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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5.06.04 PC를 AP로 구축하기
  12. 2005.06.03 캐럿보이넷 :: 새로 산 노트북
  13. 2005.05.28 캐럿보이넷 :: 우분투 LIVE CD 입맛대로 만들기..
  14. 2005.05.28 캐럿보이넷 :: 우분투리눅스 50장 주문ㅋ;
  15. 2005.05.26 캐럿보이넷 :: 지금 대세는 우분투리눅스다 ! ㅎㅎ 2
  16. 2005.05.25 캐럿보이넷 :: 리눅스용 바이러스 백신 AntiVir
  17. 2005.05.23 캐럿보이넷 :: 女子에게 少年은 부담스럽다.[by 노희경]
  18. 2005.05.14 캐럿보이넷 :: G-mail 초대권없이 그냥 가입하기
  19. 2005.05.14 캐럿보이넷 :: 레지스트리
  20. 2005.05.14 캐럿보이넷 :: 아스키(ASCII)코드 표
  21. 2005.05.14 캐럿보이넷 ::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22. 2005.05.12 캐럿보이넷 :: 프로젝트 아이디어
  23. 2005.05.02 캐럿보이넷 :: 피자 떡볶이
  24. 2005.05.01 캐럿보이넷 :: make 사용하기
  25. 2005.05.01 캐럿보이넷 :: 페도라에서 한글 나오게 하기
  26. 2005.05.01 캐럿보이넷 :: .vimrc내용 (vi tip)
  27. 2005.05.01 캐럿보이넷 :: 재우기
  28. 2005.05.01 캐럿보이넷 :: 나는 가끔씩 바람을 꿈꾼다.
  29. 2005.04.21 캐럿보이넷 :: 고장나거나 못쓰는 키보드로 압정 꾸미기.. 4
  30. 2005.04.18 캐럿보이넷 :: [SIW 1.49 Build 577] 내 시스템 자세히 보기
1. 자명종이 울리면 바로 일어난다.
 꾸물꾸물대고 있으면 졸음이 계속 몰려온다. 이불속에서 생각하고 있으면 최악. 무조건 일어나라.
 
2. 자명종은 이불로 부터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곳에 둔다. 두개 이상을 쓴다면 동시에 울리게 해라
 시간차이를 둔다면 일어날 수가 없게 된다.
 
3. 자는 두시간 전부터 PC나 TV, 게임 등 강한 빛을 보지 않게 한다.
 강한 빛을 보면 수면을 위한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안되기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
 대신 일어날때는 강한 빛을 보는게 유효. 시차 적응에도 좋다.
 
4. 자는 세시간 전부터 딱딱한 고형물을 먹지 않는다.
 소화에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내장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잠이 잘 안깨게 된다.
 
5. 저녁식사에 고기를 먹지 않는다. 특히 돼지고기는 악몽의 원인이 된다는 속설도.
  고기는 특히 소화에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
 
6. 운동량이 부족하면 잠들 수 없기 때문에 운동은 필수
  체온이 내려가지 않으면 졸음이 오지 않는다.
  운동이나 목욕으로 일단 체온을 올려두지 않으면 자는 무렵에 체온이 내려가지 않는다.
 
7.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서 약간 단 것을 준비해둔다.
  당근이나 쇼트케이크
 
8. 수면 시간을 말하지 않는다. "XXX시간 밖에 잘 수 없었다." 등의 말을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더라도 "잘 잤다." "충분히 잤다."고 한다.
 
9. 늦잠을 자도 자신을 탓하지 않는다.
  자기부정,자기혐오는 제일의 적!
 
10. 낮잠을 잔다면 30분 이내
 
11. 해가 지면 카페인은 섭취하지 않는다.
  커피,홍차,녹차 등은 8시간이나 각성 작용이 가는 경우가 있다.
 
12. 취침전의 술은 수면의 질을 나쁘게 하므로 줄인다.
  마시지 않으면 잘 수 없는 경우에는, 수면을 조금 줄일것
 
13. "일찍 일어나는 것은 훌륭하다!" 라고 생각하도록 한다. 다른 사람에게도 말한다.
  일찍 일어나기를 해서 성공한 사람의 책을 읽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의 좋은 점을 자꾸 머리속에 입력한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이렇게 유리한 것이지~"라고 생각하면 일어날때의 에너지가 늘어난다.
  좋은 점을 가슴에 사무치게 알게되면 자연스럽게 깨어나게 된다.
 
14. 아침 일찍 일어나는 목적을 종이에 쓴다.
  목적,목표가 없으면 아침 일찍 일어나는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일어날 수 없다.
  예) "아침 일찍 일어나 공부해, 00년까지 자격증을 딴다."
       "건강을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30분 산보를 한다."
       "일찍 일어나, 아침 식사를 충분히 하고 출근한다." 등
 
* 일찍 일어나기에 제일 필요한 것은 인생의 목표 설정인지도...
 
* 결론 : 얼마나 질 높은 잠을 잘 수 있는지가, 아침 일찍 일어나는 요령!

Posted by 장안동베짱e :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맨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So why did I drop out?
왜 자퇴했을까요?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그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They said: "Of course."
"물론이죠"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바로 이 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지금 뒤돌아보면 참으로 힘든 순간이었지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자퇴를 하니 평소에 흥미없던 필수과목 대신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관심있는 강의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또 매주 일요일,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Let me give you one example:
예를 든다면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아마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은 너무 아름다웠구요.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서체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배웠는데, 서로 다른 문자끼리 결합될 때 다양한 형태의 자간으로 만들어지는 굉장히 멋진 글씨체였습니다.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인 것이었고, 전 그것에 흠뻑 빠졌습니다.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사실, 이 때만해도 이런 것이 제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매킨토시를 처음 구상할 때, 그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아마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인쇄술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제 인생의 고비 때마다 힘이 되워줬습니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두번째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잘 맞는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처음 1년은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이 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했습니다.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엄청난 일들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봅니다.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로 세상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만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그러니 그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17살 때, 이런 문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 50살이 되도록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Because almost everything ?
왜냐구요?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죽음' 앞에서는 모두 밑으로 가라앉고, 오직 진실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여러분들이 지금 모두 잃어버린 상태라면, 더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아침 7시 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췌장에 종양이 있었습니다.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그전까지는 췌장이란 게 뭔지도 몰랐는데요.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의사들은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말했습니다.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그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달안에 다 해치워야된단 말이었고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임종 시에 사람들이 받을 충격이 덜하도록 매사를 정리하란 말이었고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전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그 날 저녁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암세포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치료가 가능한 아주 희귀한 췌장암으로써, 의사들까지도 기뻐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합니다.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당장 죽는 건 원치 않습니다.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다 죽을 것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삶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 '죽음'이니까요.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죽음이란 삶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지금의 여러분들은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 할 것입니다.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너무 극단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마십시오.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타인의 잡음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제가 어릴 때, 제 나이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 백과'란 책이 있었습니다.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은 책이었지요.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35년 전에 나온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그 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 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엔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그 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 때였죠.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엄지들고 차를 유혹해서 빌려타며 여행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지요.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 인사였습니다.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Thank you all very much.
감사합니다.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Posted by 장안동베짱e :

[CODE]#include <stdio.h> #include <pthread.h> #include<unistd.h>[/CODE]

class CController
{
public:
        static void* Run(void *arg);
        static void* Run2(void *arg);
};
 
void* CController::Run(void *arg)
{
        printf("1\n");
        return 0;
}
 
void* CController::Run2(void *arg)
{
        printf("2");
        return 0;
}
 
int main()
{
        pthread_t t_id;
        CController *session;
        session = new CController;
        pthread_create(&t_id, NULL, session->Run, (void *)session);
        sleep(1);
        pthread_create(&t_id, NULL, session->Run2, (void *)session);
        while(1);
        return 0;
}




이렇게 하면 뭐가 출력될거라 생각하세요?
전 당연히
1
2

가 출력되고 무한루프에 들어갈줄알았는데..
1만 출력되고 무한루프에 빠지는군요.. -_-a;;

Run과 Run2의 차이는 보시는 바와 같이 \n이 있고 없고의 차이 입니다.

뭐가 문젠지 아시는분 답변해주세요-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보기 : http://debianusers.org/DebianWiki/wiki.php/APM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오류 1 : 비즈니스가 아닌, 기술에만 집중하라?
▶ 비지니스 감각을 가지라 (비용에 따른 성과의 크기를 측정해야한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환경 구현을 위한 필수조건은 IT 관리자가 비즈니스 리더로 변신해 자신의 시각을 바꾸고, 비즈니스 이슈에 무게중심을 둬야 한다는 점이다.

