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울리지 않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가구배치를 자주 바꾸게 된다.
가구 배치를 바꾸는 습성은 중학교때부터 였는데.
주로 밤에 잠자리에 누어있다가 뜬금없이 바꾸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부모님이 밤에 방을 보셨다가
아침에 깨우러 오셨다가
침대, 책상, 책장(그땐 책장이 2개였다.) 위치가 바뀌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라시곤 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쪼그만애가 땀 뻘뻘 흘리면서
가구를 혼자 옮겼다니 웃기긴하다 ㅎ
아무튼 대학교때도 그 습성은 계속 되었으나
가구도 별로 없어서 별로 티가 안났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직접 방을 얻고
살림살이도 하나둘씩 늘어가면서
인테리어나 가구 배치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것저것 사진이나 글을 보긴 하지만
그걸 따라하기엔 일단 분위기 맞추기가 힘들고..(돈때문에..)
제일 큰문제는 방크기가..
그러다 보니 일단 깔끔한 배치보단
효율성과 보다 더 활동공간 확보에에 중점을 두는데
역시나 방이 좁으면 답이 없다..
이번 방배치도 이사오고 4번을 바꿔본 후에야
결정된 배치인데,
계속 드는 생각이 조금만 더 바꾸면 더 넓게 쓸수 있을텐데
생각이 든다..
그런데 몇날 몇일을 고민해도
더 넓게 쓸 수 있는 배치가 떠오르지가 않는다.
아 누가 보고 답좀 알려주시오.
그래서 가구배치를 자주 바꾸게 된다.
가구 배치를 바꾸는 습성은 중학교때부터 였는데.
주로 밤에 잠자리에 누어있다가 뜬금없이 바꾸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부모님이 밤에 방을 보셨다가
아침에 깨우러 오셨다가
침대, 책상, 책장(그땐 책장이 2개였다.) 위치가 바뀌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라시곤 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쪼그만애가 땀 뻘뻘 흘리면서
가구를 혼자 옮겼다니 웃기긴하다 ㅎ
아무튼 대학교때도 그 습성은 계속 되었으나
가구도 별로 없어서 별로 티가 안났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직접 방을 얻고
살림살이도 하나둘씩 늘어가면서
인테리어나 가구 배치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것저것 사진이나 글을 보긴 하지만
그걸 따라하기엔 일단 분위기 맞추기가 힘들고..(돈때문에..)
제일 큰문제는 방크기가..
그러다 보니 일단 깔끔한 배치보단
효율성과 보다 더 활동공간 확보에에 중점을 두는데
역시나 방이 좁으면 답이 없다..
이번 방배치도 이사오고 4번을 바꿔본 후에야
결정된 배치인데,
계속 드는 생각이 조금만 더 바꾸면 더 넓게 쓸수 있을텐데
생각이 든다..
그런데 몇날 몇일을 고민해도
더 넓게 쓸 수 있는 배치가 떠오르지가 않는다.
아 누가 보고 답좀 알려주시오.
제약조건1 : 침대에 누어서 책상위에 모니터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제약조건2 : 방을 늘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환기를 시킬때 문은 활짝 열 수 있어야 한다.
제약조건3 : 되도록 책상옆에 책장이 있어야 한다.
제약조건4 : 옷장서랍이나 문을 여는데 걸리적거리는것이 없고 잘 열여야 한다.
제약조건5 : 밤에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냉장고는 침실에 있어서는 안된다.
제약조건2 : 방을 늘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환기를 시킬때 문은 활짝 열 수 있어야 한다.
제약조건3 : 되도록 책상옆에 책장이 있어야 한다.
제약조건4 : 옷장서랍이나 문을 여는데 걸리적거리는것이 없고 잘 열여야 한다.
제약조건5 : 밤에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냉장고는 침실에 있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