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프로젝트 -> 속성
링커 -> 입력에 있는 추가 종속성 선택
하얀 공백에다가 추가 시킬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주면된다.
첨으로 닷넷 써보는거라 무지 적응 안되고 있음..
평소때 F7번 누르면 되던것도
Ctrl + Shift + B 눌러서 빌드시키고..
아 헷깔려 죽겠쌈- ;;;;
산업자원부가 로봇 주관부처로서 내년 로봇 산업 육성에 부처역량을 결집하기로 하고 연구개발 예산 확대, 중장기 로봇 육성정책 마련 등에 나섰다. 산자부 관계자는 “차세대성장동력 기술개발 사업에 포함된 로봇 기술개발 예산을 내년 대폭 확대하고 △차세대성장동력 기술개발 사업 △인력양성 등 기반조성 사업 △지역균형발전 사업 등에 산재된 연 530억원 규모의 로봇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중장기 종합대책을 조만간 마련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산자부는 내년 로봇 관련 차세대성장동력 사업 기술개발 예산을 올해 110억여원에서 30% 가량 확대해 현재 진행중인 △자동차 제조 산업용 로봇 △청소·경비로봇 △재난관리 공동서비스 로봇 △퍼스널 로봇 △나노급 초정밀 제조용 로봇 5개 과제에 이어 2∼3개의 신규 과제를 추가 선정키로 하고 이를 과학기술혁신본부와 조율중이다. 신규과제는 주로 가정용·서비스용에 할당될 전망이며, 국방부와 정통부가 최근 2011년까지 공동 개발키로 합의한 ‘견마형 로봇 개발 프로젝트’에도 함께 참여키 위해 이들 부처와 협의를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견마형 로봇이란 네트워크 원격 제어로 들판이나 험한 지형에서 걷거나 달릴 수 있고, 지뢰탐지·수색은 물론이고 실제 전투에도 투입되는 개나 말 모양의 로봇을 말한다. 산자부는 또 로봇 주관부서로서 관련 육성정책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정을 목표로 로봇산업 중장기 육성정책을 마련키로 했다. 산자부는 로봇 관련 사업이 차세대성장동력사업, 지역균형사업 등에 각각 배정돼 있어 주관부처로서 로봇 정책 수행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를 하나의 추진체계로 통합해야 한다는 취지로 검토를 벌이기 시작했다. 로봇 업계 한 관계자는 “산자부가 로봇 산업 활성화를 앞두고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로봇 산업의 종합적인 인프라, 지역 시범사업과의 연계, 인력양성 등을 아울러 실제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업주체별로 중장기 계획의 청사진을 구상해 쏟아내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119834§ion_id=105
잠시 커피한잔 먹고 왔더니 전화가 와있다. 02-XXXX-XXXX 뭐 광고 전화겠지 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왠지 모르게 어딘지 궁금했다. 그래서 우리들의 박사 네박사 한테 전화번호로 전화번호 주인 찾는법을 물었다. 대답중 가장 신빙성 있는 것 전화번호 안내 사이트에 이런식으로 적으면 된단다. 물론 00-.... 은 알고싶은 번호겠지... 해보니 서초구에 있는 모컨설팅 회사.... 컨설팅 회사서 왜 내한테 전화 했는지 알수 없지만 답답하면 또 하겠지. 하여간 유용한 정보 하나...ㅋㅋㅋ |
출처 : http://microstrong.pe.kr/tt/index.php?pl=48
안암역(6호선) 참살이길과 신촌역(2호선) 명물거리 매년 9월 말이 되면, 이 두 거리는 온통 빨간색과 파란색의 플랭카드가 걸려있다. 바로 9월 마지막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고연전 혹은 연고전을 위한 플랭카드들이다. 자신의 학교를 응원하고, 상대방의 학교를 애교있게 비방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그 플랭카드를 찬찬히 읽어보면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고대 뷁 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대 됐거든. 너도 똑같거든” “신촌으로 견학온 안암골 분교 아이들” “고대로 전화할 땐 지역번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단 하나의 진실! 고대 즐” (이상 연대측)
“아버지는 말하셨지~ 연세는 즐이다~” “이제는 이기는 것도 지겹습니다!” “연대~ 너나 잘하세요~ <친절한 호순씨>” “연대.. 제발 져달라고?? 됐.거.든?!” “연세 꼬마야! 막걸리 처음 마시니???” (이상 고대측)
두 학교의 신경전은 비단 이런 플랭카드 뿐만 아니다. 행사의 명칭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난다. 원래 이 행사의 정식명칭은 매년 바뀌게 되어 있는데, 홀수년도의 경우 고연전이 정식명칭이고, 짝수년도의 경우 연고전이 정식명칭이다. 하지만 대개 양 학교 학생들에게는 각각, 고연전과 연고전으로 통한다. 이렇게 자신들의 학교이름을 앞에 붙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듯이, 각 학교에서 만드는 인쇄물이나 대자보에서는 상대방의 학교 이름을 아주 작게 쓴다. 예를 들면 고려대에서는 “고연전”이라 하고, 연세대에서는 “연고전”이라 한다.
