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6건

  1. 2010.06.15 최근 근황 06/15일자 2
  2. 2010.06.04 폴라로이드 카메라 구입신고 4
  3. 2010.05.30 술은 적당히..
  4. 2010.05.20 Mini Mac 구입하다.
  5. 2010.01.25 야~ 신난다~ 1
  6. 2010.01.13 살다보니.. 2
  7. 2009.04.14 나만의 세계에서, 중얼중얼 090413 2
  8. 2009.04.08 잡담.. 2
  9. 2009.02.04 무기력감..
  10. 2007.11.14 오랫만에 책사다.
  11. 2007.05.25 캐럿보이컴 :: 이까짓 일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1
  12. 2007.03.27 캐럿보이넷 :: 오늘은 좋은날 ♪
  13. 2007.03.22 캐럿보이넷 :: 끌리면 오라! 티스토리로~ 1
  14. 2007.03.21 캐럿보이넷 :: 개발자?? 1
  15. 2007.03.15 캐럿보이넷 :: 경아 누나를 추억하며....
  16. 2007.03.06 캐럿보이넷 :: 축 입대! 2
  17. 2007.03.02 캐럿보이넷 ::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개나리의 전설...
  18. 2007.02.16 캐럿보이넷 :: 이사 완료! 티스토리 입성!
  19. 2007.01.13 캐럿보이넷 :: 처음으로 적금을 들다..
  20. 2006.11.16 캐럿보이넷 :: 노트북하드 용량별 최소값 물품
  21. 2006.10.14 캐럿보이넷 :: 아.. 심심해..
  22. 2006.09.12 캐럿보이넷 :: 어쩌라고 ;0; 엉엉~
  23. 2006.09.02 캐럿보이넷 :: 오감도(烏瞰圖) / 이상
  24. 2006.06.13 캐럿보이넷 :: 이력서..
  25. 2006.05.06 캐럿보이넷 :: 썩을놈의 SK자식들.. 역시 난 속고 있었군..
  26. 2006.03.20 캐럿보이넷 :: 또래 미니홈피?? 5
  27. 2006.02.28 캐럿보이넷 :: 자기가 생각한 숫자가 나오는 신기한 구슬 깨부수기!
  28. 2006.02.22 캐럿보이 :: 서부경남쪽 사투리??
  29. 2006.02.13 캐럿보이넷 :: 구글 데스크탑 설치하다-
  30. 2006.02.13 캐럿보이넷 :: X-File 2

하나.
 오늘은 민방위 훈련이 있는 날 이었... 나 봅니다.
우결 지난주꺼 다운 받아 보는중에
싸이렌 울리길래 전쟁난줄 알고 깜놀. -_-;;;

뉴스에 오늘 민방위 한단 소리도 없었는데,
급 창문으로 뛰어가 보니 유유자적 다니시는 할아버지 몇분.. -_-ㅎㅎ

검색해봤더니
매월 15일, 연 8회 (1, 2, 7, 12월 제외)에 훈련을 실시하더군요.
오늘은 특히 1989년 민방위의 날 훈련 시간이 줄어들면서 중단된 뒤
요즘 북상황에 따라 21년만에 부활한 화생방 대피훈련이 있었다는군요.

아.. 군대는 안갔다 왔지만..
기초 군사훈련 받으러 갔을때 화생방.. -_-
자... 에브뤼 바디 마음껏 토하세요~~~    (^_______________^)♪
(전... 뭐 생각보다 암껏도 아니었지만... 옆사람들은 다들 죽을려고 하더군요..;;)


둘.
 어제부로 어울리지 않게 댄스 학원을 등록 했습니다.
"아 재밌겠다" 두근두근 하고 갔는데..
한시간 10분째 통나무 하나가 삐그덕 거리는 모습만 보여주고 돌아왔습니다.

