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71건

  1. 2006.11.19 캐럿보이넷 :: 'OO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1
  2. 2006.11.17 캐럿보이넷 :: 네이버 검색시 단축키 사용법 : Alt + 0~9
  3. 2006.11.16 캐럿보이넷 :: 실행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명령어 + ipconfig 옵션
  4. 2006.11.16 캐럿보이넷 :: 노트북하드 용량별 최소값 물품
  5. 2006.10.19 캐럿보이넷 :: 척 베리의 Johnny B Goode 1
  6. 2006.10.19 캐럿보이넷 :: Free Hug.. 1
  7. 2006.10.18 캐럿보이넷 :: 스팸문자 대응 방법
  8. 2006.10.15 캐럿보이넷 :: 술 안 취하는 18가지 기술
  9. 2006.10.14 캐럿보이넷 :: 아.. 심심해..
  10. 2006.10.14 캐럿보이넷 :: 본격 북한 핵공격에 대비한 대처요령 2
  11. 2006.10.14 캐럿보이넷 :: 잊고있던 몸 만들기 '작심9일'이면 성공 (下)
  12. 2006.10.10 캐럿보이넷 :: 잊고있던 몸 만들기 '작심9일'이면 성공 (上)
  13. 2006.10.10 캐럿보이넷 :: “업체마다 D램 달라고 아우성… 大호황 올것”
  14. 2006.09.23 캐럿보이넷 :: 혈액형 놀이.. 쫌 -_-; 2
  15. 2006.09.13 캐럿보이넷 :: 백두산 사진 2
  16. 2006.09.12 캐럿보이넷 :: 내(자기 자신) 아이피 알아내기
  17. 2006.09.12 캐럿보이넷 :: '괴물' 이렇게탄생했다.
  18. 2006.09.12 캐럿보이넷 :: 어쩌라고 ;0; 엉엉~
  19. 2006.09.02 캐럿보이넷 :: 오감도(烏瞰圖) / 이상
  20. 2006.08.19 캐럿보이넷 :: 2006년 주요 악성 안티스파이웨어 제거 도구 모음
  21. 2006.08.19 캐럿보이넷 :: 악성코드 온라인/오프라인 무료 검사/치료 도구 모음
  22. 2006.08.17 캐럿보이넷 :: 괴물 예고편(괴물 13년 전이야기..)
  23. 2006.08.11 캐럿보이넷 :: 뉴스 RSS Feed 모음
  24. 2006.08.10 캐럿보이넷 :: 된장녀 키우기 게임 3
  25. 2006.07.30 캐럿보이넷 :: Ninja Baseball Batman(가칭:야구왕) 1
  26. 2006.07.28 캐럿보이넷 :: 트레이아이콘 만들기
  27. 2006.07.24 캐럿보이넷 :: 개발자를 위한 검색엔진 2
  28. 2006.07.24 캐럿보이넷 :: 내 체질(사상의학)에 맞는 건강한 여름나기 비결
  29. 2006.07.20 캐럿보이넷 :: Webcpp GUI 버전
  30. 2006.07.19 캐럿보이넷 :: 파일 탐색..
[오마이뉴스 이덕원 기자] 캠퍼스에서 마주친 그 또는 그녀로 인해 가슴 설렌 경험은 시대를 막론하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음직한 일이다. 볼수록 호감이 가는 그,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용기 내서 고백하고 싶지만 정작 그 또는 그녀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저렇게 멋있는데 여자친구가 있지 않을까?", "나 같은 스타일을 싫어하면 어쩌지?" 이렇듯 당연한 고민에 망설이게 되고, 예전엔 이럴 때면 백방으로 수소문해 정보를 수집해야 했다.

그런데 인터넷 세대의 대학생들은 더 이상 친구들을 동원하지 않아도 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 하나만 써도 이성친구의 유무는 물론이거니와 이름, 학번, 이상형, 인간관계 등을 손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갈무리
ⓒ2006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음카페 내에서 대학별로 운영 중인 'OO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류의 온라인 커뮤니티는 이처럼 캠퍼스 내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이러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2002년 11월 강원대의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이 처음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타 대학들의 'OO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이 뒤따라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현재 'OO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류의 온라인 커뮤니티는 대학별로 120여개에 이르고, 이중 강원대·인하대·한림대 등 20여개는 아직도 활발히 운영되며 새로운 대학문화로 자리 잡았다.

'OO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은 어떤 공간?

"OO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류의 인터넷 커뮤니티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질까?

가장 처음 문을 연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의 4대 운영자 herbpia(22)는 "캠퍼스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매개체가 되기 위해 생겼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커뮤니티를 통해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고 고백하는 형태"라며 "몇 월 며칠 어디에서 어떤 옷을 입은 학생이 마음에 든다는 식의 글들이 올라온다"고 말했다.

반면, 학생들은 관심 있는 이성에 대한 정보를 구하는 목적 외에도 나를 찾는 이성의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커뮤니티를 자주 찾기도 한다.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을 거의 매일 찾는다는 김모(24)씨는 "내게 관심이 있다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솔직히 기분이 좋더라"며 "그때부터 또 그런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궁금해 자주 들어간다"고 말했다.

▲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검색되는 ‘OO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류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2006 (주)다음커뮤니케이션
회원 수가 3만2000여명(2006년 11월 17일 기준)에 달할 만큼 활성화된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의 경우, 커뮤니티의 역할도 더 커져 이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것 이외에도 학교행사를 비롯해 분실물 신고, 각종 매매행위, 고민상담까지 맡고 있다.

운영자 herbpia는 "실제로 학교 직원들도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때론 공지를 띄워달라는 부탁을 한다"며 "학생들이 학교 홈페이지보다 커뮤니티를 더 자주 찾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강원대를 대표하는 커뮤니티다 보니 그런 것"이라며 "하지만 이성을 찾는데 매개체가 된다는 처음의 취지는 잃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커뮤니티를 통해 연인도 맺어져

'OO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류의 인터넷 커뮤니티 목적은 커뮤니티 이름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과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러한 커뮤니티를 통해 좋아하던 사람과 '잘 된' 사례도 있을까?

강원대에 다니는 이모(24)씨와 최모(24)씨는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덕에 맺어진 연인이다. 2005년 우연히 교양강좌에서 최모(24)씨를 본 이모(24)씨가 커뮤니티를 통해 최모씨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 결과 올 초부터 연애를 시작해 어느덧 1년여 만나고 있다.

물론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의 덕을 봤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설사 좋아하던 사람과 맺어졌다 하더라도 알려주는 일은 더욱 드물기 때문이다.

사실 '한림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의 경우, 초기 커뮤니티 내에 이러한 뒷이야기를 전하는 공간이 있었지만, 참여가 저조해 없어졌다.

"OO과 전지현", 학교 내 스타가 되기도

"OO과 성시경씨, 안경 벗으셨던데 안경 안 쓰시니까 더 멋있어요!"

2005년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에 올라왔던 글 중 일부다. 대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을 때 인상착의를 설명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이처럼 특정 연예인을 닮은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OO과 성시경', 'OO과 전지현'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누린다.

실제로 한림대에 다니는 박모(24)씨는 한때 '한림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에 자주 글이 올라오면서 학교 안팎에서 사람들로부터 준연예인급 수준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에 올라온 글 갈무리
ⓒ2006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또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학교 앞 술집이나 카페로 손님이 모이기도 한다. 실제로 강원대 후문에 있는 한 카페의 경우에도 2004년 아르바이트생 오모(23)씨가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을 통해 인기를 얻으면서 더 유명해졌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간혹 일부의 글은 자작글로 의심을 받기도 한다. 유명해지고 싶어서 거짓으로 글을 써서 올리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신공격성 비방 글은 문제

온라인을 통해 익명으로 운영되는데다 사람을 찾는 'OO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류의 커뮤니티 특성상 문제가 되는 것이 인신공격성 비방 글이다. 그리고 이러한 비방 글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가 커뮤니티 운영자를 비롯한 간부들이다.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의 운영자 herbpia는 "(커뮤니티 간부들은) 게시판 관리를 한다"며 "익명성을 이용한 악성댓글 등이 올라오면 지우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을 비방하는 글이 가장 자주 올라오고 특정 상점이나 학과, 교수를 비방하는 글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제 막 수능시험을 마친 예비대학생들이 들어오는 새 학기면, 'OO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류의 커뮤니티도 더 북적일 것이다. 그때는 이타주의에서 비롯된 커뮤니티의 좋은 취지처럼 커뮤니티 간부들과 회원들의 노력으로 비방 글은 지양하고, 함께 고민해주는 따듯한 글로만 넘쳐나길 바란다.

덧붙이는 글
<제1회 전국 대학생 기자상> 공모 기사입니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단축키 사용법 : Alt + 0~9

현재 네이버에서는 통합검색, 디렉토리, 웹문서, 지식iN, 논문문서, 사전, 뉴스, 이미지, 블로그, 지식쇼핑 10가지의 검색탭을 클릭함으로써 원하는 서비스에서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를 이용하면 마우스를 클릭하는 대신 키보드만으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통합검색결과가 나타납니다.

