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영문서같은걸 읽을때는 미처 못느낀건데..
나.. 영어 진짜 못하는구나..
그냥 조금 못하는줄로만 알았는데..
영어 과제 때문에
작문을 하려니깐 어버어버 하네..
당근 말도 못하겠지..?
이래 갖고 어째 외국가서 살생각을 했을꼬..?
영어공부좀 해야겠다.
"불가능이란 나약한 자의 핑게이다"
"열정을 가지고 하고자 하는일에 미치면 뭐든 할수있다!!"
아자! 아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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