시작전에 스트래칭 + 가벼운 운동(?)을 하는데
여자분(평균 연령 30대인듯..)이 윗몸일으키기 하는거보고
여자분들 보다 못하면 망신일거 같아 죽기 살기로 했더니
아... 하루 지나니 온몸이 욱씬거리네요..;;;
몇달 지나면 복근밥이 생겨있을지도... -_-ㅎㅎㅎㅎㅎ;



셋.
 운동을 좀 하고 하는김에 몸도 조금 만들어 볼까 하는데
혹시 이글을 보시는 지나던 분들 혹시 보조제 같은거 아시면 소개좀.. 굽신굽신..



넷.




...은 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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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주말에 남이섬 놀러 가기 위해서 폴라로이드 카메라(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7S)를 구입했습니다~

뭐 꼭 그것때문에 구입한건 아니지만,
겸사겸사.. ㅎㅎㅎ

택배 수령하자마자 밖으로 나가서 햇살좋은데서 시험 촬영,
-> 너무 밖에 나와서 실패;

방에서 창밖풍경 한번 찍어봄
-> 뭐 그럭저럭 볼만함..


암튼 결론은 남이섬계획->오션월드가기로 변경->캐리비안베이 가기로 변경 -> 여행 계획 전면 취소;;;
가 되긴 했지만...
여러모로 쓸모가 있겠죠? ㅎ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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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술은 적당히..
우리 잉간적으로다가 지킬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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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회사를 그만 두면서 취미삼아 아이폰/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이나 만들어봐야지 하던터에
얼마전 여친님께서 아이폰을 구입하시었습니다.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바로 vmware로 mac os x 이미지를 구해다가 쑥덕 쑥덕..
아.. 역시나 안되는구나..

결국 고심끝에 "Mac을 구입해야되겠다"로 결정..
뜨악.. 뭐가 이래 비싸..
pc타입, 노트북타입, 모니터 일체형 타입을 둘러보던중
베어본형태의 pc타입(이라 해야 맞으려나?)의 깜찍한 mini mac이 었더군요..
 


오.. 그리고 알아보다가 첨안건데 맥북이나 얘나 이런애들이
걍 intel CPU를 쓰더군요...
아... 난 맥에서 하드웨어도 하길래 같이 할줄 알았더니.


언듯 맥의 CPU 아키텍쳐가 그래픽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그래픽 처리작업에 빠르고
MAC OS도 그렇게 이쁜 화면들을 보여줘도 무리가 없고
빌 아자씨가 그걸 너무 부러워해서 VISTA에 적용했다가
욕만 무지기 얻어 먹었다.
애길 들었었는데 난 도데체가 어디서 뭔 헛소릴 듣고 다닌건지..;;;


암튼 주문을 하고 계속 몇일간 출하준비중이길래
아 외국에서 만들어 오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늦으려나
역시나

 ********* Details
Reference ********** 
Pick up date 19 May 2010 
Destination SINWON-DONG GWANAK-GU 
Delivery Date  
Signatory  
날짜 시간 위치 상태
19 May 2010  21:39:36  Hong Kong  Shipment Received At Transit Point. 
19 May 2010  21:21:00  Shenzhen  Shipment In Transit. 
19 May 2010  20:47:24  Shenzhen  Shipment In Transit. 
19 May 2010  18:49:26  Shenzhen  Shipment Collected From Sender. 
 요약  /  입력화면 

끼아아~~~~~~~~~~~~~~~~~~~~~~~~~~~~~~~~~~악 -_-;;
무려 심천에서 홍콩거쳐서...
게다가 에어플레인도 아니고 통통배(는 오바고;)로..... -_-;;;;;;;;;;;;;;;
진짜 만들어서 올지는 예상도 못했네요;;;

당연히 한국지점에서 옵션사항만 접수해서 국내 발송할줄 알았더니
이눔 자식들 늦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
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

암튼 21시에 홍콩에서 출발 했으니깐
오늘 오전이나 정오까진 서울에 도착하겠죠??;;;
아.. 나중에 9시 넘으면 포워딩업체에 전화 한통 때려서 물어봐야겠어요..

아~~~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
덧글 아.. 21시에 홍콩에서 출발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홍콩에 도착했다는 얘기였군요..
아.. 이건 뭐... 눈이 침침한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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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아~ 요즘 뭘해도 신이 나질 않는다..
이 회사 와서 납땜하는거, 재고/납품금액관리하는거, 매입업체독촉하는거, 매출업체 굽신거리는거, 혼자 닭시켜먹는 법(응?)
등등등 이상한 스킬들만 늘어가고.. 아짱나.