각 단축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Alt+1 : 지식iN 검색
Alt+2 : 전문자료 검색
Alt+3 : 책 검색
Alt+4 : 사전 검색
Alt+5 : 지역 검색
Alt+6 : 뉴스 검색
Alt+7 : 쇼핑 검색
Alt+8 : 사이트 검색
Alt+9 : 이미지 검색
Alt+0 : 내pc 검색


3. 단축키 사용법2 : Alt + S, Alt + L

Alt+S : : 검색창으로 커서가 이동합니다.
Alt+L : : 로그인창으로 커서가 이동합니다.


4. TAB키 사용법

- 탭키를 이용해서 검색창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의 첫페이지에서 커서는 1)검색창에 있습니다.
- 이 때 TAB을 누르면 2)로그인창의 아이디 입력창으로 커서가 이동합니다.
- TAB을 누름에 따라서 커서는 3)로그인창의 비밀번호창, 4)보안접속, 5)로그인버튼, 6)지역생활정보의 입력창 순으로 이동합니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실행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명령어]
장치관리자등이나 서비스를 통제하는데 특히 편리하다.
compmgmt.msc : 컴퓨터 관리
devmgmt.msc : 장치관리자
diskmgmt.msc : 디스크 관리
dfrg.msc : 디스크 조각모음
eventvwr.msc : 이벤트 뷰어
fsmgmt.msc : 공유폴더
gpedit.msc : 로컬 컴퓨터 정책
lusrmgr.msc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perfmon.msc : 성능모니터뷰
rsop.msc : 정책의 결과와 집합
secpol.msc : 로컬 보안설정
services.msc : 서비스


[ipconfig 옵션]

형식 : ipconfig /(옵션)
/? : 도움말
/all : 모든 설정 사항 표시
/release : 네트워크 어덥터의 ip주소 제거
/renew : ip 주소 갱신
/flushdns : DNS Resolver의 캐쉬 제거
/regisrerdns : 모든 임대된 DHCP를 갱신하고 DNS의 이름을 다시 정의
/displaydns : DNS Resolver의 캐쉬 목록 표시
/showclassid : 허가된 네트워크 어덥터의 모든 DHCP class 표시
/setclassid : dhcp class의 id를 만듬

Posted by 장안동베짱e :



WD 노트북용 60G (5400/2M) WD600UE 정품

HDD (노트북용) / 노트북용 / 60GB / 5,400RPM / 2MB / 2.5인치

등록월 : '607월
최저가 : 57,000
판매몰 : 45



Fujitsu 노트북용 80G (4200/2M) 한국후지쯔

HDD (노트북용) / 노트북용 / 80GB / 4,200RPM / 2MB / 2.5인치

등록월 : 03년
최저가 : 65,000
판매몰 : 116



Fujitsu 노트북용 100G (4200)

HDD (노트북용) / 노트북용 / 100GB / 4,200RPM / 2.5인치

등록월 : 04년
최저가 : 86,000
판매몰 : 129



Fujitsu 노트북용 120G (4200)
!!!
HDD (노트북용) / 노트북용 / 120GB / 4,200RPM / 2.5인치

등록월 : '602월
최저가 : 110,000
판매몰 : 118



Seagate 노트북용 160G (5400/8M) 정품

HDD (노트북용) / 노트북용 / 160GB / 5,400RPM / 8MB / 2.5인치

등록월 : '603월
최저가 : 191,000
판매몰 : 115



Fujitsu 노트북용 200G (4200/8M/SATA) MHV2200BT

HDD (노트북용) / S-ATA / 200GB / 4,200RPM / 8MB / 2.5인치

등록월 : '610월
최저가 : 275,000
판매몰 : 43


Posted by 장안동베짱e :



 Johnny B Goode

 
Deep down in Louisiana close to New Orleans
 루이지애나 주 안의 뉴올리언즈 시에서 조금떨어진
 
Way back up in the woods among the evergreens
 깊은 산속 나무가 울창한 숲속에 

There stood an log cabin made of earth and wood
 나무로 만든 오두막집이 하나 있었지

Where lived a country boy named Johnny B. Goode
 거기 조니 B. 구드 라는 소년이 살고있었다네

Who never ever learned to read or write so well
 글을 쓰고 읽을줄은 몰라도

But he could play a guitar just like ringing a bell
 기타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연주했지

Go go
 멋지다

Go Johnny go go
 조니, 계속연주해

Go Johnny go go
 조니, 계속연주해

Go Johnny go go
 조니, 계속연주해

Go Johnny go go go
 조니, 계속연주해

Johnny B. Goode
  조니 B. 구드

He used to carry his guitar in a gunny sack
 그는 자신의 기타를 삼배자루에 넣고다녔네

And sit beneath the tree by the railroad track
 그리곤 기찻길 옆 숲사이에 앉았네

The engineer could see him sitting in the shade
 오, 기관사가 나무그늘아래 있는 그를보았네

Strumming with the rhythm that the drivers made
 운전자가 만든 리듬을 타고있는

The people passing by, they would stop and say
 지나가는 사람들이 멈추고 말하길

"Oh my, how that little country boy could play"
 "오 세상에, 어린 촌뜨기녀석이 연주할줄아는군"


   
His mother told him "someday you will be a man
 그의 엄마가 말하길 "너는 멋진남자가되어

You will be the leader of a big old band
 멋진 밴드의 리더가 될꺼야

Many people coming from miles around
 여기서 몇마일쯤 떨어진 곳에서 사람들이

To hear you play your music when the sun goes down
 해가질때 너의 연주를 들으러 올꺼야

And maybe someday your name will be in lights
 어느날의 너의 이름은 빛이될꺼야

Saying Johnny B. Goode tonight

' 오늘밤에 어때 조니 B 구드 어때? ' 라고말하면서"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거리



여기 이상한 사내 하나가 있습니다.
그의 손에는 "Free Hugs"라는 팻말을 들려 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Free Hugs" 라뇨.

변태인걸까요?


장난스러워도 좋습니다.
그의 진심을 느껴 보세요.

왜 Free Hugs를 들고 거리에 섰는지.


어쩜 진정으로 위로 받는건
지친 당신이 아닌
그 자신일지도 모릅니다.


인류애? 생명애?
그런 건 말은 모르겠습니다.

흔치않은 경험이지만
모르는 사람을 아무런 사심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꼬옥 안아본
경험이 있는 분은 아실 겁니다.


너와 내가 다르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와 너를 가르던 벽은 허물어지고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그 시간은 몇 초
몇 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가슴에는 깊이 각인이 됩니다.


너도 나도
단지
사랑을 주고받길 원하는
여린 생명체인 것을 말이죠.


똑똑똑

Free Hugs
지친 당신을 안아 드려도 될까요?

글 | 해밀


한국에서도

따듯한 정을 나눕니다.. Let's FREE HUGS. ^^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수신거부번호가 080 인경우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서 정상적으로 신호가 간다면 무료입니다. 불법으로 스팸문자를 보내는 사람들인데 수신거부를 해봤자 제대로 처리하겠습니까? 오히려 님의 번호를 다른 불법업자에게 팔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스팸문자 처리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 해당 통신사에 스팸 차단 서비스를 합니다.
SKT 같은 경우는 060 스팸 ARS 차단 서비스, 스팸 SMS 차단서비스 가 있습니다. 둘 다 신청하셔야 합니다.(보통 하나만 신청하신 분들이 주변에 많더군요)
SKT는 www.e-station.com 에서 부가서비스 > 부가서비스신청/변경 에서 신청하시면 되고요, 아니면 114에 전화해서 신청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둘째,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 신고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좀 귀찮을 수도 있는데요, 피해자 한분 한분들이 모두 신고를 하면 (제가 알기로 한 업체에 3건 이상의 신고가 들어오면 법적처리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함부로 스팸문자나 자동응답을 하지 못하겠죠?

주소는 http://www.spamcop.or.kr/spamcop.html 입니다.
화면에서,
구분은 "전화(휴대폰) 신고접수" 선택,
내용은 "음란물" 선택,
형식은 "문자" 선택하시고 나머지 정보를 입력하세요.

그리고 맨아래에 처벌을 원하실 경우 관련기관으로 개인정보이관에 동의하십니까?  라는 문구가 있는데 동의합니다 에 체크하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처리여부는 왼쪽 메뉴에서 스팸민원확인 클릭하시고 입력했던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를 넣으면 확인 가능합니다.

아래는 KISA의 신고화면입니다.



이노무 자식들 -_- 개인정보가지고 장난 치는 것을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이름으로 처단 할껴-_-+

참고로 오늘 한건했다..후후후..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오리엔테이션이나 신입생 환영회 같은 거창한 건수가 아니더라도 신입생의 4월은 매일매일이 술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무책임한 조언은 사양하겠다. 마실 만큼 마시고도 제정신 챙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 거다.