소위 두 명문사학의 자존심이 걸렸다고 하는 이 행사를 보는 시각도 가지각색이다. 어떤 이들은 젊음의 패기를 느낄 수 있는 잔치의 한 마당이라고 하기도 하며, 어떤 이들은 학교가 학문이 아닌, 행사와 쇼를 통하여 학벌의식을 조장한다고 비판한다. 이러한 비판은 비단 외부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각 학교의 일부 학생들은 ‘안티고연전’ 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취업난 등을 이유로 고연전을 아예 외면하는 고학년들로 인해서, 그 열기는 예전같지 않다고 한다.
이렇게 고연전은 난항을 겪고 있지만, 쉽사리 없어질 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이 행사 때문에 받는 비판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훨씬 큰 이점을 얻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이 행사의 명칭(고연전 vs. 연고전)에서도 드러나듯이 자신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다.
그렇다면 두 학교가 축구와 야구, 농구, 럭비, 아이스하키 대결을 펼치고 다른 학생들은 응원하고, 끝난 후에는 먹고 마시고 노는 이 행사가 어떻게 각 학교의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일까?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심리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예전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입학시험을 준비할 때, 93년 기출문제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평소에 고대에 다니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던 철수는 연대와의 축구경기에서 신나게 응원을 하였다. 이후 철수의 고대에 대한 태도에 변화가 있을 것인지의 여부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물론 이 문제의 답은 “철수는 고대에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다.”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태도의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
유명한 사회심리학자인 Festinger는 사람들에게는 심리적 일관성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태도와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서 부조화가 발생하면 불편감이 생겨서, 태도와 행동을 조화시키려는 속성이 있다는 인지부조화 이론(cognitive dissonance theory)을 발표하였다. 사람들은 일관성을 추구한다. 그래서 일관성이 없는 사람들, 예를 들자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한다. 또 예전에 했던 말과 지금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 마치 일관성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듯이 말이다. 태도와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 일관성을 추구하기 위해서 태도와 행동을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할까? 대부분의 경우에 행동은 대체로 취소나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바꾸는 것은 태도이다. 즉, 태도를 행동과 일관되게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행동에 맞는 태도를 취함으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데, 결국 부조화를 감소시키는 과정은 행동의 합리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93년 기출문제로 돌아가 보자. 철수는 어렸을 적부터 공부를 잘했다. 그래서 주위 어른들은 철수가 서울대에 당연히 들어갈 것이라고 다들 생각했고, 철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철수는 운이 없게도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고, 결국 고려대에 입학을 했다. 이럴 경우라면 철수는 “평소에 고대에 다니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1년만 다니면서 재수를 해보겠다고 속으로 마음을 먹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학에 다니면서 재수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재수를 한답시고 여름방학에도 제대로 놀지 못하고, 혼자서 수능을 준비하려니 힘도 빠지고 의욕도 나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이 계속 놀자고 했지만, 철수는 미안한 마음을 무릅쓰고 계속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힘들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2학기를 맞이했는데, 고연전을 한다고 학교가 온통 시끄럽다. 철수는 예전부터 듣기는 했지만,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주위 친구들이 이번에는 꼭 같이 가자며, 조르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빨간 티셔츠를 입고 연대와의 축구경기를 응원하러 갔다. 그래서 “철수는 연대와의 축구경기에서 신나게 응원을 하였다.”
철수의 태도 ☞ “난 고대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철수의 행동 ☞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젊은 그대>를 부르면서 신나게 응원을 하다.
