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영문서같은걸 읽을때는 미처 못느낀건데..

나.. 영어 진짜 못하는구나..


그냥 조금 못하는줄로만 알았는데..


영어 과제 때문에

작문을 하려니깐 어버어버 하네..


당근 말도 못하겠지..?


이래 갖고 어째 외국가서 살생각을 했을꼬..?


영어공부좀 해야겠다.



"불가능이란 나약한 자의 핑게이다"

"열정을 가지고 하고자 하는일에 미치면 뭐든 할수있다!!"


아자! 아자!가자!!!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출처 : 데브피아(조휘경님 글)


보통 실무에서의 프로젝트는 공부할 때와는 달리 크기가 방대하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복잡성은 증가할 수 밖에 없다. 이 방대함과 복잡성에서 버그를 줄이기 위해 프로그래머들이 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잘 정리 정돈하는 것, 그리고 주석과 진단 매크로 등으로 도배하는 것이다. 그 중 아주 효율적인 방법중의 하나가 try catch 문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C 에 입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GO TO 문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거의 불문율처럼 여겨진다. 이는 GOTO 문의 남발이 코드의 복잡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참 아이러니하게도 GOTO 문은 코드를 대폭 간결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특히 에러처리에 있어서는 GOTO 문은 그 진가를 발휘한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try catch 문을 제공하는 것이다.



다음 문장을 살펴보자.



A 수행;

If (A 수행이 성공하면)

{

B 수행;

If (B 수행이 성공하면)

{

C 수행;

If (C 수행이 성공하면)

{

OK;

}

else

{

에러처리;

}

}

else

{

에러처리;

}

}

else

{

에러처리;

}



위 문장을 try catch 문으로 다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try

{

A 수행;

If (A 수행 실패)

ThrowException ();



B 수행;

If (B 수행 실패)

ThrowException ();



C 수행;

If (C 수행 실패)

ThrowException ();



D 수행;

}

catch

{

에러 처리;

}



코드의 양도 양이지만, A->B->C->D 로 작업이 진행된다는 코드의 판독성이 상당히 증가하는 걸 알 수 있다.



일단 예외처리에 관한 기본적 지식은 관련 서적이 많으니 참고하길 바라고, 여기에서는 MFC에서 제공하지만 쓰기에는 약간 불편한 CException 클래스를 확장하여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보통 try catch 문을 사용하면 아래와 같다.

try

{

// Do something to throw an exception.

throw "Alarm Error !!";

}

catch (char* szExcepy)

{

::AfxMessageBox (szExcepy);

}



그런데, 이를 MFC적 사고에서 MFC가 제공하는 CException 클래스를 사용하면,

TRY

{

// Do something to throw an exception.

CException* const e = new CException (TRUE);

THROW (e);

}

CATCH_ALL (e)

{

e->ReportError ();

}

END_CATCH_ALL



오류 메시지는 “사용가능한 오류메세지가 없습니다.” 이다. 오히려, 사용하기 더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CException 는 기초클래스일 뿐이고 ReportError () 함수 또한 가상함수로 만들어져 있어 사용자가 이를 확장하여 쉽게 처리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자 이제 우리는 CException 클래스에서 상속받아 확장된 CExceptionEx 를 만들것이다.

목적은 코드를 좀더 간결하게 처리하고, 원하는 에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간략히 처리하기 위해서는 CExceptionEx* const e = new CExceptionEx (TRUE, “에러메세지”); 로 처리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정의해야 한다.

먼저 에러 메시지를 담을 CString 멤버 변수를 하나 갖고, 생성자를 추가한다.

다음 가상함수 ReportError () 에서 추가한 CString 변수를 출력하도록 처리한다.



우선 CExceptionEx 의 클래스 정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class CExceptionEx : public CException

{

protected:

DECLARE_DYNAMIC(CExceptionEx)



private:

CString m_strMessage;



public:

CExceptionEx ();

CExceptionEx (const BOOL bAutoDelete, LPCTSTR lpszMessage);



public:

virtual ~CExceptionEx ();

virtual int ReportError (UINT nType = MB_OK, UINT nError = 0 );

};



다음으로 ::AtxThrowXXXException () 처럼 전역함수를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



이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void TfcThrowException (const UINT nFormatID, ...);

void TfcThrowException (const LPCTSTR lpszFormat, ...);

void TfcThrowNotSupportedException (void);

이는 리소스의 스트링 테이블의 문자열도 이용할 수 있고, 인자를 갖는 문자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였다.



에러 메시지 박스 출력에 관련된 함수도 자신만의 예쁜 메시지 박스나, 스트링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고, 인자를 갖는 문자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역적으로 정의하자.

이와 관련된 함수 정의는 아래와 같다.

void TfcMessageBox (const UINT nFormatID, ...);

void TfcMessageBox (const LPCTSTR lpszFormat, ...);

int TfcMessageBox (LPCTSTR lpszMsg, UINT nType, LPCTSTR lpszTitle = NULL);

int TfcMessageBox (const UINT nFormatID, UINT nType, LPCTSTR lpszTitle = NULL);

CString GetStringFromID (const UINT uFormatID, ...);



구현부는 별로 어렵지 않게 만들어져 있으므로 아래에서 다운 받아 확인해 보면 된다.

http://myhome.konetic.or.kr/UserUploadData/gobuksun/ExceptionEx.cpp
http://myhome.konetic.or.kr/UserUploadData/gobuksun/ExceptionEx.h





자, 그럼 어떻게 TRY CATCH 문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예로 살펴보자.