오류 2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격언을 잊지말라.
▶ 철저히 현재의 업무가 잘 진행되고있는지 체크하고 분석하라
IT 관리자들 대부분은 자신의 업무 진척 상황을 점검하지 않은 채, 무겁게 앞으로만 나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IT 관리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업무는 현재의 평가 작업이다.
(평가작업실례) SWOT(강점, 약점, 기회, 위협) 분석,스코어카드분석 http://techrepublic.com.com/5138-1035_11-5670861.html

오류 3 : '나홀로' 프로젝트 팀이 업무를 수행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 팀으로 업무한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과제를 수행한다는 것은 세세한 부분에 대한 관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새롭게 주어진 과제를 올바르게 수행하는 것은, 프로젝트를 이끄는 여러분 자신들의 리더로서의 몫이다.

오류 4 : 자신의 기대치에 대해 면밀히 살피지 말라?
▶ 얻고자하는 목표와 가치를 리스트하고 달성되는 상태를 점검하라
자신이 속해 있는 전체 부서의 기대치에 대한 포괄적인 리스트를 작성하라. 리스트의 세부 항목으로는 중요한 프로젝트, 네트워크, 서버 성능, 고객 만족 등이 될 수 있다. 평상시에도 이런 기대치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해 리스트를 재차 확인하라. 일일 단위로 체크해야 하는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나 업무 문서를 작성하라.

오류 5 : 영업 부서와는 눈도 맞추지 말라?
▶ 경영자,임원들을 설득할수있는 전략/분석/프리젠트션 능력을 가지라
필자는 수많은 IT 관리자들이 기업의 사장과 CEO가 아닌 운영부서와 재무부서에 보고서를 제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IT가 비즈니스 측면에서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요소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 임원들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조직에서 충분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하고, 동료와 리더들을 이끌어야 한다. 여러분이 더 빨리 리더 그룹에 합류할수록 <오류 1> 항목의 실행 속도도 더 빨라질 것이다.

오류 6 : 쉬지 말고, 스스로를 혹사시켜라?
▶ 적절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라
여러분이 스스로를 혹사시키면 여러분의 비즈니스 또한 살아남기 어렵다는 점을 주지하라. 여가를 갖지 못하면 생산성이 떨어지고, 결국에는 스스로를 포기하거나 불만을 품게 된다. 스스로를 돌보고, 자신의 업무와 부하직원을 관리하고, 가족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여유를 가져라.

오류 7 : '백업은 백업일 뿐', 백업 솔루션을 절대로 테스트하지 말라?
▶ 백업시스템(프로세스,SW,HW)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라
기술 혁신도 하드웨어 문제를 피해갈 수는 없다. 차선책으로 장애방지가 있지만 이 역시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여러분이 테입을 보관하고 있고, 또 모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모든 시스템이 실제로도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는 잠시도 생각지 말라. 백업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테스트하라. 재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재난에 대비한 복구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라.

오류 8 :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말라?
▶ 전문가에게 적절하게 도움을 받으라
관리자와 엔지니어들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심지어는 매뉴얼도 읽지 않은 상태에서 혼자 문제를 해결하려다 값비싼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너무나 자주 접했다. 자신의 범위를 넘어서는 문제가 발생하면 적절히 행동하고, 도움을 요청하라.
성공적인 IT 관리자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은 정확한 답안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해답을 찾아낼 수 있고, 가능한 한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솔루션을 실행하는 능력이다. 필요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초빙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라.

오류 9 :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지 마라?
▶ 자기개발에 매일 시간을 투자하라
이 실수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자기계발은 자신이 속한 회사가 아니라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다. 필자는 한 개인이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은 가장 최근에 읽은 5권의 책과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라고 항상 강조한다.
IT 관리자라면 누구나 자기계발을 위해 최소한 하루 30분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심지어는 하루에 2시간 이상까지도 투자해야 한다. 필자가 가장 자주 듣는 변명은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돈과 시간은 어떻게 성공적으로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오류 10 : 조언자나 지도자를 찾지 말라?
▶ 조언자를 구하고 또 조언자가 되라...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은 같은 길을 앞서간 누군가를 찾아내 그 사람을 모방하는 것이다. 관리자의 위치에 있든 그렇지 않든 간에 여러분은 언제나 조언자나 지도자를 곁에 둬야 하며, 스스로도 누군가에 대한 조언자와 지도자가 돼야 한다. 지도자는 여러분에게 지혜와 책임, 그리고 필요한 부문에 대해 조언을 해줌으로써 여러분 혼자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반대로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조언이나 지도를 하면 그 사람도 이와 같은 성과를 얻게 된다. 그러나 이 경우는 다른 사람을 가르침으로써 여러분 자신의 개념도 다시 한 번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조이 스미스는 하이어힐의 CIO, 설립자 겸 기업임원 컨설턴트다. 그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올해의 조지아 CIO 상’ 최종후보 명단에 2번씩이나 이름을 올린 유일한 인물이며, '올해의 MS 프로젝트상‘도 두 번 수상했다. 조이의 IT 관리에 대한 식견, 팁, 기술 등에 관해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그가 저술한 ’IT 옥탄‘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원저자: Joey Smith (TechRepublic)  출처: zdnet -> http://jaewook.net/index.php?pl=501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초희랑 싸이를 공유하게 되다... 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초희!!! 이런식으로 스토킹할래~~!!




Posted by 장안동베짱e :
*** 학사 & 석사 & 박사 & 교수의 차이는? ***

최근에 제가 아는 어떤 분에게서 들은 이야기(조크)입니다. ^^

학사 : "이제사 모든 것을 알 것 같다."
석사 : "뭘 모르는지를 알겠다."
박사 : "남들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교수 : "어차피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그냥 우기기로 했다."


출처 : http://blog.naver.com/evolangel/120001892210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왜 여자는 왜 오빠를 믿지못하는가?'의문이 시작되었다.
나는 십수년의 연구를 거듭한끝에 역사속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이집트 고대벽화를 토대로 새로운 컴플렉스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다.
 
지상으로내려온 신중에 잘생긴 오빠신이 아는동생 여신에게 구라를 깠기 때문에
여자신은 '속았다'는기억이 유전자 구석에 저장되고,
그게 계속 유전되어서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본능적으로 오빠를 믿지못하게 된것이다.
 
다음달 '뉴턴'지를 통해서 소개될 내용의 일부이다.
내가 발견한 이 컴플렉스를 '오빠즐-컴플렉스'(oppaKIN- complex)라고 명명한다.
 
아마도 금년 노벨상은 무난할듯하다.-_-v
아래그림은 벽화설명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icebug58/140002923179
Posted by 장안동베짱e :
Name 황장호(2004-06-14 17:11:39, Hit: 1777)
Subject Java 프로그램 exe 만들기, JSmooth
Java는 exe가 되지않는 것이 장점이면서 어찌보면 단점이다.
엔드유저 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Invoker라는 만들어 2001년부터 쓰고 있다.
이것 역시 exe를 만들어주는 것인데, 전부 c로 작성하였으며
사용자 PC의 레지스트리를 뒤져서 JRE를 찾아내고 jawt.dll 같은 것들을 위해
$(JRE)/bin을 System environment에 추가하고, JVMInit을 하여 실행하게 된다.

(보너스로 윈도우즈 서비스에 자바 프로그램을 등록하고 서비스 이벤트를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자랑자랑~;;;)

그러나 열심히 만든 invoker라는 프로그램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내가 Windows PE 파일 구조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exe를 만들려면
Win32 Platform SDK가 설치되어야하기 때문이다 -_-;; (결국 나밖에 못쓴다)


HanIRC #gnome 채널의 fender님께서 JSmooth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역시 자바 프로그램을 EXE로 만들어주는 것인데, sourceforge에서 찾을 수 있다.

http://jsmooth.sourceforge.net

cvs checkout 해서 전체 소스를 훑어봤더니 PE 파일 만드는 부분까지 포함되어있고,

JVM bundle feature도 적용되어있다. Icon 파일도 넣을 수 있고~

JVM 최대메모리, 최소메모리, Java Properties 설정같은것도 모두 정상작동한다.


에.. 근데 문득 한글화가 하고 싶어서 한글화를 시작했다.

Texts.properties를 열심히 Texts_ko.properties로 번역하고..

skeletons 파일 몇개 번역하고.. 랄라 이제 ant dist를 탁!

쳤더니 mingw32가 필요하단다. skeleton 컴파일하는데 필요하다며 ㅡ_ㅜ

아무튼 이것저것 다 설치하고 고치고 붕붕해서 JSmooth-ko 버젼을

빌드하는데 성공했다.