1 주종 선택을 잘 하라
맥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소주를, 소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맥주를 먹는 쪽으로 유도할 것. 특히 술만 마셨다 하면 늘 ‘개판 5분 전’ 상황을 초래하는 인간들이 선호하는 주종은 절대 피한다. 술자리가 과열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


2 달걀 프라이, 없으면 슈크림빵
달걀 프라이 반숙은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줄여준다. 그러나 편의점표 삶은 달걀도 아닌 반숙 프라이를 어디서 구하겠는가. 다행히 제과점에 대체품이 있다. 달걀 노른자가 듬뿍 들어간 슈크림빵으로 위장을 워밍업시킬 것.


3 결석, 안 되면 지각이라도!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에서 오전 7시·11시, 오후 7시·11시 등 네 가지 시간대별로 음주 후 인체 반응을 측정한 결과 오후 7시 가 알코올이 가장 서서히 흡수되면서 취기가 많이 오른다. 적게 마셔도 빨리 취한다는 것. 오래, 맨정신으로 생존하고 싶다면 이 시간대는 피하라. 욕 좀 먹더라도 뒤늦게 합석하는 게 안전.


4 30분만 누워 있기
집에 있을 때 술 먹자는 호출을 받았다면 잠시 누워 있다 나갈 것. 간장으로 가는 혈액이 70%나 증가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높여줄 수 있다. 술 먹는 것도 체력 싸움이다. 같은 양을 마셔도 몸이 피로한 상태라면 훨씬 빨리, 심하게 취한다.


5 흑기사를 대동하라
남친, 없으면 흑기사 잘 해주는 맘씨 좋은 친구라도 꼭 데려가라. “우리 OO 술 넘 먹이지 마~” 한마디면 다들 더러워서 안 먹이고 마니까. 단점은 있다. 일단 도덕적(?)인 지탄을 면하기 어렵고, 재수 없으면‘커플 원샷’이라는 역공을 맞을 수 있기 때문.


6 자리가 운명을 결정한다
죽을 때까지 마시는 사람, 죽을 때까지 먹이는 사람, 남의 술잔 세는 게 버릇인 사람, 옆 사람의 빈 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 술 따를 때 꼭 찰랑찰랑하게 채우는 사람 등 요주의 인물들이 앉고 난 뒤 자리를 잡는다. 너무 표나게 떨어져 앉으면 타깃이 될 염려가 있으므로 적당한 위치를 유지할 것.


/신입생Q ‘여명808’ 같은 숙취해소 음료는 술 마시기 전에 먹어야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선배님A 술 마신 다음에 먹는 게 정답. 술 마시기 전에 마시면 취기가 더디게 와서 더 과음하게 되거든요. 베테랑 술꾼들은 ‘먹고 죽자’ 식의 전투적인 술자리가 있는 날만 미리 먹어둡니다. 취하는 속도를 한결 늦출 수 있으니까요.




1 슬로, 슬로, 퀵, 퀵
초장부터 원샷 행렬에 동참하다가는 1차도 못 버티고 전사한다. 보통 3차까지 계획하고 매 차수마다 상한선을 머릿속에 정해두고 마시자. 초반엔 천천히. 60kg인 사람이 맥주 한 잔을 30분에 걸쳐 마시면 절대 취하지 않는다. 혈중 알코올의 양이 제로에 가까워지기 때문.


2 짜고 매운 안주를 피하라
이런 안주를 먹으면 술도 많이 마시게 된다. 콜라, 사이다, 이온음료 또한 알코올 흡수 속도를 증가시키는 주범. 간 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고단백 안주, 알코올 흡수를 더디게 하는 우유와 치즈, 해독 작용을 하는 오이를 추천한다. 그러나 안줏발 세우다가 ‘벌주 원샷’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


3 수다쟁이가 된다
알코올의 약 10%는 호흡을 통해 배출된다. 똑같이 술을 먹어도 선배는 말짱하고 후배는 맛 가는 이유다. 대개 선배는 떠들어대고 후배는 듣기만 하니까. 말 많은 사람은 술고래의 타깃이 될 위험성도 적다. 왠지 열심히 마시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


4 헛스윙을 유도하라
건배를 하고 술 마시기 0.1초 전, 갑자기 생각난 듯 준비된 대사를 읊조린다. “아줌마, 양념치킨 아직 멀었어요?” “뭐야, 이 술잔 금갔네” 등등. 절묘한 타이밍을 잡아야 다른 사람들만 술을 먹게 할 수 있다. 너무 빠르면 상대방도 잔을 내려놓을 테고, 너무 느리면 “야, 술잔부터 비워!” 하는 핀잔만 들을 테니.


5 약자를 괴롭혀라
원샷 연타를 맞고 정신이 오락가락하기 시작할 때는 치사하지만 약자를 공략하는 게 최선. 술잔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잠깐이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능력한 주자 한 명은 살려둘 것. “우리 그만 마시고 가자” “2차는 노래방 가면 안 돼?”라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6 담배는 세어가며 피워라
세 번에 한 번은 참자. 술자리에서는 취기 때문에 생각 없이 담배를 집어 물게 되는데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되기 때문에 빨리 취하게 만들고 몸의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신입생Q 폭탄주와 양주 스트레이트 중 어떤 게 덜 취하나요?


/선배님A 물론 스트레이트. 폭탄은 양주 1잔+맥주 1잔 분량이니까. 또 맥주의 탄산가스는 알코올의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전술적으로도 스트레이트가 낫죠. 폭탄은 관중(?)의 집중도가 높아 원샷 안 하고는 못 배기지만 스트레이트는 안 보거든요.



1 물 먹는 하마가 된다
“다신 술 먹나 봐!”라는 절규가 절로 흘러나오는 고통스러운 숙취의 원인은 알코올이 다 분해되지 못하고 몸속에 남아 있기 때문. 1천원짜리 생수 한 통의 가치는 5천원짜리 여명808과 맞먹는다.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물의 효험을 절감할 수 있을 것.


2 오바이트 한 판의 미덕
단시간 내에 술을 깨려면 알코올이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에 토하는 게 최고. 특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마셔 혼수상태 직전이라면 손가락을 넣어 억지로라도 토해내는 게 좋다. 정신이 돌아오면 과당이 풍부한 꿀물이나 주스, 중추신경 기능을 촉진시키는 따뜻한 커피를 마실 것.
3 찬바람을 피하라
술 깬답시고 갑자기 찬바람을 쐬는 건 금물.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빨라지면서 정상 체온 상태를 잃게 된다. 이때 찬바람에 노출되면 저항력이 약해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숙취와 감기의 이중고를 겪고 싶지 않다면 주의할 것.


4 편의점으로 직행
숙취의 가장 큰 원인은 혈당 부족. 술 마신 후 라면이나 밥 생각이 간절해지는 건 혈당을 보충하려는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다. 편의점에 들러 따뜻한 녹차, 유자차, 알로에나 당근 또는 토마토 주스,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된 숙취해소 음료, 꿀물 등을 먹자.


5 해장국을 신봉하라
콩나물국(아스파라긴산), 북엇국(아미노산), 조갯국(타우린), 추어탕(단백질), 선짓국(철분) 등은 알코올을 빨리 분해시킨다. 두통이 심할 때는 파를 듬뿍 넣은 국이 최고. 제발 라면만은 먹지 말자. 숙취의 절반은 속쓰림과 위쓰림. 라면처럼 배를 묵직하게 만드는 음식을 먹는 것은 속 뒤집히라고 고사 지내는 꼴.


6 씻지 말고 꿈나라로
숙취의 고통은 ‘산고’와 맞먹는다 하지 않던가. 산모가 출산 후 몸을 풀 듯 과음 후에도 푹 쉬는 게 최고다. 하지만 씻지 말고 그냥 잘 것. 술 깬답시고 목욕을 하면 체내에 저장된 포도당이 급격히 소모돼 체온이 떨어진다. 안 그래도 알코올 때문에 간에 포도당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샤워하다 기절할 수도 있다.


/신입생Q 해장술을 먹으면 정말 술이 깨나요?


/선배님A 술이 깨는 ‘기분’이 드는 것뿐입니다. 과음한 상태에서 또 해장술을 마시면 뇌의 중추신경이 마비되어 두통, 속쓰림 같은 고통을 느낄 수 없는 거죠. 마약과 똑같습니다. 해장술 권하는 선배와는 두 번 다시 놀지 마세요.