만일 리소스 스트링 테이블에

IDS_USERID_NOT_EXIST 는 “아이디 %s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IDS_INVALID_PASSWORD 는 “%s님의 비밀번호가 다릅니다.”라고 정의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TRY

{

CString strUserID = _T(“거북선”);

BOOL bSuccessLogin = FALSE;



// strUserID 아이디 검색

if (FALSE == bSuccessLogin)

::TfcThrowException (IDS_USERID_NOT_EXIST, strUserID);



// 패스워드 체크

if (FALSE == bSuccessLogin)

::TfcThrowException (IDS_INVALID_PASSWORD, strUserID);

}

CATCH_ALL (e) // 로그인 실패

{

// e->ReportError (REPORT_AS_TRACE); 이면 메시지 박스로 출력하지

// 않고 TRACE 처럼 결과창에만 보여준다.

e->ReportError ();

}

END_CATCH_ALL



이와 같이 사용 할 수 있다.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에러 메시지 뿐만 아니라 에러 번호 같은 것을 멤버변수로 두어 각기 다르게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실무에서 수많은 버그를 방지하는 방법은 빠져 나갈 수 있는 구멍을 철저히 막아버리는 것이다. 약간 귀찮아 보이지만 버그와 에러를 방지하는 방법으로써 Stdafx.h 파일에 #include "ExceptionEx.h"를 추가하고 TRY CATCH 문을 사용해보자.



PS) 글을 쓰다보니 TRY CATCH 문이 만능인것처럼 보일수가 있겠네요.. 아래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몇자 변경했습니다. 역시 논란이 있는부분입니다. 예외처리의 남용은 자칫 성능의 훼손이나 혹은 판독성마저 훼손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 나름대로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겠습니다..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출처 : 데브피아(조휘경님 글)


이 강좌는 철저히 제가 실무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고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우리가 Visual Studio 를 사용하는 데 있어 보다 프로그래밍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먼저, 제가 사용하는 환경을 스튜디오 스샷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에디터를 위와 같이 눈의 피로를 덜하게 비교적 중요하게 생각되는 문자열 숫자, 키워드 등의 색을 눈에 띄게 바꿔 줘야 합니다. 이는 메뉴의 Tools->Option->Format 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툴바를 없애야 합니다. 이는 스튜디오의 모든 기능들을 숙지해야 함을 전제로 합니다. 즉, 날 잡으셔서 모든 메뉴를 실행 시켜 보십시요. 모두 핫키 처리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상당히 부담스럽고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절대 툴바 사용 못합니다.. ^^*

핫키는 Tools->Customize->Keyboard 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 콤보를 Main 으로 바꾸시고 하나 하나 핫키를 설정하시면 어느 상태이든 그 핫키는 작동하게 됩니다.



설정되어 있지 않아 눈여겨 설정해야 할 핫키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FileClose -> Ctrl+F4 or Alt+X

FindInFiles->Ctrl+Shift+F

ToggleCallStackWindow->Alt+7

ToggleDisassemblyWindow->Alt+8

ToggleFullScreen->Alt+9

ToggleMemoryWindow->Alt+6

ToggleOutputWindow->Alt+2

ToggleRegistersWindow->Alt+5

ToggleVariableWindow->Alt+4

ToggleWatchWindow->Alt+3

ToggleWorkspaceWindow->Alt+0

BuildBatch->Ctrl+Shift+B

BuildRebuildAll->Ctrl+Shift+F7

BuildBatchBuild->Ctrl+Shift+B

BuildSetActiveConfiguration->Ctrl+Shift+A



대충 이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핫키(예:컴파일 F7)는 당연히 그대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북마크를 잘 활용하셔야 하는데.. 북마크는 Ctrl+F2 로 만들고 없앨 수 있습니다. 여러 군데 만들어 보시고 F2 눌러서 날라다니십시요.. Ctrl+F3 는 단어 찾기 이고, F3 키로 계속 찾을 수 있습니다.

Ctrl+Tab 은 열린 파일간에 돌아다니실 수 있고, #include "MyMSNMessengerView.h" 에 커서를 위치시키시고 Ctrl+Shift+G 를 누르면 해당 헤더파일을 오픈시킵니다.

7.0 에서도 셋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을 갖고 잘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아야 합니다. 미래에 낭비될 시간에 비하면 결코 아까운 시간이 아닙니다.



역시 개인차가 있겠지만 프로젝트와 관련된 헤더파일과 구현파일을 각 기능별로 폴더에 몰아놓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파일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그 파일을 찾는데 소비하는 시간이 만만찮습니다.



MyMSNMessenger 의 경우 아래처럼 정리하였습니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경우 Lib 폴더에 xxx.lib 파일을 모아두고 exe 폴더에는 디버그모드의 출력들 (.exe, .dll)를 bin 폴더에 릴리즈 출력물들을 둡니다. 파일명만 보고도 디버그 모드인지 알 수 있도록 하고 exe 폴더에 몰아 두아 나중에 디버그 모드의 dll 도 릴리즈와 혼돈되지 않도록 exe 폴더로 저장되도록 처리합니다.



