 = 15
       5 * 4 = 20
       5 * 5 = 25
       5 * 6 = 30
       5 * 7 = 35
       5 * 8 = 40
       5 * 9 = 45
       6 * 1 =  6
       6 * 2 = 12
       6 * 3 = 18
       6 * 4 = 24
       6 * 5 = 30
       6 * 6 = 36
       6 * 7 = 42
       6 * 8 = 48
       6 * 9 = 54
       7 * 1 =  7
       7 * 2 = 14
       7 * 3 = 21
       7 * 4 = 28
       7 * 5 = 35
       7 * 6 = 42
       7 * 7 = 49
       7 * 8 = 56
       7 * 9 = 63
       8 * 1 =  8
       8 * 2 = 16
       8 * 3 = 24
       8 * 4 = 32
       8 * 5 = 40
       8 * 6 = 48
       8 * 7 = 56
       8 * 8 = 64
       8 * 9 = 72
       9 * 1 =  9
       9 * 2 = 18
       9 * 3 = 27
       9 * 4 = 36
       9 * 5 = 45
       9 * 6 = 54
       9 * 7 = 63
       9 * 8 = 72
       9 * 9 = 81

D:\>


출처 http://blog.naver.com/myunggyu/60020413949
Posted by 장안동베짱e :

GW-BASIC 3.26

간단한 사용법
SYSTEM 베이직 종료
윈도자체에는 QBASIC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 놈을 이용하도록 하자.
명령 프롬프트에서 qbasic.exe를 실행하면 됨.

베이직 정보
http://www.geocities.com/KindlyRat/GWBASIC.html

베이직 튜토리얼
http://www.o-bizz.de/qbtuts/gw-train/


출처 http://blog.naver.com/myunggyu/60020413537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알집, 윈집, winrar, MS오피스같은 프로그램을 깔면
탐색기나 바탕화면에서 파일 선택후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컨텍스트 메뉴에
그 프로그램과 관련 된 메뉴가 뜨는것을 본적이 있을거에요..


저도 그걸 보고
아.. 접때 보니깐 알집에서 cmd콘솔에서 명령어로 압축하기를 지원한다고 본적이 있는거 같아

폴더이름_날짜 형식으로 압축하기(&D) 를 추가할 수 있게 만들면
무척 편할거 같단 생각을 했었어요..

울희 살람들 성격급해서 그 기능 나올때까지 가만 못 참고 기다리잖아요 -_-;;
당장 해당프로그램 제작할려고 자료를 수집했죠- ㅋ
일단 결과 부터 얘기 하자면..... 실패 -_-;

간단히 레지스터리 살살 어루고 달래져줘서 하면 될줄 알았는데..
COM에다 ATL같은 중상위 스킬(고내-_-기준)이 필요하더라구요;;
제길슨..
지금 COM수업을 듣고 있는데..
이번학기가 끝나면 나올 수 있겠...죠?;;;;

암튼 해당분야에 관심 있으신분이나
나중에 다시 한번 볼 절위해서 자료를 남김니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include "DebugTracer.h"


DebugTracer dt( DebugTracer::DTType_Console );
dt << "string" << 0 << "\n";

DebugTracer dt( DebugTracer::DTType_File );
dt << "string" << 0 << "\n";

디버깅할때 유용한 놈입니다.
소스 출처는..
클릭하세요 시리즈에서, 게임서버어쩌고 였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기억이 안나네요^^;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해싱(Hashing)

  1 해싱의 개념


  • 파일을 구성하거나 특정 자료를 검색할 때 다른 검색 방법에서처럼 키 값들을 비교하면서 찾는 것이 아니라 해싱 함수로 계산된 키 값이 지적하는 주소로 직접 접근(key to  address transformation)

  • 키 값을 주소를 변환해 주는 것을 사상(mapping)이라 함

  • 이 때 해싱 함수로 계산된 값에 해당하는 위치에 각 레코드를 기억시킨  표를 해시표(hash table)라 함

  • 해시표는 해싱 함수에 의해 계산된 값(주소)에 레코드를 기억시키는 여러 개의 버킷(bucket)들로 구성된 기억 공간

  • 각 버킷은 하나 이상의 슬롯(slot)으로 구성되며, 각 레코드는 이 슬롯에 저장된다.

  • 해시표는 시작 주소에서 각 버킷들을 연속된 주소를 가짐

  • 해싱 함수는 여러 키들의 계산 결과 값들이 해시표의 정해진 범위에 고르게 분포하도록 해주는 함수이어야 한다

  • 해싱 함수의 조건

  ① 계산이 빠르고 쉬워야 한다.