아~뭔가 신나는일이 없을까?
신나게 살아야 되는데,
이눔의 회사 빨리 땔치고 힘을 내야지~
밝게~ 자신있게~ 황정음 답게~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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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최근들어 느끼는건데
돈이 돈을 버는거지, 능력이 돈을 벌어주지는 않더라.

아무리 돈버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결국 돈있는 사람 밑에서 돈을 버는거지 그 이상은 되지 않더라.

그래도 돈으로는 내 행복을 살 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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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나는 새장속의 새,
    "새장밖의 것"들은 새장안의
      나를 구경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가 "새장밖의 것"들은 모르고 있다.
  내가 그들을 구경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문득 새장밖이 궁금해졌다.
  나도 "새장밖의 것"들이 되어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졌다.
 
나는 날 수 있다.
  멍청한 "새장밖의 것"들은
    이런 "Fe원소 기호로 만든 것" 따위에
      넣어놓으면 내가 못날 줄 아나보다.
 
새장 문만 열려봐라
  이까짓 "Fe원소 기호로 만든 것"에서
    보란듯이 날아가서 너희들 속에서
      구경해줄테다.
 
 
 
 
 
 


이미지출처 : http://blog.naver.com/sagwa81/900360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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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이래저래 하루하루 바쁘다 보니깐 블로그 올릴 시간도 없고
블로그가 쉬는 시간에 그냥 서핑하다가 맘에 들면 퍼다 나르는 
공간이 되어 버렸다.

간간히 잡담도 좀 올리고 여유를 좀 가져야겠다.

 일단.. 최근 근황..
* 병특 D-262일
- 병특종료일이 이제 채1년도 남지 않았다.
2008년까지만 하더라도 시간가는게 안보이더니 이제 시간가는게 슬 보이기 시작한다
남은기간 사고 안치고 열심히 해야 될텐데..


* 주임으로 진급
- 직급이 주임으로 승격됐다.
우리부서에 김대리만 과장으로 진급되는 줄 알고 있었다가
갑자기 사무실에 사장님 들어오시더니 말씀해주시더라.
(심지어 부장님도 모르고 계셨다는..)
주임이라.. 내심 WOW에서 새로운 지역을 가다가 뜬금없이 랩업해버린 느낌이라..
뭐 좋긴한데 괜히 제 앞가림도 못하고 있는데 부담스럽긴하다.
지금 나랑 살고 있는 안대리가 안주이었을때 왠지 모르게 뉘앙스가 웃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떨결에 난 그렇게 양주이 되었다.


* 술먹고 사고 치다.
- 얼마전 우리 매출처랑 접대(라고해야 되나? join회식이라 해야 하나?)자리가 있었는데
1차고기집 2차노래방 갔다가 3차에는 우리부서끼리만 술마시고
담날(토) 수많은 중요업무 및 개발관련 외부미팅을 남겨두고 있었지만 장렬히 전사해버렸다(혼자서만;)
담날(토)에 용호씨랑 부장님 집까지 찾아오셔서 부활을 시전하였으나 실패하고
저녁쯤에서야 쓸쓸히 혼자 부활했다는 전설이...


* 폰바꾸다.
2년밖에 안쓴 컬러재킷(LGT)을 놔두고 급 햅틱1(SKT)로 갈아탔다.
역시.. 최신폰(?)이라 비싸긴 했지만 
계산해보니 SKT에서 24개월 할부포함하고 요금할인받고 해서 24개월 동안내는돈 보다
안옮기고 LGT에서 그냥 24개월 쓰는게 더 비싸드라고-
그래서 망설임 없이 바로 바꿔버렸지,
할부라 따로 나간돈도 없었고, 월마다 나가는 돈(할부금포함)도 거의 비스무리해서 
출혈같은건 전혀 없었음. 아 가입비 몇만원이랑 용산가느라 차비 천몇백원 썼구나.