부조화 발생!! 조화 추구
철수의 태도 ☞ “난 고대에 다니는 것이 자랑스러워”
사실 인지부조화의 원리는 아주 많은 곳에 작용하고 있다. 어디가 그런가? 해병대가 그렇다. 물론 해병대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엄청난 사람들이 입대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별로 없는 사람들(태도)도 해병대에 입대해서, 죽을 고생을 하면서 군생활(행동)을 하게 되면 제대할 때에는 모두 애국자가 되어서 나온다. 그래서 제대 이후까지 해병전우회로 활동하는 것이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잘 해주다 보면,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될 수도 있고 월급을 많이 주지 않아서 불만인 회사도 계속 다니다 보면, 나중에는 자신의 일에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갖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해서라도 행복해 진다면야 어떤가? 하지만 이런 방법보다는, 자신의 태도와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떳떳함이 더 멋있지 않을까?
출처 :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177934&post_seq=824209
직접 만든 중앙처리장치(CPU)로 텔넷 서버를 운영하는 한 마니아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매직-1 홈브루 CPU(Magic-1 homebrew CPU, www.homebrewcpu.com)''를 개발한 빌 버즈비(Bill Buzbee·미국 캘리포니아)씨. 버즈비씨가 개발한 이 것은 74시리즈 TTL 집적회로 200여개를 전선으로 엮어 만든 ''중앙처리장치''다. 그가 만든 CPU는 크기나 외형만으로 볼 때는 ''컴퓨터''를 닮았다. 그러나 완전한 하드웨어 어드레스 및 메모리 I/O, 그리고 DMA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3Mhz로 동작하는 CPU다. 16비트 어드레스에서 8비트 와이드 데이터버스로 동작하고, 각 프로세스마다 128Kb 어드레싱이 가능하다. CPU 전체는 74LS와 74F 시리즈 TTL 집적회로 200여개, S램, 그리고 구형 바이폴라 프로그래밍 롬(bipolar PROM) 등으로 구성됐다. 개인용 컴퓨터에 탑재되고 있는 인텔 펜티엄이나 AMD 애슬론 마이크로프로세서 역시 집적도와 설계의 차이가 극명하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 같은 논리 구조의 집적체다. 컴파일러 전문가인 버즈비씨는 지난 2001년 말부터 컴퓨터 구상을 시작해 지난 5월에 전체 설계를 끝내고 최근 이를 탑재한 텔넷 서버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를 위해 인스트럭션 세트, 집적회로 배선, 어셈블러. 컴파일러, 링커, 텍스트 에디터, 운영체제까지 모두 직접 만들었다. 사실 그는 설계 당시에 CPU의 구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고 한다. 대학 시절에도 전자 회로 관련 과목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가 결정적으로 CPU를 만들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한 친구가 건네 준 오래된 잡지 한 권 때문이다. 이 잡지에는 CPU와 관련된 흥미로운 글이 실려 있었다. 2001년 12월부터 프로세서 개발 일지를 쓰기 시작한 버즈비씨는 여러 차례의 시행 착오 끝에 2003년 5월 지금의 ''매직-1'' 골격이 된 시뮬레이터를 구상했다. 이어 C언어를 통한 피보나치(Fibonacci) 수열 알고리즘 구현에 성공했다. 결국 2004년 10월 매직-1은 시스템 성능 테스트인 드라이스톤(Dhrystone) 점수가 384(0.25MIPS)점에 이르게 된다. 이어 지난 5월 13일 매직-1의 하드웨어 설계가 마무리됐다. 버즈비씨는 차기버전 ''매직-2''는 개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FPGA, 16비트 파이프라인 RISC, 리얼타임 OS(MicroC-OSII) 등을 특징으로 한 ''매직-16''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20Mb, 30Mb짜리 1.3인치 마이크로드라이브 2대가 장착된 ''매직-1'' 시스템은 네티즌들에게 무료로 간단한 텔넷 서비스(telnet://magic-1.org)를 제공한다. 텔넷 방명록에는 해외 각국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마니아들의 글 수십 여개가 그를 응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대부분 "멋진 작업이다" "확실히 신선한 프로젝트다" "정말 충격적이다. 정말 대단하다"며 엽기 시스템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출처 :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510&PCode=0007&DataID=200509201338000032
+ 유동아이피를 고정아이피로 만들기(XP만 가능) - 05/03/19 09:36 | 유동아이피고정법
준비물:랜카드 2개 ;;있겠죠 없으시면 컴퓨터점을 가서 만원 주고 하나 삽니다
(1)랜카드 2개를 메인보드에 장착 시키고 인식을 시킵니다
(2)네트워크연결로 가서 로컬영역연결 2개가 있을겁니다. 그럼 그 두개를 드래그 시킨후 '연결 브리지'를 눌러줍니다. 그럼 번개 같이 생긴 모양이 생기면서 브리지가 완성 되었을것입니다.