아래는 디버그 모드에서의 Output 파일을 지정하는 프로젝트 셋팅입니다.

디버그 버전은 끝에 D 를 붙여 MyMSNMessengerD.exe 로 저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튜디오 설정과 관련된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써놓고 읽어보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나 도움이 될 듯 하네요 .. 뻘쭘 -_-;;;;



혹시, 자신만의 아주 효율적이거나 간편한 방법이 있으신분들 공유해주세요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Copyright (C> 1985 Richard M. Stallman (Copying permission notice at the end.)


GNU란 무엇인가? Gnu's Not Unix!
GNU는 유닉스와 완벽하게 호환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며 사용가능한 모든이가 무료로 사용하도록 작성한 것이다. 몇몇 다른 자원자들의 도움이 있었으며, 많은 시간적, 금전적 지원과 프로그램과 장비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우리는 문서 형식기로 TeX를 사용할 것이며, nroff도 여전히 사용될 것이다. 또한, X 윈도우 시스템도 사용할 것이다. 이런 후에 Common Lisp, Empire, 스프레드시트 등과 수많은 다른 프로그램을 온라인 문서를 포함하여 추가할 것이다. 우리는 결국, 일반적인 유닉스 시스템의 모든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편집명령을 작성하기 위한 리스프를 갖춘 Emacs 문서 편집기, 소스수준의 디버거, yacc 호환 파서(parse) 생성기, 링커 등 35개 가량의 유틸리티를 만들어 왔으며, 쉘(명령어 번역기)은 거의 완벽한 수준에 이르렀다. 최적화된 포터블 C 컴파일러가 새로이 제작되었으며 이번 해에 배포될 것이다. 이미 처음의 커널이 있기는 하지만 유닉스를 구현 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사양들이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 커널과 컴파일러가 완성되면 프로그램 개발에 적합한 GNU 시스템을 배포할 수 있을 것이다.

GNU는 유닉스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지만 유닉스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다른 운영체제에서의 경험을 살려 가능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향상을 꾀했다. 특히, 긴 파일명을 쓸수 있게 하고, 파일 버젼넘버를 달고, 견고한 파일시스템을 구축하고, 터미널 비의존적인 디스플레이 장치를 만들 계획이며 최종적으로 몇개의 리스프 프로그램과 일반적인 유닉스 프로그램이 한 화면을 나누어 쓸 수 있는 리스프 기반의 윈도우 시스템을 만들 것이다.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로 C와 리스프 두가지를 다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UUCP, MIT Chaosnet, 인터넷 프로토콜을 지원할 것이다.

GNU는 본래 가상 메모리를 가진 68000/16000 계열의 컴퓨터를 겨냥하고 제작되었다. 그 까닭은 그 기계들에서 GNU를 가장 쉽게 작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보다 작은 컴퓨터에서 작동 시키기 위해서는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심각한 혼돈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GNU'가 이 프로젝트를 지칭 할 때는 반드시 'G'를 발음해주기 바란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리처드 스톨맨이란 사람이며 Emacs 에디터의 고안자이다. 나는 컴파일러, 에디터, 디버거, 명령어 해석기, 시분할체제와 리스프머신 운영체제에 관해 광범위한 작업을 해왔으며, ITS에서 터미널 비의존적인 출력장치를 개발했다. 그런 다음 리스프기계를 위한 견고한(crashproof) 파일 시스템 하나와 두개의 윈도우 시스템을 구현했고, 지금은 세번째 윈도우 시스템을 구상했으며, 이것은 GNU는 물론 다른 많은 시스템에 이식될 것이다.


왜 GNU를 작성해야만 했는가?
어떤 프로그램을 좋아 한다면 당연히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황금률(대우 받고자 하는 데로 대하라. - 성서)이라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사람들은 사용자를 각각 구분하고, 그들위에 군림하고, 사용자 서로가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것을 거부한다. 나는 올바른 양심으로 비 공개 협정이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협약에 서명할 수 없다. 여러해동안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그러한 경향과 다른 박정한 일들에 저항해 보았지만 결국에는 그들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내의지에 역행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연구소에 나는 더이상 머무를 수가 없었다.

내가 계속해서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고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 공개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고도 작업을 해나갈 수 있는 충분한 공개 소프트웨어의 본체를 만들 결심을 했다.


유닉스와 호환성을 가지는 이유
유닉스가 이상적인 체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법 쓸만하다고 할 수 있다. 유닉스체제의 골자는 훌륭한 것이며 나는 유닉스의 장점을 해치지 않고도 부족한 점을 메울 수 있을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유닉스와 호환을 가지면 다른 많은 사람들이 적응하기에도 편리할 것이다 생각햇다.


GNU를 사용하는 방법
GNU를 사용하는데 지역적인 제한을 받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GNU를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지만 어떤이도 GNU가 보다 널리 배포되는 것을 제한할 수 없다. 즉, 변경한 내용을 독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모든 버젼의 GNU가 공개된채로 남아있기를 보장 받고 싶은 것이다.