  ② 서로 다른 값을 갖는 키들에 대한 결과 값들은 서로 중복되지 않아야 함


  • 만약 위의 두 번째 조건이 잘 맞지 않는 함수

        → 같은 주소를 생성해서 충돌(collision)을 일으킴

        → 충돌이 일어난 레코드들을 동의어(synonym)이라 한다 

  • 과잉 상태(overflower):해당 버킷에 더 이상 레코드를 저장할 수 없을 때

  • 만약 버킷 당 슬롯의 개수가 1개라면

        → 충돌과 과잉 상태가 동시에 발생한다.



그림 8.1 해싱


  2 해싱 함수의 종류


1) 나눗셈 법(division method)


  • 레코드의 키 값 k를 해시 테이블의 크기 m으로 나누어 그 나머지를 버킷 주소로 사용


                          h(k) = k mod m


  • 나눗셈법에서는 m의 선택이 중요함

      → 보통 버킷 크기에 가장 가까운 소수(prime number)로 정한다

  • 예) 키 값 : 12345

       버킷의 수 : 5,000 일 때 버킷 주소

            →  나머지 값 2347이 버킷 주소가 된다


                 12345 ÷ 4999 = 몫 2 -- 나머지 2347


  2) 중간 제곱법(mid-square)


  • 키 값을 제곱하여 제곱된 값의 중간 부분을 선택

               →  버킷 주소로 하는 방법

  • 예) 키 값 : 700478

        버킷수 : 5000일 때 버킷 주소

               →   4706이 버킷 주소


                    7004782 = 4907 9412 1489

                       9412 * 0.5 = 4706

 


3) 접는 법(folding)


  • 키를 여러 부분으로 나누고 각 부분의 값을 더하여 버킷 주소를 계산

  • 이동 접지(shift folding) : 접는 법을 각 부분의 우측 끝을 맞추어 더한 값을 버킷 주소로 함

  • 경계 접지(bounding folding) : 인접되어있는 부분을 역으로 더하는 방법


4) 숫자 분석법

  • 비트 추출법(bit extraction method)이라고도 함

  • 키를 분석하여 중복이 많이 발생하는 자릿수를 제외하고

                   중복이 발생하지 않는 자릿수를 선택하여

               → 버킷 주소로 하는 방법

  • 예) 다음 레코드 키 값에 대해 버킷 크기가 1000일 때 숫자 분석법을 적용  → 버킷 주소 선택




5) 기수 변환법(radix exchange method)


  • 레코드의 키 값을 다른 진법으로 간주하고

        이 키 값을 10진수로 변환 후

           →  필요한 자릿수만 선택하면 된다

  • 예) 다음 레코드 키 값 576143에 대해 기수 변환법을 적용

           → 버킷 주소를 계산 ( 여기서 버킷 크기는 1000이다.)


(576153)16 = (5726531)

5 * 165 + 7 * 164 + 6 * 163 + 1 * 162 + 4 * 161 + 3 * 160   =   5726531


     ⇒   버킷의 크기가 1000  하위 3자리만 선택

              →  531이 버킷 주소가 된다


6) 무작위법(pseudo random method)


  • 난수 발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난수(random number)를 발생

        →  이 난수를 버킷 주소로 사용

  • 만약 충돌이 발생하면 다음 난수를 사용



  3 과잉 상태의 처리


  • 충돌(collision)은 버킷에 레코드를 저장할 때

        →  서로 다른 레코드가 같은 버킷 주소에 대응될 때 발생

            이 주소에는 이미 다른 레코드가 저장되어 있으므로

                현재 계산된 버킷 주소에는 레코드를 저장할 수가 없다

         →  이 현상을 충돌이라 한다

  • 해결 방법 : 다른 버킷 주소를 할당해서 그 주소에 레코드를 저장하는 것

  • 과잉 상태(overflow) 처리 : 충돌을 유발한 레코드를 저장할 다른 기억 장소를 계산해 충돌을 해결하는 과정

  • 과잉 상태 처리 방법 : 다음과 같다



1) 선형 방법(linear method)


  •  충돌이 일어난 버킷 주소에서

        →  다음 주소를 차례로 탐색하여 처음으로 나오는 빈 버킷에 충돌이 일어난 레코드를 저장

  • 단순하며 간단

  • 그러나 다음 주소를 찾는 탐색 시간이 많이 소요

    버킷에 저장되어 있던 레코드를 삭제할 경우

       →  레코드가 충돌 레코드인 경우에 연결 정보가 사라지게 된다

  • 그러므로 특정 비트를 두어 레코드가 삭제되었음을 표시되게 하면 된다



2) 2차 검색 (quadratic probing method)