(3)연결브리지를 오른쪽 마우스 눌러서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4)NetWare용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클릭해 주시고 '설치'를 눌러 줍니다
(5)설치를 눌러주면 '네트워크 구성 요소' 아래에 보면 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를 눌러주시고 추가를 눌러주시면 NWlink NetBIOS 가 잇습니다. 그것을 설치를 시키고 재부팅을 시켜줍니다
(6)자 그럼 모든게 끝났구요 마무리로 ..연결브리지 '속성'을 눌러주시고, 인터넷 프로토콜 tcp/ip 클릭하고 속성을 눌러줍니다
(7)다음IP주소 사용 을 체크 해 주시고 연결브리지를 더블클릭 해주시고'지원'
'자세히'를 눌러보시면 ip주소.서브넷마스크.기본 게이트웨이.DNS 서버 등등.. 보일것 입니다 그러면 인터넷 프로토콜 TCP/IP 에서 다음 아이피 주소 사용,다음 DNS서버 주소 사용을 클릭하시고 ip주소.서브넷마스크.기본 게이트웨이.DNS 서버 를 그대로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연결브리지 속성에 보면 '수동으로 설정' 뜨면서 아이피가 고정된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3일을 켜도 그 아이피 그대로 입니다
제가 이 방법을 쓰려고 하진 않았지만 네티즌들과 방법을 공유 하면 더 좋을것 같아서 적었습니다.그럼 7만원주고 비싼 고정아이피 상품 신청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 참고로 고정아이피를 해체하고 다시 유동아이피로 만들고 난다면 연결브리지를 삭제 해주시면 됩니다.
이방법은 99.9%가 되구요 이 방법이 무슨 인터넷에 떠도는
http://www.codns.com/korean/ http://xdns.co.kr 같이 아이피를 포워딩 해주는게 아닙니다>;말그대로 고정아이피로 만들어 주는겁니다
(출처 : 정보보안연구회, Kert.knu.ac.kr ) |
A Type 식비와 생필품비가 유난히 많이 든다면 | | 1 대형 마트는 2주에 한 번만 가라 주부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한 최상의 절약법. 대형 마트도 중독성이 있어 1주일에 최소 한 번은 습관적으로 가게 되는데 쓸 데 없는 지출을 막으려면 마트 가는 횟수를 정해두는 수밖에 없다. 2주에 한 번씩 장을 보면 1주일치 장을 두 번 보는 것보다 확실히 적게 사게 되고, 식료품이 떨어질 때쯤에는 자연스럽게 ‘냉장고 비우기 놀이’를 하게 되어 재료를 버리는 일도 줄어든다. 꼭 필요한 세제나 식품이 떨어져도 마트 말고 집 앞 슈퍼에서 해결할 것. 마트 가면 달랑 하나 사오기 아까워 꼭 더 사게 된다.
2 시장은 혼자서 가라 아이, 남편과 함께 가거나 친구와 함께 장을 보러 가면 식재료가 아닌 군것질거리를 자꾸 골라 통제가 안 된다. 친구랑 가더라도 요즘은 이 식재료가 유행이다, 이 주스는 꼭 사야 된다 등 유혹이 많다. 재래시장이든 마트든 혼자 가서 리스트대로 구입하고 얼른 집으로 돌아올 것.
3 신문 속 광고 전단지는 외면해라 초보 주부일수록 전단지 상품을 체크했다가 사는 것이 살림 잘하는 주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단지는 소비자를 가게까지 오게 만드는 상술일 뿐. 장보러 갔다가 마침 사려던 물건이 특가 판매면 더 좋은 거고 아니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질 것.
4 휴지나 치약 같은 ‘생필품 사재기’도 낭비다 마트 단골 할인 품목인 휴지나 치약, 샴푸도 집에 있으면 구입하지 말 것. ‘어차피 사놓으면 쓸 거니까’라고 위로하겠지만 이것도 낭비다. 휴지나 치약을 다 썼을 때 구입해도 늦지 않다. 이들 상품은 늘 마트의 할인 품목 리스트에 올라 있으니까.
5 육류는 할인 행사 때 왕창 구입해라 야채는 할인한다고 대용량으로 구입했다 썩혀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육류는 기본적으로 냉동 보관하므로 기간에 별 구애받지 않는다. 또 돼지고기의 경우 한 번 사두면 반찬 없을 때 찌개, 각종 조림에도 활용하기 좋으므로 쇼핑 리스트에 없더라도 할인 폭이 큰 행사 때는 대량으로 구입한다. 단, 사온 뒤에는 1인분씩 나눠 비닐 팩에 묶어 필요한 양만큼 꺼내 쓸 것. 그래야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다 고기 맛을 버리는 일이 없다.