아직 docbook-xslt를 설치하지 않아 dist 파일에 doc은 설치되지 않았으니 참고!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프로포즈의 목적은 상대에게 감동을 주어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일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확정 짓는데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당연히 특별한 장소에서 분위기를 엄청 잡아가며 상대를 사로잡아야 합니다.
자신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보이도록 상대를 유혹해야만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 없다는데.. 투자작전이 좋겠지..

전통적인 소재 장미작전
장미는 그 미색이 과연 프로포즈의 대명사라고 할만 하죠. 한 두송이는 빈약해 보이니까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도 사실이고..될 수 있으면 그녀와 만나기 전까지는 장미의 존재를 들켜선는 안됩니다.
상대의 호기심 유발은 프로포즈의 기본 중의 기본.
친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죠..
유치한 작전이라고 생각될수록 잘 먹혀 들어갑니다.
검은 양복에 나비넥타이로 그녀의 웃음을 끌어낸뒤 갑작스런 프로포즈도 인상에 남겠죠^^.

서동왕자(백제무왕)도 써먹었던 광고작전..
동네방네 소문을 내는 시간이 엄청 걸리는 과거적인 발상은 절대로 꿈도 꾸어선 안됩니다.
사냥꾼이 사냥할 때는 신속 정확하게 급소를 노리는 법
서동왕자와 선화공주 이야기도 결국은 소문 자체가 프로포즈는 아니었습니다.
단지 공주와 만날 계기를 만든 것이죠..
이 작전의 포인트는 만났을 때 결혼을 기정사실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어떤 매체를 이용하던지 집안 어른들을 모시던지 프로포즈 순간 프로포즈 사실이 대대적으로 광고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시간과 돈이 투자되는 정도는 각오 하셔야겠죠^^..


나는 문학도.. 편지 작전..
아무리 세대가 변한다 하더라도 지극 정성에 여자는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젊은 시절 문학도 아닌 사람이 없다-라고 하듯이 "옛날에는 말이야"로 시작 하는 주위 사람들의 말은 결국
"나도 좀 써 보려고 했었다"로 끝나죠..
그러면 당신은 실제로 글을 쓸수 있나요?
문단에 한참 이름을 날리고 있는 작가분들도 연애편지가 동기가 되어 등단의 꿈을 펼쳤다는데..
적어도 두달 이상을 빠짐없이 다른 내용의 글(배껴도 좋습니다.)을 사랑과 관련하여 보내십시오.
그리고 어느날 만나서 "결혼하자"라는 의사를 전하면 됩니다.

∴나는 제갈공명의 남동풍을 안다.

선천적으로 여자들은 날씨에 민감하는 것을 이용하는 고난이도의 기술입니다.
여자의 날씨에 따른 심리변화는 거의 병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또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가 날씨에 민감하다는 것을 모른다.
그럼, 맑은 날과 흐린날 중 프로포즈 하기에 좋은 날은 어느 쪽일까?
이 경우, 두말할 필요도 없이 흐린날이 좋다.
눈이 펑펑내리면 금상첨화, 비가 주르륵 주르륵 내려도 효과 만점이다.
참고로, 여자는 비오는 날 남자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는것.
봄에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는 것, 추운 날에는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고 싶어 한다는
철칙아닌 철칙이 있다.
이것을 명심하세요!

∴행동파 남자라고 자부한다. 넌 내꺼야..

키스는 꼭 프렌치키스를 권합니다.^^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거리에서의 키스신이 요즈음은 통용된다는 것 아십니까?
자신도 영화의 주인공이 되보는 겁니다.
어차피 프로포즈란 단 한번에 끝나기 마련..
얼굴에 철판좀 깔고 당당하게 프렌치키스라는 것을 갑작스레 하는 것입니다.
장소는 상관 없습니다만..
될 수 있으면 엉망인 장소는 피해야 겠지요.
뭐 사람에 따라서는 큰 소리로 "나 이사람과 결혼해요"라고 외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애교있는 협박(?)작전..
스토커가 되면 않되겠지만 자신의 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해야되죠.
결혼해 줄 때까지 매일밤 창밖에서 청혼하는 것(오랜 시간의 쪽팔림이라고들^^)
당신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
(죽음이 담보라는데^^. 주로 뛰어내리는 것을 많이 선택하더라구요.)

잠적작전..
왠지 자주 만나다보면 친구인지 애인인지 애매하게 변하고, 할말도 없어지고..
권태기라는 것이 오면 위험수위죠..
그러면 그 권태기가 오기전에 보고 싶어 죽겠을 시점에서 만나지 않는 방법을 권합니다.
잠적작전..
정말 참기 힘들긴 하지만, 오랜만에 직접 만났을 때의 그 기쁨은..
이 때를 이용해 결혼하자고 하는 겁니다.
매일 매일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 가면서..
어쨌든 행동파 치고는 정말 점잖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말한마디면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나는 말한마디로 여자를 쟁취한다.

"난 신앞에서 맹세했어. 오직 너 만을 사랑한다고. 나와 함께해 주길 바래."
누구나 경건한 장소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는 왠지 마음이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순간을 포착하고 이용을 해야겠죠..
당신이 신앙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이 때만은 신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마음이 되싶시오.
그리고 함께 온 애인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포인트는 진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말의 무게를 눈빛과 함께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사마저 똑같이 하면 센스없는 남자라는 거 당근이죠^^.

"난 너의 마지막 남자가 되고싶어. 이제는 우리의 미래가 함께하길 바래.."
남자는 여자가 첫 애인이길 바래도 여자는 마지막 남자이기를 바란답니다.
원래 우리가 받아온 교육은 어느새 여자를 모성적인 분위기로 몰고가 안락한 가정을 꿈꾸도록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든 원하지 않든 여성의 의식 속에는 항상 이런 의식이 남아있는 점을 인식하십시오.
장소는 당연히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절경에서 해가 뜨거나 지는 그 순간을 이용하는 겁니다.
그리고 만난 시간부터 프로포즈를 하는 순간까지 무게 잡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나 너에게 아까 전하지 못한 말이있어. 우리 결혼하자."
숙기가 많은 남자는 애인 앞에서 횡설수설만 늘어놓거나 아예 한마디도 못하고 헤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보통신 수단을 맘껏 이용하게된 세상에 감사해야 합니다.
특히 문자메시지, 음성메시지 등의 시간차 공격(?)까지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는 점을 이용합시다.
배경음악은 분위기에 맞추어 신중히 선택하되 결혼에 관련된 곡이며 서로에게 친숙한 곡이어야 합니다.
목소리에 자신 있다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전통적인 한국 사회에서 여자들이 프로포즈 하는 것은 왠지 꺼려져 온 것이 사실이지만 마냥
기다린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프로포즈를 먼저 한다면 정말 많이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방법은 자연스럽게 남자가 프로포즈 해오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부부사이(?)..

몸으로 남자를 묶는다는 그런 촌스런 방식을 상상하셨다면 정말 걱정됩니다.
같이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이에는 이상하게도 프로포즈가 나오지 않는 법입니다.
이런때는 아예 부인인양 행동하세요.
모임회나 파티에서 항상 곁에 같이 있고, 그의 회사에도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의 도시락을 준비해서
'맛은 없어도 많이 드세요'라고 하면 뭐 그럴듯한 프로포즈는 아니어도 결혼 이야기는 당연히 나오게 되겠죠.
.(주위에서 돕는 타입^^)

너무 익숙해져서 처음 만났을 때의 감정을 잊은 것은 아니신지요.
남자들은 그 응큼함이 시각에서 들어난다고 합니다.
즉, 본능적으로 외모를 엄청 따진다는 것이지요.
나는 요즈음 그를 만날 때 옷을 차려입고, 화장을 하고 있습니까?
말씨나 자세가 너무 경박해 지지는 않았나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패턴에 변화를 주십시오.
그는 어떤 방식으로든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그 때 결혼 이야기를 꺼내면 됩니다.

∴백그라운드는 뒀다가 이런 때 쓰는 법

부모에게 선을 보이는 겁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두 사람의 사이를 공식적으로 부모님께 알려버리는 거죠..
"자기를 우리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어" 또는 "부모님이 자기 한번 보기를 바래"하게 되면 남자들은 분명히
부담을 갖게 됩니다.
분위기를 차분히 띄워 애교있게 말해야 되는 건 당연지사.


신혼의 친구나 친지 집을 함께 방문해 행복한 모습을 경험하게 합시다.
결혼식장에 함께 가 주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웨딩숍을 지나면서 웨딩드레스를 같이 구경하는 것도 효과 만점이죠.
지나가는 아이를 부럽게 바라본다거나 잠깐 안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 정도에도 프로포즈 안하는 남자는 무뚝뚝한 바보거나 당신과의 결혼에 관심이 없을지도 모르는 일
다른 수단을 강구하심이...