출처 http://cafe.daum.net/dukseng21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집에서 TV보고 싶다 -_ㅠ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원본 http://www.nohitnorun.com
Posted by 장안동베짱e :
▒ 10.04 WED ▒

Hhealth




상체=물통프레스 20회×4세트, 호리존털스윙 15회×3세트

하체=PT체조 20회×3세트, 의자오르기 10회×3세트

복부=레그레이즈 15회×3세트, 레그풀업 15회×3세트

유산소=줄넘기 20분(1분 100회 기준)

물통프레스: 양손에 물병을 쥐고 소파에 눕는다. 양팔을 하늘로 뻗는다. 팔을 아래로 당겼다 다시 뻗는 동작을 반복한다.

호리존털스윙: 다리를 앞뒤로 어깨 넓이로 벌린 뒤 살짝 구부린다. 팔을 앞으로 쭉 뻗어 양손을 마주잡는다. 양팔을 좌우 수평으로 돌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Beauty

헤어 트리트먼트 시간. 두피 마사지도 병행한다. 정수리 부분부터 눈썹 위 페이스 라인을 꾹꾹 눌러준 다음, 다섯 손가락을 이용해 머리를 감싸듯 꼼꼼하게 두피를 눌러 지압해 준다. 마지막으로 머리카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원을 그리듯 마사지 해주면 새치를 예방할 수 있다.

Food

다이어트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100 걸음 정도 걷고 배를 시계 방향으로 50회 정도 문질러 주자. 또 식전에 물을 한 컵 마시고 음식은 천천히 먹는다. 가능하면 이뇨작용이 있어서 부종을 없애주는 팥이나 무를 이용한 음식을 주로 먹는다. 두부, 감자, 버섯, 오이, 다시마도 좋다. 과일은 사과. 변비를 예방하고 과식 후 소화도 돕는데 최근에는 식욕을 억제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커피나 수정과 식혜보다는 뽕나무 가지를 말린 상지차를 권한다. 동의보감에도 상지는 몸의 습을 제거하고 몸을 여위게 하므로 뚱뚱한 사람이 상복하면 좋다고 기록돼 있다.

▒ 10.05 TUE ▒

Hhealth



상체=수영자세 4개형 10회씩×3세트, 킥백 15회×3세트

하체=점프스쿼트 15회×3세트, 의자레그레이즈 15회×3세트

복부=베이직크런치 15회×3세트, 사이드벤드 12회× 3세트

유산소=줄넘기 20분(1분 100회 기준)

수영자세: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선 상태에서 자유영·평영·접영·배영 동작을 한다.

킥백: 양발을 어깨 넓이로 앞뒤로 벌린다. 상체를 살짝 구부리고 한손으로 무릎을 짚는다. 나머지 팔을 앞으로 구부렸다가 뒤로 쭉 뻣는 동작을 반복한다.

Beauty



하루 종일 전을 부치느라 온 몸이 뻐근하다? 욕조에 물을 받아 홈스파를 즐겨보자. 하루 종일 쌓인 피로가 풀릴 것이다.

입욕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몸의 수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입욕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위가 비었을 때. 입욕 시 굵은 소금을 이용하면 뜨거운 물에 들어갔을 때 생길 수 있는 가벼운 두통을 완화해준다. 영화에서처럼 욕조에서 목욕을 즐기며 와인을 마시는 행위는 절대 따라 해서는 안될 것! 입욕 전이나 입욕 시 알코올을 섭취하면 수분 손실이 더 심해지므로 술은 절대 삼가야 한다.

적절한 홈스파 시간은 20~30분 정도. 녹차 티백 6개를 40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담근 후 입욕하면 녹차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하루 종일 전을 부치느라 몸에 밴 음식 냄새를 제거해준다.

욕조가 없다면 샤워기의 물줄기만으로도 홈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샤워기에서 분사되는 물이 몸에 직각이 되도록 손에 쥔 뒤, 몸에서 10~15㎝ 거리를 두어야 피부에 직접적인 충격을 실어준다. 살이 많거나 근육이 뭉친 곳에는 30초 이상 지속적으로 분사해줘야 효과적이다.

Food

명절 후유증 대비



명절 치르느라 몸 고생, 마음 고생한 주부들, 대체로 명절 후가 더 문제다. 긴장이 풀려 심신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기 때문이다. 쑥물을 내서 반신욕을 하면 좋은데,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녹차를 목욕제로 반신욕을 하면 도움이 된다. 그것도 귀찮으면 따뜻한 물로 20분 정도의 족탕만 해도 좋다. 장거리 운전, 과음과 놀이로 휴가의 끝은 언제나 피로 덩어리이다. 만성피로로 두통, 무력감, 근육통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때에는 ‘산 속의 장어’라고 하는 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건조된 마를 달여 복용하는 마차도 좋고 생마를 잘라서 참기름에 찍어 먹어도 좋으며 올리브유에 살짝 튀겨 먹어도 좋다.

10.06 FRI

상체=푸시업 15회×4세트, 덤벨로잉 15회×3세트

하체=스쿼트 15회×3세트, 배구블로킹 15회×3세트

복부=더블크런치 12회×3세트, 오블리크 10회×3세트

유산소=줄넘기 20분(1분 100회 기준)

하루 권장섭취열량▶ 남성=2500㎉ 여성=2000㎉

줄넘기 소모칼로리(1분 100회 기준)=0.18㎉×시간(분)×체중(㎏)

줄넘기를 하면 얼만큼 살이 빠질까?

체중 70㎏인 남성이 1분당 100개씩 20분 동안 줄넘기했을 때 칼로리 소모량은 약 252㎉, 50㎏ 여성은 216㎉을 소모하게 된다. 줄넘기는 천천히 오래, 쉬지 않고 할수록 좋다. 몇 개 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줄넘기를 처음 한다면 운동시간과 휴식을 1:2로 한다. 즉 1분 줄넘기하고 2분 휴식 후 다시 1분 줄넘기 하는 식이다. 휴식 시간을 차츰 줄여간다.

▒ 10.07 SAT ▒

상체=숄더프레스 15회×3세트, 벤치딥 12회×3세트

하체=사이드런지 12회×3세트, 레그사이드레이즈 15회×3세트

복부=얼터네이트레그레이즈 20회×3세트, 힙업 15회×3세트

유산소=줄넘기 20분(1분 100회 기준)

▒ 10.08 SUN ▒

상체=벽푸시업 25회×4세트, 수퍼맨 15회×3세트

하체=런지 10회×3세트, 힙어덕션 15회×3세트

복부=레그레이즈 15회×3세트, 레그풀업 15회×3세트

유산소=줄넘기 20분(1분 100회 기준)

Beauty

내일부터 다시 바쁜 일상이 시작된다.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자. 잠들기 전, ‘진정’(soothing) 기능이 있는 간편한 시트 마스크를 한 장 붙이자.

(정리=김성윤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gourmet.chosun.com])

(김연주기자 carol@chosun.com )

(사진=조선영상미디어 유창우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canyou.chosun.com])

(도움말=한광호 JPT 바디사이언스 트레이너·스타타워 휴레스트 피트니스센터, 아모레퍼시픽 미용교육팀, 박경호 박경호한의원 원장·‘내 몸 안의 독, 생활습관으로 해독하기’ 저자)

<조선일보 독자를 위한 무료 모바일뉴스 305+NATE>
Posted by 장안동베짱e :
▒ 09.29 FRI ▒

오늘 밤부터 시작이다. 9일간의 몸 만들기에 앞서 얼굴과 몸의 묵은 때를 제거하자.

1) 얼굴: 전용 클렌징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운 후 딥 클렌징을 시작한다. 세안 후 스팀타월로 모공을 최대한 열어준다. 지성 피부는 1주일에 2회, 중성 피부는 1주일에 1회, 건성 피부는 월 2~3회가 적당하다. 알갱이가 들어있는 필링제로 얼굴을 마사지 해 묵은 각질과 더러움을 제거한다.

2) 몸: 스펀지 등에 스크럽제를 묻혀 살살 부드럽게 문질러가며 묵은 각질을 없앤다. 흑설탕과 꿀, 레몬즙, 생강즙을 섞어 만드는 천연 스크럽제는 향도 우수해 스크럽제로 좋다. 샤워 시에는 심장에서 제일 먼 발바닥부터 다리→팔→배→가슴→엉덩이 순으로 몸을 씻는다.

▒ 09.30 SAT ▒

Hhealth



상체=푸시업 15회×4세트, 덤벨로잉 15회×3세트

하체=스쿼트 15회×3세트, 배구블로킹 15회×3세트

복부=레그레이즈 15회×3세트, 레그풀업 15회×3세트

유산소=줄넘기 20분(1분 100회 기준). 천천히 오래 쉬지 않고 할수록 좋다. 몇 개 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푸시업: 머리를 들어 앞을 보면서 팔굽혀펴기를 한다. 여성은 무릎을 땅에 대고 한다.

덤벨로잉: 허리는 약 90도, 무릎은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노를 젓듯 팔을 앞뒤로 움직인다.

Beauty

매일 아침 늦잠을 자다 보면 얼굴이 퉁퉁 붓기 마련이다. 아침에 일어나 매일 10분씩 ‘페이스 요가’를 해보자.

