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는 이들의 모든 꿈은 주인 눈치 안 보고 돈 안 들이면서 내 집처럼 예쁜 집을 꾸미는 것. 하지만 돈 안 들이고 집 꾸미기도 쉽지 않은 일이거니와 못 하나만 박아도 눈치가 보이는 전셋집을 내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법.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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