∴사랑은 밀고 당겨라..

묘한 맞선작전으로 프로포즈를 망설이는 남자에게 이용하면 백발백중.
그에게 '나 내일 선봐' 라고 이야기해서 '내가 이러다가 놓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겠끔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작전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는 남성 매우 드문편.

초강수를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결혼 상대와 처음 데이트 시절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 또는 '결혼할 상대로 사귀고 싶다'
라고 확실히 말해버리는 겁니다.
혼자서 앓다간 병만 나니까 아예 초강수를 두는 겁니다.
그리고 미래의 설계를 얘기하도록 유도합시다.
결혼하게 되면 이러이러하게 할 것이라는 말들로 채우고 현모양처로서 잘할 수 있다는 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알뜰주부를 찾는 형이라며, 은행에 같이 가서 적금 붓는 액수 등이 적힌통장을 공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영화배우처럼 보일 필요는 없다.
남자가 풍만하고 섹시한 여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적인 남자는 이런 본능을 충분히 무시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사귈 수 있는 더욱
가치있는 속성을지닌 여자를 찾습니다. 애정이 이런 속성 중의 하나이죠.
만약 당신이 남자를 유혹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더욱 애정 있게 행동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당신이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더 쉽다면 남자를 애완동물 대하듯 하는 겁니다.
그를 귀여워 해주고 음식을 주고 사랑해 주는 것이죠^^.
그는 당신에게 예쁜 얼굴을 가진 여자에 비해 10점 정도 더 높은 점수를 줄 겁니다.


즐거워할 줄 알아야 한다.
즐거움은 아름다움보다 더 중요합니다.
남자는 그들이 여자에게 원하는 것에 대해서 얘기할 때, 대부분은 좋은 성격에 대해서 언급하죠.
근본적으로 좋은 성격이란 즐거워할 줄 아는 성품을 말합니다.
남자를 유혹하는데 있어서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남자를 유혹하고 싶다면 당신의 인생을 즐겁게,
유쾌하게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남자는 자신의 삶에 행복해하는 여자에게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신의 연인은 심리 치료사나 변호사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좋은 인상을 주어라.
평범한 남자는 약간 튀는 여자에게 끌립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가 아내감을 선택할 때는 평범한 여자를 고르죠.
그는 자기의 어머니에게 데려갈 수 있는 그런 여자를 원합니다.
그는 바깥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현모양처가 이상형입니다.
그는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런 여자를 원합니다.
당신이 신중해질 수 있는 준비가 되었을 때, 당신의 톡톡튀는 행동을 잠재우고
그에게 당신의 책임감 있는 면을 보여 주십시오.
그에게 여생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그런 타입의 여자임을 보여주십시오.

프로포즈를 실행에 옮기는 여성을 위한 도움말
사실 프로포즈를 유도한다는 것도 쉽지 않죠^^.
그리고 기다리기만 하라니 정말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자신만을 위한 선택(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자!! 직접 프로포즈를 해 볼까요?

나는 돌격형 타입

말을 건다
말을 걸 때는 타이밍이 중요.
그가 혼자 있을 때 “잠깐 괜찮아?” 하며 말을 건다.
만일 그가 급한 일이 있는 것 같으면 무리하지 말고 다음 기회에.

애인의 유무를 확인한다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라든지, 좋아하는 사람 있어?” 하고 물어보자.
“있는데…무슨 일?”하고 묻는다면 계속하자.

드디어 고백
간단한 것이 최고.
다음 난을 참고로 그에게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전하자.
눈으로 말로 그를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하자.
“전부터 신경쓰고 있었어”“쭉 좋아했어”가 대표적.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만을 보고 있었어”라는 구체적인 것도 좋다.
“나 같은 사람도 괜찮다면 사귀고 싶어?”하는 조심스런 말도 잊지 말도록.

그의 반응은?
두근거리는 고백이 끝났으면 다음엔 그의 대답만 남았을 뿐.
그의 말을 놓치지 않도록!

① 대답을 기다린다면:
“음…” 하고 망설이면 대답은 나중에 듣는 편이 나을지도.
그가 “생각할 시간을 줄래?” 하고 말했을 때도 마찬가지.
단, 언제 대답을 들을 수 있을지는 확인하는 것이 좋다.
1~3일 이내로 대답을 들을 수 있도록 하자.

②친구로 지내자고 선언하면:
거절당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만족하자.
이제부터는 장기전.
“다음에 전화해도 돼?”라든지, “몇 명이서 놀러 가지 않을래?”하며 부지런히 얘기를 하자.
자꾸자꾸 말을 걸어 자신에 대해 그에게 알려주자.

③거절당한다면:
거절당하면 충격이 있겠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다행이야”라고 말하자.
끝까지 들어주고 정확하게 대답해준 데 대해 고마워하자.
같은 사람에게 한 번 더 고백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이제부터는 보는 것만으로 참자.

④OK한다면:
같은 직장에 다닌다면 함께 출퇴근 해보는 것도 좋다.
“다음에 영화 보러 안 갈래?”라든지 “내일 전화해도 돼?”하며 자꾸자꾸 유도해가며 노력하자.

나는 대화형 타입

○○라고 불러도 돼?
그를 부르는 호칭을 바꿔본다.
경칭을 붙이지 않고 이름을 부른다든지, 자신만의 애칭을 붙이면 둘 사이가 특별해지는 느낌이 든다.

전화해도 돼?
OK한다면 정말로 걸어보자.
여럿이 함께 얘기하는 사이에서 1대1로 전화하는 사이가 되는 것은 친밀해진 느낌이 든다.

우리 어울리지?
둘만의 대화 때 시도해보자.
취미나 영화, 스포츠 등의 화제로 분위기가 무르익어 한바탕 웃은 후에, 곧 툭 말한다.
그도 인식할 것이다.

나에 대해 모두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자신의 평판에 대해 궁금해 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그의 의견을 들으려는 수법.
그가 당신에 대해 칭찬해준다면 잘될 가능성이 있다.

○○에 데려가 줘
○○에는 장소를 넣는다.
근처의 유원지 등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좋다.
그가 OK하면, “언제?” 하고 곧장 일정을 정하자.

○○ 같은 사람이 좋아
○○에 그의 이름을 넣는다.
자신이 호의를 갖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법.
칭찬받고 기분 나쁠 사람은 없는 법.
그에게 그런 느낌이 들게 해주자.

친구가 우리 사귀냐고 묻더라
“저번에…” 하면서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말해본다.
그의 반응은?
좋지 않은 표정을 짓는다면 가망이 없다.
특별히 부정도 하지 않고 웃는다면 가망이 있다.

○○의 애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에 그의 호칭을 넣는다.
그 말만은 절절하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
최후의 마무리 대사이니 농담이 아닌 진실로.

나는 전화 타입 인데요^^.

우선은 이미지 트레이닝 무심코 하는 대화에서 고백 대사로 잘 이어지게.
말할 예정인 대사를 전부 적어서 예습을 충분히.

이름을 대고 시작 읽어내리듯이 하지 않도록 감정을 담아 전달한다.
다음엔 그의 대답을 기다린다.

고백의 말은 확실히 이름을 댄 후, “지금 괜찮아?” 하고 그가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인지를 확인한다.
주위의 잡음이 심하면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는 편지 타입이 더 좋더라.

편지 세트는 신중하게 너무 소녀 취향이거나 캐릭터 위주여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
화려하거나 소박해도 안 되고, 조심스런 센스가 빛나는 것으로.
펜이나 편지를 봉하는 스티커 등도 분위기를 맞춰서.

자기다운 말로 느닷없이 “좋아해”부터 시작되면 그가 놀라고 만다.
상대의 이름→‘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라는 등의 서두→좋아하게 된 에피소드→고백의 말→
답변 방법에 대한 언급→자신의 이름 식으로 자기다운 말로 도전!

한 번 더 읽어본다 잘못 썼거나 빼먹은 글자는 없는지, 읽기 편한 문장인지 확인한다.
쓴 다음 날에 다시 읽어보고 부끄럽게 생각되지 않으면 그것으로 OK.

그에게 직접 건네준다.
그가 당신의 이름을 몰라도 얼굴을 보면 알아줄지도.
남 앞에서는 피차 부끄럽겠죠?
둘만이 있을 때 건네는 것이 최고.

남은 건 분위기 타입 뿐..

“저와 같은 방향이네요, 우산 하나로 걸어갈까요?”
우산 속은 어쩔 수 없이 둘이 밀착할 수밖에 없는 공간.
원래 남녀가 45cm내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통하는 법이니까 이 때를 적극활용.