1. 눈두덩 살 빼는 요가



①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감고 검지와 중지를 눈 앞머리와 눈꼬리에 대고 V자를 만든다.

② 숨을 들이마신 다음 눈동자를 위로 들어올린 상태로 3초간 유지한다. 눈을 지그시 감고 숨을 천천히 내쉬는 동작을 총 3세트 반복한다.

③ 얼굴에 힘을 빼고 눈을 감는다. 양쪽 엄지의 지문 부분을 양 눈썹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가볍게 댄다.

④ 숨을 들이 쉬고 엄지를 위쪽으로 가볍게 들어올리듯 3초간 누른다. 그 후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힘을 빼는 동작을 3세트 반복한다.

2. 볼 살 빼는 요가

① 얼굴의 힘을 완전히 뺀 상태에서 편안히 눈을 뜨고 입 모양을 O자로 만든다.

② 숨을 들이마시면서 인중을 최대한 늘인다. 이 상태로 3초간 유지한 후 숨을 내쉬면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3번씩 반복한다.

③ 얼굴에 힘을 뺀 상태에서 눈을 편안히 뜨고 양 검지를 양 볼의 광대뼈 위에 살짝 올려 놓는다.

④ 숨을 들이마시면서 인중을 최대한 늘린 상태로 3초간 유지한 후 숨을 내쉬면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을 3세트 반복한다.

▒ 10.01 SUN ▒

Hhealth



상체=숄더프레스 15회×3세트, 벤치딥 12회×3세트

하체=사이드런지 12회×3세트, 레그사이드레이즈 15회×3세트

복부=베이직크런치 15회×3세트, 사이드벤드 12회×3세트

유산소=줄넘기 20분(1분 100회 기준)

숄더프레스: 양팔을 머리 양옆으로 쭉 폈다가 직각으로 구부린다.

벤치딥: 양손을 뒤로 해 의자를 잡고 다리는 쭉 편다. 팔을 구부려 몸을 내렸다 올린다. 여성은 다리를 구부려도 된다.

▒ 10.02 MON ▒

Hhealth

상체=벽푸시업 25회×4세트, 수퍼맨 10회×3세트

하체=런지 10회(왕복)×3세트, 힙어덕션 15회×3세트

복부=더블크런치 12회×3세트, 오블리크 10회×3세트

유산소=줄넘기 20분(1분 100회 기준)



벽푸시업: 양팔을 어깨 넓이로 벌려 벽을 짚고 선 상태로 팔굽혀펴기를 한다.

수퍼맨: 바닥에 온몸이 닿도록 엎드린다. 팔과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린다. 팔과 다리, 허리를 위로 들어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한다.

Beauty

발 미인들의 1주일 스케줄!



① 월, 목요일: 따뜻한 물과 찬물을 1~2분씩 2~3회 오가며 온·냉교대욕을 해준다.

② 화, 금요일: 발바닥과 발뒤꿈치에 굳은살이 생기지 않도록 각질을 제거해주고, 클렌징 전에는 풋파일로 살살 문질러준다.

③ 수요일: 풋 팩에 도전한다. 발뒤꿈치 등 거칠어지기 쉬운 부위에 풋 크림을 듬뿍 발라 랩을 씌운 다음, 10분 뒤 랩을 벗기고 양말을 신고 자면 끝.

④ 토요일: 이제 매니큐어를 칠해보자.

Food

장시간 운전 할 때

배에는 가스 차고 머리는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졸린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한의 양생법에서 말하는 ‘고치법’이 도움이 된다. 고치법은 이를 30~50회 정도 소리 나게 부딪치는 방법. 뇌의 기운 순환을 도와 머리를 맑게 할 뿐 아니라 침이 생기게 함으로써 위와 장 운동을 돕기 때문에 더부룩하거나 가스 찬 배에도 좋다. 또 장시간 차에 있으면 멀미가 나고 기운도 빠지며 입이 마른 경우가 많다. 이때 유자차를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담아 수시로 마시면 몸에 진액을 공급하고 위를 안정시켜 편안한 여행을 도울 것이다.



▒ 10.03 TUE ▒

Hhealth

상체=사이드레이즈15회×3세트, 펀치 100회

하체=굿모닝 15회×3세트, 백킥 15회×3세트

복부=얼터네이트레그레이즈 왕복 20회×3세트, 힙업 15회×3세트

유산소=줄넘기 20분(1분 100회 기준)

사이드레이즈: 양팔을 어깨 높이로 들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양손에 아령을 들고 하면 운동효과가 커지고 균형잡기도 쉽다. 아령이 없다면 물을 채운 물병으로 대체해도 된다.

펀치: 다리를 앞뒤로 어깨 넓이로 벌린 뒤 권투선수처럼 주먹을 쥐고 뻗는다. 양손에 아령을 들고 하면 운동효과가 커지고 균형잡기도 쉽다. 아령이 없다면 물을 채운 물병으로 대체해도 된다.

Beauty

집에만 있다 보면 양치질도 안 하기 마련.

먼저 상추 잎을 전자레인지에 2분쯤 돌려 구운 뒤 가루를 내 치약에 솔솔 뿌려 닦는다. 스케일링한 것처럼 하루 종일 상쾌하다. 레몬을 거즈에 묻혀 치아를 마사지 하면 레몬이 치아를 일시적으로 부식시켜 치아 표면을 하얗게 표백해준다. 그러나 심하게 문지르면 잇몸이 상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



Food

숙취 해소

술을 마시기 전에 된장국이나 파를 먹으면 좋고 간 활동을 돕는 비타민E 1~2정을 미리 먹어도 도움이 된다. 술을 마실 때는 따뜻한 물과 함께 천천히 마시면 빨리 깬다. 취한 후 음식을 과하게 먹게 되면 위장이 상할 뿐 아니라 피부질환도 생길 수 있다. 술 깨기 위해 커피를 마시면 신진대사의 혼란을 초래해서 뇌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해장국은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북어국, 몸살 기운이 있는 사람이라면 콩나물국, 입이 잘 마르고 눈 충혈이 잦다면 조갯국이 좋다. 숙취에 가장 좋은 음식을 꼽으라면 미나리. 미나리(국이나 찌개, 생즙)는 알코올 독을 없애고 간 기능을 좋게 해서 황달이나 눈 충혈, 두통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김성윤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gourmet.chosun.com])

(김연주기자 carol@chosun.com )

(사진=조선영상미디어 유창우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canyou.chosun.com])

(도움말=한광호 JPT 바디사이언스 트레이너·스타타워 휴레스트 피트니스센터, 아모레퍼시픽 미용교육팀, 박경호 박경호한의원 원장·‘내 몸 안의 독, 생활습관으로 해독하기’ 저자)

<조선일보 독자를 위한 무료 모바일뉴스 305+NATE>
Posted by 장안동베짱e :
공급부족 현상 뚜렷… 한달새 가격 40% 급등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 “하반기 사상 최대실적”
“요즘 해외 PC(개인용 컴퓨터) 업체마다 제발 D램(전원이 꺼지면 저장된 정보가 지워지는 반도체)을 공급해 달라고 아우성이에요. 특히 하반기 들어서 세계적으로 D램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 황창규(黃昌圭) 반도체총괄 사장은 14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경제포럼’의 특별 강연자로 나서 “현물(現物) 시장에서 D램 반도체의 사재기 현상이 빚어질 정도로 대호황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도 현재 D램 반도체 주문에 70%밖에 공급해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올 3분기와 4분기에는 반도체 부문에서 사상(史上)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이 1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경제포럼에서‘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조인원기자 join1@chosun.com
“D램 가격 한 달 새 40% 급등”=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이 있는 기흥에는 요즘 해외 PC 관련 업체 임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전준영 상무는 “평소 월 10여 건에 그치던 방문 건수가 이달에만 30건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했다. 모두 D램을 조금이라도 많이 확보하기 위해 직접 찾아온다는 것이다.

황 사장은 이날 “최근 나타나는 현상은 지난 1995년의 ‘D램 수퍼 호황’을 연상시킨다”는 말도 했다. 당시 세계 D램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95 출시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422억달러까지 치솟았다. 가트너 등 시장조사기관은 2001년 116억달러까지 떨어졌던 D램 시장 규모가 올해 287억달러, 내년 322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급 부족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D램 가격도 급등세를 타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DDR2 512Mb(메가비트) D램은 한 달 사이에 현물 거래가격이 4달러 중반대에서 6달러 중반대로 40% 이상 올랐다. 3달러대까지 떨어졌던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공급부족 겪을 수도”= 황 사장은 이날 저(低)부가 제품으로 인식되던 D램 반도체가 대호황을 맞은 이유로 크게 세 가지를 꼽았다.