6 외출 시 작은 물병을 준비해라 일반 직장인들이 자판기에서 뽑아 먹는 음료수비만 하루에 2천원이 넘는단다. 아예 작은 생수병이나 물병에 녹차나 주스를 담아 들고 다닐 것. 하루에 2천원을 아끼면 한 달이면 6만원을 절약하는 셈. | |
B Type 교통비가 은근히 많이 든다면
| | 1 딱 10분만 일찍 일어나라 가계부에서 한 달 택시 승차 횟수를 확인하고 의식적으로 일찍 일어난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딱 10분만’하고 자다 보면 꼭 택시를 타게 되기 때문.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꽤 힘든 방법.
2 택시 타는 버릇, 고칠 수 없다면 지하철역까지만 택시 타는 습관을 한순간에 고치기 힘들다면 또는 지하철역까지 가는 길이 거리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면 차라리 역까지만 택시 타는 게 낫다.
3 콜택시 부르는 습관을 없애라 의외로 많은 주부들이 콜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남편 없이 아기를 데리고 친구나 친척집에 가야 할 때 나가서 차 잡기 번거로울 거란 생각 때문. 그러나 콜택시의 콜 비용이 1천원이나 된다. 차라리 나가서 택시를 직접 잡아라.
4 때로는 택시 타는 것도 투자다 집에서부터 전혀 모르는 목적지까지 갈 때(특히 새로 이사 갔을 때) 택시를 두세 번만 타면 다양한 루트와 최단 거리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정보는 자가 운전할 때도 도움이 되고 택시기사가 돌아가는지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다.
5 기름은 ‘만땅’ 대신 3만원어치씩 넣어라 주유소에 가면 습관적으로 ‘만땅’을 부르지만 기름을 꽉 차게 넣으면 차는 더 무거워지고 그만큼 기름도 많이 먹는다. 또 차에 기름을 가득 채워두면 가까운 거리도 차를 끌고 나가게 된다. 딱 3만원씩만 채워 아껴 쓰는 습관을 들인다. 에너지 시민연대(www.100.or.kr)에 들어가면 최저가 주유소 비교 코너가 있으니 참고할 것.
6 트렁크 짐을 줄여라 자동차 트렁크에 골프채나 인라인 스케이트 등의 잡동사니를 많이 넣고 다닐수록 연료 소모량도 높아진다. 10kg의 짐이 실려 있으면 50km 주행 시 80cc의 연료가 더 소모된다고.
7 기름값 대신 주차료를 아껴라 아무리 단골 주유소를 이용하고 쿠폰을 모은다 해도 기름값을 아끼는 데는 한계가 있다. 저렴하다는 세녹스를 쓰는 사람도 많지만 차 배관이 상할 염려가 있다. 차라리 주차료를 공략해라. 주차가 까다로운 곳에 간다면 차를 놓고 가고 시내 곳곳의 무료 주차장을 리스트업해둘 것. 서초동은 교대 정문 우측으로 난 빌라촌 골목, 양재동은 국민은행 양재동점이 평일 저녁 시간과 공휴일에 주차료가 무료다. 그리고 역삼동 여명제과 옆쪽의 개나리 아파트 주차장을 활용할 것. 주말에는 여의도 각 방송국 주차장이 무료이며, 일요일에 충무로 남산 한옥마을이나 대한극장을 찾을 때는 길 건너 충무로 사진 골목에 댈 것.