“○○님 힘드시죠.”
일상적인 대화로 상대의 마음을 풀어 놓는다.
두 사람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생긴 긴장을 잠시 완화하는 것이다.

“저 사실은 쭉 좋아해왔어요.”
이야기에 빠져서 목적을 잊으면 안된다.
적당한 선에서 이야기를 접자.
표정 관리에 유의하자.
심각한 얼굴로 상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잠시간의 침묵을 이용한다.

상대의 반응을 살핀다.
어떤 결과가 나오건 당신은 부끄러울 것이다.
대답을 들었다면 얼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자리에서 벗어나자.
Posted by 장안동베짱e :
PC를 AP로

PC를 AP처럼 동작하게 하기 위해서 특별히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버전과 무선랜카드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세컨드PC나 노트북을 위하여 추가적인 무선랜카드도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 컴퓨터에서 작업한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드리며 설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버전이 인스톨된 PC가 있어야 하며, 무선랜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선 접속이 있어야 합니다. 제 PC는 KT사의 ADSL 접속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ADSL이든, Cable접속이든, 아니면 이더넷을 통한 접속이든 간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그림1]을 보시면 제 PC에 설치되어있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들과 광대역 접속이 나타나 있습니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들이 꽤 있군요. 여러분 PC에는 아마도 1개나 2개 정도의 유선 이더넷 카드가 장착되어 있을 겁니다. 무선랜카드는 따로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라고 표시됩니다. 무선랜카드 드라이버를 인스톨하는 과정은 생략하였습니다만, 매우 간단합니다. 최신 드라이버 파일을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구매시 포함된 CD 등을 이용하여 실행시켜주기만 하면 드라이버 인스톨은 끝나게 됩니다.

[그림 1] 예제 PC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무선랜카드의 드라이버가 설치된 후에는 무선랜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윈도 XP에서는 MS사의 zero-configuration이라고 부르는 802.11 지원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즉, 윈도우 XP에서 무선랜 접속 관리를 행하여줄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802.11 네트워크에서 생성되는 비콘을 해석하여 구축되어 있는 인프라구조 네트워크와 AP를 찾아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서는 AP가 없기 때문에 인프라구조의 네트워크가 아니라 애드혹(또는 컴퓨터간 네트워크 연결) 모드로 설정하여야 합니다. [그림 1]에서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선택한 후 [그림 2]에서처럼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속성을 선택해 줍니다. 속성창이 열리면 상단 무선 네트워크탭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그림 3]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여러분 PC에는 어떤 설정도 되어 있지 않을 겁니다. [그림 3]에서 기본 설정 네트워크란의 추가 버튼을 눌러 줍니다. 그러면 [그림 4]와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에서 설정해주어야 할 부분은 SSID와 맨 밑의 체크창입니다. [그림 5]에서는 SSID를 test로 입력하였는데, 여러분 마음대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컴퓨터 간 (특별)네트워크이며 무선 액세스 지점을 사용 안 함'을 체크합니다.

[그림 2] 무선 네트워크 연결 속성 열기

[그림 3] 속성창에서 무선 네트워크 선택

[그림 4] 무선 네트워크 속성 추가

[그림 5] 속성 설정

이렇게해서 무선랜을 위한 설정은 끝났으며, 다음으로는 무선랜 카드의 IP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무선랜 카드의 IP 설정에서 공인 IP를 이용하여 윈도 XP에서 제공하는 IP masquerading을 이용하는 것으로 가정하겠습니다. [그림 6]에서처럼 무선 네트워크 연결의 속성창에서 일반탭을 선택한 후, TCP/IP 설정에서 IP를 설정합니다. 사설 IP로 192.168.0.1을 선택하였습니다. 이것도 여러분이 편하신 대로 사설 IP로 할당된 주소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그림 6] 무선 네트워크 연결의 IP 설정

마지막으로 윈도 XP의 IP masquerading 즉, 연결 공유를 설정해주면 됩니다. ADSL을 고정 유선 네트워크 접속으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를 공유해주어야 합니다. [그림 7]과 같이 ADSL 연결 속성창을 열고, 고급탭을 선택해서 설정합니다. 홈 네트워킹 연결에는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선택합니다.

[그림 7] IP 공유 설정

자, 이제 메인 PC의 설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은 클라이언트 PC를 설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무선랜 속성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림 2]에서 [그림 5]까지 설명한 방법과 동일하게 클라이언트 PC에도 똑같은 SSID를 가지는 무선랜 속성을 설정해줍니다. [그림 8]과 같이 설정합니다. 참고로 [그림 8]의 클라이언트 PC는 소니 바이오인데, 오리노코 mini PCI 타입의 무선랜카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오리노코는 Avaya사의 무선랜 브랜드네임이며, Avaya사는 Lucent에서 분사된 회사로서 Agere 칩셋을 공급받아서 무선랜 제품을 제조,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Hermes 칩셋을 사용한 대표적인 무선랜카드인 거죠.

[그림 8] 클라이언트 PC의 무선랜 설정

그리고 IP 주소 설정이 필요합니다. [그림 9]에서처럼 IP 주소와 게이트웨이를 설정해줍니다. 주의할 점은 게이트웨이 설정은 메인 PC의 무선랜카드에 할당한 IP 주소와 동일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클라이언트에서 ping을 이용하여 메인 PC와 통신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메인 PC와 제대로 통신되는지 확인했다면 이제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는 준비는 다 됐습니다.

[그림 9] 클라이언트 PC 무선랜카드의 IP 설정

[그림 10] ping을 이용한 메인 PC와의 통신 확인

마지막으로 만약 고정 유선 인터넷 접속으로 ADSL을 사용한다면 MTU(Maximum Transfer Unit)값을 클라이언트 PC에서 조정해주어야 합니다. 이는 PPPoE를 이용하여 IP 공유를 하는 경우에 프레임 길이가 길어져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인데, MTU값을 1400 이하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Intersil 제품들은 자동 채널 스캔을 통하여 디폴트로 설정된 채널을 찾아서 사용하므로 채널 설정과 관련된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만, 혹시 채널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긴다면 디바이스 드라이버 구성창에서 같은 채널을 설정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끝마치며

이상 윈도 XP가 인스톨된 PC를 이용하여 AP없이 무선랜 서비스를 행하여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방법은 802.11 표준 스펙에서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즉, 애드혹 연결을 통해 인프라구조같은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표준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따라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 외에 802.11에서 제공해주는 분산 서비스들을 충실히 받지 못 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원 관리 등은 제공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윈도 XP에서 제공할 수도 있겠지만 MS사에서 이와 관련하여 문서화된 자료는 아직까지 없으므로 어떻게 구현된 것인지 알 방법은 없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구성해서 상당히 오랜 기간 사용하여봤는데 아직까지 별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 했으며, 가정에서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서 소개합니다. 이를 통하여 저렴하게 무선랜 서비스 셋을 구축하여 무선이 주는 자유로움을 만끽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에필로그


이런 방법이 아니라 윈도우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AP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군이 있습니다만, 아직 국내에는 소개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무선랜과 리눅스에 관심있는 독자들을 위해 대단히 흥미있는 사이트를 소개드립니다. http://hostap.epitest.fi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PRISM 기반의 칩셋을 이용하여 리눅스가 깔린 하드웨어를 802.11 AP로 동작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홈페이지입니다. 저자는 SSH Communications Security Corp의 Jouni Malinen으로 리누스 토발즈 같이 핀란드 사람입니다. 안타깝게도 USB 카드는 아직 지원되지 않으므로 PCI나 PCMCIA에 PCI 변환 어댑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집에서 남아도는 저사양 PC를 고성능 AP로 바꾸어줄 수 있습니다. 특히, 최신 버전에서는 802.1x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위 프로그램을 분석해보면 802.11와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리눅스와 무선랜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한번 도전해볼만한 작업이 될 것입니다. 리눅스 커널 2.6에서는 위 모듈이 커널에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IEEE에서 802에 관련된 스펙들을 다운받아 볼 수 있으므로 본격적으로 802.11에 관심있는 독자들은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grouper.ieee.org/groups/802/)