  • 충돌이 발생한 자리에서부터

       →   d2(d=1, 2, 3…) 즉, 1, 4, 9,… 만큼 떨어진 곳을 차례대로 탐색

               처음 나오는 빈 버킷에 충돌을 발생시킨 레코드를 저장

  • 매우 간단

  • 레코드들이 일정한 주소를 중심으로 뭉치는 것 → 어느 정도 방지 가능



  3) 난수 검색법(random probing method)


  • 난수를 발생 → 버킷 주소로 택하여 충돌을 해결



     4) 해시 연쇄 처리법(hash chaining)


  •  충돌이 발생한 레코드들을 연결 리스트로 연결하여

          → 같은 버킷에 할당되는 레코드들을 체인으로 연결한 것

  •  연결 리스트의 사용으로 삽입이나 삭제가 용이

  • 충돌이 발생한 레코드를 찾기 위해 버킷을 검색할 때

            → 그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원본 : http://blog.naver.com/post/postView.jsp?blogId=aram96&logNo=20010709841&from=search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약도 없고 의사도 없고 이럴 땐 경혈을 자극하세요.” 외출했을 때 또는 집에서 혼자 있을 때 발목이 삐거나 옆구리가 결리는 등 갑작스러운 질환 때문에 고생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 경혈을 자극하는 간단한 한의학적인 응급처치는 일시적으로 증세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경혈 지압법은 해당 부위에 약간 통증을 느낄 정도의 강도로 3초씩 10회 반복하면 효과적이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한의학적 응급치료에 대해 경희대 한방병원 침구과 김창환 교수, 하늘빛한의원 이승교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 구역질이나 멀미가 올 때


차를 오래 타거나 배를 타면 진동이 자율신경계의 일시적인 변화를 가져와 구역질이 나거나 기분이 불쾌해진다. 이럴 땐 팔 안쪽 손목의 중심선상에서 위쪽으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올라간 부분인 내관을 지압해 주면 도움이 된다.

○ 편도가 부었을 때

감기에 걸리거나 목을 많이 사용한 뒤 침을 삼키는 데 통증을 느낄 때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좌우 쇄골 사이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인 천돌을 쇄골 방향으로 밀어 넣듯이 지압한다. 또 양쪽 엄지와 검지의 첫 번째 뼈마디 바로 밑 부분인 삼간을 아플 정도로 자극하면 통증 감소에 도움을 준다. 구강청결제로 입안을 자주 씻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발목을 삐었을 때

등산하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계단에 넘어져 발목을 접질렸을 경우엔 냉찜질과 압박붕대로 먼저 발목을 교정해 주는 것이 좋다. 통증이 있으면 바깥쪽 복사뼈 앞의 아랫부분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인 구허를 지압한다. 발목이 너무 많이 부어 있을 때는 피한다. 이 외에 목 뒤쪽의 풍지나 삔 발의 반대쪽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뼈가 만나는 합곡혈을 자극해도 도움이 된다.

○ 눈이 충혈되고 피로할 때

책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많이 보는 회사원 또는 수험생들이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눈을 많이 사용해서 오는 단순한 눈의 피로엔 눈 주위의 경혈을 자극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관자놀이라고 불리는 태양과 눈 안쪽과 콧날 사이에 오목하게 들어간 정명을 지압해 주면 좋다.

○ 소화가 안 될 때

소화가 안 되면 어머니들이 엄지손가락 손톱 뿌리 바깥쪽을 바늘을 이용해 따 줬다. 그러나 바늘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고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합곡혈과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뼈가 만나는 부위인 태충을 강하게 지압하면 도움이 된다.

○ 옆구리가 결릴 때

골프를 치거나 심한 스트레칭을 한 뒤 옆구리가 심하게 아플 때가 있다. 이땐 지압과 동시에 갈비뼈 사이를 따라서 마사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른쪽 옆구리가 결리면 왼쪽의 지구(손등 쪽 손목 관절에서 손가락 4마디 위쪽으로)와 양릉천(무릎 외측)을 지압하면 10초 이내에 증세가 호전된다.



출처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40303035592121&LinkID=7&showLayer=1&lsection=GEN&NC=NO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왼쪽은 100년전 한국인 남녀의 평균이고,
오른쪽은 현재의 한국인 남녀의 평균이랍니다.

여자는 왠지 쌍꺼풀이 없으니 무지 허전하네요.. -_-흐흐
요즘 인조인간들이 많아설까요? ㅎㅎ




그나저나 남자 평균 무지 하게 잘생겼는데요? -_- 제길..

원본 http://blog.naver.com/beauniverse/80018229070
Posted by 장안동베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