우선 하이닉스반도체·마이크론·키몬다(옛 인피니온) 등 세계 반도체 업계가 지난해 이후 D램 반도체 생산라인을 첨단제품인 낸드 플래시 생산으로 돌리면서 D램의 절대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또 PC에 국한되던 D램의 사용처가 휴대전화·게임기·디지털TV 등으로 확대되면서 D램 수요가 크게 늘었고, 내년초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 출시를 앞두고 PC 업체들이 PC 생산을 늘리고 있는 것도 이유라는 설명이다.

황 사장은 이어 “현재의 D램 공급 부족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흔히 공급 부족 현상은 6개월 정도 지속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반도체 업체들이 D램 생산라인을 플래시 생산라인으로 바꾸는 바람에 수급(需給) 균형이 완전히 깨졌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날 조선경제포럼에는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김재우 아주산업 부회장, 김동진 카스 사장, 이현승 GE에너지코리아 사장 등 49명이 참석했다.

김기홍기자 darma90@chosun.com
입력 : 2006.09.14 22:35 53' / 수정 : 2006.09.14 22:40 35'

출처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9/200609140532.html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달콤, 살벌한 연인 (My Scary Girl, 2006) 中]
"전세계적으로 혈액형을 믿는 나라가 일본이랑 한국밖에 없단 말입니다!!"

Posted by 장안동베짱e :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81

우리 아바마마께서 백두산 가셔서 찍어 오신 사진들입니다 ㅎ
이런 저런 무용담을 해주시던데,
다음에 돈이 생기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

큰사진(2048*1536) 필요하신분 얘기하면 드립니다-
(괜찮은거 있음 배경화면으로 쓰셔도 좋을듯..)

Posted by 장안동베짱e :
  1. void GetLocalIP( char* ip )
  2. {
  3.   WORD wVersionRequested;
  4.   WSADATA wsaData;
  5.   char name[255];
  6.   PHOSTENT hostinfo;
  7.   wVersionRequested = MAKEWORD( 2, 0 );
  8.   if ( WSAStartup( wVersionRequested, &wsaData ) == 0 ) {
  9.     if( gethostname ( name, sizeof(name)) == 0) {
  10.       if((hostinfo = gethostbyname(name)) != NULL) {
  11.         strcpy( ip , inet_ntoa (*(struct in_addr *)*hostinfo->h_addr_list) );
  12.       }
  13.     }     
  14.     WSACleanup( );
  15.   }
  16. }



    가끔씩 코딩하다 보면 찾게 되는 소스 ㅎ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영화'괴물' 제작사가 18일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괴물’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괴물’ 디자인 전 과정을 공개했다.

영화 <괴물>은 크리처 디자이너 장희철이 2003년 12월부터 ‘괴물’ 디자인 작업을 시작. 사람처럼 두발로 걸을 수 있는 형태에서부터 다양한 동물에서 착안한 모습, 미국 배우 스티브 부세미의 캐릭터를 살린 모습 등 수백가지의 괴물을 창조해나간 끝에 영화 <괴물>의 ‘괴물’이 탄생하게 됐다.

봉준호 감독은 “ 영화에서 괴물이 여러 마리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다른 영화라면 주인공쯤은 할 수 있었을텐데… “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2003년 12월 ~ 2004년 1월

사람처럼 두발로 걷는 형태였다.

2004년 3월

네발로 걷는 동물형태로 디자인을 변경

2004년 4월

날렵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변형

2004년 7월

내장기관이 밖으로 튀어나오고 다리가 두개인 괴물로 변형

2004년 8월

두껍고 둔탁한 느낌을 반영한 괴물의 변형디자인

2004년 11월

교활하고 야비한 모습의 느낌을 주는 괴물 디자인.

봉준호 감독은 이를 보고 "스티브 부세미 같다"고 언급.

2004년 12월

한강과의 연관성을 살리기 위해 한강에 실제 퇴적됐을 만한 다양한 생활폐기물을 가미한 괴물 변형 디자인.

2004년 12월

갈라진 입을 결정한 당시의 디자인. 모형의  이빨은 고양이 발톱을 깍아서 사용.눈은 시장 좌판에 널리 생선 눈처럼 동그랗고 공허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

2005년 1월

워크숍이후 결정된 디자인. 비행기 이동과정에서 상당부분 파손됨.

2005년 2월

괴물의 꼬리를 2개로 설정한 디자인

2005년 4월

괴물이 등장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준비.

2005년 4월

갈라진 입과 기형적 다리를 지닌 변형 디자인

2005년 6월

최종단계에 접어들 무렵 디자인

주연 배우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가 맞서 싸우는 또 하나의 배우 ‘괴물’. 칸영화제에서 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괴물’의 간단한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 나이 : 7세. 사람으로 환산하면 십대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

▶ 크기 : 실제 몸뚱이 크기는 사람의 서너 배 크기. 기나긴 꼬리를 합하면 그보다 더 크다(13.7m)

▶ 무게 : 500Kg정도

▶ 외모의 특징 : 다섯 조각으로 나뉘어 겹겹이 벌어지는 연꽃 모양의 입. 사람을 감아서 납치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하고 긴 꼬리. 땅 위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두 개의 근육질 다리. 거의 360도로 원을 그리며 빙 돌아서 나 있는 이빨. 물속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미끈미끈한 피부.

▶ 행동의 특징 : 아크로배틱한 고난이도 액션

▶ 성격 : 호기심이 많고 감정적, 충동적임.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일 때도 많음. 좌우충돌. 신체의 기형으로 인해 항상 몸이 아프고, 상시적인 통증으로 인해 포악해지고 신경질적이 되었음. 나름대로 지능이 발달해 있는 편임.

▶ 식성 : 돌연변이로 태어난 이후 만성적으로 엄청난 허기에 시달림. 한강에 서식하는 각종 생물들을 먹고 성장한 이후 닥치는 대로 먹고 삼키며 살아왔음. 사람을 집어 삼켰다가 뱉어놓기도 하고, 어떨 때는 입안에 넣은 채 몸 속에서 소화를 시킨 후에 뼈만 뱉기도 함. 그런 식습관에 특별한 이유는 없음.

▶ 약점 : 외로움. 탄생 이후 보호해줄 부모 개체가 없었고, 유전적인 정보가 없어 행동과 본능을 어떻게 발달시켜야 할지에 대해 인지되거나 학습되지 않았음. 흐릿하고 충동적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원칙 하나로 살아왔으나 동류 집단이 없는,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외로움이 있다.

▶ 출연료 : 50억 원

▶ 캐스팅 기간 : 2년 6개월(2003년 12월 구상~2006년 5월 CG완성)

▶ 캐스팅 경쟁률 : 2000대 1(2000장이 넘는 스케치 가운데 선택된 형태임)



출처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DataID=200608181709000171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혹시 스파이더라는 게임 아세요?
윈도우 XP에 기본으로 깔려 있는 게임 중에 하난데..?
(간혹 안깔려있는경우도 있더군요..SP2에만 깔리는건가..?)

저는 가끔씩 심심한데 인터넷도 안되고,
영화나 티비도 없고, 암껏도 할게 없을때
게임을 합니다만..
제 실력으론 2장짜리가 한계더군요..
(딱 한번 4장짜리도 깨본적이 있지만, 한번이상은 힘들더군요;;)

아무튼 저 게임 하다 보면
가끔씩 발생하는 상황...
아.. 밑에 카드는 남아있고
테이블에 있는 카드는 다써서 더이상 밑에 깔아 놓을게 없는 상황....ㅠㅠ
밑에 카드 두번만 하면 게임 끝나는 상황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게임을 종료시키면서
패배 누적 +1 OTL..


아놔~
나더러 어쩌라고!!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오감도(烏瞰圖)   / 이상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 와그렇게뿐이모였소.
(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Posted by 장안동베짱e :





2006년 1사분기 주요 악성 안티스파이웨어 제거 도구 모음


[최종 업데이트 : 2006-04-30, 14:40]


2006년 돈을 목적으로 스파이웨어나 기타 악성코드를 치료해준다는 안티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으로 으로 위장하고 허위 검사 결과를 출력, 사용자의 불안 심리를 이용하여


금품이나 기타 결제를 유도하는 대표적인 악성 안티 스파이웨어 목록과 전용 제거 도구


모음 입니다. 방문하시는 분드은 참고하세요.