본 기사를 통해 일반독자들도 무선랜에 관심을 가지게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특히 802.11과 리눅스에 전문적이고, 특별한 흥미를 가지고 있는 독자들은 hostap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여서 자신만의 드라이버와 무선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대단히 어려운 작업입니다만...^^).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위사진은 시리즈별 대표모델입니다.
   각각의 제품에따라 세부사항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 델 명XNOTE LS50 BCHKC 
프로세서인텔 센트리노 모바일기술 인텔 펜티엄 M 프로세서725(도선-1.50GHz) 
메 모 리512MB DDR PC333 
하드디스크40GB Ultra DMA 
모니터LCD15인지 XGA(1024 x 768) 
VGAATI Mobility Radeon 9200 32MB 
F.D.DUSB FDD(별매) 
O.D.DDVD/CD-RW Combo 
네트워크MODEM+LAN COMBO/ 무선랜(Intel PRO/Wireless 2200, 802.11b/g) 
입출력 포트 USB 2.0 X 3/ External port/ sound/ printer port/ Smart Card/ IEEE 1394/ PCMCIA SLOT/SPDIF OUT/S-VIDEO Type II X 1 or Type I X 1  
사 운 드16 bit Stereo (SB Pro 호환), Resonance 스피커 / 5.1 Channel 지원 
포 인 팅터치패드 
키 보 드한글 88key 
배 터 리리튬이온 배터리 
무 게 약 2.6kg 
크(WxDxH)기335 x 274 x 30.8mm 
운영체제Windows XP HOME 
제공 S/W 완전복구 CD, 길잡이 CD, 한글2002SE, Power DVD(DVD ROM모델), Nero Express(CD-RW모델) Norton Anti Virus 2004,Battery Miser, OSD(On Screen Display),D2D 복구 Solution 
기 타  전국 어디서나 1년 무상 A/S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입맛대로 만드시라-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뜨하핫 택배신 강림하셨다 -_-;
 
오늘 또 http://shipit.ubuntulinux.org/ 에 우분투 리눅스 시디 50장 주문 했는데.. (꽁짜라길래... 흐흣;; )
 
과연 진짜 50장을 줄것인가.. 두둥-
디폴트로 10장주던데- 50장쯤이야 주지않겠나~
받으면 20장은 우리팀 먹고
나머지는 知人들좀 뿌려야지- 흐흣..
 
 
참 이건 한국주소를 영문주소로 변경해주는 페이지..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배포판은..
우분투
30%
 30% [ 74 ]
데비안 (우디,사지,시드 모두포함)
19%
 19% [ 48 ]
페도라
10%
 10% [ 26 ]
레드햇
5%
 5% [ 14 ]
국내 배포판(한소프트, 코어, 눅스원 , 안녕등..)
3%
 3% [ 9 ]
젠투
19%
 19% [ 48 ]
맨드라이브(맨드레이크)
0%
 0% [ 1 ]
FreeBSD (NetBSD,OpenBSD 등 포함..)
6%
 6% [ 15 ]
수세(Suse)
3%
 3% [ 9 ]
Slackware
0%
 0% [ 1 ]
총 투표수 : 245
 
오.. 데비안 기반에, 라이브 시디도 제공하고...
괜찮은데? 오늘 당장 깔아봐야지..흐흣..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윈도우는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고 그를 이용해 공격하려는 바이러스/악성프로그램/웜 등도 많다. 그래서 그것을 잡으려는 백신들이 있지...

리눅스에도 바이러스 백신이 존재한다. 리눅스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도 몇가지 있긴하지만 거의 불가능하며 그 수도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럼 리눅스용 백신의 용도는...? 파일서버나 프록시서버, 메일서버로 사용될 때 그 안에 있는 정보들을 체크해주기 위해서이다.

리눅스용 백신으로는 Ahnlab, HAURI, Symantec 등의 업체에서 나와있긴 하지만 서버나 게이트웨이 제품이고 그 가격이 만만치 않다. (수백만원)

그래서..... 찾아보니 리눅스용 백신이 있더라. 데탑, 서버, 게이트웨이, 메일서버를 모두 지원한다. 거기다가 무료 사용까지 가능하다!!

찾아갈 주소는 http://www.antivir.de/en 이다.


좌측 메뉴의 PRODUCT에 보면 워크스테이션, 서버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메뉴에 들어가면 백신프로그램을 바로 다운 받을 수 있다.

tar -xvfz를 이용해 tgz 압축을 풀고 설치/실행해보니 DEMO 모드란다. 일부기능은 아예 지원되질 않는다.

이럴 땐 무료로 개인용 라이센스를 받아보자.

http://www.hbedv.com/en/support/unix_private_registration/index.html

를 클릭하고 요구하는 정보를 넣어준다. Send를 눌러주면 이메일로 라이센스 파일이 온다.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AntiVir이 설치된 디렉토리에 카피해주면 끝. 다시 AntiVir를 실행해보면 개인용 버전이라는 것이 뜰것이다.

개인용버전은 1년만 지원되며(1년후는 재등록해야함) 상업적인 용도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한다.

자 그럼 사용법은...? 옵션이 꽤 많기에 antivir --help 명령어를 쳐서 한번 쭉 읽어보자. :-)

참고로 내 리눅스 서버에는 다음 스크립트가 매일 새벽 4시에 실행되도록 crontab으로 설정되어있다.

/usr/lib/AntiVir/antivir --allfiles -s -e -del -r1 -rf/root/viruswarning /home

매일 새벽 4시 /home 디렉토리와 하위디렉토리의 모든 파일을 검사한다. 감염파일이 발견도면 치료 가능하다면 치료한다. 치료가 불가능하다면 삭제한다. 감염사실과 경고에 대한 로그는 /root/viruswarning 이라는 파일에 기록한다.

리눅스 서버에 이런 스크립트를 걸어두면 계정의 파일을 대상으로 바이러스를 검색해주는 서비스를 할수도 있다. 편리하지 않은가? ^^ 리눅스 데탑, 서버용 백신을 찾고 계신 여러분들은 한번 써보셔도 좋을 것이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아직도 십센티는 더 클 것 같은 소년 유지태가
이제는 사랑을 조롱할 수도 있을 만큼
농익을 대로 농익은 여자
이영애와 커플이 되어서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는 것이..
처음부터 나는 억지스럽다고 생각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내 예상은 적중했다.
둘은 헤어졌다.
다행..이다

한때는 상우처럼..
지금은 은수처럼.

이제는 기억도 아련한 첫사랑의 열병을 앓았던 때
나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영화의 상우 같았었다.

그처럼 유머를 모르고
눈치없고..맹목적이고
답답했었다.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는 장면하나.
비 오는 날 추리닝에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그의 집 창문 앞에서 오기를 부리며 떨고 있던
내 모습.

그 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도
은수처럼 표독(?)했었다.
꽁꽁 언 발을 번연히 보면서도
그는 끝끝내 제 방으로 나를 이끌지 않았다.

이별에 대한 선전포고를 이미 했으니
그뒤의 감정수습은 모두 내 몫이라는 투였다.

당시엔 그 상황이 너무도 서러워
코 끝이 빨개지게 울었었는데..

이제 그 추억은 그냥...멋쩍을 뿐이다.

인생을 살면서 절대 잊혀질 것 같지 않은 장면들이

잊혀지고..

절대 용서될 것 같지 않은 일들이 용서되면서

우리는 여자로 혹은 남자로 성장한다.

누구는 그러한 성장을 성숙이라고도 하고
타락이라고도 말한다.

그러나 나는 다만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무조건 어른이 되고 싶던
비린 미성년 시절..

나는 찐한 사랑 한번에 여자가 될 줄 알았었고
실연은 절대로 안 당할 줄 알았었다.

이제는 그런 내 바램들이
당치않은 기대였던 것을 안다.

사람들은 언제나 당면한 입장에 서서
상황을 이해하는 생리가 있다.

상우의 나이를 지나 은수의 나이에 서니,
상우보단 은수가 이해되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순리다.

"라면이나 먹자".."자고 갈래"..라고
노골적으로 유혹하는 은수의 말을 이해 못하고
정말 라면이나 먹고, 잠이나 자는 상우는
어쩌면 처음부터..
은수에겐 버겁게 순수한 남자였는지도 모른다.

조금은 날긋하게 닳은 여자에게
순수는 반갑지 않다.

순수가 사랑을 얼마나 방해하는지
모르는 사람만이 순수를 동경한다.

사랑이 운명이나 숙명이 아닌
일상의 연장선에 있다고 믿는
대개의 경험있는 사람에겐
(사랑의 열정을 몇번씩 반복해서 느껴 본 사람)

순수는 정돈된 일상을 방해하고
그로 인해 사랑을 좀슬게 한다.

상우의 순수가 은수의 일상을 방해하고
사랑을 버겁게 느끼게 하는 요소는 곳곳에 있다.

늦잠을 자고 싶은데 상우는
제가 한 밥을 먹으라고 재촉하고..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는데
새벽녘 서울에서 강릉길을 한달음에 달려와
포옹을 요구하며..

맨정신으로 약속을 하고 찾아와도 안 만나줄 판에
술 취해 급작스레 찾아와
철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른다.
게다가 엉엉대며 울기까지...