많은 다른 프로그래머들의 동참을 바라는 이유
나는 그동안, GNU에 흥미를 느끼고 돕고자 하는 많은 프로그래머들을 찾을 수 있었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상용화된 것을 불쾌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함으로 해서 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는 프로그래머들이 서로를 동지로 느끼기 보다는 투쟁해야할 대상으로 느끼게 된다. 프로그래머들 사이의 우정을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은 프로그램을 나누는 것이다. 이제는 전형적인 핵심으로 여기는 마케팅 협정은 프로그래머들이 친구로서 다른 프로그래머를 대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자는 우정과 준법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물론 자연적으로 많은 이들이 우정을 보다 중요시한다. 그러나 법의 존재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은 어떤 결정을 내리든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없다. 그들은 냉소적이 되어 프로그래밍은 단지 돈을 버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독점적인 프로그램들 대신 GNU를 사용하게 되면, 우리는 모든이에게 온정을 가질 수 있으며, 법도 준수하게 된다. 게다가 GNU는 영감을 주는 예와 다른이가 우리와 나누는 일에 동참하도록 고무하는 깃발 노릇도 한다. 이는 우리가 상용프로그램을 쓸 때는 느낄 수 없는 조화로운 느낌을 갖게한다. 나와 대화한 프로그래머들중 거의 반 정도는 이것은 돈이 대신할 수 없는 중요한 행복이라는데 공감했다.


당신이 기여할 수 있는 방법
나는 제조업자들에게는 기계와 돈을, 개인들에게는 프로그램과 노동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한다. 컴퓨터를 기증해서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점은 GNU가 머지않아 그 기계에서 작동 할 것이란 점이다. 기증된 컴퓨터는 완전해질 것이며, 따라서 시스템을 사용할 준비를 모두 갖추게 되어 파워와 효율을 과대 포장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는 GNU를 위해 시간제로 일하기를 갈망하는 많은 프로그래머들을 찾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그러한 시간제로 배치된 작업을 통합하고 조정하는 일은 매우 어려웠다. 독립적으로 쓰여진 부분들은 함께 동작하지 않았다 그러나 특정한 작업인 유닉스를 대치하는 과정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 완전한 유닉스 시스템은 개별적인 설명이 포함된 백여개의 유틸리티를 포함한다.

대부분의 인터페이스 사양은 유닉스에 호환되도록 맞추어 진다. 만약 각각의 프로그래머가 유닉스 유틸리티 한개를 유닉스에 호환하도록 재구현하고 본래의 유닉스 시스템에서 충분히 작동하게 할 수 있으면, 이것들은 함께 묶어 놓아도 올바르게 작동할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예기치 못했던 문제를 야기시키다 해도, 전체적인 구성요소들을 통합하는 작업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커널을 만드는 작업은 세밀한 대화가 필요할 것이며, 소수의 호흡이 잘 맞는 집단이 적당할 것이다.)

만일 내가 금전적인 지원을 얻은다면, 약간의 인원을 전시간 또는 시간제로 고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프로그래머 수준의 봉급을 줄 수는 없겠지만, 돈이 가지는 것 만큼 공동체 의식을 정립하는 일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찾아 볼 것이다.


모든 컴퓨터 사용자가 이득을 얻게되는 이유
일단 GNU가 작성되니까, 마치 공기처럼, 모든 사람들이 훌륭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단지 모든 이에게 유닉스 저작권에 대한 비용을 덜어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를 가진다. 이는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드는 노력이 불필요하게 중복되는 것을 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신, 절약된 노력은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될 것이다.

완벽한 시스템 소스가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시스템에 변화를 주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스스로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적당한 프로그래머나 업체에 의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들은 더이상 프로그램 소스를 가진 프로그래머나 회사에 의존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독자적으로 수정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는 모든 학생들이 시스템 코드를 배우고 향상시키도록 장려함으로써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하버드 컴퓨터 연구소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든지 그 소스가 공개 전시 되지 않으면 시스템에 설치하지 못하게 하는 정책을 쓰곤 했다. 실제로 어떤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이 정책을 고수 했다. 나는 이것에서 커다란 영감을 받게 되었다. 결국에는, 누가 시스템을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으며 누구에게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것인지 아닌지를 고려하는 제 비용은 상승하게 될 것이다.

복사 라이센스를 포함하여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지불을 준비 할때는 언제나 개인이 지불해야할 돈이 얼마인가를 알아내야 하는 필요성을 통하여 사회에 많은 비용을 야기시킨다. 그리고 오직 경찰 당국 만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따르게 하도록 힘을 행사할 수 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공기를 생산하는 우주정거장을 생각해보자. 이런 경우 각각의 개인은 자신이 호흡하는 공기에 대해 리터단위로 요금을 지불 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호흡하는 공기의 양을 계측하기위해 메터기가 달린 방독면을 밤낮으로 쓰고 있어야 한다면 그런 방식은 타당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TV 카메라는 당신이 마스크를 벗는 불법을 행하는지 어디서나 지켜 보아야 할 것이며 따라서, 이것 보다는 사람수에 따라 일정한 세금을 부과하고 마스크를 벗어던지는 것이 현명하다.

프로그램의 일부 혹은 전체를 복사하는 행위는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는 숨을 쉬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일이며 생산적이다. 따라서, 프로그램은 마땅히 공개되어야 한다.


몇가지 GNU의 목표에 대한 반대 의견
"무료라면 아무도 그것을 쓰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무료라는 것은 어떠한 지원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그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하는 댓가로 이에 관한 비용을 부과해야만 한다."