전에 폰보다 통화도 잘터지고 DMB도 잘나오고 뭐.. HOLD버튼이 좀 귀찮긴 하지만
꽤 만족하고 있음.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호랑이사자의 무리에 끼여

사자로 살아갈려니

너무 힘이 든다.


붕~붕~

이제 그만 떠다니고

다시 호랑이로 돌아가고 싶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오늘 저녁때 잠시 짬을 내서 책을 샀다.
제목이 "뇌를 자극 하는 하드웨어 입문"이란다.
오호.. 뇌를 자극해준다라.. 제목부터도 자극적이다..
게다가 머리속에 통째로 넣어 준단다.. 호오..



보통은 책을 살때 큰서점 가서 책을 대충 보고 사지만
오늘 처럼 이렇게 목차만 보고 사긴 또 오래간만인다.
(사실 책산것도 오래간만이다. ㅎ)




(위 그림은 http://wrice.egloos.com/3552990 님 홈페이지에서 몰래 훔쳐왔어요;;
혹시나 블로그 주인님 발각하더라도 수줍은 많은 철모르는
소(?)년이 그랬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주세요;;; )

오오...3장까지 하면 무려 이런것도 된다고 한다..
오.. 버튼을 누르면 LED가 켜진다니..
실로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그야말로 최첨단 기술이 아닌가...
아... 아닌가??;;;

암튼 오늘 저녁에 주문했으니깐
내일아침쯤이면 회로이론의 황제가 되어있겠군..후후후..
(과연.. 내일점심지나서도 택배가 도착하기나 할까??;;)



아.. 근두근두~
아 오랫만에 뇌에 주름좀 잡아봐야겠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이까짓 일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 입사한지 언 3달..
드디어 저한테도 프로젝트가 떨어졌어요.
잘 할수 있을까요??

첫개발인만큼 잘해야 할텐데...




양**님의 첫 도전이다!!
걸리적 거리는것들은 모두 비껴라!!

 


Posted by 장안동베짱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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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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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광고인가요?
딱 맞는 소리만 해놨네요 ㅋ
내가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이유들 ^^

끌리면 오라- 티스토리 ㅋ
 

출처 http://blog.naver.com/book4u/140024387292
Posted by 장안동베짱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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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그림 가운데..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평소에 친하던 누나를 보내고 왔다..
늘 웃고, 밝던 누나였는데.....

장례식날, 슬퍼해야 하는데,
왜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얼굴이 떠오르는건지..
왜 얼굴이 떠오르면서 내 얼굴에 웃음이 번지게 만드는건지..
야속하기만 하다..

다다음주에 놀러가면
양양 니는 우리 계모임에 뭐한다고 왔노"라면서 구박할거 같은데..


"누나 저 세상에 가선 마음 편하게 지내..  맨날 세상사람 고민 다 짊어메고 끙끙거리지지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나의 선배이자 친한 친구 같던
故 홍경아 누나를 추억하며....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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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님이 최고3 -_-)b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로 새로 이사왔어요~

잘부탁합니다~








ps.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주신
http://kenial.tistory.com 님 감사합니다 ^^



이미지는 http://cafe.naver.com/kcr0881/213 에서 뽀려왔어요..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머리털나서 처음으로 저축을 하기로 했어요-
뭐 지금껏 조금 받아서 쓰고 나면 없어지는 용돈이나
이런저런 알바등을 통한 수입이 있긴했지만..
고정 수입이 아니라서;
그닥 관심이 없다가

이제 돈도 벌어야 되고 하니
이래 저래 수소문 끝에 한달에 50만원씩 적금을 들기로 했어요.
5~6만원짜리 연금식보험도 들 생각이구요.
(이건 울 오마니께서 말해주신거라 자세히는 잘 모르겠는데 나중에 돌려받는건데 괜찮은건가봐요)

첨에 안전하게 큰은행중에 이율좋은데서 대충 할까 했는데..
3년 만기로 한다고 해도 이율이 정~~말 쥐꼬리더라구요 -0-;;(대략 3~4%정도??)