그 대목에 이르면 은수가 아닌 제삼자의 입장에서도
은근슬쩍 짜증이 인다.
저만 아프고 저만 힘들지.

어린 남자는 그렇게 이기적이다.

사랑만 하기에 인생은 너무도 버겁다.

다수의 사람들은 은수가 상우를 선택하지 않은 것이
현실적인 가치 기준의 잣대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박봉에 초라한 개량 한옥에서 사는
홀시아버지와 매서운 시고모를 옆에 두고
치매를 앓는 할머니를 모셔야만 하는
정말 누가봐도 최악의 결혼조건을 가진 그 남자와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절대 할 수 없다는 계산이
은수에게 있었다고 말한다..

나는 그 이유에 반박한다.
은수는 그 남자의 처지보다
무료해지고,
생계가 치명적인 걸 이미 아는 여자에게
사랑만이 전부인 남자는 부담스러웠을 뿐이다.

이제 이 나이에

"사랑이...어떻게 변하니?"

라고

상우처럼 묻는 남자가 내게 온다면..

나 역시 은수처럼
당연히 그 남자를 피해갈 것이다.

아직도 사랑이 안 변한다고
사랑이 전부라고(직장마저 그만둘 만큼)
생각하는 남자와
격한 인생의 긴 여정을 어찌 헤쳐나가겠는가.

은수와 상우의 결별은
그런 의미에서
너무도 다행한 일이다.

- 드라마 작가 노희경-

 
 
Posted by 장안동베짱e :

http://www.bytetest.com/



가입 아주 잘 됩니다..



Enter the code above to get a gmail account.
써주랍니다..
가뿐히 넣어주면 가입폼 나오고.. gmail 작성시처럼 쭈욱 써 주면
gmail 계정이 하나 떨어지게 됩니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invalid-file

레지스트리 예제

Posted by 장안동베짱e :

ASCII stands for 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
ASCII는 오래 전에 개발되었는데, 현재 몇몇 기계에서 항상 같은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음은 처음 개발된 32문자를 포함한 아스키 코드표이다.
ASCII는 처음 teletype를 위해 개발되었으므로 어떤 경우에는 모호하여, 종종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쓰이기도 한다.

ASCII Table

Dec Hx Oct Char Dec Hx Oct Char Dec Hx Oct Char Dec Hx Oct Char
--------------- --------------- --------------- ---------------
0 0 000 NUL (null) 32 20 040 SPACE 64 40 100 @ 96 60 140 `
1 1 001 SOH (start of heading) 33 21 041 ! 65 41 101 A 97 61 141 a
2 2 002 STX (start of text) 34 22 042 " 66 42 102 B 98 62 142 b
3 3 003 ETX (end of text) 35 23 043 # 67 43 103 C 99 63 143 c
4 4 004 EOT (end of transmission) 36 24 044 $ 68 44 104 D 100 64 144 d
5 5 005 ENQ (enquiry) 37 25 045 % 69 45 105 E 101 65 145 e
6 6 006 ACK (acknowledge) 38 26 046 & 70 46 106 F 102 66 146 f
7 7 007 BEL (bell) 39 27 047 ' 71 47 107 G 103 67 147 g
8 8 010 BS (backspace) 40 28 050 ( 72 48 110 H 104 68 150 h
9 9 011 TAB (horizontal tab) 41 29 051 ) 73 49 111 I 105 69 151 i
10 A 012 LF (NL line feed, new line) 42 2A 052 * 74 4A 112 J 106 6A 152 j
11 B 013 VT (vertical tab) 43 2B 053 + 75 4B 113 K 107 6B 153 k
12 C 014 FF (NP form feed, new page) 44 2C 054 , 76 4C 114 L 108 6C 154 l
13 D 015 CR (carriage return) 45 2D 055 - 77 4D 115 M 109 6D 155 m
14 E 016 SO (shift out) 46 2E 056 . 78 4E 116 N 110 6E 156 n
15 F 017 SI (shift in) 47 2F 057 / 79 4F 117 O 111 6F 157 o
16 10 020 DLE (data link escape) 48 30 060 0 80 50 120 P 112 70 160 p
17 11 021 DC1 (device control 1) 49 31 061 1 81 51 121 Q 113 71 161 q
18 12 022 DC2 (device control 2) 50 32 062 2 82 52 122 R 114 72 162 r
19 13 023 DC3 (device control 3) 51 33 063 3 83 53 123 S 115 73 163 s
20 14 024 DC4 (device control 4) 52 34 064 4 84 54 124 T 116 74 164 t
21 15 025 NAK (negative acknowledge) 53 35 065 5 85 55 125 U 117 75 165 u
22 16 026 SYN (synchronous idle) 54 36 066 6 86 56 126 V 118 76 166 v
23 17 027 ETB (end of trans. block) 55 37 067 7 87 57 127 W 119 77 167 w
24 18 030 CAN (cancel) 56 38 070 8 88 58 130 X 120 78 170 x
25 19 031 EM (end of medium) 57 39 071 9 89 59 131 Y 121 79 171 y
26 1A 032 SUB (substitute) 58 3A 072 : 90 5A 132 Z 122 7A 172 z
27 1B 033 ESC (escape) 59 3B 073 ; 91 5B 133 [ 123 7B 173 {
28 1C 034 FS (file separator) 60 3C 074 < 92 5C 134 \ 124 7C 174 |
29 1D 035 GS (group separator) 61 3D 075 = 93 5D 135 ] 125 7D 175 }
30 1E 036 RS (record separator) 62 3E 076 > 94 5E 136 ^ 126 7E 176 ~
31 1F 037 US (unit separator) 63 3F 077 ? 95 5F 137 _ 127 7F 177 DEL

 

확장 ASCII 코드

나중에 추가된 코드 중 하나를 나타내었는데, 모두 이와 같다고 할 수는 없고
다르게 세팅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를 나타내었다.

아스키코드

아스키코드

아스키코드

아스키코드

16진수

10진수

16진수

10진수

16진수

10진수

16진수

10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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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출처: http://www.jihyeon.net/blog/?no=21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면 차 한잔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한다.
5. 일어나서 맨 처음 할 일은 찬물로 세수하는 일이다.
6. 허둥대는 아침이 아닌 5분의 명상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7. 다음날의 계획은 전날 밤에 세운다.
8.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겨둔다.
9. 자정 전에 무조건 잘 수 있도록 노력한다.
10. 머리를 베개에 묻는 순간 모든 것을 잊어라.
11. 잠 안 오는 밤에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12. 일에 있어서나 사람에 있어서나 범위를 좁혀 선별하되 정해진 것에 집중 투자한다.
13. 10분의 낮잠은 밤잠 한시간의 차이가 있다.
14. 필요한 일과 필요치 않는 일을 구분한다.
15. 통근시간이 매우 생산적인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한다.
16. 여유 있는 계획을 세운다.
17. 모든 일에는 데드라인이 있다.
18.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19. 모든 계획은 시작시간과 끝시간을 명시한다.
20. 항상 최상의 선택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아놀드 베네트의 "아침의 차 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에서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첫번째
 
- Remote Develop Tool
- FTP를 이용해서 해당되는 소스파일과 헤더파일들을 자동으로 읽어와서 프로젝트형식으로 편집할수 있게 한다.
- 이왕이면 오른쪽에 클래스뷰나 파일뷰같은것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을듯..
 
두번째
 
- 네이트온에 싸이월드 바로가기 기능만 뗀거..
- 물론 네이트온을 사용해도 되지만..
- 나중에 메신져 만들때 집어 넣을 기능이기에 미리 구현필요 있음
- 아이디, 비밀번호 인증과정을 거치고 나면, 리스트컨트롤에 친구리스트가 뿌려짐
- 친구중하나를 더블클릭하면 해당 친구의 싸이미니홈피(아님개인홈페이지)로 이동함..
- BUT 자동로긴은 어떻게 할지 알수 없음..
- 추후 메신져로 변형 혹은 메신져와 통합여지있음
 
*메신저 만들때 각자 파일방같은거 제공하면 좋을듯..
(네이트온방식의 자기컴퓨터에 저장하는 방식말고, ftp서버가 있고 거기에 자기 자료를 저장하는 식의...)
- 주로 자료 저장할때 자기가 자기메일로 보내고 이러는 사람 많은데..
- 개인 파일방 만들어 주면 편하게 사용할듯..
 