만약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고서 GNU에 대한 서비스를 받기를 희망한다면, GNU를 무료로 얻은 사람들에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실제 프로그래밍 작업과 단순 관리 작업은 구별해야 한다. 전자는 때때로 소프트웨어 판매 회사에게 의존할 수가 없다. 만일 당신의 문제가 충분한 사람에 의해 나누어지지 않는다면, 회사는 잊어비리라고 말할 것이다.

만일 당신의 사업이 지원에 대한 의존이 필요하다면, 가능한 필요한 모든 소스와 도구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할 수 있으며, 이것은 다른 어떤 사람의 자비를 받는 것은 아니다. 유닉스상에서, 소스의 가격은 대부분 고려되지 않으며, GNU는 더 쉬울 것이다. 이것은 여전히 유능한 사람이 필요없을 수는 있으나, 이 문제는 배포에 따른 비난을 할 수 없다. GNU는 모든 세계의 문제를 제거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그중 하나이다.

한편, 컴퓨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용자들은 여전히 단순한 관리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일은 사용자 스스로 능히 처리할 수 있는 종류의 일이지만 그러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서비스들은 단순한 수작업이나 복구 서비스를 지원하는 회사들이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제품을 사고 그에 대한 서비스를 받는 방식을 받아들인다면, 제품을 무료로 받고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에도 기꺼이 동의할 것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가격과 질적인 면에서 모두 완벽을 기할 수 있을 것이며 사용자들은 어떤 특정한 업체에 얽메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또한, 그러한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은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프로그램들을 쓸 수 있을 것이다.

"광고를 하지 않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없을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필히 프로그램에 가격을 매겨야 한다. "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광고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GNU 같은 프로그램을 많은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에는, 무료, 혹은 극히 적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 정보 전파 방식이 있다. 그러나 광고를 하는 것이 보다 많은 마이크로 컴퓨터 사용자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만일 실제로 이런것이 사실이라면, 복사와 배포를 하는데 돈을 받음으로써 능히 광고와 그외의 부수적인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방식에서는, 광고를 보고 배포본을 구입해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사용자가 광고 비용을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많은 사람들이 GNU를 그 친구들을 통해서 구한다면, 이런 종류의 회사들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GNU를 보급하는데 광고가 필요한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한다면 무료로 보급되고 있다는 사실이 무료로 알려지는 것을 바라지 않을 만한 이유가 있겠는가?

"나의 회사는 경쟁사들에 대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독점적인(고유의)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GNU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경쟁이라는 범주에서 제외될 것이다. 당신의 회사가 우위를 차지할 수 없는 것처럼, 당신의 경쟁사들도 그점에 있어서는 마친가지일 것이다. 당신과 당신의 경쟁사들 모두 이 분야에서는 별반 이득을 볼 수 없겠지만, 다른 분야에서 서로 경쟁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당신의 사업이 운영체제를 판매하는 것이라면, GNU가 마땅치 않게 생각 될 것이다. 당신의 사업이 이런 종류가 아니라면, GNU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막대한 비용을 절감해 줄 것이다.

나는 제작자와 사용자들이 GNU의 발전에 기여해 나감으로써 서로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프로그래머는 그의 참의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지 않은가?"

보상받을 만한 일이란 사회적 공헌을 말한다. 창의성이란 그 결과물을 사회가 댓가 없이 사용할 수 있을때 사회적 공헌이 되는 것이다. 어떤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한 사람이 그에 대해 보상을 받아야만 한다면, 같은 맥락에서 그것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때는 제재를 받아야 할 것이다.

"프로그래머는 그의 창의력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수 없는가?"

유해한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노동에 대한 보수와 자신의 소득이 극대화 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보편화된 수단은 유해한 방법이다.

프르그램을 사용하는 것에 제한을 둠으로써 돈을 벌어들이는 행위는 프로그램이 사용되는 범위와 방식을 제한하기 때문에 유해한 것이다. 이는 인간들이 프로그램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전체적인 풍요로움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선량한 시민이라면 자신이 보다 부유해지기위해 그런 수단을 쓰지 않는다. 그 까닭은, 만일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면 상호간의 유해한 행위로 인해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는 보다 빈곤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칸트의 윤리학이나 황금율같은 분명한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만의 정보를 축적해나가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여기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그런 일을 한다면 나는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특히, 한 개인의 창의성을 보장 받고자하는 욕구가 일반적으로 전체의 창의성이나 혹은 그 일부분을 저하시키는 행위를 정당화 시키지는 않는다.

"프로그래머들의 밥줄이 끊기지 않을까?"

나는 모든 사람이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는 없다고 답하고 싶다. 아마 우리들 대부분은 거리에 나가 인상을 써서 간신히 약간의 돈을 벌어 살아갈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우리는 거리에 나가 인상 써서 돈을 번다고 비난 받을 필요도 없고, 또한 빈궁해질 필요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와는 다른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프로그래머는 소프트웨어를 소유하지 않으면 단 한푼도 벌 수 없다 라는 질문하는 사람의 독단적인 가정을 받아 들였다는 점에서 오답이라 할 수 있다. 아마도, 이런 생각은 극단적일 것이다.