그나마 제2금융권이 이율이 낫다 그래서
알아 보니


상호저축은행중앙회 ( http://www.fsb.or.kr/03_goods/deposit_info04.asp )에서
상호저축은행들 금리비교를 할 수 있더군요

또 모험을 즐기는 성격상
30살쯤에 내집마련을 하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6%짜리를 하고 싶었으나..
혹시나 잘못될까봐 꾸욱참고 요즘 솔로몬상호저축이 괜찮다 그러길래

12개월1,200,00037,0501,237,0501,231,3601,233,5405.70%
로 통장개설을 할까봐요..

저정도면 이율도 괜찮은편이고..
고작 12개월안에 은행에 별일 생기겠어요? ^^;;
1년 바짝 모으고 그돈으로 다시 정기예금 들까봐요..

1년동안 50만원씩 12개월을 모으면 600만원에 이자 5.70%이면 185,250원의 이자가 붙는군요..
18만원이라..흠..

옛말에 돈먹고 돈먹기라 그러더니..
이젠 옛말인가봐요 ㅠ0ㅠ 엉엉..
돈벌기 힘들어 ㅠㅠ

예전에 (증권회사에 일하는걸로 보이는:자세히 뭐하는지 모르겠음;;)사촌누나가
적립식펀드 추천해주던데..
아무래도 지금은 돈도 별로 없고 아직 경제 돌아가는 것도 잘모르겠는데
28살 넘으면 살짝 생각해볼까봐요-ㅎ

오오.. 왠지 이러다 재벌 되면 어쩌지? ㅠ0ㅠ



Posted by 장안동베짱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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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안동베짱e :


집에서 TV보고 싶다 -_ㅠ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혹시 스파이더라는 게임 아세요?
윈도우 XP에 기본으로 깔려 있는 게임 중에 하난데..?
(간혹 안깔려있는경우도 있더군요..SP2에만 깔리는건가..?)

저는 가끔씩 심심한데 인터넷도 안되고,
영화나 티비도 없고, 암껏도 할게 없을때
게임을 합니다만..
제 실력으론 2장짜리가 한계더군요..
(딱 한번 4장짜리도 깨본적이 있지만, 한번이상은 힘들더군요;;)

아무튼 저 게임 하다 보면
가끔씩 발생하는 상황...
아.. 밑에 카드는 남아있고
테이블에 있는 카드는 다써서 더이상 밑에 깔아 놓을게 없는 상황....ㅠㅠ
밑에 카드 두번만 하면 게임 끝나는 상황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게임을 종료시키면서
패배 누적 +1 OTL..


아놔~
나더러 어쩌라고!!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오감도(烏瞰圖)   / 이상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 와그렇게뿐이모였소.
(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아.. 방학때 병특 이력서나 잔뜩써야겠다.
일단 졸작부터 -_-훗..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썩을놈의 싸이월드 자식들..

요즘들어 이상하게 컴퓨터가 죽을정도로 버벅거리기에..
작업관리자를 띄워 봤더니..
네이트온 페이지폴트 수치가 지나치게 높은게 아닌가..?

아.. 그런가 보다.. 싶어서 그냥 몇주간 방치했더니..
영... 찝찝하단 생각이 들어
네이년(네이버)한테 "네이트온 리소스"로 물어보니
이 황당하기 그지 없는 상황을 알아 채게 되었다.

이 나쁜자식들..
예전에 네이버에서 양아치짓 하더니만..
선경이 자식도 안되겠네..
접때 듣기론 싸이월드쪽은 돈도 흑자라더니만,...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오늘 문득 싸이에 "또래 미니홈피가기"란 메뉴를 발견했어요.

원래 "랜덤 미니홈피가기"였던거 같은데..

한번 눌러봤는데..
 