고유가 시대, 주유 업체 행사 최대한 누리기
SK주유소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에 가입하면 한 달 동안 추첨을 통해 일본 디즈니랜드 여행권과 차량 클리닝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온라인(www.entrac.co.kr)에서 네이트 드라이브 체험 게임에 참여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소니 PDP TV와 OK캐쉬백 포인트 증정. 현대 오일 뱅크 9월 6일까지 현대차 ‘투싼’ 51대와 휘발유 등을 경품으로 주는 사은행사를 펼친다. 주유소 방문 고객에게 배포되는 스크래치 응모권 행운번호를 회사 홈페이지(www.oilbankcard.com) 내 행사 페이지에 접속해 입력하면 된다. S-Oil ‘카 러브 에쓰-S-Oil’ 출시 기념 행사로 9월까지 S-Oil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보너스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게 기존 2배인 1천원당 10점의 보너스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마감 기한 없이 보너스카드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게 1년 동안 최고 1천만원을 보장하는 휴일교통상해보험과 전국 ‘애니카랜드’에서 20개 항목을 무상 점검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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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Type 외식비를 통제 못해 고민이라면
| | 1 디저트는 생략해라 직장녀들은 식후에 꼭 테이크 아웃 커피점을 찾는다. 문제는 커피값이 식비와 맞먹는 데도 불구하고 더치페이가 아니라 어느 한 사람이 쏘는 경우가 잦다는 것. 1주일에 한두 번씩 쏘다 보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 금액에 달한다. 아예 디저트를 생략하는 습관을 들일 것. 가족과의 외식 때도 마찬가지. ‘배스킨 라빈스’나 ‘떼르드 글라스’ 같은 아이스크림 대신 차라리 슈퍼에 들러 간단히 마무리할 것.
2 한 달 단위 외식 금액을 정해라 맞벌이 부부는 저녁 식사나 주말 식사의 외식 비율이 높다. 맞벌이의 특성상 외식비 지출을 줄이기 힘들다는 대답도 많았는데 이때는 아예 외식 금액을 부부 각각 한 달에 10만원 정도로 정해둘 것. 외식 단가를 낮춰 외식 횟수를 유지하든지, 횟수를 줄이더라도 근사한 곳에 가서 먹든지 자신이 운용하기 나름.
3 초대하는 습관을 들여라 집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외식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 실제로 친구 집을 돌아가며 만나는 주부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저녁 식사 대접은 외식보다 비용이 더 드니까 점심때 만나 가벼운 한 그릇 요리를 대접하거나 점심 식사 이후 티타임에 초대할 것.
4 요리하기 싫어 외식할 땐 테이크 아웃 전문점 이용 맞벌이 부부의 외식 이유 중 하나는 ‘퇴근 후 집에 가서 요리하기 힘들어서’란다. 이럴 경우 웬만한 음식점에서 식사하다 보면 1인당 1만원을 넘기기 일쑤. 차라리 퇴근길에 백화점 지하에 들러 ‘태국식 볶음국수’라든가 ‘칸쇼 새우’ 같은 특별한 메뉴를 1인분, 혹은 적당한 그램 수만큼 구입해 집에서 밥만 해 먹을 것. 퇴근길에 들른다면 1만원으로도 충분하다. | |
D Type 쇼핑을 즐긴다면
| | 1 의류는 시즌 세일에 맞춰 계획적으로 쇼핑해라 백화점 정기 세일 때 옷을 몰아 사는 습관을 들여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내놓는 각 브랜드의 세일은 꽤 훌륭한 물건들이 많다. 특히 백화점 이벤트 홀에서 하는 세일이 훨씬 할인 폭이 크다. 예전과는 달리 올해 초부터는 여름옷은 여름이 한창일 때, 겨울옷은 겨울이 한창일 때 세일하니까 활용도도 더 높다. 이렇게 1년에 네 번 정기 세일 외의 소소한 의류 쇼핑은 아예 끊어라.
2 동대문시장, 정보가 없으면 가지 마라 동대문이라고 다 싼 것은 아니다. 밀리오레나 두타는 오히려 백화점 매대에서 파는 티셔츠 값보다 더 비싸다. 제일평화시장이 싸다고는 하지만 동대문 지리에 어두운 사람이라면 제일평화시장 내부에서도 제대로 된 물건을 고르기 힘들다. 아예 오가는 시간과 차비를 아껴 백화점이나 동네 예쁜 보세집으로 갈 것.
3 직장녀라면 타 시즌 정장 세일이 남는 장사다 백화점에서는 1년에 한두 번 정도 반대 시즌(여름에는 겨울 품목, 겨울에는 여름 품목) 상품들을 50% 이상 대폭 할인 판매한다. 직장을 다녀 정장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기회를 노려 한 계절치를 구입하는 것이 오히려 필요할 때마다 사는 것보다 돈 아끼는 비결. 유행이 조금만 바뀌어도 못 입는 원피스나 재킷, 스커트는 피하고 기본 셔츠류와 바지, 니트, 버버리 스타일의 코트나 A라인 코트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
4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라 백화점 문화센터나 푸드코트를 이용하는 주부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꼭 매장에 들른다. 이건 자신도 모르게 백화점 상술에 설득당한 것.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마라. 눈 질끈 감고 엘리베이터를 타서 곧장 1층이나 주차장으로 향할 것.