프로그래머가 생계에 지장을 받지 않을 것에 대한 진정한 이유는, 지금과 같은 정도는 아니겠지만 여전히 프로그래밍으로 돈을 벌 방법들이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복사를 제한하는 것이 소프트웨어 사업의 유일한 기본 방침은 아니다. 이런 방침이 보편화된 것은 이렇게 함으로써 가장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에 의해 이런 방식이 거부되거나 금지된다고 해도, 소프트웨어 사업은 지금까지 흔하지 않았던 새로운 조직체계로 전환해 나갈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사업을 한데 묶어 조직화하는 방법은 무궁 무진할 것이다.

아마 새로운 기반하에서의 프로그래밍은 지금처럼 수익성이 높은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변화의 쟁점은 아니다. 지금의 판매 사원들이 그들의 봉급을 버는 방식이 불합리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프로그래머들이 그와같은 방법으로 소득을 올린다해도 하등 정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실제적으로 프로그래머들은 여전히 그들보다 월등히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누구든 그들의 창의력이 사용되는 방법을 지배할 수 있지 않은가?"

"인간 생각의 쓰임새를 지배하는 것"은 실제적으로는 그의 인생을 지배하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인생을 보다 어렵게 만들곤 한다.

지적 소유권에 관해 상세하게 공부한 사람들(변호사 등)은 그 자체로서 완벽한 지적 소유물을 없다고 말한다. 정보가 인정하는 추상적인 지적소유권들은 특정 목적을 위한 특정 법률 조항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다.

예를 들어, 특허제도는 발명가가 그의 고안품의 세부사항을 공개하는 것을 장려하고자 설립된 것이다. 시간의 측면에서 보면, 특허가 갖는 17년간의 유효기간은 기술이 발전하는 비율과 비교해 볼대 짧다. 특허권은 생산업자들 사이의 문제이고, 생산을 향상시키는 것과 비교해서 특허권 계약에 드는 비용과 노력은 작다고 보기 때문에, 특허권은 일반적으로 그다지 해악하게 작용하지는 않는다. 또한, 그것은 대부분의 특허 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고대에는 저작권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 시대에 작가들은 빈번하게 다른 이의 작품 상당량을 실제의 (허구가 아닌) 작품에 복제하기도 햇다. 이런 작업들은 유용한 것이었으며, 비록 그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작품이 계속해서 전수되는(존재해 나가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저작권 제도는 작가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급집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이 처음 만들어 질 때 주로 염두에 두었던 책의 범주에서 보면 책은 실용적인 측면에서 인쇄기를 사용해서만이 복사가 가능 하기 때문에 저작권은 그다지 해롭지는 않았다.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책을 읽는 것을 제한하지도 않았다.

모든 지적 소유권은, 그것들이 어떻던지 그를 허용함으로써 사회전체에 이득이 된다고 여겨져서, 사회가 허용할 때만 정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특정 상황에서든 우리는 "그런 인가를 내주는 것이 정말로 우리에게 유익한가?" 어떤 종류의 인가를 내줄 것인가?" 하는 질문을 해보아야만 한다.

오늘날의 프로그램들의 경우는 백여년전의 책의 경우와 크게 다르다. 프로그램이 이웃간에 손쉽게 복사될 수 있다는 사실, 소스 코드와 목적코드로 구분된다는 점, 읽기 위한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들이 묶여져서, 저작권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전체사회에 정신적, 물질적으로 해를 끼치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경쟁 함으로써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

모범적인 경쟁방식은 경주(race)이며, 승자에게 상을 줌으로써 주자들이 더욱 빨리 달리도록 장려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자본주의가 실제로 이런 방식을 따른다면 이는 바람직한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옹호론자들은 실제로 항상 이런 방식으로 움직인다고 단정짖는 잘못을 범한다. 만일, 주자들이 상이 주어지는 이유를 망각한채 승리에만 집착한다면, 말할것도 없이 그들은 다른 주자를 공격한다든지하는 색다른 전략을 찾게 될 것이다. 주자들이 먼저 싸우기 부터 한다면, 그들은 결국 모두 늦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독점적이고 비밀에 싸인 소프트웨어는, 도덕적으로 먼저 싸우기 부터하는 주자들과 동일하다. 슬픈 일이지만, 우리의 유일한 심판은 그다지 공평해 보이지 않으며, "매 10 야드마다 한번씩 상대방을 가격할 수 있다" 는 규정을 적용하는 정도일 것이다. 그러한 싸움이 있을 때는, 그들을 떼어놓고 벌칙을 주어야하는데도 말이다.

"금전적인 장려가 없다면 아무도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분명한 금전적인 장려가 없이도 프로그래밍을 할 것이다. 프로그래밍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인 것이며 보통 프로그래밍에 능숙한 사람에게 더욱 그렇다. 비록 생활의 기반이 될 가망이 없더라도 꾸준히 계속해가는 직업적인 음악인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질문은, 비록 일반적으로 많이 제기 되지만, 상황에 적합하지 못하다. 프로그래머들의 소득원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수입이 줄어드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올바른 질문은 "금전적인 보상이 줄어 들더라도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게 될까?" 일 것이다. 내 경험에 의하면 그렇게 할 것이다.

십년 이상 동안, 세계 정상급 프로그래머들이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일햇었지만, 그들이 받은 보수는 다른 어떤 곳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적은 것이었다. 그들은 명성이나 감사 같은 다양한 종류의 비 금전적인 보상을 받았다. 그리고 창의력은 그 자체 안에 보상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것이다.