 

대략 이런 데로 연결 되는 겁니다ㅠㅠ
싸이월드씨-!! 
대체 이아줌마가 어딜봐서 내 또래라는 겁니까? -_-
아.. 맘상해-
분명 돈받고 저 홈피로 갈 확률 좀 높여준거겠지요..
그냥 예전처럼 "랜덤"이라고 써놓으면 기분이라도 안나쁘지..
아 괜히 울컥하네요;;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우선 두자리 숫자를 생각하세요, (10~99)
그리고 각각 자릿수를 더하시구요,
(예) 23을 생각했다면, 2+3=5,
그리고 원래 생각했던 수에서 빼세요,
(예) 23이였으니깐 5를 빼면 18이겠죠, ?
그리고 그 번호에 있는 그림을 잠시 보세요,
속으로 그 그림을 생각하면서 ,
구슬 그림을 클릭하세요,
그 그림이 나오시지요 ^^ 정말 신기하죠? ^^
★ 오른쪽에 있는 0~99 까지 숫자칸에 있는 모양을 봐주세요^^ ★

구슬 출처 : http://www.cyworld.com/01047133314 (내 사촌동생 싸이)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추줒다【동사】
  ;적시다,젖게하다.
쌔꿎다, 쌔쿠다【동사】
   ;속이다,기만하다.
쌔까라~ 【비꼬는말】
   ;자꾸 그런식으로 거짓말을 할테냐?
   ★이 말을 할 때는 눈가에 약간의 비웃음과,
   불신을 담아주는게 좋음.
무꿍께
   ;묶으니깐.
     ex> " 야, 니 머리 그리 무꿍께 이상항그긋다."

뭉까라
   ;묶어라
      ex> "야 오늘은 넥타이로 쫌 다리게 뭉까라."
깨룻다,깨라주다【동사】
       ;잠겨있던 것을 풀어 주다,자물쇠를 풀어주다.
     예>"아줌마 요 문좀 깨라 주이소."
씽내이【명사】
       ;전혀 씻지않는 사람을 일컬음,
     ★김현정님의 스퇄에서 발췌 퀘퀘...
응가이【부사】
      ;그만, 어지간히,적당히
      ex>삽질 좀 응가이해라.
      ;얼마나,
      ex>니가 그리해봤자지 응가이 하긋노?
볿다【동사】
         ;밟다
        볿아스>>> 밟아서
겔차주다【동사】
         ;가르쳐 주다.
널~짜삐다【동사】
            ; 떨어뜨리다 ㅡ_ㅡ;,놓치다
            (과거)       :널짜삣다
            (과거분사) :널짜삤었다
            (추측)       :널짜삐쓸낀데
난주 【명사】
        ;나중,後
   ☆응용문장  
       【반어적표현】
        "난주해주께"
          ="나는 너에게 그것을 절대로 해주지 않겠어"
데비라주다【동사】
;배웅하다
"난주 데비라 주께"
;"나중에 내가 너를 배웅할게"
(집이나 어느 곳에 있는 사람이 그 곳을 떠나는 사람을) 예의상
또는 아쉬운 마음에서, 문 밖이나 동구 밖이나 탈것 따위를 타는
곳까지 함께 나가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떠나 보내는 것. 배행(陪行).
↔마중. 배웅-하다 (타) ¶ 손님을 배웅하러나가다.

갑자기 씽내이란 단어가 쓸일이 있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중앙대 경영학부 야구동아리 홈페이지에서 이런걸 올려놨길래 평소 쓰던 단어만 퍼왔어요..
참.. 식겁하다(흔히들 말하는.. 시껍하다)는 사투리가 아니래요-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첨엔 구글데스크탑이 컴퓨터에 있는 파일 검색해주는 프로그램인줄 알고,
"이거 왜써- 그냥 기본검색기 쓰지 뭐-"이랬었는데..
 
요런 깜찍한 기능이 숨어있었네-ㅎ
이외에도 사진보기, 메모장, 시스템모니터, 주식, 지도같은 것도 볼수 있고,
플러그인 다운받는 웹페이지에 가면 MSN메신져 관련 플러그인이나 여러가지 플러그인이 있다네- ㅎㅎ
아..DICOM관련 플러그 인도 있던디.. ㅎㅎ;
 
내가 꼭 필요한 프로그램 이삼-
Posted by 장안동베짱e :
 
 
2006년 02월 12일 |61
2006년 02월 11일 |73
2006년 02월 10일 |79
 
 
분명 오는 사람은 무지 많은데..
당최 누가 오냔 말이지..
Posted by 장안동베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