 
 
 그나저나.. 메신져는 언제 만드노
 
 
 
Posted by 장안동베짱e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볶을 재료 준비 : 피망, 양파, 양송이버섯, 미니소세지, 베이컨 썰은 것
2. 떡에 베이컨을 말아서 2개를 1개의 이쑤시개에 꼽아줍니다.
(시중에파는 베이컨을 반 잘라서 사용하세요~)
3. 볶을 재료들을 버터에 볶아줍니다. (소금+후추 조금 뿌려주세요.)
4. 적당히 볶은 후 피자소스(슈퍼에서파는 케찹용기 같은것에 들어있는것)를 뿌려줍니다.
5. 물은 넣지 마시구요. 그 후에 베이컨을 말아논 떡을 넣고 살살 양념을 뭍혀주세요.
중간불에 뚜껑을 덮고 조금 익혀주고~
6. 캔 옥수수를 조금 넣어줍니다.
7. 마지막으로 치즈가루를 살살 뿌려준 후에 뚜껑을 닫고, 작은 불에 조금 둡니다.
8. 치즈가 늘어지면, 맛있게 드시면되요~ ^-^;
 
 
 
아- 베이컨 무쟈게 좋아 하는데=
햄이랑 치즈= 샤르르- 꿀꺽!
먹으면 살살 녹을것 같다!
아- 배고파
Posted by 장안동베짱e :
 
 



make 사용방법 메뉴얼
http://database.sarang.net/study/make/GNU-Make.html


제가 만든 예제인데요 -_-흠;;
대충 쓰셈;


EXEFILE = start
OBJECTS = Entry.o Sniffer.o
SOURCE = Entry.cpp Sniffer.cpp
CC = g++
LIB = -lpcap

run:
$(CC) -c $(SOURCE)

$(CC) -o $(EXEFILE) $(OBJECTS) $(LIB)

rm -rf $(OBJECTS)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레드햇 녀석들이 페도라라는 깜찍한 녀석을 만들어 내면서
한글 인코딩을 UTF-8로 바꿔 버렸다 -_-젠장젠장젠장
자기딴엔 비장한 이유가 있었겠지만서도;
지금껏 써왔던 프로그램들은 받아 들이긴 수줍어 해서(?)..
암튼..

먼저 ssh에서 부터 까뒤집자 -_-;


/etc/sysconfig/i18n 화일을 다음과 같이 수정

LANG="en_US"
SUPPORTED="en_US.UTF-8:en_US:en:ko_KR.eucKR:ko_KR:ko"
SYSFONT="latarcyrheb-sun16"
SYSFONTACM="iso01"
LC_CTYPE="ko_KR"

참고로 위와같이 하면 영문이 상위고 한글을 쓸수 있는 모드가 됩니다.
한글상위로 할려면

LANG="ko_KR.eucKR"
SUPPORTED="ko_KR.eucKR"
SYSFONT="ko_KR.eucKR"



다음은 vi편집기-!

자신의 Home Directory에 있는 .profile 을 vi 를 이용하여 열어보세요..

그리고 대문자 G를 사용하여 제일 마지막으로 가신 후

LANG=ko
export LANG
Posted by 장안동베짱e :
set vb
set nu
set ai
set ts=4
map <F1> K
map <F2> :20vs ./<CR>:set nonu<CR>
map <F3> :only<CR>
map <F4> =
map <F5> :! ./%<<CR>
map <F6> :w!<CR>
map <F7> :! gcc % -o %<<CR>
map <F8> [i map <F11> ^]
map <F12> ^T

 
F1 도움말보기
F2 탐색기열기
F3 현재 커서가 있는 창 최대화
F4 자동줄맞춤
F5 실행
F6 저장하기
F7 컴파일
F8 함수원형보기
F9
F10
F11 전역변수/구조체/정의상수/함수정의를 추적
F12 전역변수/구조체/정의상수/함수정의를 추적한후 원래 위치로 돌아오기
 
그밖에 알아둬야 할사항
- 프레임이 나눠진 상태에서 ^ww(Ctrl+ww)를 누르면 포커스가 이동된다.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HANDLE hEvent = CreateEvent(NULL, FALSE, FALSE, NULL );
 
  if( hEvent )
     WaitForSingleObject( hEvent, 86400*1000 ); // 영원히 재울땐 INFINITE
 
  if( hEvent )  {
    CloseHandle( hEvent );
    hEvent = NULL;
  }
 
 
 
아.. 피곤하다..
86400*1000 밀리초 만큼만 자고 싶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바람둥이는 많은 애인을 잘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잘 헤어지는 사람! 만남도 헤어짐도 깔끔하게 이어가는 방법, 수줍은 당신을 위한 바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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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를 위한 사랑 매니지먼트
이정숙 지음  |  청년정신  |  
짝짓기 회사는 있지만 사랑을 컨트롤 해주는 매니지먼트는 없다! 한국 남자들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바꿔줄 제대로 된 사랑 매니지먼트 교과서! 사랑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보다 아프게 한다고 믿는 것..
가정/생활/요리 > 결혼/출산/성 > 사랑과 성
실용연애전서 여(女) (당신이 연애에 대해 알고 싶어했던 그러나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모든 것)
론 루이스, 데이비드 코플랜드 지음  |  서현정 옮김  |  만물상자  |  
행복하고 뜨겁게 연애하는 법, 그리고 반대로 우아하게 이별하는 법 여자가 알고 싶어하는 남자의 모든 것이 남자들의 솔직한 언어로 공개된다. 딱 잘라 말해 선수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는 아주 실용적인 ..
가정/생활/요리 > 결혼/출산/성 > 사랑과 성
실용연애전서 남(男) (당신이 연애에 대해 알고 싶어했던 그러나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모든 것)
론 루이스, 데이비드 코플랜드 지음  |  서현정 옮김  |  만물상자  |  
행복하고 뜨겁게 연애하는 법, 그리고 반대로 우아하게 이별하는 법 남자가 알고 싶어하는 여자의 모든 것이 남자들의 솔직한 언어로 공개된다. 딱 잘라 말해 선수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는 아주 실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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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없이 바람 피우기 (바람남녀 실전 노하우)
자비네 에르트만, 불프 슈라이버, 김재화 지음  |  이명희 옮김  |  만물상자  |  
외도는 인류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해온 인간사의 불가피한 현상이다. 그리고 의도했든, 그렇지 않았든 당신이 외도의 길에 들어섰다면, 그때부터는 그 사실을 신(神)말고는 아무도 알 수 없게 해야 하는 것이 제1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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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데이트 심리학
크리스 라반, 쥬디 윌리암스 지음  |  김문성 옮김  |  휘닉스  |  
사람들은 누구나 진정한 사랑과 멋진 데이트를 꿈꾼다. 그러나 그 사랑과 데이트를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연구와 노력, 정열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아는지. 저자는 그간 많은 젊은이들과의 상담과 토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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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와 내 남자를 사로잡는 작업기술
야마토 마야 지음  |  김성기 옮김  |  아라크네  |  
그날이 그날인 당신, 연애의 열정으로 일상을 바꾸자! 하루를 보내면서 ‘아휴, 학교 가기 싫어!’ ‘퇴근하려면 멀었나’ ‘인생이 심심한데 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를 입버릇처럼 내뱉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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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출처 : 우키의 블로그 ( http://jaewook.net/index.php?pl=455 )
 
이 프로그램은 사용에 제한이 없는 Freeware입니다.
이 프로그램이름은 SIW인데 System Information for Microsoft Windows의 initial이랍니다.  
간단하면서도 시스템의 요소요소를 자세히 들여다보여줍니다.
아마 시스템의 내부를 알기위해 케이스를 분해할일이 없어지지않을까합니다.
심지어 몇번 Slot에 몇메가의 메모리가 장착되어있는지까지 볼수있다는...
이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정말 별걸다 알려주더군요.. ^^


▶ 특징
1. 사용자의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항목을 분석하여 읽어올 수 있습니다
2.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실행가능한 파일입니다.

▶ 무엇을 보여주나요
1. 하드웨어 정보 보기
(메인보드, 바이오스(BIOS), 프로세서(CPU), 메모리,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포트, 프린터 외 여러 가지)
2. 소프트웨어 정보 보기
(운영 체제(OS), 설치된 프로그램, 프로세스, 서비스, 시리얼 넘버, 사용자, 연 파일(현재 메모리에 로딩한 파일), 네트워크, 네트워크 공유 정보 외 여러 가지) 프로세서(CPU), 메모리, 페이징 파일의 사용량과 네트워크 트래픽(패킷의 흐름) 실시간 모니터링
현재 활성화된 네트워크 접속, 설치된 코덱 표시

제작사 사이트: http://www3.sympatico.ca/gtopala/
<< 다운로드 (SIW 1.49 Build 577) >>
 
 
 
 
 
 
 
 
 
 
 
 
Posted by 장안동베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