그 후, 그들 대부분은 이전의 작업처럼 그들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일을 높은 보수를 받으며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자 연구소를 떠났다.

이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은 부유해기기 보다는 어떤 까닭을 위해서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이며 그런 조건위에 상단한 보수까지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를 예상하고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 보수가 낮은 조직은 높은 보수를 받는 조직과의 경쟁에서 뒤지겠지만, 만일 높은 보수를 받는 조직과는 상호이동이 없는 완전히 개별적인 집단이라면 그들 나름대로 훌륭하게 활동할 것이다.

"우리는 프로그래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만일 그들이 우리의 이웃을 돕지말라 하면 우리는 따를 수 밖에 없다."

당신들은 결코 그런 종류의 요구에 복종해야할 만큼 절박하지 않다. 명심하라. 열 장정이 도둑 하나를 막지 못하는 법이다.

프로그래머들도 어떤식으로든 그들의 생계를 꾸려 나가야 하지 않은가?"

요컨데 이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프로그램의 사용에 대한 권리를 파는 것이외에도 생계를 꾸릴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이 있다. 현재 사용에 대한 권리를 파는 것이 보편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것은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머나 사업자들이 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지, 결코 이것이 생계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은 아니다. 다른 방법을 찾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여기 여러가지 예들이 있다.

새로운 컴퓨터를 내놓는 제조업자는 새 기계에 운영체제를 이식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교육, 단순관리 작업, 지속적인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회사에서도 역시 프로그래머는 필요할 것이다.

사용자의 마음에 흡족하다면 그에 대한 보수를 지불해달라고 요구하는, 프리웨어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프로그램들을 배포하는 사람들도 있다. 혹은 단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수를 받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이미 이런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났다.

도움이 필요한 사용자들은 사용자 그룹을 결성하고 회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룹은 프로그래밍 회사와 계약을 맺고 회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주문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종류의 발전에 필요한 기금은 소프트웨어 세로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컴퓨터를 구입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격의 x 퍼센트를 소프트웨어 세금으로 지불한다면, 정부는 그 돈을 소프트웨어 발전에 쓰여 지도록 NSF 같은 단체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 구입자가 개별적으로 소프트웨어 발전에 공헌을 한바가 있다면, 그는 세금을 면제 받게 될 것이다. 그는 스스로 어느 프로젝트에 기부할 것이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며, 때론 그 결과를 쓸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품고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얼마를 기부하든지 지불해야 할 세금 전액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세금의 전체적인 세율은 납세자들이 투표를 해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며, 지불할 액수에 따라 차등 조정될 것이다.

결론:


컴퓨터 사용자 공동체는 소프트웨어 발전을 지원한다.
어는 수준의 지원을 할 것인가는 이 공동체가 결정한다.
자신의 몫이 어떤 프로젝트에 쓰일 것인가에 관심있는 사용자들은 이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보급하는 것은 더이상 단지 생계를 위해 고되게 일할 필요가 없는 풍요로운 세계로 가는 한 단계인 것이다. 사름들은 프로그래밍 같은 자신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자유를 갖게될 것이다. 법률이 규정하는 주당 열 시간 정도의 시간을 마친 후엔, 가족들과 담소한다든지, 로보트를 수리 한다든지, 천체를 관측하는 일 따위를 하게 될 것이다. 더이상 프로그램을 생계의 수단으로 삼을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실제적인 생산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 전체 사회가 부담애햐할 작업의 분량을 많이 감소 시켰다. 이중 매우 적은 부분은 단지 프로그래머들의 유희를 위해서 작성되었다. 그 까닭은 비 생산적인 활동은 생산적인 활동을 하기우해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하게된 주된 이유는 경쟁을 대신할 수 있는 관료 정책이며 그와 동일한 부피를 갖는 몸부림인 것이다. 프리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생산 분야에서 생산력이 낭비되는 것을 크게 감소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작업을 해나가야 하며, 생산성을 위한 기술 습득은 적은 노력으로 가능할 것이다.

Copyright (C) 1985 Richard M. Stal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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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사실 처음 블로그는 아닌데.. ^^;;

네이버 블로그를 쓰다가.. 음..

제대로된 블로그를 써야 되겠다고 마음은 먹고 있었다..


우연히 웹 서핑을 하다가 자기스스로를 롱혼이라 지칭하는 분 블로그를 봤는데..

꽤나 괜찮은거 같아.. TATTER...를 쓰게 되었다.. ^^

내가 원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생각 못하던 기능들이 많이 보인다..

기분은 좋다..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1.이름/성별
: 양**/남

2.생년월일
: 83-11-**

3.별명
: 양양, 당근

4.종교
: 기독교 (성남교회,김**목사님曰- 모태신앙=못땐신앙// 난 내 자신을 보면서, 맞는말일지도 모른단 생각을;; )

5.나의 좌우명은
: 매사에 긍정적으로 사고하자”, “기본에 충실하자”

6.나의 장점/단점
: 뭐든지 잘할려고 노력한다. // 거짓말을 못한다.