- 2006-2005 악성 안티스파이웨어 목록 및 상세정보 : [내용보기]


1. 주요 악성 안티 스파이웨어 제거 도구


- Spyware.Look2Me 전용백신 다운로드 및 치료하기 : [클릭]


- W32.Rogue/Befast(비패스트) 상세정보 및 제거하기 : [내용보기] (국산)


- SpywareQuake 전용 제거 도구로 치료하기 : [내용보기] // 업데이트


- Spyware Strike 전용 제거 도구 : [다운로드]


- SpyFalcon 상세정보 및 전용 제거 도구 : [내용보기]


- SurfSideKick 제거하기 : [내용보기] // 업데이트

- Adware AdSheriff : [상세정보 및 전용 제거 도구]

- Adware-SpySheriff : [상세정보 및 제거]


- Spyware Spax 전용 제거 도구 : [다운로드]


- Adware-Spyaxe  상세정보 : [보기]


- Adware-SpyShield 상세정보 : [보기]


- Adware Punisher 상세정보 및 제거 : [보기] // 추가


- RaZeSpyware 상세정보 및 제거 : [보기] // 추가


- AdwareSpy 상세정보 및 제거 : [보기] // 추가


2. 2005년 주요 악성 안티 스파이웨어 제거 도구 모음


- Elite Bar, BargainBuddy 등 제거 도구 : [다운로드]


- Adware.180Search 전용 제거 도구 : [다운로드]


- CWS 전용 제거 도구 : [다운로드]


- ISTbar 제거 전용 도구 : [다운로드]


- Security iGuard 상세정보 및 제거 : [내용보기]


3. 기타 악성코드 제거 도구


- 무료 온라인/오프라인 악성코드 검사/치료 도구 모음 : [다운로드]


- 무료 온라인 검사 도구 모음 (국내 6개 제품) : [바로가기]


4. 관련 정보(불법 펌질은 도둑질이자 명백한 범죄행위! You are Traced!)


- 2005년 악성 안티 스파이웨어 프로그램 TOP 10 : [보기]


원본 http://blog.naver.com/nologout/23736384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무료 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도구 모음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PC를 검사하는 무료 바이러스 스캐너입니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아래 사이트에서 자신의 PC를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이곳보다 더 좋은 곳도 훨씬 많지만, 초보자분들께서는 참고하세요.


[최종 수정 : 2006-08-10]

1. 프로그램 형태의 무료 악성코드 검사/치료 도구 (평가판 아님)


- AhnLab(안철수연구소), 무료 백신 V3+Neo : [다운로드] (업데이트)


- AOL + Kaspersky, 무료 백신 : [다운로드(신규 추가)


- Avast 제공 웜 전용 제거 도구 : [다운로드]


- G Data 제공 웜/트로이목마 제거 도구 (757종류): [다운로드] (업데이트)


- Grisoft 사의 악성코드 제거 도구 (598 종류 제거 가능) : [다운로드]


- McAfee 제공 웜 전용 제거 도구 (56종류) : [다운로드]


- MS 무료 악성코드 제거 도구 : [다운로드] (업데이트)


- Panda Software의 무료 백신 QuickRemover : [다운로드]


2. 무료 스파이웨어 검사/치료 도구 모음


- 2006년 1사분기 허위 악성 안티 스파이웨어 전용 제거 도구 모음 : [바로가기]


- Trend Micro 사의 CWS 전용 제거 도구 (검사/치료 모두 무료) : [다운로드]


- 국내 6개 업체 온라인 검사 (치료 : 유료) : [검사하기]


- HijackThis 1.99.1 : [다운로드] (중급자 이상 권장 : 프리웨어)


- Adaware SE Personal 1.06 : [다운로드] (쉐어웨어) [추천]


- SpyBot S&D : [다운로드] (프리웨어) [추천]


- SmithRemover 2.8 : [다운로드] [추천]


- XoftSpy 421 : [다운로드] (쉐어웨어)


- Panda Software 의 무료 온라인 스캔으로 검사/치료 가능 : [바로가기]


3. 온라인 무료 검사 모음 : 일부 ActiveX 설치 필요로 함(각 사이트 제공)


- arcabit Online Scanner : [온라인 검사하기]


- Bitdefender Online Scanner : [온라인 검사하기]


- eTrust AV Web Scanner : [온라인 검사하기]


- McAfee Free Scan : [온라인 검사하기]


- Panda ActiveScan : [온라인 검사하기]


- pcpitstop Virus Scan : [온라인 검사하기]


- Symantec Security Check : [온라인 검사하기]


- Trend Micro Housecall  : [온라인 검사하기]


- Trojan Scanner : [온라인 검사하기]


- Windows Live Safty Center (한국) : [온라인 검사하기] (New)


- 포트, 취약점 등 검사 : [온라인 검사하기]


4. 본 문서의 이용에 관한 조건 사항 : [보기]


  불법 펌질은 도둑질이자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창작성이 인정되는 게시물을 허락없이


  무단으로 스크랩 하거나 원 저작자가 허락한 스크랩 범위를 넘어 게시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와 법적 책임은 스크랩을 수행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원본 http://blog.naver.com/nologout/19979536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파닥파닥~
Posted by 장안동베짱e :

RSS Feed 모음

RSS를 지원하지 않는 뉴스 사이트(신문사 사이트)의 기사 리스트를 RSS 포멧으로 변환한 것 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RSS Feed를 지원할때까지는 아래 RSS를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RSS변환이 깨진경우나 추가하면 좋은 페이지가 있을때는 [여기로] 알려 주세요. 30분정도의 페이지를 캐슁하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순간적으로 많이 될때는 기사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뉴스

[OPML]

일반

포털

네이버

다음

엠파스

IT

경제

스포츠 :: 축구

기타

PodCasting

RSS Tools

[뉴스 검색 결과를 RSS로 만들기]

다른 RSS 페이지



원본 http://www.codeordie.org/wiki/?LinkPage/RssFeed
Posted by 장안동베짱e :

Can't display this flash media


이런 게임 퍼왔다가
된장녀 한테 성희롱이나 여성비하으로
고소 당하면 어쩌지..ㅠ


출처 http://norway.goalibaba.com/bbs/zboard.php?id=DDAN
Posted by 장안동베짱e :
MAME 다운로드 URL : http://emulcrash.gamezone21.com/bbs/zboard.php?id=emu_mame


1993년도에 나온 Irem에서 만든 추억의 4인용 명작오락실 게임입니다.
해외명 타이틀은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이고 일본판은 "야큐 카쿠토우 리그맨"입니다.

스토리는 야구기념관에 있는 황금의 야구상을 도난당하게 되면서,
4명의 닌자들이 그 황금상을 찾기 위해 나선다는 이야기의 내용입니다.
참고로 이게임도 결말 부분에 가면 수왕기 엔딩과 같은 깊은 반전이..

Posted by 장안동베짱e :

SystemTray.cpp, SystemTray.h 만 기존 프로젝트에 포함시키고...


헤더에 추가..
#include "SystemTray.h"
CSystemTray m_TrayIcon;
#define WM_ICON_NOTIFY WM_USER+10

소스부분에 추가..
// Create the tray icon
if (!m_TrayIcon.Create(NULL,                            // Parent window
     WM_ICON_NOTIFY,                  // Icon notify message to use
      _T("This is a Tray Icon - Right click on me!"),  // tooltip
      ::LoadIcon(NULL, IDI_ASTERISK),  // Icon to use
      IDR_MENU1))                 // ID of tray icon
   return -1;


m_TrayIcon.Create() 에서 필요한 부분만 살짝 변경...
그리고...  최소화 버튼이나 종료 버튼(윈도우 우측상단)의 메시지는
OnSysCommand() 부분에서 처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 : http://www.codeguru.com/Cpp/COM-Tech/shell/icons/article.php/c1335/
Posted by 장안동베짱e :

이전에 프로그래밍 코더(Coder)들을 위한 색다른 검색 엔진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었죠? ^^;;
지금껏 잊고 있었는데 eolin을 읽다보니깐 이미 오픈했군요-
이름은 크루글( http://www.krugle.com )
다시 들어도 왠지모르게 이름에서 구글의 포스가.. ㅋ

이 Site에선 소스코드, 문서, 프로젝트 등부분으로 나누에서 검색가능하고..
소스코드에선 주석, 소스, 함수정의, 함수콜, 클래스define등으로 나누어서 검색가능하군요! 굿~
문서는 잡다한것도 많이 검색되는듯..

그리고 파일 다운로드기능에,
프로젝트내에서 일정 단어 검색, 메모적기(로그인해야가능..)
인터페이스는 "VS"나 "Eclipse"같은 여타 다른 에디터 냄새가 풀풀난다는.. ㅋ


아직까지 분위기를 봐서는..
영!어!만 지원될듯하네요;;
(인코딩때문인가..?)

아.... 이죽일놈의 영어OTL
자세한 정보는 http://www.krugle.com 에서.. ㅎ
Posted by 장안동베짱e :

날이 더워진다. 땀이 난다. 몸 속에 기(氣)가 모두 빠져나가는 것 같다. 사람들마다 더위를 타는 모습은 한 가지인 것 같지만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좀 다르다. 체질에 따라 여름나기 방법이 극에서 극으로 치달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체질에 따른 여름나기 방법을 알아본다.

글/ 양미경 기자도움말/ 우리한의원 김수범 박사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름이 되면 입맛을 잃고 기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복날이면 무리 지어 삼계탕을 먹으며 건강을 챙기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날이면 꼭 몇 사람은 배탈이 나서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이것은 바로 체질 때문이다.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체질에 따라 어떤 사람에게는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무작정 남들 하는 대로 따라서 여름을 나다가는 일 년 내내 기력을 잃고 비실비실 댈 지도 모른다. 자신의 체질에 알맞은 여름나기 방법, 음식들을 알고 현명하게 폭염 속을 노닐어 보자.

