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성별
: 양**/남

2.생년월일
: 83-11-**

3.별명
: 양양, 당근

4.종교
: 기독교 (성남교회,김**목사님曰- 모태신앙=못땐신앙// 난 내 자신을 보면서, 맞는말일지도 모른단 생각을;; )

5.나의 좌우명은
: 매사에 긍정적으로 사고하자”, “기본에 충실하자”

6.나의 장점/단점
: 뭐든지 잘할려고 노력한다. // 거짓말을 못한다.

7.나의 특기/취미는
: 여자꼬시기(남들은 아니라지만 나는 이게 특기라 우김!!), 오래달리기
/웹서핑, 음악듣기였는데, 요새 새로생긴취미로 Guitar공부, 물구나무서기등이 생겼다.

8.좋아하는 꽃/계절
: 해바라기 / 초겨울

9.제일 대하기 부담스럽고 어려운 사람은 어떤 유형
: 무턱대고 시비거는 형의 인간,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주고 나머지는 무시하는 형의 인간,

10.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은
: 눈비비기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중략)]

11.좋아하는 노래/애창곡
: 옹달샘, 보고싶다, My everything

12.거울을 본 후 자신의 심리 상태는
: 음.. 여자들이 줄줄이 따르겠군..

13.장래희망
: 과학자~! ㅋ

14.나의 재산목록 1호
: 음...따듯한 눈빛?

15.나의 이상형
: 마른체형에 웃은얼굴, 밝은 성격?

16.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과 자신이 생각하는 이유
: "여자는 자길 리드해주는 남잘좋아하는데, 닌 그게 안돼" / 뭐.. 배려심이 깊다 보니깐... 인정;

17.좋아하는 술/안주
: 카프리(맥주) / 치킨, 쥐포, 고추계란말이, (맛있는)화채, 마른안주(원래 별로 안좋아했는데 령희땜에 자주먹다 좋아짐)

18.주량
: 지금껏 Limit까지 마신적은 없고, 취하기전에 게내는 타입이라.. 그전에 절주가 됨.

19.내가 남길 유언
: 뭘 유언을.. -_-;

20.미팅/소개팅경험
: 스읍..쉿!

21.애인은 있는가(없다면 연애 '최근종료시간'은)
: 뭐어.. @#$@$^ ㅋㅋㅋ

22.결혼은 언제쯤/나이차이는
: 돈이 없으면 결혼은 꿈도 꾸지마라!!

23.길을 걷다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 에게?! 1억갖고 누구코에 붙이냐- 한 2~30억은 있어야 입에 거미줄안치지..ㅉ

24.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첫눈에 반한다는건 믿는다. 하지만 그게 사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25.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병특;

26.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 일보기 전에 챙겨와야지; 없으면 안들어가지;

27.최후의 만찬이 주어질때 먹고 싶은것
: 비싸고 맛있는거.

28.CF를 찍는다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릴 것 같은 CF는
: 뭐, 정우성, 장동건 정도 남자 배우들과 우정을 과시하는 CF?ㅋㅋ

29.좋아하는 연예인
: 홍수아(배우), 은성(배우),

30.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꺼꾸로 신는다면
: 분명 나한테 실망할만한 일이 있을거야... 일단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지?

31.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수있는가
: 겨울에 비오는 날 저녁, 7시간을 누구를 기다린 적이 있는데... 무작정 누굴 기다린다는건 너무 서글프다..

32.꼴불견이라 생각하는 사람
: 아까 얘기 했던, 무턱대고 시비거는 형의 인간,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주고 나머지는 무시하는 형의 인간

33.여지까지의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 2005년 4월 벛꽃여행

34.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 어라?

35.가장 좋아하는/싫어하는 단어
: 열심히 / 때우기

36.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후자쪽이 더 좋다. 누굴 확~ 좋아 하는 타입이 아니라..

37.무인도에 혼자 표류했을때 가지고 싶은 3가지
: 다시 돌아갈수 있도록 연료가 가득채워져 있는 헬기, 심심하지 않을정도 분량의 책, 이야기 상대가 되어줄 사람

38.비오는 날 기분/무엇을
: 예전엔 비를 좋아 했었는데 요즘은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 비오는날엔 짬뽕을 먹으라고 령희가 그랬다;;

39.스트레스 해소법
: 스트레스가 쌓이면 본능적으로 달린다.(무슨 마라토너도 아니고; 심장이 터질때까지 달린다.) 그러면 가라 앉는다.

40.사랑과 우정 중에 택하라면
: 아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의 질문이다.

41.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 아.. 어렵다;

42.자신의 큰 고민
: 그냥, 이것 저것..

43.술버릇
: 뛰어 다니는 희귀한 버릇이 있다.

44.인간을 평가하는 세가지
: 사고방식, 살아온 배경, 가치관

45.'TV는 사랑을 실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을것인가
: 실고가 아니라 싣고다!! 뭐 다들 찾으려고 맘만먹으면 찾아 지는 사람들이라.. 굳이 찾을 만한 사람은 없는것 같다.

46.자신이 좋아하는 세가지
: 딸기, 리드미컬한 음악, 맘맞는 이성친구

47.징크스
: 중요한 시험 전에는 꼭 사고가 있다.

48.자신의 신체부위중 가장 멋있는 곳
: 살짝 처진 눈꼬리?

49.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 심리학적으로, 어릴때는 선자쪽, 나이가 들어선 후자쪽을 택한다.

50.이 홈피에 바라는 점
: 내 홈핀데 뭘 바래? 그냥 사람 많이 와서 많이 읽고,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



나는 시간죽이기를 제일 싫어 한다.
그래서 게임, 드라마보기 같은걸 잘 하지 않는다.
몇문몇답같은것도 역시 싫어 한다.
근데 이걸 한 이유는..
내가 누구냐 정도는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다는.. ^^흣;
암튼 오늘도 열심히!!


Posted by 장안동베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