5 인테리어 소품은 1만원짜리 10개보다 10만원짜리 1개를 구입해라 수납은 해야겠는데 절약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싼 맛에 바구니 1~2개, 선반 몇 개, 서류함 몇 개씩 구입했다간 집 안에 잡동사니만 쌓인다. 차라리 그 돈으로 싼 책장이나 서랍장을 사라. 10년 동안 꾸준히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한 코디네이터들의 결론은 집에 들일 물건은 값이 비싸더라도 ‘목적이 뚜렷하고 향후 3년 이상은 쓰겠다 싶은 물건’으로 사는 게 낫다.
6 옷 사기 전 옷장 정리를 한판 해라 옷 정리를 하며 2년째 안 입은 옷은 과감하게 버려라.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옷의 대략의 컬러와 디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티셔츠 한 장, 면 바지 하나를 사더라도 자신의 옷과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기 때문. | |
E Type 교육비와 기타 잡비가 즐어들지 않는다면
| | 1 인터넷 속에 훌륭한 교재가 있다 인터넷 교육 사이트 속의 자료는 생각보다 훌륭하고 방대하다. 또 공짜로 혹은 한 달에 3만원대에서 이용 가능하다.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이용하는 학습 사이트에 등록하면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명의 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단, 이때는 엄마가 자료를 뽑아 학습지처럼 일정량을 풀도록 지시한 뒤 검사를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교사 딸린 학습지 대신 교재만 받아볼 것 방문 교사가 없는 기탄수학은 일반 학습지 가격의 절반 정도다. 아예 안 시키는 것이 불안하다면 교사 대신 엄마가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탄수학류의 학습지로 전환할 것.
3 5만원 이하의 예체능 교육 강좌 알고 보면 꽤 많다 예체능 학원비는 너무 비싸다. 도서관이나 복지관은 서비스 차원에서 양질의 교육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므로 잘 찾아볼 것.
4 인터넷 소액 결제, 우습게 보지 마라 인터넷을 하다 휴대전화나 집전화, 신용카드로 소액 결제를 하다보면 한 번에 3천~4천원씩 나가지만 한 달을 모으면 몇 만원이 된다. 아주 사소하지만 싸이월드의 도토리 결제도 그 예. 스킨과 배경음악 깔고 마우스 장식 좀 넣다 보면 한 번에 1만원이 우습다.
소문난 인터넷 교육 사이트
무료 사이트 사이버 영어마을(www.englishtown.co.kr) 경기도문화원에서 운영하는 곳. 인기 있는 코너는 ‘영어 동화’. 에듀넷(www.edunet4u.net)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고 있는 교육 정보 종합 사이트. ‘유아 학부모방’을 통해 교육 상식과 지도 방법에 대한 정보도 많다. 유료 사이트 코코 꿈마을 에듀클릭(www.educlick.co.kr) 부천대학 유아교육학과에서 개발한 유아교육 사이트. 무료회원으로 가입해도 1주일간은 유료회원과 동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 달에 7천원. 와이즈 캠프(www.wisecamp.com) 삼성출판사가 운영하는 초등학생 전용 인터넷 학습지. 한 달에 3만5천원.