1. 소음인 체질

* 땀을 내면 절대 안 되는 체질
* 보양식은 개고기, 인삼빙수는 더위 식혀

여름에 가장 힘들어하는 체질은 어떤 체질일까? 바로 소음인이다. 소음인은 체력적으로 가장 약하며 몸이 차기 때문에 여름이 되어도 덥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따뜻한 느낌을 많이 갖는다.

그래서 웬만한 더위에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히려 냉방이 잘 되는 곳에 가면 추워서 에어컨을 피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는 몸이 건강할 때이다. 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기가 부족하면 땀구멍이 열려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체력도 극도로 떨어지게 된다.

소화기능이 약해 설사 배탈이 잦기 때문에 여름에도 찬 음식을 삼가는 게 좋다. 소음인 체질이 땀을 빼는 건 피가 빠져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정도.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더욱 냉해져 건강에 해롭다. 뜨거운 날씨에 오래 노출되거나 사우나로 땀을 많이 빼면 어지럽거나 탈진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소음인들은 땀을 막으며 기의 순환을 도와주는 방향으로 여름을 나야 한다. 알맞은 보양식으로는 보신탕을 들 수 있다. 다른 고기보다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되어 수술 후의 체력을 회복하는 데도 좋다. 개고기는 성질이 더우며 달고 짠맛이 나는 음식으로 고기가 부드럽고 소화흡수가 잘 되어 위장의 기능을 도와주고 수술 후 체력이 극도로 떨어진 경우에도 좋다.

여름에 많이 먹게 되는 팥빙수를 소음인 체질에 맞게 만들려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 순환을 도와주는 귤이나 오렌지를 갈아서 즙을 내어 얼음을 만든 후에 빙수를 만들고, 팥 대신에 오렌지, 귤, 사과, 복숭아를 얹어 먹으면 좋다.

또 인삼을 달인 물을 얼렸다가 만들면 시원하면서도 몸을 따뜻하게 하여 소음인의 소화기능을 도와주는 인삼빙수가 된다.


2. 소양인체질

* 조금만 더워도 참지 못하는 체질
* 보양식은 임자수탕, 산수유 빙수는 갈증 해소

성격이 급하고 직선적인 소양인은 여름이 되면 더욱 화와 열이 많아서 힘들어진다. 머리와 얼굴에 땀이 많이 나며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가 가려우며, 찬 것을 많이 찾고 심하면 얼음을 깨물어 먹는 경우도 많다.

소양인은 소화 기능이 좋아 찬 것을 맘껏 먹어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지만 유독 보신탕만 먹으면 설사로 고생한다. 또 몸에 열이 많아 매운 음식이 좋지 않다. 이러한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은 임자수탕(荏子水湯)이다.

임자수탕은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이 삼복더위에 먹던 음식으로 깻국에 오리고기와 국수를 넣어 만든 음식이다. 임자수탕은 몸의 열을 빼주고 음기를 보충해 줘 소양인들에게 효과가 크다. 빙수를 만들어 먹을 때에도 소양인은 열을 내리고 갈증을 풀어주는 팥을 넣은 빙수가 제격이다. 여기에 수박, 참외, 포도, 메론 등의 과일을 올려서 먹으면 화와 열도 내리고 갈증을 없애는 데 좋다.

또 소양인의 음기를 보충해 주는 산수유 달인 물을 얼려서 빙수로 만들면 시원한 산수유빙수가 된다. 산수유는 신맛이 나고 떫으며 신장의 기능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두통, 현훈, 눈의 침침한 증세, 요통,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세에 좋다.


3. 태음인 체질

* 땀 많이 흘릴수록 좋은 체질
* 보양식은 육개장, 오미자빙수 먹으면 좋아

태음인은 성격이 느긋하지만 혈액순환은 잘 안 된다. 몸에 열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릴수록 좋다. 땀이 흐르면 체액순환도 잘 되고 내열이 발산돼 건강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에어컨이나 선풍기 앞에 다가서는 것보다 오히려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게 낫다. 뜨거운 욕탕 출입이나 사우나도 이롭다.

무엇이든 잘 먹는 태음인은 보신탕이나 삼계탕을 먹어도 소화는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몸에 열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따라서 육개장이 더 잘 어울린다. 육개장은 기혈(氣血)을 돕고,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며 갈증을 달래주므로 태음인에게 딱 맞는 음식이다. 빙수를 만들어 먹을 때도 폐를 보하고 열을 내려주는 매실, 자두 등을 갈아서 즙을 내어 얼음으로 만들고, 팥을 뺀 후에 매실, 자두, 배 등을 얹어 먹으면 좋다.

폐, 기관지가 안 좋은 사람은 잣, 호도를 넣으면 건강에 좋다. 또 열을 내리고 상체의 땀을 없애기 위해 오미자를 달인 물을 얼렸다가 빙수를 만들면 상체의 열도 내리고 폐와 기관지에도 도움이 되는 오미자빙수가 된다.


4. 태양인 체질

* 심한 갈증으로 괴로운 체질
* 보양식은 붕어매운탕, 솔잎빙수는 더위 쫓아

태양인은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하고 몸 안의 열이 위로 올라와 입이 자주 마르고 손발이 뜨거워진다. 기운이 위로 차 오르면 다리의 힘이 빠지고 구역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수분이 몸 밖으로 잘 빠져나가 소변 양이 줄고 체력이 크게 저하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기를 내려주면서 음기를 보충해 줄 수 있는 담백한 음식이 좋다. 이에 해당되는 것이 바로 붕어매운탕이다.

붕어매운탕은 담백하며 소화흡수가 잘 되고 기를 내려준다. 또한 설사를 그치게 하며 부종을 없애고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그러나 너무 맵게 하면 기가 오르므로 좋지 않다. 태양인들이 빙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기를 내려주고 발산되는 것을 막아주는 포도, 머루, 다래 등을 얹어서 먹는 것이 좋다.

또 솔잎을 다려서 빙수를 만든 다음 여러 과일을 얹은 솔잎빙수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솔잎 역시 열을 내리고 머리를 맑게 하고 기를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태양인들에게는 알맞다.


출처 : [New 건강다이제스트]

Posted by 장안동베짱e :

하이염..

Posted by 장안동베짱e :

#include <stdio.h>
#include <windows.h>

//#define FILE_NAME  "Target.exe"
bool FindWantedFile(char* lpPath);
//void HandleIt(char* lpPath);
int dFound =0;
int fFound =0;

int main()
{
  FindWantedFile("C:\\HNC\\");

printf("\n\n");
printf("찾은 파일:%d \t디렉토리:%d\n", fFound, dFound);

  return 0;
}

bool FindWantedFile(char* lpPath)
{
  HANDLE hSearch;
  WIN32_FIND_DATA ffd;

  SetCurrentDirectory(lpPath);

/*
  hSearch=FindFirstFile(FILE_NAME, &ffd);

  if (hSearch != INVALID_HANDLE_VALUE) {
       HandleIt(lpPath);
       CloseHandle(hSearch);
       return TRUE;
  }
 
  CloseHandle(hSearch);
*/


  hSearch=FindFirstFile("*", &ffd);

  if (hSearch == INVALID_HANDLE_VALUE)
       return FALSE;

  do {
char szPath[MAX_PATH]; // 디렉토리 + 파일명
/////////////////////////////////////////////////////////////////
// 얻어온 파일(혹은 디렉토리)의
// 속성이 디렉토리 인경우
       if (ffd.dwFileAttributes == FILE_ATTRIBUTE_DIRECTORY) {

// .이거나 ..이면 PASS~~
           if (strcmp(ffd.cFileName, ".") && strcmp(ffd.cFileName, "..")) {

               wsprintf(szPath, "%s\\%s", lpPath, ffd.cFileName);
printf("D%5d)%s\n", ++dFound, szPath);
              
// 진짜 디렉토리인경우..
// 하위 디렉토리로 들어간다..
if (FindWantedFile(szPath)) {
                   CloseHandle(hSearch);
                   return TRUE;
               }
           }
       }
/////////////////////////////////////////////////////////////////
// 얻어온 파일(혹은 디렉토리)의
// 속성이 파일 인경우
else {
wsprintf(szPath, "%s\\%s", lpPath, ffd.cFileName);
printf("F%5d)%s\n", ++fFound, szPath);
}

//static int a=0;
//printf("%d] %s\\%s\n", ++a, lpPath, ffd.cFileName);
  } while (FindNextFile(hSearch, &ffd));

  FindClose(hSearch);

  return FALSE;
}


/*
void HandleIt(char* lpPath)
{
  // Handle It
}*/


Posted by 장안동베짱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