7.나의 특기/취미는
: 여자꼬시기(남들은 아니라지만 나는 이게 특기라 우김!!), 오래달리기
/웹서핑, 음악듣기였는데, 요새 새로생긴취미로 Guitar공부, 물구나무서기등이 생겼다.

8.좋아하는 꽃/계절
: 해바라기 / 초겨울

9.제일 대하기 부담스럽고 어려운 사람은 어떤 유형
: 무턱대고 시비거는 형의 인간,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주고 나머지는 무시하는 형의 인간,

10.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은
: 눈비비기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중략)]

11.좋아하는 노래/애창곡
: 옹달샘, 보고싶다, My everything

12.거울을 본 후 자신의 심리 상태는
: 음.. 여자들이 줄줄이 따르겠군..

13.장래희망
: 과학자~! ㅋ

14.나의 재산목록 1호
: 음...따듯한 눈빛?

15.나의 이상형
: 마른체형에 웃은얼굴, 밝은 성격?

16.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과 자신이 생각하는 이유
: "여자는 자길 리드해주는 남잘좋아하는데, 닌 그게 안돼" / 뭐.. 배려심이 깊다 보니깐... 인정;

17.좋아하는 술/안주
: 카프리(맥주) / 치킨, 쥐포, 고추계란말이, (맛있는)화채, 마른안주(원래 별로 안좋아했는데 령희땜에 자주먹다 좋아짐)

18.주량
: 지금껏 Limit까지 마신적은 없고, 취하기전에 게내는 타입이라.. 그전에 절주가 됨.

19.내가 남길 유언
: 뭘 유언을.. -_-;

20.미팅/소개팅경험
: 스읍..쉿!

21.애인은 있는가(없다면 연애 '최근종료시간'은)
: 뭐어.. @#$@$^ ㅋㅋㅋ

22.결혼은 언제쯤/나이차이는
: 돈이 없으면 결혼은 꿈도 꾸지마라!!

23.길을 걷다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 에게?! 1억갖고 누구코에 붙이냐- 한 2~30억은 있어야 입에 거미줄안치지..ㅉ

24.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첫눈에 반한다는건 믿는다. 하지만 그게 사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25.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병특;

26.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 일보기 전에 챙겨와야지; 없으면 안들어가지;

27.최후의 만찬이 주어질때 먹고 싶은것
: 비싸고 맛있는거.

28.CF를 찍는다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릴 것 같은 CF는
: 뭐, 정우성, 장동건 정도 남자 배우들과 우정을 과시하는 CF?ㅋㅋ

29.좋아하는 연예인
: 홍수아(배우), 은성(배우),

30.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꺼꾸로 신는다면
: 분명 나한테 실망할만한 일이 있을거야... 일단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지?

31.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수있는가
: 겨울에 비오는 날 저녁, 7시간을 누구를 기다린 적이 있는데... 무작정 누굴 기다린다는건 너무 서글프다..

32.꼴불견이라 생각하는 사람
: 아까 얘기 했던, 무턱대고 시비거는 형의 인간,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주고 나머지는 무시하는 형의 인간

33.여지까지의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 2005년 4월 벛꽃여행

34.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 어라?

35.가장 좋아하는/싫어하는 단어
: 열심히 / 때우기

36.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후자쪽이 더 좋다. 누굴 확~ 좋아 하는 타입이 아니라..

37.무인도에 혼자 표류했을때 가지고 싶은 3가지
: 다시 돌아갈수 있도록 연료가 가득채워져 있는 헬기, 심심하지 않을정도 분량의 책, 이야기 상대가 되어줄 사람

38.비오는 날 기분/무엇을
: 예전엔 비를 좋아 했었는데 요즘은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 비오는날엔 짬뽕을 먹으라고 령희가 그랬다;;

39.스트레스 해소법
: 스트레스가 쌓이면 본능적으로 달린다.(무슨 마라토너도 아니고; 심장이 터질때까지 달린다.) 그러면 가라 앉는다.

40.사랑과 우정 중에 택하라면
: 아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의 질문이다.

41.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 아.. 어렵다;

42.자신의 큰 고민
: 그냥, 이것 저것..

43.술버릇
: 뛰어 다니는 희귀한 버릇이 있다.

44.인간을 평가하는 세가지
: 사고방식, 살아온 배경, 가치관

45.'TV는 사랑을 실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을것인가
: 실고가 아니라 싣고다!! 뭐 다들 찾으려고 맘만먹으면 찾아 지는 사람들이라.. 굳이 찾을 만한 사람은 없는것 같다.

46.자신이 좋아하는 세가지
: 딸기, 리드미컬한 음악, 맘맞는 이성친구

47.징크스
: 중요한 시험 전에는 꼭 사고가 있다.

48.자신의 신체부위중 가장 멋있는 곳
: 살짝 처진 눈꼬리?

49.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 심리학적으로, 어릴때는 선자쪽, 나이가 들어선 후자쪽을 택한다.

50.이 홈피에 바라는 점
: 내 홈핀데 뭘 바래? 그냥 사람 많이 와서 많이 읽고,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



나는 시간죽이기를 제일 싫어 한다.
그래서 게임, 드라마보기 같은걸 잘 하지 않는다.
몇문몇답같은것도 역시 싫어 한다.
근데 이걸 한 이유는..
내가 누구냐 정도는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다는.. ^^흣;
암튼 오늘도 열심히!!


Posted by 장안동베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