주부들이 추천한 예체능 강좌
서울 YMCA 가락종합사회복지관(www.garak.or.kr) 2만~5만원대로 아동미술, 피아노, 태권도, 재즈댄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 가능. 신정종합사회복지관(www.shinjung.or.kr) 3만~4만원대의 강좌 진행. 컴퓨터, 피아노, 속셈, 영어 4종류의 강좌가 있다. 노원 어린이도서관(www.nowonilib.seoul.kr) 월 1만원짜리 프로그램과 무료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1인당 1개의 강좌만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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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Another free C++ image processing and conversion library | Platform: | Windows / Linux | License: | Freeware | Release: | 5.99c | Last update: | 17 Oct 2004 |
Overview | CxImage is a C++ class that can load, save, display, transform images in a very simple and fast way. CxImage is open source and licensed under the zlib license. In a nutshell, this means that you can use the code however you wish, as long as you don't claim it as your own. With more than 200 functions, and with comprehensive working demos, CxImage offers all the tools to build simple image processing applications on a fast learning curve. Supported file formats are: BMP, GIF, ICO, CUR, JBG, JPG, JPC, JP2, PCX, PGX, PNG, PNM, RAS, TGA, TIF, WBMP, WMF. Cximage is highly portable and has been tested with Visual C++ 6 / 7, C++ Builder 3 / 6 on Windows, and with gcc 3.3.2 on Linux. It should compile without problems on C++ compilers that support exception handling. The library can be linked statically, or through a DLL or an activex compo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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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tion | CxImage 5.99c is documented using Doxygen, however for historical reasons, many uncommon features are still undocumented. The class members reference, together with a short introduction article, release history, and license, can be found here |
Features | Image formats: - BMP, ICO, CUR, PCX, TGA, WBMP,
- GIF, animated GIF
- TIF, multipage TIF
- JPG,
- PNG,
- JPC, JP2, J2K, PGX, PNM, RAS,
- JBG,
- WMF
Filters: - Contour, Edge
- Dilate, Erode
- Median, Noise, Jitter
- Filter, Lut, Gamma, Light, Negative
- Histogram stretch, equalize, normalize
- Threshold, Dither, Grayscale
Transfomations: - IncreaseBPP, DecreaseBPP
- Crop, Expand, Thumbnail
- Resample, Rotate, Skew
- Mirror, Flip
Other: - Direct pixel and palette manipulation
- Pixel interpolation
- Colorspaces: RGB, HSL, CMYK, YUV, YIQ, XYZ
- Repair
- FFT2
- Mix, Combine, Split
- Save animated GIFs and multipage TIFs
- Read/Save in memory buffers
- Alpha layer (transparency)
- Selections
- read/copy EXIF
- automatic file type de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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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은,
코드명: 양양... 본명은 양**.
최익현 선생 사망!
영국 명예혁명 일어남!
비행기로 미대륙 최초 횡단이 성공!
폴란드 독립 선언!
한국,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가입!
R.M.닉슨, 미국 대통령에 당선!
'')이런일들이 일어난날....11월 5일 출생. 지금 24년째 살고있고 컴퓨터란놈을 만난지 17년 째임. 출생시 염색체는 XY형이나 최근 XX라는 학설제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은밀히 조사중..싸가지가 없을뿐더러 재수도 없다는 혈핵형을 가지고 있으며 바람둥이의 상징이라는 한쪽쌍꺼플과 보조개를 소지하고 있다. 참고로 소속은 nuXpiaTeam, 인제대 MITL(Medical Image Technology Laboratory)이다.
character + | | 거짓말이랑은 너무 안친하며, 매우 대범하여 주변인들에게 놀라움을 제공하기도 한다. 주위사람이 깝깝해 할만큼 공과 사 구분이 너무 확실하다. | | | | hobby + | | 노래 부르기, 잘난척하기, 방황하기, 공부하는척하기, | | | | special ability+ | | 사람얼굴잘못알아보기, 잘잊어버리기, 숫자개념없기등. | | | | dream + | | 세 계 평 화. | | | | wish + | |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사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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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Wizard로 CWinThread를 상속받은 MyThread를 만든다.
그리고 dlg같은 스레드를 쓰려는 클래스의 맴버변수로
CWinThread* m_pWinThread; 를 만든다.
다음은 스레드 생성
m_pWinThread = AfxBeginThread(RUNTIME_CLASS(MyThread));
다음은 윈스레드의 메세지 핸들링 방법이다.
MyThread가 받을 메세지로 TM_MYMSG라는 것이
Resource.h에 있다고 치자. 없으면 쓰자
#define TM_MYMSG 700
그리고 MyThread.h에 void MyMsg();를 하고
BEGIN_MESSAGE_MAP(MyThread, CWinThread)
//{{AFX_MSG_MAP(TestWinThread)
// NOTE - the ClassWizard will add and
// remove mapping macros here.
//}}AFX_MSG_MAP
ON_THREAD_MESSAGE(TM_MYMSG,MyMsg)
END_MESSAGE_MAP()
이렇게 하면 TM_MYMSG가 윈스레드로 오면 MyMsg() 함수가 불리게 된다.
dlg에서
((MyThread*)m_pWinThread)->PostThreadMessage(TM_MYMSG,0,0);
다음은 윈스레드를 죽이는 방법이다.
((MyThread*)m_pWinThread)->PostThreadMessage(WM_QUIT,0,0);
이렇게 하면 죽게 된다.
그리고 한번 AfxBeginThread로 생기게 되면 속안에서
CreateThread를 호출하면서 스레드 객체가 생기며 CWinThread의
경우 Run함수가 호출된다. CwinThread::Run안에서 메세지 루프가 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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